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이 OCN 드라마 써치를 통하여 크리스탈(정수정)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드라마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 DMZ에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려는 최정예 수색대의 밀리터리 스릴러물로 또 한 번 OCN 드라마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동윤은 잘생긴 동안 외모에 훈훈한 과거까지 가지고 있는 배우인데요. 장동윤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동윤 프로필
장동윤 나이는 1992년 7월 12일생으로 고향은 대구 수성구 출신입니다. 장동윤 학력은 경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출신이지요.
장동균은 2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벌써 군대를 다녀왔는데요. 20대 초반에 군대를 다녀왔고, 군대 전역 이후 배우로 데뷔를 한 케이스입니다. 장동윤 데뷔는 2016년 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를 했습니다.
장동윤은 공부도 참 잘했는데요. 대구 출신인데 한양대에 다녔기 때문입니다. 장동윤 형은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로 형은 훨씬 더 공부를 잘했다고 하지요. <저는 반에서 2등이었는데 형은 대구 전체에서 2등이었어요>
장동윤 데뷔 이유
장동균은 데뷔 계기가 상당히 특이합니다. 장동윤은 데뷔 이전인 2015년 대학 동기들과 함께 편의점 흉기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 표창을 받았습니다.
당시 장동윤은 인터뷰를 하면서 잘생긴 외모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인터뷰 모습이 인물이 훤칠하다고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현재의 소속사에서 연락이 와서 배우 데뷔 제안을 받았고, 부모님과 관계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한 끝에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장동윤은 원래 영화와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아서 배우가 되는 것에 망설임이 없었고, 좋은 기회를 통하여 배우가 된 것입니다. <경제금융 전공이다. 당시 모 금융사 인턴십도 합격한 상태였다. 원래는 연기에 꿈이 없었다>
장동균이 강도를 잡지 않았다면 배우로 데뷔를 한 일은 없었을 것인데요. 어쩌면 증권사나 은행에서 장동윤을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런 것을 보면 사람의 인생은 참으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장동윤은 배우로 데뷔를 한 이후 고등학생 역할로 많이 출연을 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깨끗한 하얀 피부 덕분에 고등학생 역할이 전혀 거부감이 없었지요. 데뷔 이후 20대 중반의 나이에도 무려 5번 이상이나 고등학생 역할을 했습니다.
장동윤은 앞으로를 기대해봐도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배우 데뷔의 이력이 상당히 독특하다는 것 그리고 연기력 역시 준수하다는 것이 장동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장동윤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