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출신의 가수 허윤아가 미스트롯2에 출연을 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윤아는 LPG 출신의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허윤아는 1기 LPG 멤버로 한영, 수아, 허윤아, 연오로 구성되어 활동을 했습니다.


LPG 1기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LPG 캉캉은 1기 때의 대표곡입니다. LPG라는 그룹은 Long Pretty Girl의 약자로 키큰 귀여운 여성이라는 이름 명이었는데요. 그룹의 멤버 변화와 함께 그 뜻도 Long Pretty Girl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LPG 1기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인물은 한영인데요. 한영은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을 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허윤아는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 미스트롯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허윤아 프로필

허윤아 나이는 1983년 1월 5일생으로 허윤아 키는 175cm입니다. 늘씬한 키와 몸매를 가졌고 LPG 1기의 멤버로 높은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허윤아는 LPG 1기 멤버 탈퇴 이후 2009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고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 등에도 출연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허윤아는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데요. 2002년 미스코리아 경시 선 출신이며, 1997년 경기안성지부태권도대회 라이트 웰터급 금메달을 획득한 이력이 있습니다.



여자 연예인 중 최고인 태권도 공인 5단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윤아는 2013년에 SBS 리얼리티쇼 짝에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을 하여 큰 화제가 되었지요.


허윤아 남편 이남용

허윤아 결혼은 2015년에 했습니다. 허윤아 남편 직업은 건설회사 임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윤아는 남편과 대학 시절 오빠 동생 사이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났는데 그 때는 남편이 과묵하고 너무 멋있었다. 이후 연락이 끊겼다가 13년 만에 SBS로 재회해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했다. 연애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초고속 결혼을 했다>



허윤아 남편과 나이차이가 9살인데 이 때문에 허윤아 남편 이혼, 허윤아 이혼 등의 연관검색어도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결혼 6년차인 허윤아는 남편 이남용과 함께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을 했는데요. 허윤아는 남편과의 부부관계 상담을 위해서 출연을 결정했었습니다.


허윤아는 <신혼 때부터 쭉 한 달에 한 번 부부관계를 한다. 슬프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허윤아 남편은 부부관계를 기피하는 이유를 방송을 통하여 솔직히 털어놨지요.



<나는 당신하고 하는 거 좋아. 그런데 명령하지 마 내가 리드를 해서 짐승처럼 할 수도 있는데 오빠 바지만 내리고 있어 이게 말이 되냐? 내가 리드를 할 수 있는데 아내가 리드한다. 나를 존중해달라>



<그게 싫다 나도 남자인데 완전히 끊어오르는 남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숨넘어가는 남자는 아니다. 내가 뭐 산소호흡기 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아내가 집에서 갑갑한 게 싫다며 옷을 홀딱 벗고 있다. 늘 다 벗고 있으니 물론 사랑하지만 성적인 매력은 약간 떨어지더라>라며 솔직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사실 아무리 현재 결혼을 한 연예인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남편과 부부관계에 대해서 솔직하게 언급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허윤아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걸그룹 출신에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만큼 허윤아의 성격이 솔직하고 털털하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허윤아는 미스트롯2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트로트 경연 원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미스트롯에 출연을 하는 것만으로도 그녀의 인지도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미스트롯2에서 어느 정도까지 올라가느냐에 따라서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윤아가 미스트롯2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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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는 우리나라 손꼽히는 미남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로 한국 최고의 비주얼 남자배우로 거론되고 있지요.


2016년 드라마 옥중화 인터뷰 중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평범하게 생겼다> 고비드라고 불리던 고수의 역대급 망언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수 프로필

고수 나이는 1978년 10월 4일생으로 고향은 충남 논산입니다. 고수 키는 176cm이며 학력은 상명대학교입니다.


고수는 논산대건고등학교 출신으로 어린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극심한 반대로 배우의 꿈을 포기해야 할 처지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혼자 서울로 상경했고, 노이즈 멤버 홍종구에 픽업이 된 후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을 하다가 박카스 광고를 시작으로 배우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고는 굻고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조각처럼 고운 선 때문에 아름다운 외모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남자다움이 강한 외모이기도 합니다. 고수는 드라마 조연부터 시작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재현과 함께 출연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그린 로즈>라는 드라마로 높은 시청률과 1인 3역의 열연으로 SBS 연기대상 후보로 꼽히기도 하지요. 이 때부터 고수의 배우로서의 인생이 화려하게 시작됩니다.



고수는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운동 실력도 좋고, 연기력도 준수한 편이라서 여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여 매년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고수 아내(부인) 김혜연

고수 부인은 열애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고수못지 않게 부인의 미모도 상당했기 때문이지요. 고수 아내 김혜연 나이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1살 차이인데요.


고수와 아내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5년동안 교제를 한 끝에 2012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김혜연은 선화예고 얼짱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학창시절 많은 남성들에게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수 아내는 결혼 당시 K대학교 조소과에 재학 중이었는데요. 고수와 결혼 이후 2명의 아들과 딸을 낳았습니다. 고수는 아내를 처음 본 순간부터 결혼을 생각했다고 하지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했다. 한동안은 서로 조심스러웠다. 확신을 갖고 결혼 생각을 한지는 1년 6개월 전부터(약 2010년경)이다>


<제가 사회경험이 조금 많을 뿐 대화가 통화고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는 고수. 고수가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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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은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윤영과 동명이인으로 아나운서 최윤영은 메인 앵커로 활동을 하던 인물이었지요.



최윤영 아나운서 프로필

최윤영 나이는 1977년 9월 12일생으로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최윤영 키는 168cm이며 학력은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지요. 서울대 출신의 아나운서입니다.



최윤영 데뷔는 2000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원래는 1999년 EBS 리포터로 활동을 했습니다. 최윤영은 재벌가 자제 임세령과 중학교 동창생이라고 합니다. <임세령과 중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다. 당시 같은 반 친구들이 임세령이 재벌가 자제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 그것을 알게 되면 주위 친구들이 임세령에게 거리감을 느낄까봐 그랬던 것 같다.>


최윤영은 서울대에 다니면서 EBS 리포터가 됩니다. <아나운서를 하고 싶어 한 것은 확실했지만 제가 잘할 수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방송을 먼저 경험해보기 위해서 제가 다니던 교회에 EBS PD분에게 부탁을 했지요. 그리고 리포터 생활을 먼저 하게 됩니다.>



2000년 최윤영은 KBS와 MBC에 동시에 합격을 하면서 MBC를 선택하게 됩니다. <저처럼 프리랜서로 경험을 쌓고 나중에 공중파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사실 제가 아나운서 시험을 보고 후회한 것 중에 하나가 그거거든요. 제가 얼굴이 이미 알려져서 뽑지 않으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어요. 사실 신입 공채 아나운서에게 중요한 것은 신선함이에요>



최윤영 남편 결혼

최윤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친지의 소개로 남편 장세윤을 만나게 됩니다. 최윤영 남편 직업은 외국계 증권회사의 펀드 매니져였는데. 나이는 최윤영보다 3살 연상이었지요.


최윤영 아나운서 남편 집안 역시 상당한데요. 전 대우그룹 대표이사, SK네트웍스 사외이사를 지낸 장병주 집안이라고 합니다. 친지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 2개월간의 연애를 거친 후 2004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최윤영 아나운서는 2009년 1월 딸을 낳았고,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을 하게 됩니다. 최윤영은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저희는 9시에 출근하고 6시에 퇴근하는 보통 회사원과 같아요. 집에 돌아오면 7시가 넘죠. 그러고 아이랑 밥 먹고 씻기고 재우면 하루가 끝나요>



<또 새벽 뉴스 때문에 한 달에 서너 번은 숙직을 해요. 무엇보다 그 부분에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 제가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많이 울었죠>


최윤영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한 이유는 이처럼 자녀의 육아 때문에 선택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윤영 아나운서 이혼 루머이유

최윤영 아나운서는 한 때 이혼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1 월 해외 부동산 불법 취득 혐의로 금감원의 적발을 받게 되지요.



<남편은 새벽 6시에 출근해 자정이 가까워 퇴근하는 날이 대부분이라서 주말에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아이 교육도 전적으로 저에게 일임한 상태죠. 솔직히 남편이 육아에 능숙하지 못해요. 결혼 전에는 조카들을 예뻐해서 아빠가 되면 육아도 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가 울고 떼를 쓰면 당황해하며 어쩔 줄 몰라해요>


최윤영 이혼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여전히 자녀 육아에 신경을 쓰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윤영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는데요. 방송 활동보다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며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윤영 아나운서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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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숙은 젊은시절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혜숙은 1970년대 최고의 여배우 중의 한 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혜숙 프로필

한혜숙 나이는 1951년 8월 20일생으로 고향은 부산 출신입니다. 한혜숙 학력은 덕성여자고등학교이며 데뷔는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한혜숙은 MBC 탤런트로 데뷔를 했으마 1971년 KBS 드라마 <꿈나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75년 방영된 <꽃피는 팔도강산>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지요.


한혜숙은 1979년 KBS 대하드라마 <토지>에서 제1대 최서희 역할로 출연을 하면서 큰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전설의 고향 구미호로 가장 큰 주목과 인기를 끌었던 배우가 한혜숙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혜숙은 지적이고 도도한 매력으로 여자주인공 역할을 주로 맡았으며, 도시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혜숙의 성격만큼은 여장부스타일이었는데요. 올곧은 성격으로 인해서 PD와의 트러블도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하차를 하거나 방송에 나오지 못한 적도 있다고 하지요.



한혜숙 박정희 루머

한혜숙은 스캔들이나 루머로 곤혹을 겪은 적도 있습니다. 한혜숙은 고졸이라는 학력은 위조하고 싶을만도 한데, 정도만 걸었습니다.


한혜숙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과의 루머에 휩싸이게 됩니다. 당시 박정희는 궁정동 안가에 여자 탤런트와 가수, 여대생을 불러서 음주가무를 즐겼다는 루머가 세상에 퍼졌는데 후일 이것이 사실로 드러났지요.


그리고 한혜숙은 정주영과 관련된 루머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한혜숙이 당시 최고의 스타였고, 손꼽히는 미모를 가진 여배우였기 때문입니다.



한혜숙 불교

한혜숙 종교는 불교입니다. 한혜숙의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신 후 불교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29세때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딸다섯 중 장녀인 저는 특별히 아버지와 정이 깊었어요.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아직 시집 안 간 동생들을 생각해서 몸가짐을 깨끗이 하라라는 유언을 남기셨어요>


<만약 제가 연기자가 되지 않았으면 비구니가 됐을 것 같아요. 내세에 다시 여성으로 태어나면 비구니가 되고 싶고요. 저도 죽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소원이 있어요. 암자를 지어보고 그곳에 의탁할 곳이 없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만드는 것이죠>



한혜숙 남편 결혼 안한이유

한혜숙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한혜숙 남편, 한혜숙 이혼 등의 연관검색어도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지요.


한혜숙이 결혼을 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실질적인 가장이 되었고, 여동생들을 위해서 스스로 희생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더 이상 결혼을 강요하지 않아요. 이제 포기하신 것 같아요. 사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매년 생일날 떡을 만들어주시면서 시집가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요즘 그런 말씀도 안하시죠>



<제가 혼자 살다보니 한때 숨겨둔 아이가 미국에 있다. 프랑스에 있다 등의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 지금 같아서는 정말 자식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심정이에요>


<너무나 외로워서 종교에 많이 의지하고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나름대로 바쁘게 지내죠. 종교는 저 스스로 절제하게 만드는 힘을 줘요. 제가 그나마 아직까지 품위를 지키는 연기자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것도 다 종교 덕분인 것 같아요>



한혜숙이 아쉬운 이유는 1970~80년대 최고 미모의 여배우임에도 작품을 많이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최근 10여년간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녀가 컴백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혜숙이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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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단역으로 시작하여 주연까지 차근차근 성장한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신혜선 데뷔는 2012년 학교 2013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지요.



신혜선 프로필

신혜선 나이는 1989년 8월 31일생입니다. 신혜선 키는 172cm이며 학력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입니다. 신혜선 소속사는 YNK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신혜선은 어렸을 대부터 꿈이 배우였습니다. 드라마 <가을동화>를 보고 원빈을 보고 싶어서 연기자를 꿈꿨고 이후 한 번도 변하지 않고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한 길만 걸었습니다. 신혜선은 중학교 3학년 때 연기학원을 처음 다녔고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연기를 전공하게 됩니다.



그러다 처음 합격한 오디션이 바로 <학교 2013>입니다. 신혜선인 이후 조연급 꾸준히 활동을 하다가 <오 나의 귀신님>에서 교통사고 발레리나 꿈을 접은 주인공 조정석의 동생 강은희 역을 맡으며 조금씩 주목을 받게 되지요.



신혜선은 2016년 2월에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의 키스신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신혜선은 강동원과의 키스신이 필름이 끊긴 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신혜선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이 주연급 배우로 자리를 잡게 만든 작품이 2017년 9월에 방영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서입니다. 신혜선은 여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섬세한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시청률 역시 최고 시청률 40%가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를 통하여 신혜선은 완벽히 주연급 배우로 성장을 하게 되지요. 신혜선은 드라마, 영화계의 러브콜이 줄을 이었고 이 작품으로 연기 대상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게 됩니다.



신혜선에게 <황금빛 내인생>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신혜선은 단역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왔고, 오랜 경험이 본인의 연기력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혜선은 쉬지 않고 작품을 하는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거의 휴식기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신혜선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 자꾸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들이 있고 지금 열심히 일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데뷔도 늦게 했고 혼자서 연기를 했던 기간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는 것 같다. 일을 그만둘 때까지 불안감은 계속될 것 같다. 너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불안감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오히려 큰 열정과 욕심이 없었더라면 불안감도 없었겠죠.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신혜선 결혼 생각

이제 30대에 접어든 신혜선은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나이입니다. 신혜선을 결혼 생각에 대해서 <최근 친구들이 결혼을 많이 하더라. 나는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요즘 그게 참 의문이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지도 않았고 결혼을 늦게 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상형은 계속 바뀌고 있어서 지금 딱 정해져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지금은 연기나 열심히 해야겠다>



<연기는 오래오래 할 거예요. 관둔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지금은 악플도 감사하고 칭찬도 감사해요. 그래도 제가 어떤 역할을 했을 때 호감인 배우였으면 좋겠어요. 대중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배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혜선이 연기력만큼은 대중들에게 인정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작품을 만나는 것만 남은 것 같습니다. 신혜선이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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