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이장우 열애, 비 김태희 열애보다 더 놀랍다. 거의 멘붕 수준!


2013년 시작부터 연예계가 뜨거운 것 같습니다. 신년부터 비 김태희의 열애 소식이 들려오더니, 이어서 오연서와 이장우의 열애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인데요. 두 커플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쿨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에 따른 후폭풍은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비는 김태희와 열애 보도 과정에서 탈모 보행 사실이 드러나며, 군복무규율 위반 논란이 불거져 군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팬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연서 이장우 커플의 열애 소식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 제작진과 가상 남편 이준은 오연서에게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오연서는 시청자들의 비난도 피할 수 없게 되었지요.


비 김태희 열애보다 더 충격적인 오연서 이장우 열애. 거의 멘붕 수준!
오연서는 우리 결혼에서요 시즌 4에서 엠블랙 이준과 함께 가상 결혼생활을 하며, 창선햇님커플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알콩달콩 사랑의 밀당을 하는 모습이 가상이라고 하더라도 너무나 예쁘게 보였습니다.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실제 커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시청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던 우결이 줄리엔 강 - 윤세아, 황광희-한선화, 이준-오연서 커플로 구성된 시즌 4를 시작하면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열애 소식은 거의 멘붕 수준이나 다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연서의 실제 커플은 우결의 이준이 아닌, 일일드라마를 함께 촬영중인 이장우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연서는 우결 방송을 통해서 가상 남편이지만 이준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시해왔습니다. 이준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마치 실제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전화를 했다', '촬영이 아닌 날에도 밖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실제로 나중에 결혼 할 것이다'라는 말을 진심이 아닌 농담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럼없이 내뱉으며 이준에게 끊임없는 호감을 표시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30일 2012 MBC 연기대상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이준과 이장우 중 '누가 더 좋으냐'라는 질문에 사회자의 즉석 질문에 망설이지 않고 이준이 더 좋다고 말을 했는데, 이 모든 말이 거짓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연서 측에서는 '이준을 배려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지만' 얼버무리면서 넘어갈 수도 있었을 텐데, 이장우와 열애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뻔뻔하게 이준을 지목했다는 자체가 팬의 입장에서도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결의 진정성? 현실과 예능의 차이!

우리 결혼했어요는 실제가 아닌 연예인들의 가상 결혼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연예인들이 우결에 출연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팬들에게 다가가고 친근함을 얻기 위해서이지요. 아무리 두 사람이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현실이 아닌 가상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믿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팬들은 방송을 통해서 밖에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믿게 되고, 그것이 진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시청한다면 프로그램 자체가 재미없게 느껴지고, 몰입도 역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오연서와 이장우 모두 우결에 출연했습니다. 이장우는 티아라 은정과 함께 3기에 출연했고, 오연서는 현재 이준과 함께 4기에 출연 중이기 때문입니다. 오연서, 이장우 모두 우결에서 만큼은 가상 커플로서 상대방에게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갔으며,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상대방을 아끼고 보듬어주었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역시 연기에 불과했습니다. 우결에 대한 진정성을 아쉬워하기 전에 현실과 예능의 차이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것 같네요.

오연서와 이장우 커플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결 제작진과 이준은 제대로 뒷통수를 맞게 되었습니다. 아직 신혼여행 에피소드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열애 기사가 터지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을 것이 분명할 것이고, 이준과 오연서 커플의 모습 역시 모두 가식적으로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벌써부터 창선햇님커플의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생겨나고 있으니 말이죠... 우결 제작진이나 가상 남편 이준은 이번 열애 소식으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게 된 것 같습니다.


오연서가 이장우와의 열애사실을 쿨하게 인정한 것처럼 시청자들의 비난도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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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서영이 32회, 뻔한 출생의 비밀. 막장드라마 입성?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고. 지난 30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를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극중 캐릭터들의 관계가 꼬이고 또 꼬이고 있기 때문이지요. 뻔한 전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강성재(이정신)의 출생의 비밀까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은 더 답답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밝혀지는 성재의 출생 비밀
지난 32회에서는 강성재의 생부가 바로 강기범(최정우)라고 밝히는 윤소미(조은숙)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늘에서 준 아이라고 생각하며,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으로 성재를 키워온 차지선(김혜옥)은 성재 생모의 편지 속 필체와 윤소미의 필체가 같은 것을 발견하고 소미에게 자초지정을 물었습니다. 소미는 사시나무 떨듯 떨며 울음을 터트렸고, 죄송하다며 그 자리에서 뛰쳐나가버렸습니다! 소미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지선은 오열하며 격분했고, 이 같은 사실을 아들 강우재(이상윤)와 며느리 이서영(이보영)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소미와 결혼을 했다가 이혼한 남자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지시를 했지요. 그러나 소미의 뒤를 캐본 결과 소미는 결혼한 사실조차 없었습니다.

지선은 그동안 소미가 20년 넘게 기범 옆에서 비서로 일했다는 것과 기범과 성재의 식성이 똑같은 것 등 수상한 점을 떠올리기 시작하며, 기범과 소미의 관계를 의심했습니다. 격분한 소미는 기범의 회사에 찾아가서 소미와 무슨 관계냐며 추궁했고, 기범은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펄쩍 뛰며 소미를 불러서 삼자대면을 하자고 했습니다.



이어 기범과 지선 그리고 소미의 삼자대면이 있었습니다. 기범은 소미에게 '네가 성재 생모 맞냐?'고 물었고 그럼 성재 아버지는 누구냐? 너하고 결혼했던 전남편의 이름을 대라고 몰아세웠습니다. 이에 한없이 눈물만 흘리던 소미는 '성재 아버지는... 바로 사장님이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같은 소미의 발언에 기범과 지선은 경악했고 드디어 성재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극중 기범은 가부장적이고 냉정한 인물이기는 하나, 책임감이 강한 사람처럼 보였기 때문에 정말로 성재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성재의 출생 비밀을 알게 된 이상, 등장 인물들이 또 꼬이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 안타까운 출생의 비밀
극 초반 성재가 소미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예상된 상황이었습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로 전개가 이어지고 있지요. 그런데 출생의 비밀을 지선에게도 밝혔어야 했나?라는 것입니다. 지선이 성재의 생모는 아니지만, 두 모자는 생모 그 이상으로 사이가 좋았으며, 알콩달콩했습니다. 그런데 지선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두 모자 사이의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자 관계를 출생의 비밀을 통해서 깨뜨리는 것이 너무 잔인한 것은 아닐까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더라도 성재 본인과 지선은 몰랐더라면 극이 더 훈훈하게 흘렀을 것인데,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출생의 비밀, 패륜, 삼각관계, 이혼. 막장드라마 입성?
막장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토리가 있다면, 삼각관계, 불효(패륜), 출생의 비밀, 이혼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딸 서영이에는 이 모든 것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훈훈한 모습이라고는 어디 하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스토리가 꼬이고 꼬였고, 비밀과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의 긴장감외에는 그 어떤 감흥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회의 정서가 곧 드라마 속의 정서를 반영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기 드라마 속에 보여지는 것들이 대부분 출생의 비밀, 패륜 등과 같이 어디하나 유쾌한 모습을 찾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의 어두운 모습만 보여지는 것 같아서 아쉽게 느껴집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꼬이고 꼬이는 스토리를 보면서 내 딸 서영이도 이제는 완벽히 막장드라마로 입성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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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혜민스님 눈물. 이제 우리가 그를 위로 할 때...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진 것 같습니다. 바로 지난 28일 새롭게 방송된 '땡큐'라는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라는 가제로 혜민스님과 배우 차인표,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출연하여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세 사람이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혜민스님 그리고 독실한 크리스 차인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직 야구선수 박찬호.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서로 다른 사람을 살아가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 개개인의 삶의 따뜻함, 진솔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혜민스님 땡큐!
이날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혜민스님이 그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민을 이야기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혜민스님은 최근에 승승장구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 그리고 SNS를 통하여 소통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혜민스님은 그동한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자신의 고민과 속내를 이번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해주었는데요. 혜민스님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역시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SNS를 통하여 젊은 청춘남녀들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세상을 향한 자신의 위로를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감정이 복받친듯 눈물을 보였습니다.


혜민스님은 '저에게 스님께서 책을 써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결국 그것은 값싼 힐링이 아니냐고 한 적이 있다'며 그 글을 보고 무척 충격을 받았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나 본인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감을 잃어가며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위로하며 용기 내라는 토닥거림 밖에 없다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겠지만, 결국 값싼 힐링, 얕은 위로가 아니냐며 근본적으로 바뀌지가 않는데 개인적으로 토닥거려 준다고 그게 무슨 소용이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혜민스님은 종교인이기 때문에 정치적 목소리를 내기가 사실 어렵고 부담스럽다고 토로했습니다.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위로와 용기의 말밖에 없는데, 그런 이야기들이 모여져 책으로 나온 것인데 그것을 값싼 힐링이라고 치부하는 것에 아쉬워하며 끝내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혜민스님의 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자신이 아픈 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힘내라는 위로밖에 없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서 정말 혜민스님의 진심이 느껴졌고, 듣는 저 역시 너무나 울컥했습니다.

혜민스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큰 용기를 얻었을 것입니다.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다는 것. 그건 그냥 이것 밖에라는 말로 치부하기엔 너무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값싼 힐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큰 위로이지요. 혜민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동안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하기만 했던 혜민스님에게도 많은 고민이 있고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혜민스님을 통해서 용기를 얻었던 우리가 혜민스님을 위로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란 순간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그 기로에서 누군가에게 위로와 조언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기에, 그 마음을 다독이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기꺼이 해주고 계신 혜민스님 정말 감사합니다!(땡큐)...


땡큐 - 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 오랜만에 속 깊은 대화 속에서 같이 공감하고 진짜 진실된 모습을 시청하는 동안 잠시 마음에 평화를 느꼈습니다. 결코,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의 철학토크쇼 땡큐를 보면서 나의 일상을 되돌아볼 기회가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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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많은 체크카드 추천 정보

요즘 카드업계는 체크카드가 대세입니다. 지난달 말까지 체크카드가 약 1억 20만장이나 발급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신용카드에 밀려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체크카드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일까요?


체크카드 인기 비결
체크카드의 인기 비결을 경기 불황의 여파가 작용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다르게 통장에 잔액이 있는 만큼만 돈을 쓸 수 있으며 결제 즉시 돈이 빠져나가지요. 그래서 자신이 현재 잔액이 얼마인지 확인이 가능하며, 과소비와 충동소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소득공제율 역시 신용카드보다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체크카드를 사용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체크카드 역시 신용카드 못지 않은 다양한 혜택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에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어쩌면 더 합리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혜택많은 체크카드 추천


2012년 인기를 끌었던 체크카드 상품이라고 한다면 위 카드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부문 1위로 아무래도 국민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체크카드 역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KB국민카드의 체크카드의 경우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체크카드가 많이 있어서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체크카드 외에 추천드리고 싶은 체크카드라고 한다면 삼성 캐시백 체크카드, 우리V체크카드, KB스타 체크카드, 신한 S-MORE체크카드 등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통비, 핸드폰 등 기본적인 할인이 제공되며, 각 카드마다 세세한 차이가 있지요.

개개인에게 맞는 체크카드를 전부 소개해드리기란 힘이 들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체크카드의 종류가 워낙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출이 많은 항목에 할인이 되는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체크카드의 혜택을 꼼꼼히 살펴서 최대한 많은 할인 또는 적립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카드는 잘 사용하면 정말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신용카드처럼 막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과소비와 충동구매는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체크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매달 자신이 계획한 금액만 체크카드 연계통장에 넣어놓고 계획적으로 소비를 하는 것입니다. 계획적인 재테크야 말로 최고의 재테크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무설계는 재테크를 잘하게 만들어준다!
재무설계가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유행하고 있는데요. 재무설계는 한마디로 재테크 계획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과 재테크 방법을 추천해주고, 효과적으로 소비하고 저축하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그리고 보장자산과 노후대비를 위한 계획까지 세워주기 때문에 밸런스 있는 재테크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무료로 자신의 재테크를 진단해보고 맞춤형 재무설계를 받아볼 수 있으니 한 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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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체크카드를 시작으로 월 30만원 한도에서 신용 결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체크카드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체크카드가 가지고 있던 불편함 역시 많이 해소되고 있는 것 같네요! 체크카드로 올바른 소비를 하시고, 효과적인 재테크 계획으로 자신의 자산을 늘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 한 부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계획적인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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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바꿨더니 피부 칭찬 받는다? 바이오 에센스!

날씨가 쌀쌀한 겨울에는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건강관리는 물론이며, 특히 피부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겨울철에는 피부가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겨울철 피부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지요.


겨울철 피부관리의 필수 조건이라고 한다면,
1. 피부 수분관리(건조해지지 않게)
2. 기초화장품 꼼꼼히 바르기
3. 세안 제대로 하기
4. 묵은 각질 관리하기(수분부족으로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등이 있습니다. 화장품도 기초 화장품부터 기능성 화장품까지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귀찮다고 화장품을 제대로 바르지 않게 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필요한 화장품을 잘 선택하여 꼼꼼히 발라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에센스 추천, 고소영 에센스
겨울철 피부관리 화장품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장품이 있는데, 바로 에센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철에는 에센스를 듬뿍 발라서 피부에 영양을 보충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에센스가 있는데요. 바로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3일 만에 피부의 탄력을 개선시켜주는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고소영이 광고를 해서 고소영 에센스라고도 불리며, 3일만 사용해도 칭찬 받는 피부가 된다고해서 피부 칭찬 에센스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출시 두 달 만에 100억원 매출을 기록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는 왜 이렇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을까요?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는 아이오페만의 독자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화장품입니다. 바이오 성분인 Bio-Redox를 만들어 낸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연구진이 25일간 빛, 온도, 물, 공기를 제어하는 바이오 인큐베이티 기술을 통해 향산화 효소 배양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피부 친화적인 바이오 성분인 바이오 레독스(Bio-REDOX)가 바이오 에센스 한 병에 93.7%나 함유되어 피부상태를 빠른 속도로 개선시켜줍니다.

3일 만에 피부결도 정리되고, 붉은기가 완화되는 효과, 피부가 더 밝아지고 매끈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화장품입니다. 보습력과 피부 상태가 빠르게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에센스이지요.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의 효능은 피부 칭찬 스토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아이오페의 효과가 입증되었는데요. 남편&남자친구에게 칭찬 받은 사례, 친구&가족에게 칭찬 받은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가 갑자기 좋아지거나 자신이 부러워하는 피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지요. 칭찬 받는 피부가 되고 싶다면,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센스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바이오 에센스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소프너 사용 후에 화장솜을 가운데 손가락에 끼워서 500원짜리 동전크기로 충분히 적셔줍니다. 그리고 얼굴의 볼과 이마 등 넓은 부분부터 시작해서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천천히 정성스럽게 닦아주듯이 가볍게 두드리면서 흡수시켜주면 됩니다.


설문결과로 확인된 바이오 에센스의 효과! 3일만 사용해도 90%가 만족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피부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겨울철,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바이오 에센스와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에센스를 바꿀 때가 되었는데, 바이오 에센스의 효과를 알게 되니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바로 생기는 것 같네요^^ 3일만에 깨끗해진 자신의 피부를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리따움 VIP 멤버가 되면 다양한 멤버쉽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아이오페 화장품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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