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톡 서포터즈 1기를 마무리 하며...

육아지식포털 베베톡이라는 사이트에서 약 3개월 동안 베베톡 서포터즈 1기로 활동을 했습니다. 베베톡은 힘들고 어려운 육아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의 노하우를 나누는 육아지식서비스인데요. 육아에 대한 궁금증도 풀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단 활동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를 육아하고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사이트라고 할 수 있지요.

베베톡 서포터즈 1기로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아쉬운 생각도 많이 들고, 여러 가지 느낀점도 많이 생겼는데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베베톡에서 활동을 하면서 저도 태교일기를 꾸준히 써왔습니다. 태교일기를 쓰면서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생기게 된 것 같아요. 태교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와 엄마가 되어서 육아를 열심히 잘 해보겠다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제 엄마가 되었다.
베베톡을 활동하면서 현재 예비맘이지만, 나도 이제 엄마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육아 용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육아 정보도 알게 되었습니다. 육아 정보를 보면서 공감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나도 이제 엄마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베베톡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곧 엄마가 되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신 중이라서 좀 더 열심히 활동을 하지 못해서 아쉬운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도 베베톡이라는 사이트가 생기고 1기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베베톡 서포터즈의 1기 활동은 마무리 되었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매일 방문하여 많은 베베맘들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네요^^
 
엄마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베베톡에게 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베베톡 바로가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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