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덕희는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을 하는 배우로 오랫동안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이제는 드라마 속에서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는 이덕희의 모습은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덕희 프로필

이덕희 나이는 1960년 1월 25일생으로 서울 영등포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데뷔는 1979년 kbs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덕희 소속사는 아이티이엠입니다.



이덕희가 최근 출연한 드라마 세편을 소개해보면 <왜그래 풍상씨>, <태양의 계절>, <맛 좀 보실래요?> 등과 같은 작품입니다.



이덕희 남편 결혼

배우 이덕희는 매년 몇편의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만, 유독 개인사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이덕희 남편, 이덕희 이혼 등의 루머도 나왔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지요. 예능이나 토크쇼, 아침프로그램 등에 출연을 했더라면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수도 있지만, 이런 방송에 출연을 해 본인의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지 소모가 거의 없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인터뷰 역시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이덕희라는 인물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네요. 나중에 드라마가 아닌 토크쇼나 예능에 출연을 한다면 많은 에피소드를 풀어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덕희는 알뜰한 성격을 가진 여배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의 배우 생활에서도 많이 드러나 있는데요.



<난 상설할인판매장을 100% 활용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탤런트라는 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남보다 의상비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고충을 이곳에서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잘만 고르면 디자인이나 색상 등에 유행 감각에 뒤지지 않고 제품의 질도 다른 것에 비해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이덕희는 실제 본인의 성격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살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다. 성격은 내가 판단하는 것이 아닌 남들이 평해줘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연기 암기 노하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본을 보는 것 이외에 특별한 것은 없다.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꾸준히 대본을 보다보면 대사가 몸속에 녹아드는 것 같다>



이덕희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2014년 소원을 말해봐 인터뷰중)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오늘 인터뷰 역시 감사하다는 말로 마무리하고 싶다>


이덕희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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