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몸무게 키, 시청자도 반한 유승옥 몸매 유승옥 스타킹
지난 2015년 1월 17일에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SNS 핫보디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출연을 했습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을 했다고 하는데요. 유승옥은 몸에 딱 붙은 짧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첫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스타킹 MC 강호동뿐만 아니라 김종민, 샘오취리, 조세호 등 스타킹 패널들 역시 눈을 떼지 못하고 유승옥의 몸매에 환호를 했습니다. 남자패널뿐만 아니라 김지선, 홍진영 등 여자패널들도 감탄을 멈추지 못하는 몸매였습니다.
유승옥 스타킹, 몸무게와 키는?
유승옥 나이는 1990년 6월 21일생으로 한국나이 26세입니다. 유승옥 직업은 모델, 머슬마니아 선수, 배우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유승옥 학력은 공주대학교이며, 유승옥 소속사는 프로페셔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유승옥은 월드컵 미녀로도 잘 알려져 있지요. 유승옥 몸매는 동양인 몸매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늘씬하면서도 건강한 몸매였습니다. 유승옥이 출전한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역시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기 때문에 동양인이 우승한 적이 없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는 대회에서 톱 5에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녀의 몸매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유승옥의 몸매 비율은 타고난 것 같았습니다.
유승옥 몸무게 58kg
유승옥 키는 173cm로 동양인치고는 상당히 큰 편이었으며, 몸무게는 58kg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체사이즈를 직접 측정한 결과 가슴 35, 허리 23.5, 엉덩이 36.5로 들어갈 때는 들어갔고, 나올 때는 나온 그런 몸매를 가지고 있었지요.
유승옥 스타킹 몸매 시청자도 반했다!
유승옥이 스타킹에 출연하여 자신의 몸매와 몸매를 만드는 비결 등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나같이 유승옥의 몸매가 동양인의 몸매라고 할 수 없을만큼 완벽하다고 극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승옥 몸매에 시청자들이 반한 가장 큰 이유는 여자 연예인들이 원하는 단순히 마르고 날씬한 몸매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유승옥은 몸무게가 60kg 가까이 나갈 정도로 여자치고는 조금 많이 나가는 편이었지만, 보기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매끈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몸매였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청순하고 예쁜 외모까지 가지고 있으니, 어디하나 빠질 때가 없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유승옥의 몸매는 상당히 탄력있게 보였고, 무척 건강해보였지요.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하고 관리를 잘했을지 몸매만 보고도 짐작이 갔는데요. 본인이 말한 것처럼 타고 난 것도 있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한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유승옥의 몸매에 시청자들 역시 더 감탄하고 반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마르기만하면 그게 제일 좋은 몸매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들의 경우 마른 여성보다 유승옥씨와 같은 몸매를 대부분 더 선호한다고 할 수 있지요. 일부 시청자들은 유승옥의 스타킹 출연을 두고, 그냥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히 몸매자랑을 위해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보디빌더처럼 프로 정신을 가지고 몸매를 가꾸는 사람이고, 또 좋은 성적을 거둔 예체능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냥 솔직한 감정으로 몸매가 건강하고 예쁘고, 부럽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번 스타킹 방송을 통하여 우리나라 여성들도 무조건 마른 체형의 몸매를 선호하는 것보다 유승옥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을 더 많이 선호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유승옥의 스타킹 출연은 많은 여성들에게 몸매 관리에 대한 자극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른 체형을 위해서 살을 빼기만 하는 다이어트가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