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은 최근 배우 조아영으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걸그룹 멤버에서 배우로 변신을 했습니다. 조아영은 달샤벳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걸그룹 아영이 아닌 배우 조아영으로 만난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조아영 프로필
달샤벳 아영 본명은 조자영입니다. 아영 나이는 1991년 5월 26일생이며, 조아영 키는 166cm 소속사는 싸이더스HQ이지요.
조아영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입니다. 데뷔는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조아영은 개구리 상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 눈망울도 동그랗고 크고 얼굴형이 예뻐서 걸그룹 멤버 보다는 배우가 더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달샤벳 아영 시절 조아영은 가창력이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서 파트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비주얼적인 면에서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조아영 배우
조아영은 2013년 KBS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시작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장옥정, 12년만의 재회, 야경꾼 일지, 우리 갑순이,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최고의 치킨,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을 통하여 배우로 완벽히 변신하게 됩니다.
현재 조아영은 <가족입니다>에 출연을 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아영은 어린 진숙(원미경 아역)으로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조아영은 이제 배우로서 많이 익숙해진 것 같은데요.
달샤벳 멤버들이 연기 모니터링도 많이 해주고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있다고 하지요.
<멤버들이 모니터도 해준다. 연기적으로는 말을 잘 안 한다. 화장법이나 머리 스타일을 바꿔보라고 조언도 해줬다. 예쁘게 나오길 바라더라. 그러면 전 예쁘게 나오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장난도 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이다>
조아영은 달샤벳으로 다시 만나서 활동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각자의 분야에 맞춰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녀의 바램처럼 다시 달샤벳 멤버가 뭉쳐 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샤벳 가은이 결혼도 했으니 말이죠.
꾸준히 배우로서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싶다는 조아영은 앞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아영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