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스타일, 오윤아 패션(스타일) 따라잡기

지난 5일 방송된 '공부의 신' 2화에서 장마리(오윤아 분)의 패션이 여성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천하대 특별반' 학생 모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사장실에서 나와 복도를 걸어가는 오윤아의 몸매는 같은 여자가 봐도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아들 한명이 있습니다. 아들을 가진 애엄마로 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죠. 지적이고 섹시한 그녀의 스타일을 보는 것도 '공부의 신'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위 사진 속 그녀가 연출한 스타일을 분석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그녀의 허리 부분이었습니다.


위 사진 처럼 허리를 강조하여 날씬한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뱃살은 어떤 옷을 입든지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죠.  벨트를 한 것처럼 허리를 강조하여 시선을 배가 아닌 다른 곳으로 집중 시켰습니다. 또한, 팔 부분에 약간의 볼륨을 주어 팔뚝이 얇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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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밸트대신 길게난 세로 줄과 가슴의 브릿지로 시전을 집중시켜 더욱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옷에 포인트를 주거나 자신이 약점인 신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윤아의 패션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것으로 예상됩니다. 명품 외모답게 스타일도 정말 명품인 것 같네요.

2010년 1월 5일 방송된 '공부의 신' 오윤아 스타일 따라잡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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