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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2세, 한가인 유산. 언론에 알려져 안타까워

부부가 임신을 하고,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자식농사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일도 많이 생기고 안타까운 일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배우 한가인 유산, 뒤늦게 알려져

배우 한가인의 유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연정훈 한가인 2세 계획도 한가인의 유산으로 잠시 미뤄야 할 것 같은데요. 한가인은 이미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을 했다고 합니다. 한가인은 당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았지만 남편 연정훈과 가족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아픔을 극복하며 평정심을 회복했다고 하지요. 필자 개인적으로는 한가인의 임신과 유산 소식이 언론에 알려져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는데요. 이 때문에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게 되고, 받지 않아도 될 상처 역시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가인 임신과 유산 언론에 알려져 안타까워..
한가인의 임신소식은 지난 4월 중순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한가인은 당시 임신 7주께였는데요. 결혼 9년 만에 들려온 임신 소식이라는 점과 인기 스타부부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임신소식이었기 때문에 연예계뿐만 아니라 팬들로부터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가인 임신 소식이 언론을 통하여 알려지자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서도 한가인의 임신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한가인이 현재 임신 중이며 두 사람이 기뻐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나라가 애도하는 분위기라 조심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지요.



당시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임신 소식뿐만 아니라 2세 발언까지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정훈이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한가인과 임신 계획을 밝혔기 때문인데요. <2013년 아기를 만들어 2014년에 나와 같은 말띠 아이를 낳기로 했다. 나는 딸을 원하지만 한가인은 아들을 원한다>며 2세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연정훈 불임, 한가인 불임 등과 같은 루머가 많이 있었는데, 이런 루머를 단숨에 없애버렸으며, 사실이 아니었음을 연정훈 한가인 부부 스스로 증명을 했기 때문에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습니다. 당시 한가인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2세 태교에 전념했었지요.

그런데 언론에 한가인 임신 소식이 알려진지 2주만인 임신 9주차에 한가인은 자연유산을 했습니다. 이런 점을 봤을 때에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에 한가인이 임신 소식이 언론을 통하여 알려지지 그에 따른 부담감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언론과 대중들의 관심이 한가인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한가인의 임신 소식이 언론을 통하여 알려지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서 한가인 소속사에서 공식보도자료를 통하여 한가인 유산 사실을 알렸습니다. <올해 초 한가인씨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5월 경 자연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 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소속사의 말처럼 한가인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진 것이 부부에게는 큰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소속사에서는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계신 상황입니다. 부디 많은 격려와 위로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가인의 현재 근황을 언급했습니다.


소중한 아기를 잃은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족들에게는 큰 아픔과 상처가 되었을 것입니다. 슬프고 힘들겠지만,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기운차리고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더 건강한 아기가 올 것이라고 믿고 몸을 잘 추슬렸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이 직업이라서 이런 것도 알려져야 한다는 것이 같은 여자로서 가슴이 아프게 느껴집니다. 본인들에게는 한 번 더 상처가 될테니까 말이지요. 더욱 건강한 아기를 가지기 위한 그저 하나의 과정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9.24 17:56

    헉 정말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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