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문근영 기내목격담까지.. 이렇게 쿨한 커플이 또 있을까?

최근 배우 김범과 문근영이 열애를 한다는 소식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열애 소식이 두 사람의 커플 유럽 여행을 통하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두 사람의 행보가 다른 스타 커플의 모습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김범 문근영 공식 연인
지난 25일 김범과 문근영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귀국을 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모습이 다른 스타 커플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플룩으로 맞춰입고 손을 꼭 붙잡은 채 등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열애설이 붉어진 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한낱 거리낌없이 이렇게 당당하고 예쁜 모습이 보는 사람들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어색함이나 불편한 기색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대신 사랑에 빠진 연인의 행복한 모습이 가득했습니다. 귀국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우리 연애해요!' 라고 말하는 듯 당당하고, 용기와 사랑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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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문근영 기내목격담
두 사람의 귀국 모습과 함께 기내목격담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기내에 같이 탔던 승객들의 통하여 두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전해 들을 수 있었지요. <두 사람의 바로 뒷좌석에 않았던 승객에 따르면, 주변에 관계자나 지인은 보이지 않았다며, 비행기에 탈 때부터 승객들 대부분이 두 사람을 알아봤는데,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시종일관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12시간의 비행 동안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었으며, 손을 잡기도 하고 뽀뽀도 하는 등 가벼운 스킨쉽도 나누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기내목격담을 통해서도 현재 두 사람이 얼마나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쿨한 스타커플이 또 있을까? 보통 연인과 같은 모습이 너무 좋다.
두 사람이 아직 20대라서 그런지 열애도 너무나 당당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기에도 너무나 좋은 것 같은데요. 열애 사실을 숨기기 바쁘고,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여느 스타 커플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쿨한 스타 커플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두 사람의 모습은 시종일관 당당했는데요. 스타 커플이 아닌 그냥 보통 연인 같아서 더 예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그저 현재 두 사람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대중들 역시 그들의 모습을 기뻐 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두 사람의 모습이 보통 연인과 같은 모습이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사람의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혹시나 헤어지게 되면 연예계 활동 중에도 평생 꼬리표처럼 서로를 따라다니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모습이 너무나 당당하고 용기 있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른 스타 커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두 사람의 당당한 모습은 보는 대중들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결혼 소식까지 전해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대중들에게 예쁜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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