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몸매 화제, 걸스데이 유라 감출수 없는 역대급 몸매


걸스데이 유라의 레드카펫 행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열린 <케이블 TV 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유라가 참여를 했는데요. 유라는 웹드라마 <도도하라>를 통하여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도도하라 유라


유라는 이날 수상 소감에 대해서 <도도하라>를 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행복하다.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멋진 작품을 탄생하게 해준 신소율 언니, 군대간 유민규 오빠, 스태프들에게 모두 감사드린다. 우리 걸스데이 멤버들과 부모님,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유라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유라 드레스 몸매 화제
그런데 이날 무엇보다 화제가 되었던 것은 유라의 시상식 드레스 자태였습니다. 유라는 블랙과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화려한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을 했는데요. 유라는 볼륨감을 강조하며 늘씬한 몸래를 자랑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유라의 드레스는 위, 아래 모두 시선을 둘 곳 없는 노출의 드레스였습니다. 유라의 드레스 자태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는데요.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얼굴 몸매, 성격, 미모> 등이 부럽다며 유라의 드레스 몸매에 극찬을 했습니다.



유라의 드레스가 더 돋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이번 시상식 때에 노출 드레스를 입은 여자 연예인 유라 외에 거의 없었으며, 적절한 노출로 자신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라의 몸매가 워낙 좋았고 드레스가 잘 어울렸는데요. 아무리 노출 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더라도 입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유라에 대한 좋지 않은 댓글도 많이 없었던 것 같네요.



유라의 드레스는 자신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의상으로 그동안 아이돌 가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노출 드레스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유라의 몸매가 좋다는 것은 그동안 네티즌들을 통하여 잘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레드카펫 드레스를 통하여 또 한 번 유라가 아이돌 역대급 몸매라는 것을 각인시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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