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골드미스가 간다가 많은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왕따설, 열애설, 거짓방송설등 수많은 의혹들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골미다방송으로 인하여 가장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사람은 누가 뭐라하여도 노홍철과 장윤정이다.



  노홍철은 방송인으로서 갖춰야 할 특유의 입담과 따라할 수 없는 개성등으로 대한민국 오락프로를 대표하는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며, 안티팬도 자신의 팬으로 만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윤정은 트로트 음악을 부활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트로트계의 보석으로 예능, 가요, 행사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원한 성격과 깨끗한 이미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부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예지원 왕따설과 장윤정 맞선남이 올린글로 인하여 두 사람의 이미지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거짓방송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비난을 받고 있는것 같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맞선 프로에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분명 맞선남의 말이 사실이라면 사람 마음을 가지고 장난친 골미다와 두 사람은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  두 사람은 다른 프로도 아닌 맞선프로를 통하여 급격히 발전한 관계가 되어 시청자들의 오해를 사기도 충분했다.


  현재 많은 네티즌들은 골미다의 폐지와 두 사람의 하차에 입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노홍철, 장윤정에게 끝임없이 비난을 쏟고 있다. 쏟아지고 있는 수 많은 비난을 골미다 제작진과 두 사람은 어떻게 헤쳐나갈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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