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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급발진편.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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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급발진편.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카르페디엠^^* 2012. 6. 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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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급발진편.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지난 23일 그것이 알고싶다 - 나는 액셀을 밟지 않았다 편에서는 그동안 급발진 사고로 논란이 되었던 동영상과 실제 운전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급발진에 대해서 추척했습니다. 필자는 이번 방송을 보면서 너무나 소름이 돋고 끔찍했습니다.

해외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된 급발진 사고

지난 5월 8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급발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신호대기로 멈춰있던 차가 갑자기 출발하더니 멈추지 않고 300m를 달려 7중 추돌사고를 내고 17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운전자는 차가 멈추지 않고 달려나갔던 것에 대해서 자신은 절대로 액셀을 밟지 않았다고 주장하였고, 모든 사고 장면이 찍힌 동영상을 보면서 급발진 문제가 아닌지 의심하게 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운전자는 충돌을 막기 위해서 피하는 모습 그리고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차체 결함이 아니고서야 저런 상황이 발생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었습니다. 그외에 여러 급발진 의심 영상을 보면서 과연 사람의 부주의로만 저런 사고들이 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랜 운전경력 그리고 과학적 실험을 통하여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결함을 낱낱히 파헤쳐봤습니다.

많은 자동차 전문가들은 급발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자동차 전자 제어 장치인 ECU를 지목하고 있었습니다. 자동차의 뇌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ECU에 결함이 생기게 되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급발진도 그 중 하나라는 것이지요. 실제로 인위적으로 ECU 결함을 만들어 급발진이 발생하는 것까지 시험해보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급발진 의심 사고만도 240건이 넘었으며, 이수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급발진으로 인정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한결같이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급발진을 강력히 부정하고 있는데요. 급발진이라는 용어 자체 역시 있을 수 없다고 주장을 했지요.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해야 할 점은 제조사에서 급발진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을 하면서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자료 중의 하나인 EDR(사고기록장치) 공개를 꺼려하는 것입니다. 영업 비밀이라는 이유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공개를 꺼리고 있는데요. EDR은 사고 발생 5초 전부터 사고 순간까지 운전자가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비행기의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제조사들은 EDR 공개를 거부하면서 급발진에 대한 주장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급발진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EDR 을 하루 빨리 운전자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그에 따른 피해는 제조사들이 어쩔 수 없이 감수를 해야 합니다. 미국은 오는 9월부터 운전자가 EDR을 요구할 경우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규정이 시행되는데요. 미국으로 수출되는 우리나라 자동차들도 마찬가지로 규정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자동차가 EDR을 공개해야 한다는 규정은 만들어지지 않았는데요. 정부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하루빨리 EDR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나라만 항상 소비자의 손이 아닌 대기업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지 정말 너무나 어이없고 안타깝게 느껴질뿐입니다.


이번 방송을 통하여 수많은 급발진 영상을 보면서, 혹시 나도 저런 상황을 겪게 되지는 않을까? 내 차도 급발진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도 계속 운전을 해야 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겁이 났습니다. 나도 차체결함으로 인한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자동차는 인간이 조금이라도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편리한 것보다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은 안전이여야 합니다. 하루빨리 자동차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정부가 직접 나서서 급발진 사고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 법규를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급발진 사고에 대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말이죠. 국내 자동차 시장은 과연 어떻게 변하게 될지 소비자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2 Comments
  • 프로필사진 Arti 2012.06.24 22:26 급발진의 주범으로 의심받는 것이 바로 전자파 간섭이죠. 자동차의 전자장치 비율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 이외의 전자장치 사용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전자파 간섭 방지가 가장 큰 대응책이겠죠. 그러나 자동차 회사들의 대응은 좀 미흡하기만 하네요.
  • 프로필사진 오태훈 2013.11.12 01:06 저는 인천에서 프렌치빌이라는 베이커리카페와 야다이라는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매직캡슐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정말 놀라운 이 제품 때문에 자동차에 관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직캡슐은 쓰리엔텍이라는 인천에 한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놀랍게도 기존에 우리가 아는 자동차 공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과 이로 인하여 배기가스 및 급발진이라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운전자들이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는 ECU에 대한 실체를 정확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ECU(Electronic Control Unit)는 말 그대로 전자제어장치를 의미합니다. 즉 연료를 제어하는 장치(Energy Control Unit)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연료공급이 ECU에 의해 주행조건에 알맞게 자동 조절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자동차를 전공한 상당수의 공학도들과 자동차정비기술자들마저도 ECU을 빌미로 자동차에 전문지식이 없는 운전자들에게 세뇌시켜 왔고 운전자들은 그대로 세뇌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연료공급에 있어 ECU가 하는 역할은 엔진에 연료를 최종 분사하는 인젝터를 열고 닫기 위한 전기공급과 점화시기에 점화를 위한 전기를 공급하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주행조건에 알맞게 연료압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장치가 아닙니다.

    만일 ECU가 어떠한 기후적 조건에 의해 급발진이 될 수 있는 오작동을 하더라도 급발진에 필요한 연료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급발진사고는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설령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가속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하고 풀로 밟았다고 하더라도 급발진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연료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역시 급발진사고는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급발진사고는 제작사나 운전자 모두가 원하지 않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무서운 사고입니다. 수많은 인명피해를 앗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발진사고는 차가 엄청난 엔진소음을 일으키며 순간 운전자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속도로 튀어나가는 사고입니다. 이때 엔진에서는 엄청난 불완전연소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사고의 원인이 바로 주입행정에 의해 발생되는 것입니다. 흡입행정에 의한 연료공급으로는 절대로 급발진사고는 발생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급발진사고의 책임은 이유를 막론하고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작사들은 제작사들이 생산 판매하는 자동차에 한하여 급발진사고의 원인인 연료공급의 문제 즉, 공학적으로 주입행정을 하고 있으면서 수많은 운전자들에게 흡입행정이라고 기만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또한 주입행정에 의해서는 얼마든지 급발진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경고 문구를 통해 미리 급발진사고가 일어날 수 있음을 고지했어야 마땅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제조 자체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동차에 전문지식이 없는 무지한 일반인들을 공학적으로 기만하면서 급발진 사고의 모든 책임을 소비자의 잘못으로 돌려버리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여전히 주입행정에 따른 모순에 대해 소비자들을 계속해서 기만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공학이라면 엔진에서 불완전연소가 일어날 수 있는 조건에 해당된다면 연료공급은 시동이 꺼지지 않는 조건에서 일시적으로 차단되어야 합니다. 불완전연소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어서는 안 되는 시대를 살고 있고, 불완전연소의 종식은 진짜로 흡입행정이 이루어질 때입니다.

    연료공급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흡입행정에 알맞게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 주행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점화시간에 알맞게 정확하게 연료를 안개처럼 무화시켜 공급하는 장치 '매직캡슐'은 이 모든 것을 일소에 해결한 자동차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최고의 신기술입니다.

    http://www.why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

    와이즈뉴스라는 곳의 기사발췌입니다.



    저 또한 실제 주행중 실험을 통하여 풀악셀을 밟을 경우 웅하는 소리에 오히려 출력이 줄어 들게 되더군요.

    즉 주입과 흡입은 정반대인데, 원래 흡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입으로 연료공급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공학이 잘못된 탓에 원인을 알수 없는 배기가스, 급발진등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민족통일협의회 청년협의회 의장으로 회장님이신 최인섭회장님이 이러한 사실을 너무나 많은 급발진 피해자들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외압에도 사실을 밝히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실제 이러한 외압의 사례는 이영돈pd의 과거 조작방송에 의하여 5년여의 재판이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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