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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내눈에는 김혜수만 보였다.

카르페디엠^^* 2009. 8.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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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시청률, 스타일 김혜수, 스타일 이지아
2009년 최고의 인기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이어 지난 8월1일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이 첫 방송을 하였다. 김혜수, 이지아, 류시원 주연의 스타일은 첫 방송 17.6% 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하였다. 스타일은 드라마 소재로 생소한 패션잡지사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다. 첫 회에서는 패션잡지 1년차 어시스턴트 이시정(이지아 분)이 서우진(류시원 분)을 인터뷰 섭외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악마 같은 편집장 박기자(김혜수 분)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었다. 필자는 드라마 스타일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모티브를 따왔을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스타일이 찬란한 유산의 뒤를 이어 SBS 새 인기드라마로 떠오를 수 있을까?

첫 회 스타일은 시청률면에서 16.9%를 기록한 찬란한 유산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첫 회를 시청한 필자는 찬란한 유산 처럼 큰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시정역을 맡은 이지아는 태왕사신기, 베토벤바이러스 등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를 모두 성공으로 이끌며, 매회 신선한 모습을 보여줬었다. 하지만, 태왕사신기나 베토벤바이러스와 비슷한 말투와 표정, 그리고 오버연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반감을 샀다.  반면, 김혜수는 화려한 패션과 글래머스한 그녀만의 스타일로 너무 혼자만 돋보이게 나오는 것 같았다.  눈가의 주름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녀만의 아름다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서우진역을 맡은 류시원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비슷한 캐릭터와 연기는 자칫 드라마를 식상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마디로 스타일 첫 회는 김혜수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첫 술에 배부를수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은 찬란한 유산의 후광에 힘입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드라마 흥행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놓여져 있다. 앞으로 스타일이 찬란한 유산처럼 성공한 드라마로 남기 위해서는 패션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살려 배우들과 연기호흡이 중요할 것 같다. 첫 회 찬란한 유산을 뛰어 넘는 시청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일. 앞으로 3주안에 그 흥행 여부가 판가름 날 것 같다.

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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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초록누리 2009.08.02 11:18 신고 저랑 같은 생각하시면서 봤군요. 저도 김혜수만 보여서 억지춘향으로 김혜수 스타일만 눈여겨 봤답니다. 역시 김혜수 스타일 하나는 정말 멋졌어요.
  • 프로필사진 TV속 세상 2009.08.02 11:46 찬유가 그립습니다.
    김혜수가 만든 작품인지?

    그래도 시청률은 꽤 높더라구요..

    다 찬유의 힘인가요 ?

    카르페디엠님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프로필사진 김혜수 2009.08.02 12:51 너무아름답더라..정말.... 김혜수 짱.
  • 프로필사진 Channy™ 2009.08.02 12:52 신고 아쉽게 어제 놓치고 말았어요ㅠ
    오늘 밤에는 꼭 봐야겠어요^^
  • 프로필사진 2009.08.02 13:10 김혜수주름 작렬이였음
  • 프로필사진 미자라지 2009.08.02 13:34 신고 확실한건 김혜수는 아직 죽지 않은거 같아요..ㅋ
    아직도 귀여워보여요..;;ㅋ
  • 프로필사진 혜수짱~ 2009.08.02 13:53 혜수님의 포스는 정말 죽지 않은거 같아요.. 그에 비해 다른 부분이 다 아쉬웠죠...
  • 프로필사진 수정구슬 2009.08.02 15:05 글게요...김혜수..포스짱~~그리고 이용우도 맘에 듦..근데,,,,류시원이야말로 일본에서넘 일만 하는거 아니였나싶음...피부가 세월을 말해줍디다.
  • 프로필사진 qqq 2009.08.02 15:55 김혜수만 보여???ㅋㅋㅋ
    난 제시카 고메즈만 보이던걸....

    아후...제시카 고메즈 나올때..김혜수 질펀한 그 엉덩이 바지...ㅋㅋㅋㅋ

    창피하지도 않나???

    당당한 그녀가 아름답다고???

    당당한 그녀가 민망하던걸...ㅋㅋㅋㅋ

    이젠 늙으셨으니 적당히 하시는 편이...젊은 사람들 보기엔 이젠 주책으로 보인다는...
  • 프로필사진 김혜수 2009.08.02 17:01 me too~~!!
  • 프로필사진 울랄라... 2009.08.02 16:16 저는 그래도 이지아가 이뻐보이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김혜수는 김혜수의 매력을 맘껏 보일 뿐 튀어보이지도 튈려고 하지도 않아보이는걸요...

    김혜수는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기존의 많은 작품들보다 오히려 더 진지하고 절제된 모습으로 보이던 걸요...

    보는이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봅니다.

    필자께서는 그렇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히려 그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 프로필사진 ㅇㅇ 2009.08.02 16:30 저도 이지아가 더 상큼하고 발랄하게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ㅋ

    저까지 기분 좋아지고 ㅋ
  • 프로필사진 동감동감 2009.08.02 16:44 정말 공감되네요. 딱 김혜수씨만 보이더군요.
    남여주인공 모두 답답하달까..ㅠㅠ
  • 프로필사진 goqudeo 2009.08.02 18:14 난 김혜수랑 이지아 모두 자기 몫을 잘 했다고 생각하며 봤는데..
    에구..연예인들 사는게 참 피곤하겠네요
    이렇게 의견들도 다르고 말들도 많으니..불쌍타....
  • 프로필사진 찬유도별로 2009.08.02 18:51 찬유도 개막장극이었음.
    솔직히 찬유도 이승기때문에 봤고
    스타일도 김혜수나올때만 고정한다.
    완전 다들 왜 이따구요?ㅉㅉㅉㅉ
  • 프로필사진 um 2009.08.02 21:14 오늘 인터넷 들어와 포털켜고 계속 놀라네요...

    제가 드라마 보는 눈이 이상해진건가???

    전 이지아가 와중에 제대로 연기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악플이 난무하네요???

    뭐지....
  • 프로필사진 악랄가츠 2009.08.02 22:07 신고 이거 예고볼때는 마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삘이던데 ㅎㅎㅎ
    한번 봐야겠는데요~!
  • 프로필사진 이다원 2009.08.03 04:55 그쵸그쵸? 저는 보면서 그런생각했습니다 ㅋㅋㅋ
  • 프로필사진 이지아 2009.08.02 22:34 현실에서 이지아같은 캐릭터 있음 정리대상 일순위 -_-; 민폐캐릭터 진짜 싫음. 근데 여주인공. 그리고 그 주인공이란 것 덕분에 말도안되는 억지스러운 전개로 일이 술술 풀림. 역시 드라마...ㅜㅜ
  • 프로필사진 이다원 2009.08.03 04:54 그만큼 이지아 언니가 연기를 잘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가가 어떻게 풀어해 나갈거라는 궁금증이 나오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으으으 2009.08.02 23:21 네이버나..언론 기사들에 '이지아 홍보기사와 옹호댓글'을 엄청 많이 봅니다..

    얘는 도대체 여론을 알긴하는건가? 기획사 알바만 들끓는건지..

    '발음'도 어리벙벙 이상하고...말이죠..얼굴이라도 예쁘면 몰라..어느것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 항상 볼 만한 드라마 '주연'을 꿰차고 앉아서

    짜증나게 만들더라구요...홍보기사는 왜그렇게 많이 나는지??


    "이지아=신민아"---->이 둘이 한통속입니다.


    '거대 기획사'는 뒤에 엎고 말이야...별볼일없는 여배우 스타 만들어주려고 엄청 애쓰드만요.
  • 프로필사진 이다원 2009.08.03 04:53 ㄴ ㅣ마? 좀 알고 지꺼리시길?ㅋㅋㅋ
  • 프로필사진 으으으 2009.08.02 23:22 '이지아'가 주연이라길래 스타일 보는것 포기했습니다. 베토벤바이러스때도 '이지아'나올때마다 채널 돌렸구요...

    왜이렇게 지겹게 연기를 하는건지..'발음'부터 이상한데, 항상 드라마 주연은 꿰차더라구요...드라마 성공조건은 '캐스팅'에 있다봅니다.

    베바도 이지아 캐릭터를 잘 잡았다면 시청률이 올라갔을거라고 봅니다...그 캐릭터가 원래 '이지적이고 도도하면서 또 천재적인 바이올린 실력'을 지닌 캐릭터 아닌가요? 정말 요상하게 가드만요..
  • 프로필사진 이다원 2009.08.03 04:53 ㄴ ㅣ마? 두루미라는 역은 이지적이고 도도하고 천재적인 바이올리스트가 아니라요 실력없고 얼빵한데다가 욱하는 성질이있고 낙천적이며 활발하지만 바이올린에 대한 미련이 아직 남은 그런 캐릭터거든요? 좀 알고 말을 하시죠?
    발음요? 연기요? 루미언니 이제 겨우 3개 드라마 한 초신인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하는건 잘하는거거든요? 연기에 뭘좀 아시나요? 쯧.. 님같이 깡통소리나는 인간때문에 괜히 욕먹고 싸움이 일어나는거죠~ 보기싫음 보지말든가..? 개념이 없네 ^^*
  • 프로필사진 이다원 2009.08.03 04:50 김혜수만 보이는거 당연한거아님? 솔직히 류시원빼고는 거의다 신인이던데 지아언니는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이름이 알려졌다지만 아직 이제겨우 3개의 드라마를 찍은 신인배우인데 당연한거아님?
    이 기자쓴거 황당 하네 ??? 쯧....
  • 프로필사진 야인 2009.08.05 06:59 건강미인 김혜수의 아름다움은 여전하네요.
    세월이 비껴가는 것 같습니다.
    김혜수 같은 미인과 여름에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한다면
    올 여름은 피서가 따로 없겠네요.
    에구~ 꿈을 꾸고 있구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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