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패딩 가격, 퍼스트룩 홈쇼핑 론칭 최대 매출. 완판남 이승기의 존재감!

이승기는 요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 중의 하나입니다. 꽃보다 누나를 통해서 1박 2일 이후 예능에 복귀를 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승기 광고호감도
이승기는 별다른 스캔들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바른 남자, 깨끗한 남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모범생의 이미지 때문에 전 연령대의 고른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광고호감도 순위도 늘 상위권에 있으며, 그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은 늘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요. 이 때문에 광고 모델 섭외 1순위로 광고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승기 패딩 홈쇼핑 론칭, 완판남 이승기의 존재감!
이승기는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인 <퍼스트룩(Firstlook)>의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코오롱스포츠의 광고 모델로 활동을 하면서 코오롱을 젊은 이미지로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었지요. 이에 각종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이승기를 광고 모델로 채용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가 새롭게 선택한 브랜드는 퍼스트룩. <퍼스트룩>은 CJ에서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최근 런닝맨, 꽃보다 누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협찬을 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왔었는데요. 지난 1일에는 CJ오쇼핑 단록 론칭 방송에서 최대 매출 기록을 세우며 완판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한 번의 방송만으로 매출 21억 2천만원을 올리며 지난해 베라왕 백에 종전 기록을 깨고 CJ오쇼핑 사상 최대 매출 수익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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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런닝맨을 통하여 입고 나온 오렌지 컬러의 패딩은 방송 10분만에 매진이 되는 등 이승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데, 완판남 이승기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꽃보다 누나의 효과
이승기는 꽃보다 누나 첫 방송을 통해서 공항 패션으로 퍼스트룩 아웃도어 바람막이 제품을 입고 나왔습니다. 나영석 PD는 이승기의 패션을 보고 등산가냐? 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꽃보다 누나의 높은 인기와 나영석 PD의 '등산가냐?' 라는 말 한마디가 높은 광고 효과를 준 것 같습니다. 꽃보다 누나가 이제 첫 방송을 시작했기 때문에 퍼스트룩은 앞으로도 이승기의 파급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퍼스트룩 아웃도어, 이승기 패딩? 어떤 브랜드이길래?
퍼스트룩은 나의 첫번째 아웃도어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로 CJ에서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라서 그런지 패딩의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인데요. 대표적인 패딩 모델이라고 한다면 시베리아 헤비 히팅 구스와 프리미엄 익스트림 헤비 히팅 구스입니다. 두 모델 모두 헤비 구스다운임에도 불구하고 30만원대의 가격으로,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과 비교한다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퍼스트룩은 뛰어난 기술력이 적용된 패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역대 최대 중량의 구스다운으로 국내 최초 히팅 3WAY 열 시너지 시스템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800++필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인체관절 구조 설계 다운 공법으로 아웃도어 활동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요. 퍼스트룩은 이승기의 광고 효과, 가격, 품질 등으로 앞으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급부상하는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J홈쇼핑 최대 매출을 통하여 국내 연예계에 이승기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능, 드라마 그리고 광고에서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승기. 시청률의 제왕, 대세남에 이어서 완판남의 이름까지 붙게 된 것 같습니다.

연예인에게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승기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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