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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지훈이 말하는 정음의 매력! 본문

방영중 일일드라마/지붕뚫고 하이킥

하이킥, 지훈이 말하는 정음의 매력!

카르페디엠^^* 2009. 12. 23. 14:11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지훈(최다니엘 분)과 정음(황정음 분)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난 23일 방송된 하이킥 73회에서 정음을 향한 지훈의 확고한 마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놉시스 : 지난 73회에서는 자옥의 치료를 위해서 순재와 함께 병원에 들린 두 사람은 우연히 지훈을 만나게 됩니다. 자옥은 순재에게 아들에 대한 칭찬을 하며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봅니다.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을 들은 자옥은 지훈의 중매를 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자옥이 지훈의 중매를 선다는 소식을 들은 정음은 괜히 신경쓰이면서도 애써 태연한 척 합니다. 자옥은 지훈의 소개팅을 계속적으로 주선하였지만, 순재 심부름으로 자옥의 집에 들른 지훈은 소개팅을 정중하게 거절하게 됩니다.

자옥은 지훈에게 맞는 사람을 다시 찾아보겠다고 하였고,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는 자옥에 물음에 지훈은 자신의 이상형을 자옥에게 말하게 됩니다. 정음을 바라보며...

일단 눈썹은 진하고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았으면 좋겠구요. 아 그리고 맛있는거 앞에서 춤도 막추고 화장실 문 열어놓고 볼일도 보고 술은 약한데 술 먹는걸 좋아해서 한 번 먹으면 최소한 떡실신은 기본이고, 열 받으면 남에 차 발로 차고, 아! 그래도 책임감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지훈은 남들에게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항상 자신의 마음속에 정음이 있다는 것을 정음에게 간접적으로 들어냈습니다. 지훈 말하는 자신의 이상형 황정음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일단 눈썹은 진하고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았으면 좋겠구요. :  자옥이 한 낙서 때문에 생기게 된 숯 검댕이 눈썹과 주근깨 비록 낙서때문에 흉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지훈의 눈에는 어떤 누구보다 예뻐보였나 봅니다.


2.아 그리고 맛있는거 앞에서 춤도 막추고 :  정음은 식탐이 상당히 많은 캐릭터입니다. 항상 입에 빵을 물고 과외를 하며, 광수와 인나가 먹고 있는 음식도 자주 빼앗아 먹구요. 극 중 춤추는 모습도 자주 보여줍니다.(이미지 하이킥 45회) 이처럼 덤벙대고 먹을 것 좋아하고 춤도 막추는 정음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지훈.


3.화장실 문 열어놓고 볼일도 보고 : 너무 덤벙대는 성격 때문인지 볼 일볼때도 화장실 문을 잠그지 않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미지 하이킥 53회) 이런 정음의 민망한 모습을 지훈이 우연히 보게 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겠죠? ^^


4.술은 약한데 술 먹는걸 좋아해서 한 번 먹으면, 최소한 떡실신은 기본이고 : 정음이 보여준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 떡실신한 모습입니다. 정음은 식탐도 많지만 술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제 떡실신한 정음을 지훈이 항상 곁에서 지켜줘야겠지요? (이미지 하이킥 12회)


5.열 받으면 남에 차 발로 차고 아 그래도 책임감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습니다 : 극중 정음은 지훈에게 까칠하고 욱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음의 모습도 지훈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나 봅니다. 나쁜 남자, 나쁜 여자의 매력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첫 키스 이후 너무나 가까워진 정음과 지훈.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매회 티격태격하면서 직접적인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지는 않지만,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이 두 사람의 밝은 사랑이야기가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웃음과 재미 그리고 설레임을 안겨주며 만들어 갈 이 두사람의 사랑이야기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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