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그 어떤 무엇과도 대신할 수 없는 것으로 일생을 살면서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건강을 잃은 사람들은 행복한 일생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족의 건강과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살아가는 환경도 매우 중요합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을 해야만 잔병이 없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중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집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퀴벌레, 개미 등과 같은 벌레들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항상 신경을 써야합니다. 저희 집도 오래된 건물이라 처음 이사를 왔을때 바퀴벌레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나올때마다 얼마나 무섭던지... 바퀴벌레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지인들에게 바퀴벌레퇴치법에 대해서 문의를 하였고 바퀴벌레약, 붕산, 컴배트 등과 같은 바퀴벌레 퇴치에 좋은 것들을 다 사용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서야 겨우 바퀴벌레가 퇴치되었고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끔찍했었는데....ㅠ 기억도 하기 싫네요.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깨끗한 집을 만들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럼 컴배트(COMBAT)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죠? 바퀴벌레약으로 정말 유명한데 아마 바퀴벌레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봤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컴배트는 세계 최초 붙이는 바퀴약으로 1980년 대, 대한민국에 처음 소개된 붙이는 바퀴약입니다. 기존처럼 바퀴가 보이면 약을 부리던 소극적 대처법에서 탈피하여 컴배트를 붙이면 수일 내에 몇개월간 지속적으로 바퀴를 퇴치하줍니다. 바퀴 걱정에서 주부들을 해방시켜준 초강력 연쇄 살충 효과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컴배트는 대한민국 7년 연속 벌레 살충제 시장에서 1위(34.3%점유율)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컴배트에서 진행하는 369 컴배트 캠페인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있으신가요? 1년 내내 해충으로부터 우리 가족의 건강과 깨끗한 집을 지키기 위한 좋은 습관 369 캠페인입니다. 집에 벌레가 없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를 해도 있을수 있는 것이 벌래입니다. 바퀴와 개미는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줄 수 있습니다. 바퀴는 식중독, 부비강염, 천식, 비염, 장티푸스, 습진 등을 유발시키며 개미는 알레르기, 아토피, 이질균, 천연두 등을 유발시킵니다. 이런 벌레가 가지고 있는 유해성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퇴치, 살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할 것 입니다.
369 컴배트 캠페인은 3월 6월 9월 즉 3개월마다 한번씩, 1년 동안 단 4번의 설치로 벌레에서 해방할 수 있다는 그런 캠페인입니다. 3개월마다 한번씩 교체를 해주면 되기 때문에 큰 신경을 써도 되지 않으며 불쾌한 벌레로 부터 완전 해소시켜 주기 때문에 정말 유익한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3개월마다 한번씩 교체하는 일을 귀찮아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369 컴배트 캠페인의 관련 동영상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자녀와 함께 생활을 한다면 더욱더 벌레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합니다. 바퀴벌레퇴치, 개미퇴치 등 모든 부분에 큰 신경을 써야합니다. 아이들은 면역성이 낮기 때문에 질병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바퀴벌레, 개미 등에서 나오는 세균으로도 병을 충분히 유발시킬수 있지요. 항상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칫솔에 저런 벌레가 기어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퀴벌레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컴배트를 한 번 이용해보세요.
컴배트도 하나의 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바퀴벌레약. 바퀴벌레가 베이트 스테이션으로 들어가 베이트를 먹습니다. 바퀴벌레가 독먹이를 먹고 집으로 돌아가 다른 바퀴와 나눠먹음으로써 숨어있는 바퀴 및 알까지 연쇄적으로 살충하는 효과를 가져다주지요. 바퀴벌레가 많은 집이라면 컴배트의 베이트도 빨리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컴배트에서는 약 3개월마다 한번씩 교체해줌으로써 그 효능을 확실하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너무 자주하는 것도 낭비이고 딱 적당히 3개월 동안 컴배트를 붙인 후 교체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붙이는 컴배트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려면 10m(3평) 당 2-3개씩 설치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또한, 분무식이나 훈연식 살충제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떨어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컴배트는 설치 후 3-4일 간은 설치전보다 해충이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으나 약제에 함유된 먹이를 다른 바퀴벌레나 개미와 나누 먹어야 연쇄살충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죽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런 올바른 살충제 방법도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컴배트에서는 개미용, 바퀴용 등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구분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나 개미와 같은 벌레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컴배트를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369 컴배트 캠페인과 함께 지긋지긋한 벌레로 부터 해방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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