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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컴백, 흘린땀과 노력이 보였다. 본문

카르의 음악이야기

카라 컴백, 흘린땀과 노력이 보였다.

카르페디엠^^* 2009. 8. 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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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하여 카라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카라의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그녀들이 고수했던 귀여움과 깜찍함을 모두 던져버리고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카라는 '미스터'와 이번 2집 앨범 타이틀곡 'Wanna'를 부르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카라의 무대를 보고 필자가 가장 먼저 느꼈던 점은 '많이 발전했다' 라는 생각뿐이었다. 뮤직뱅크에 함께 출연했던 여성그룹 2NE1, 브아걸, 포미닛,소녀시대 등의 최고의 여성 인기그룹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카라는 최근까지 프리티걸, 허니 등 귀엽고 깜찍한 노래로 가요계 큐티의 상징으로 불렸다. 마냥 귀엽기만 했던 그녀들은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하여 완벽히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웨이브 댄스와 그녀들의 S라인이 빛났던 '미스터' 그리고 속도감 있는 강렬한 비트의 노래 'Wanna'를 별탈없이 라이브로 잘 소화해내며, 가창력에서 월등히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맴버개개인이 혹독한 체중감량을 통하여 비주얼적인 면에서 어떤 아이들 그룹과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었다. 맴버 모두 완벽한 복근을 들어내며, 성숙된 모습을 볼수있었다. 특히 귀엽고 통통한 여동생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니콜의 성숙된 모습은 여자가 봐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카라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기다렸던 팬들은 어른스러워진 그녀들의 모습이 아쉽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변신한 그녀들의 컴백 무대를 통하여, 남모르게 흘린 땀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아마 그녀들은 3개월간의 공백기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들을 후쿠송 그룹이라고 비하하고 있지만, 필자는 조금씩 성장해가는 그녀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소녀시대, 2NE1과 같은 쟁쟁한 걸그룹들 사이에서 카라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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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2009.08.01 17:27 신고 잘 되길 바라는 맘...

    행복한 8월 되세요.
  • 프로필사진 미스터 2009.08.01 18:12 미스터란 노래 당당해 보여서 좋긴한데 단지 엉덩이를 과하게 흔들어대는게 걸려요.
    과한건 아니한만 못하느니....
    걸그룹에게 청순과 섹시는 양날의 칼이지요.
    여자 팬들의 관심을 끌진 못하더라도 부담을 주진 말아야 해요.
    그런면에서 퉤니들에게 기대해 봅니다.
    소녀들에게 친근함과 공감할 여지를 주면서 소녀성을 포기하진 않는 걸그룹으로 컨셉을 잡은것 같더군요.
  • 프로필사진 엉덩이춤 2009.08.01 19:15 좀 전의 댓글에서 너무 엉덩이춤만 가지고 얘기 한것 같아서 카라들한테 미안한데요.
    그만큼 자극적이라는 거지요. 섹시도 적당해야 남자들한테 먹히는데.
    충성심 높은 보이 그룹 여성팬들과 달리
    소년 아저씨 팬들은 음반 판매나 지속적인 충성도에 큰 도움이 안된다고 보이거든요.
    고로 소녀 그룹은 국민 여동생이미지로 가거나 퉤니같이 여성들에게도 어필할 구석을
    찿아야해요. 시대도 변하고 있으니까요.
    엉덩이춤이 과하지 않다면 미스터란 노래를 카라의 타이틀곡으로 해도 좋을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음냐 2009.08.01 19:53 카라를 좋아히지만 이번 타이틀 곡은 실패인듯 하네요.
    후렴구가 너무 지겹게 반복 되네요.
    보통 인기 있는 노래는 노래방에서도 자주 부르게 되는데
    wanna는 노래방에서 부르기엔 재미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컨셉도 너무 어정쩡하네요.
    차라리 타이틀곡을 미스터로 하고 파워풀한 컨셉으로 갔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 프로필사진 수지q 2009.08.01 21:19 예전에는 여성스러운 컨셉으로 많이갔는데
    이제 좀 ㅋㅋ 색깔을 찾은것도 같아요!
  • 프로필사진 예전에 말이죠. 2009.08.01 21:35 카라 데뷔 2주년 신문광고가 뜨고 팬들 인증이 떴는데...
    거기 팬들 평균 나이가 몇살인줄 아세요?
    30살이었습니다. 남자분들이 많았고요.

    그 사람들 조용히 성장하는 아이돌 카라를 보고 즐거워한다는거...
    요즘 걸그룹 홍수라는데...
    카라는 이미 안전권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이번 변신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카라!
  • 프로필사진 2009.08.01 23:23 김성희가 나가고 나서 급 바뀐 컨셉에 아쉽기도 했지만 그 모습도 좋아서 계속 응원했었는데요.
    미스터랑 곡에서 뭐 엉덩이 춤이 심하다고 해서 영상 찾아서 봤는데. 하나도 안그러네요.
    오히려 멤버 각자 예뻐진 몸매도 잘 보이고 좋아요. 노출을 심하게 해서 안 좋은 느낌도 아니고 딱 예뻐요.
    특히 니콜이 너무 예뻐져서, 실루엣만 보이던 티져영상에서도 니콜 예쁘다! 딱 이 생각들었었고.
    제 생각에도 타이틀곡보다 미스터가 좋긴한데. 솔직히 임팩트는 워너가 더 있죠.
    솔직히 10대 남자팬들은 앨범 잘 사는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삼촌팬들은 장난아닙니다.
    카라도 꾸준히 삼촌팬이 있던 걸그룹이었고. 이번 앨범 잘 될거 같아서 기대 하고 있어요.
  • 프로필사진 ablwl 2009.08.01 23:51 글공감합니다.이번노래도 멜로디랑 비트가아주 좋던데요 .그리고 .카라그만하면 어디내봐도 라이브실력 손색없다봅니다.
  • 프로필사진 초록누리 2009.08.02 11:16 신고 카라가 컴백했군요. 전 딸 때문에 2ne1 소식만 발빠르게 듣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알았네요..카르페디엠님!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 프로필사진 시골공보의 2009.08.03 11:40 니콜이 대박이네요^^ 몸매가 급 좋아져서....아직 복근이 보이지는 않지만..조금만 더 노력하면..

    완벽할듯...지나가는 삼촌팬이...
  • 프로필사진 이두희 2009.08.03 16:12 아 창피하게.. 겜방에서 카라 다운받아봤어여.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acolyte0 2009.08.03 16:18 춤이 멋있는건 알겠는데, 섹시한 건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저 남자임;)

    어쨋든 카라, 이번 컴백 준비하느라고 꽤 고생한 거 사실인 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자두 2009.08.03 22:38 많이 발전했더군요. 같은 여자가 봐도 몸매도 이쁘더군요
  • 프로필사진 ㅇㅅㅇ 2009.08.04 00:43 카라의 승부수는 노래였다는 점은 김성희가 탈퇴하면서 그냥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싶네요;; 1집 Blooming 만 봐도 김성희의 가창력을 내세운 꽤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곡들이 많았는데... 아쉽게도 대중들에게 친숙한 귀여움으로 나가기보다는 Break It 으로 지나치게 파워풀한 면모를 보여줘서 큰 관심을 못 끈게 참 아쉽네요;; 순수하게 노래로만 따지면 새 멤버 들어오고 나서 Rock U, Pretty Girl, Honey 같이 음악성보다는 비쥬얼적인 면을 강조하고 음악성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이번에 Wanna 도 그대를 사랑해 이걸 얼마나 반복해대는지 어휴... 요즘에 아무리 후크송이 대세라고 하지만 정말 듣기가 지겹더군요...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다 이래서 노력하는 그룹인 것 같긴한데 노래가 뒷받침을 해주질 못하니 아쉽군요.
  • 프로필사진 ㅁㅁ 2009.08.04 02:13 오늘 음원 사이트 보니 멜론 제외하고 전 차트에서 3위권 안에 들었더군요. 엉덩이춤도 굉장히 화제거리고 2집 앨범 노래들 퀄리티도 매우 좋고 멤버들 라이브 실력도 성희 없어도 될 정도로 많이 늘었더군요. 이정도면 컨셉 변신에 충분히 성공했다고 볼 수 있죠.
  • 프로필사진 여름공주 2009.08.04 16:44 위에 보니까 무슨 기획사의 크기와 능력에 따라서 가수들의 자질 역량 그리고 시장에서의 판도 또한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다는 논리의 글도 있던데 그렇다면 나는 더더욱 카라의 이번 시장에서의 성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UCC라든가 HDTV로 인해 더더욱 가요계는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외모지향적인 면이 부각되고 있긴 하지만 이것 또한 현재의 트렌드 아닌가요 그리고 최근 PMP시장에서의
    코원이란 업체가 대기업에 맞설만큼 시장력을 확보하는 것을 볼때 난 다분히 기획력이라든가 가수로서의
    다듬어진 면에서는 대기업형태의 기획사에 비해 부족한 면이 있을지라도 선전하는 것 자체가 가요시장에
    활력요소가 될 수 있다고도 봅니다. 꼭 대형기획사들 가수만 일위하라는 법 없고 중소형태의 기획사도
    얼마든지 일위를 따낼수 있다는거 이것 자체도 다양성이라고 볼수 있죠 그런데 카라기획사가 유명한
    우리나라 대형기획사와 비교할때 실질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정확한 정보는 없이 쓴 글입니다
    (저두 최근에야 관심을 가지게 된 그룹이라)
  • 프로필사진 전적동감 2009.08.05 21:30 축구에서 레딩니 맨유를 잡을때의 희열? ㅋ 비유가 이상했나요? 암튼 대형기획사들의 든든한 지원에 탄탄대로를 걷는 일부 남녀아이돌 그룹들에 비해 방목당하다시피 하며 꾸준히 성장해가는 모습은 보기에 좋네요. 카라기획사 dsp도 작은 회사는 아니지만 지금 자금상황이 안좋구 소속 연예인들 방목으로 키우는것으로 유명합니다.
  • 프로필사진 Loquacity 2009.08.04 18:36 전반적으로 많이 늘은 것 같기는 하더군요. 최소한 옛날의 어설픔은 극복한 느낌.

    하지만 리드보컬이 한승연이라는 것은 여전히 안타까운 사실.

    노래가 나쁘지는 않은데, 성량이 너무 딸려서...
  • 프로필사진 moonheam 2009.08.05 17:57 전반적으로 굉장히 많이 늘어서 뿌듯하더군요. 한승연의 경우 데뷔무대때,,,, 안습이었던 라이브실력을 지금까지 끌어올린 것을 보면...굉장히 가능성있는 가수인것 같아요....기존의 리드보컬을 빠진 상황에서 그 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하는 모습 굉장히 보기 좋아요. 더더더더~ 발전이 수수수숙!! 되었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사진 그저 대견스러울뿐 2009.08.05 21:11 진짜 이렇게 발전할 줄이야ㅋㅋㅋ나중에 내 애기가 백일장 금상받아오면 이런기분일것같음ㅋㅋㅋ
    이렇게 노래도 잘하고 이쁘다니 예뻐~
  • 프로필사진 liy052 2011.09.07 00:43 잘보고 갑니다 ^^

    사진도 몇장 가져 가도 될까요??

    하라 팬이었는데 너무 기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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