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순조롭게 이어진 배우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에 상당히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는 드라마 <악마판사>를 통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김민정 프로필
김민정 나이는 1982년 7월 30일생으로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김민정 키는 166cm이며 데뷔는 1990년 드라마를 통하여 아역 데뷔를 했습니다. 요즘 남자 배우들의 키가 워낙 커서 김민정을 상당히 단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실제로는 작은 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김민정 학력은 한양대학교 출신으로 김민정 소속사는 WIP입니다. 김민정은 1990년대에 아역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아역배우로 성공을 하면 성인배우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연예계의 불문율을 깨고 가장 성공한 아역 출신의 배우로 성장을 했습니다. 아역배우에서 성공을 한 대표 남자 배우는 유승호가 있지요.

 


김민정은 아역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나름대로 파격적인 작품에 여러번 출연을 하며 성인배우 김민정의 이미지를 만들어갔다고 할 수 있지요.

김민정은 특히 남성팬들이 많이 있는데요. 여러 예능 방송에 출연을 하여 애교도 많고 스킨십도 많이 하는 성격 그리고 예쁜 외모와 탄탄한 몸매 때문에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김민정 결혼 언급이유
김민정은 한국 나이로 40대입니다. 그리고 저명한 동명이인들이 이미 결혼을 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혼을 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드라마 속 작품에서도 결혼을 한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아직까지 미혼입니다.

 


김민정은 과거 나이 때문에 결혼에 대해서 몇 번이나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결혼 시기를 놓친 것 같네요. 김민정은 소통이 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자신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민정을 이상형으로 꼽는 남자 배우들이 많이 있는데요. 김민정 본인이 아직까지 결혼에 대해서 큰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김민정은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여러 작품을 통하여 꾸준히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활동한 시간에 비해서 본인을 대표할 수 있는 큰 히트작이 없다는 것입니다.

 


김민정이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배우로 꾸준히 활동을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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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민정 유재석 스킨십 논란! 말도 안 되는 생트집!

지난 7월 3일에 방송된 SBS 런닝맨은 태국 특집으로 배우 김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미션 레이스를 벌였습니다. 런닝맨 멤버들은 태국에서도 국내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아서 무척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날 방송 후,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민정이 유재석에게 과한 스킨십을 했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만 보면 약간 스킨십이 지나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동할 때마다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모습, 택시를 타고 가면서 유재석 허벅지에 손을 올린 모습 등등 보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과하게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송을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이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방송 흐름과 내용을 생각해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김민정이 유재석의 허벅지에 손을 얹히고 흔드는 부분은 다른 팀이 자신의 팀을 추월했다는 소식에 빨리 가야 한다고 재촉하는 행동이었으며,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이동하는 모습은 가는 곳마다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기 위하여 많은 팬들이 따라붙어서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만 보고 생각하는 것과 방송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김민정은 런닝맨 방송 중에서 '제가 오빠 좋아하는 거 아시죠? 라며 유재석에게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시했습니다. 유재석이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그만큼 편안하고 친오빠처럼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김민정의 스킨십이 지나치고 불편했다기보다는 런닝맨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 오히려 보기 좋았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이번 스킨십 논란은 이슈와 논란을 만들기 위한 기자들의 괜한 생트집이 아닐까요?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것들이, 그것을 직접 받아들이는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괜한 논란으로 기사거리를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의 모든 행동을 무조건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하는 우리 사회의 인식이 하루빨리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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