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드림즈? 소녀시대 미니박물관,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그룹 소녀시대를 위한 미니박물관이 출현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미니박물관은 캐나다에 사는 네티즌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녀시대에 관한 것들로 만든 미니 박물관을 소개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소녀시대 미니 박물관의 이름은 '소시 드림즈'. 소녀스대 드림즈라는 이름 또한 너무나 멋진 것 같습니다.


필자도 소녀시대 미니박물관이라고 하길래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 팬이 올린 영상과 사진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박물관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여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자료와 사진들로 방을 꾸며놨습니다.


소녀시대 드림즈 소개 동영상

소녀시대 드림즈는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의 회원의로 올해 1월 중순부터 소시 드림즈를 준비해왔다고 합니다. 만들기 위하여 들인 돈이 총 8000달러 정도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돈으로 약 천만원 가까이를 들여서 만든 것이네요. 소녀시대 드림즈는 멤버 9명의 대형사진과 앨범, 포스터, 스타카드, 소녀시대가 광고한 제품들이 보여졌으며 컴퓨터, TV 등과 같은 다양한 기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마치 얼리어답터의 방을 보는 것 처럼 신기하고 좋은 전자기기들도 많이 있더군요. 소녀시대 미니박물관의 관장은 9명 멤버 모두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특히 윤아와 태연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분은 IT업계에 종사한다는데 소녀시대 박물관을 잘 둘러볼 수 있도록 그래픽 디자이너를 고용해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 계획도 알려졌습니다. 이분이 공개한 소녀시대 드림즈를 담은 사진도 살펴보겠습니다.

성격도 정말 깔끔한 분 같더군요. 이분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한 디자인 센스와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소녀시대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분 같더군요. 이렇게 까지 정성을 들여서 스타를 좋아하기도 힘든데 소녀시대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소녀시대 드림스, 미니박물관은 영상과 사진으로 제작되어 현재 인터넷 검색사이트와 블로그를 통하여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드림스를 본 소녀시대의 반응도 상당히 궁금한데요. 아마 자신들을 위한 박물관을 많은 팬에게 큰 감동을 받지 않을까요? 필자는 소녀시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녀들의 사진과 영상으로 꾸며진 소녀시대 미니박물관은 직접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이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소녀시대 드림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소녀시대 박물관 정말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뿐...

을 눌러주세요! 소시를 사랑한다면 한번 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