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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 이혼했어요>라는 예능에 박재훈과 전부인이었던 박혜영이 출연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부부예능에 많이 출연을 하며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는데 한동안 출연을 하지 않더니 이혼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박재훈과 박혜영 전부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 합니다.



박재훈 프로필

박재훈은 모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배우입니다. 최근까지 배우로 더 많은 활동을 했는데요. 박재훈 나이는 1971년 6월 8일생으로 1991년 모델라인 28기로 데뷔를 했습니다.


박재훈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한다면 큰 키와 긴 머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때 짧은 스포츠 머리도 했지만, 박재훈은 긴머리로 한 시간이 더 길다고 할 수 있지요.



박재훈은 농구선수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 시합을 하다가 부상을 당했고, 어깨와 무릎 연골을 제거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농구를 해 연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또 대학교에서 똑같은 부위에 부상을 당했고, 농구를 그만두고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박재훈은 군면제를 받았는데, 군대를 가지 않은 이유도 어깨와 무릎 부상 때문이지요.



박재훈은 농구선수 출신의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특별출연을 하게 되고, 이 때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게 되지요. 드라마 자체가 워낙 인기가 있었고 당시 농구붐이 불고 있었기 때문에 박재훈은 인기를 얻게 되지요.


그러나 1990년대만하더라도 187cm라는 큰 키가 상당한 부담이 있었고 이 때문에 배역 제한으로 여러 배역에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되지요. 요즘과 같은 시대라면 윤균상이나 이광수처럼 190cm 가까이 되는 배우들이 많이 활동을 했지만 당시에는 너무 큰 키였지요.


이 때문에 배우보다는 모델일에만 전념을 했고, 2010년 이후 다시 배우 활동 시작 후에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지 못했지요. 박재훈은 현재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모델연기하고가 전임교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박재훈 부인(아내) 박혜영 결혼

박재훈 아내 박혜영은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박혜영 나이는 1975년생으로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1호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레슬링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혜영은 레슬링 선수임에도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심권호의 소개로 전남편 박재훈을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2006년 심권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교제를 얼마한 후에 결혼까지 하게 되지요.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을 결정했다. 결혼 초 남편의 떠받들며 아내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부모님의 억대 빚을 갚자마자 결혼한 박재훈은 돈 한푼도 없이 처가살이를 시작했다. 남편 대신에 주얼리샵을 운영하며 온 가족의 생기를 이어갔다>


<신혼초 손하나 까닥 안하던 남편은 지금은 설거지와 청소 빨래를 하며 자상한 남편이나 아내의 눈치를 보는 남편으로 전락했다>


박재훈 박혜영은 부부예능에 출연을 하여 컨셉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으나 잦은 다툼을 했고, 여러 갈등으로 방송에서도 이혼을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던 것 같네요.



박재훈 박혜영 이혼이유(이혼사유)는 결혼 생활 중에 잦은 다툼과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박재훈 박혜영 <우리 이혼했어요>

두 사람은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하여 이혼 발표를 하지 않은 이유와 서로에 대해서 하지 못했던 말을 언급했습니다.


박재훈: <우리가 이혼 발표를 안했었잖아. 사실 필요성을 못 느꼈었지>



박혜영: <우리가 이혼한 지 5년이 넘었다. 내가 박재훈 아내로 방송에 많이 나갔잖아. 우리 결혼이 방송으로 시작해서 그걸로 끝난 것 같다. 근데 이혼을 말하지 않은 게 사람들을 농락하는 것 같았다. 이게 몹쓸 일이더라. 우리가 불편한 관계도 아니고 이혼 공개가 훨씬 낫다 싶었다>


한편으로는 두 사람이 부부예능에 출연을 하지 않았더라면 실제로 이혼까지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히려 부부예능을 함께 하면서 부부가 서로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서로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다보니 불편했던 점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방송 때문에 오히려 부부사이의 갈등이 더 생긴 것이 아니었을까요?



박혜영과 박재훈은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며 미안했던 점도 털어놓고 진솔한 대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의외였던 것은 두 사람이 미움의 감정보다 상대를 향한 미안함과 안쓰럽고 애틋한 감정이 더 큰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하여 다시 재기의 생각을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나 서로의 속내를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하여 모두 털어내고 두 사람이 좀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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