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 디스패치 열애설. 또 1월 1일? 대상그룹 임세령은 누구?


국내 최대 열애설 보도 언론사라고 할 수 있는 디스패치가 2015년 1월 1일 또 한 건의 열애설을 터뜨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당사자는 바로 대상그룹 임세령과 톱배우 이정재인데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증거 사진과 함께 과거의 일들을 조목조목 꼬집으며 신빙성있는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2013년 1월 1일에는 김태희와 비, 2014년 1월 1일에는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을 터뜨렸지요. 그리고 2015년에는 재벌가의 딸 대상그룹 임세령과 톱배우 이정재의 열애설을 터뜨렸습니다. 두 사람이 2013년, 2014년과 마찬가지로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될지 아니면 또 다시 부정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삼성가의 며느리였던 임세령(이재용 전부인)과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톱배우 이정재와의 열애설은 꽤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상그룹 임세령은 누구?

임세령 나이는 1977년생으로 이정재보다는 4살 연하입니다.(이정재 나이 1973년생) 임세령은 대상그룹 명예회장이자 대상홀딩스 대표이사 임창욱 회장의 장녀로 현재 대상 식품사업 총괄부문 상무로 재직 중이지요. 임세령은 1998년 6월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과 결혼을 했으며, 2009년 2월 이혼을 했습니다. 임세령 이재용 사이에는 자녀 2명(아들, 딸)이 있으며, 자녀들은 이재용이 키우고 있습니다.(임세령 아들 중학생, 임세령 딸 초등학생)




임세령 이정재 디스패치 열애설

임세령 이정재의 디스패치 열애설은 아주 구체적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6년 과거 이정재의 연인이었던 김민희의 소개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임세령이 이재용 부회장과 이혼 이후, 이정재는 대상그룹 CF 모델에 출연을 하기도 했으며, 2010년 두 사람이 필리핀에 동반여행의 기사까지 실었습니다. 두 사람은 그동안 몇 번의 열애설과 결혼설까지 나왔었는데요. 그러나 항상 친한 친구 사이일뿐이라고 열애설에 대해서 부정을 했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두 사람의 만남은 무척 자유로웠습니다. 밖에서는 거리낌없이 돌아 다녔고, 위장을 하거나 얼굴을 숨기지도 않았습니다. 흔한 연예인들의 열애설 사진이라고는 볼 수 없었지요. 사진만 보면 그냥 친한 친구사이라고 단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혀 거리낌이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 신빙성이 느껴지는 이유는 이정재가 촬영이 없어 서울에서 쉬는 동안은 임세령이 일주일에 3일 이상 이정재의 집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임세령이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출근을 이정재의 집에 했다는 것입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친한 친구사이라며 밖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녔지만, 비밀 데이트는 주로 집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도하며, 열애를 기정 사실화했지요.



디스패치의 보도는 여러 가지 증거사진과 자료 등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열애 보도에 두 사람이 어떻게 대응을 할지 무척 궁금한데요. 삼성가의 며느리였던 재벌가 임세령과 톱스타 이정재의 열애설을 이렇게 과감하게 보도할 수 있는 디스패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 두 사람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만약 두 사람이 또 한번 친한 친구사이라고 부정을 하게 되더라도 과연 대중들이 두 사람의 말을 또 다시 믿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15년 1월 1일 임세령 이정재의 열애설은 또 한번 연예계에 큰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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