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우주의 커뮤니케이션을 빌리다.<에피소드 II - 접촉>

시리우스 에피소드 I - 메세지[링크] 에 이어 두 번째 리뷰. 접촉입니다. 먼저 접촉 영상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전 편에서 두 사람 앞으로의 일에 어떤일이 생길지 궁금증을 안기고 영상을 끝냈습니다. 처음과 끝의 모든 줄거리는 한 눈에 보여준 에피소드 I 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시리우스, 우주의 커뮤니케이션을 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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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II - 접촉 <동영상>

두 번째 에피소드는 제목 그대로 외계인(안드로이안)과 접촉을 하는 듯한 영상이 암시되었습니다. 영상과 함께 스샷을 통하여 빠른 줄거리를 감상해보겠습니다.

에피소드 II 접촉

TV를 틀어놓고 잠에 취해있는 그녀. TV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안드로이안이 보내는 신호일까요?

그리고 갑자기 TV에서 강력한 힘이 발산됩니다. 의자가 벽뒤로 쏠릴 정도로 엄청난 힘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그 정체모를 힘은 그녀의 머리에 새겨지게됩니다. 안드로이안과 접촉을 알리는 신호일까요? 그녀의 이마에 새겨진 저 표시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녀가 정말 외계인과 접촉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걸까요? 그녀는 '꿈인가?' 라고 말하며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녀는 이제 새로운 경험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갑자기 TV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며 정체모를 외계어로 그녀에게 메세지를 안겨줍니다. 그녀는 놀라서 벌떡일어나며 메세지를 보게 되는데... 그녀는 이제 새로운 경험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메세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To be continue...

지난글 보기 - 시리우스 에피소드 I -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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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Sirius)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신가요? 시리우스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천랑성(天狼星)이라고도 합니다. 별자리에서도 가장 밝기 때문에 바이어 명명법에 따르면, 큰개자리 알파로 읽습니다. 그럼 시리우스폰에 대해서는 들어보셨나요? 최근 스카이에서 나온 스마트폰 시리우스 폰이 많은 스마트폰 유저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스카이에서 나온 핸드폰을 많이 사용해봤는데 항상 예쁜 디자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저도 스사모(스카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회원이랍니다.^^ 시리우스 폰이 발매되기 이전에 시리우스 폰 광고가 먼저 대중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총 다섯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현재까지는 네편의 에피소드가 공개 되었습니다. 오늘은 에피소드 I 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에피소드 I 의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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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I - 메세지
<동영상>

메세지라는 첫 번째 에피소드 안드로이안을 만나는 지구인은 우주의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라는 메세지를 받게 되는 한 묘령의 여성. 그 여성은 TV를 통하여 묘한 텔레파시를 받게 되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녀의 연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등장하고 두 사람에게는 새로운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 다음편에 계속...

에피소드 I

안드로이안으로 부터 메세지를 받게 되는 묘령의 여성

그녀의 연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등장하게 되는데...

두 사람에게는 과연 무슨일이 생긴걸까?... Welcome Human

우주로 부터 메세지를 받게 되는 묘령의 여성. 최근 이 여성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습니다. 섹시하고 청순한 느낌의 그녀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다섯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시리우스 폰의 TV 광고에서 느낄 수 재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녀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에피소드 I 의 마지막 장면에서 남자의 얼굴과 여자의 얼굴이 반반 합쳐지면서 새로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도대체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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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故 최진실의 죽음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석했습니다. 故 최진실의 동생이자 가수겸 배우 최진영. 그는 2008년 누구보다 가장 슬프고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故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은 우리들의 천국, 깡패수업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그룹 스카이로 가수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사진 스타뉴스>
  故 최진실은 최진영에게 연예계에서는 선배로 집에서는 누나로..  최진영이 연예인이 되어 가장 힘이 되어준 버팀목이였습니다. 최진실이라는 그런 든든한 버팀목이 사라져서, 오랫동안 아파하며 다시 그를 볼려면 꽤나 오랜시간이 걸릴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아픔을 딪고 연극 " 한 여름 밤의 꿈 " 으로 다시 팬들앞에 선다고 합니다. 39세라는 늦은 나이에 연극학과에 입학한 그에게 이번 작품은 많은 의미가 있을것입니다. 
<사진 아즈뉴스>

  연예활동을 하면서 꼬리처럼 따라다니던 故 최진실 동생이 아닌 연극배우 최진영, 탤런트 최진영으로 당당히 설수있는 첫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아픔을 딪고 다시 무대에서는 최진영 그를 응원하며, 이번 연극을 시작으로 그의 웃는 모습과 당당한 모습을 오랫동안  TV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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