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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의 음반이야기

[음반리뷰]The Gospellers - Love Notes II

카르페디엠^^* 2009. 11. 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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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을 꼽으라면 망설임없이 꼽으라면 누가 가장 먼저 생각나나요? 저는 키타야마 요우이치, 쿠로사와 카오루, 사카이 유우지, 무라카미 테츠야, 야스오카 유타카 5명의 남성 아카펠라 보컬 그룹 고스페라즈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고스페라즈는 91년 와세다 대학 아카펠라 서클로 결성이 되었습니다.


94년 8월 15일 파일 레코드에서 미니앨범 Down To Street를 발매 하였으며 멤버 교체가 되고 94년 12월 21일 Promise로 메이저에 데뷔하였습니다. 그 이후 고스페라즈는 토와니 (영원히) 히토리 (혼자) 미모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냈습니다. 일본 보컬 그룹의 개척자로 일본 가요계의 역사와 전통이 숨쉬고 있는 그룹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최근 고스페라즈가 지난 15년간 발표한 곡 중에서 베스트만 선별하여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01. ひとり (Hitori / 혼자)
  02. 永遠に (Towani / 영원히)
  03. ラヴ・ノーツ (Love Notes / 러브 노츠)
  04. ミモザ (Mimosa / 미모사)
  05. 狂詩曲 (Kyoushi Kyoku / 랩소디)
  06. Slow Luv
  07. 残照 (Zanshou / 저녁노을)
  08. 約束の季節 (Yakusokuno Kisetsu / 약속의 계절)
  09. 輪舞 (Rondo / 론도)
  10. Moon glows (on you)
  11. Sweet
  12. Body Calling
  13. 誓い (Chikai / 맹세)
  14. ふたつの祈り (Futatsuno Inori / 두 개의 기도)
  15. 新大阪 (Shin Osaka / 신 오사카)
  16. 宇宙へ (Sorae / 하늘로 [우주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 들입니다. 먼저 고스페라즈의 음반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아름다운 음색에 빠질 수 있는 최고의 앨범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트랙별로 필자가 느낀 점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 ひとり (Hitori / 혼자)
혼자라는 제목의 노래 입니다. 고스페라즈의 첫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만큼 5명의 목소리로만 만들어진 노래 입니다. 아카펠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02. 永遠に (Towani / 영원히)
에이엔... 영원히라는 뜻의 일본어 입니다. TV도쿄계 JAPAN COUNTDOWN 엔딩테마로 쓰인 곡 이며, 잔잔하고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03. ラヴ・ノーツ (Love Notes / 러브 노츠)
고스페라즈의 절묘한 아카펠라와 잔잔한 멜로디가 어울려 새로운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04. ミモザ (Mimosa / 미모사) TOYOTA「ISiS(아이시스)」
이번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곡!
05. 狂詩曲 (Kyoushi Kyoku / 랩소디)
고스페라즈의 매력인 아카펠라외에도 이번 트랙처럼 박진감 넘치는 노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06. Slow Luv
고스페라즈의 음악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R&B와 어울린 아카펠라가 매우 인상적으로 들려왔습니다.
07. 残照 (Zanshou / 저녁노을)
저녁노을이라는 제목처럼 아쉬움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그런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8. 約束の季節 (Yakusokuno Kisetsu / 약속의 계절)
비트가 매우 재미있는 곡입니다. 고스페라즈의 노련한 음악성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09. 輪舞 (Rondo / 론도)
론도라는 일본 드라마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제목이 같아서 그런지 매우 친숙하게 들리는 곡이었습니다.
10. Moon glows (on you)
아카펠라곡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5명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멋진 곡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11. Sweet
제목처럼 달콤한 곡이라고 해야할까요? 피아노 멜로디가 매우 인상적으로 들려왔습니다.
12. Body Calling
매우 감미로운 곡이었습니다. 특히, 코러스가 너무 매력적이었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 때문에 다시듣고 싶은 노래였습니다.
13. 誓い (Chikai / 맹세)
부드러운 멜로디와 비트박스가 돋보이는 곡이 었습니다. 서정적인 곡이라고 해야할까요?
14. ふたつの祈り (Futatsuno Inori / 두 개의 기도)
겨울에 발표하는 앨범이라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곡들도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고스페라즈의 목소리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15. 新大阪 (Shin Osaka / 신 오사카)
이곡은 마루이 백화점 캠페인 송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곡입니다. 마루이 백화점 일본여행할때 꼭 한번씩 가는 곳인데..
갑자기 그생각이...^^
16. 宇宙へ (Sorae / 하늘로 [우주로])
마지막 곡 입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 정말 손색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비상한 느낌의 곡이라고 해야할까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곡이었습니다.

 고스페라즈 앨범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고스페라즈의 환상적인 아카펠라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시겠어요? 이번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다섯명이 만들어가는 환상적인 앨범 고스페라즈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앨범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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