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목받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이병헌, 한채영 주연의 인플루언스입니다. 주위에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로 부터 전해 들은 인플루언스는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서 무척 관심이 갔습니다. 헐리웃에서도 인정한 만큼 이병헌의 연기력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겠죠. 인플루언스는 원저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제작하고 발표한 영화입니다. 먼저 인플루언스의 예고편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DJC에 대해서 무척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미스터리한 문 DJC는 어떤 곳일까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인플루언스는 미스터리 영화로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리고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한채영)으로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전노민), 옥셔니스트 최동훈(김태우)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W는 어느날 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하는 W와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DJC는 극중 Diamond Jebilee Club 을 뜻합니다. 미스터리한 클럽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DJC라는 클럽은 선택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DJC에서는 엄격한 룰이 있는데 이곳에 초대되는 사람들은 모두 이룰을 지켜야 하지요. 솔직히 미스터리 영화는 이렇게 글로 설명하기가 무척힘듭니다. 직접 보지않고 미스터리한 느낌을 글로 표현해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죠.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상세한 줄거리를 전달하기 보다는 직접 보면서 미스터리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 가이더 W 이병헌.


예고편 동영상 속에서 나오는 그의 목소리는 역시나 멋지게 들립니다. 왠지 미스터리한 영화와 잘 어울리는 것 같고 DJC의 안내자로서 이병헌의 캐스팅은 완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에서 DJC라는 미스터리한 공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슬픈 여인 J 한채영.


J역의 한채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로 언제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그녀의 연기를 평가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J는 그녀에게 딱 맞는 배역이 아닐까요? W와 대립되는 J 한채영의 모습이 무척기대가 됩니다.

앵커 김우경 역(전노민).


120억 게이트의 진실을 손에 쥔 앵커 김우경으로는 전노민이 맡았습니다. 먼저 아나운서라는 배역이 전노민과 잘 맞는 것 같네요. 그의 연기력은 수많은 드라마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배역도 무난히 잘 소화해낼 것 같네요.


옥션 한국지사장 최동훈 역(김태우).
김태우의 연기력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겠죠? 흥행을 한 영화도 많이 있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는 항상 작품성이 보장이 되었습니다. 연기력도 좋고 스크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연기가 이번에도 무척 기대됩니다.

고종 역(조재현).
조재현은 조선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앞둔 고종 역을 맡았습니다. 주,조연급은 아니구요. 특별출연 이라고 하는데 캐릭터 자체가 워낙 강렬한 연기자기 때문에 특별출연이라고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출연 배우들과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미스터리 장르는 항상 작품성과 배우자들의 연기력이 동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스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최근, 대중들은 미스터리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 영화가 많이 개봉을 하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미스터리 영화는 대부분 작품성과 연기력을 중시하여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신기한 매력도 가지고 있지요.


'인플루언스'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묘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플루언스는 윈저엔터테인먼트가 윈저(양주)를 홍보하기 위하여 제작한 AD 무비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것이라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지금 인플루언스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HD화질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출연하는 배우들의 멋진 스틸컷 사진도 볼 수 있구요. www.the-djc.com 의 회원이 되시면 인플루언스의 멋있는 스틸 사진과 영화, 미공개 메이킹 필림까지 만나볼 수 있는지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세요. '인플루언스'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인플루언스는 현재 1편만 공개된 상태이고 곧 나머지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에피소드의 전개를 관심있게 본다면 매우 흥미로운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플루언스가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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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은 요즘과 같은 따뜻한 봄날에 많이 일어납니다. 특히, 점심 식사 후 오후만 되면 피로가 몰려오고 졸음도 몰려옵니다. 하지만, 이런 춘곤증 현상이 몸에 나쁜것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고 합니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게 되는 일종의 피로 증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춘곤증으로 얻게 되는 생활속 불편함은 졸음, 나른한 피로감, 집중력 저하, 소화 불량, 현기증, 식욕 부진, 권태감 등이 있습니다. 저도 춘곤증이 이 같은 증상에 불편함을 많이 느끼곤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오후에 이런 졸음과 피곤함을 느낀다면 정말 곤란하겠죠? 춘곤증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가요?

필자가 경험한 춘곤증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춘곤증을 없애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건 아니구요. 2010년 좀 더 활기차게 생활하자는 의미로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헬스장이 사람들로 북적되더군요. 활기찬 생활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려는데 제가 근력이 없어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멋진 S라인을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구요. 요즘에는 가벼운 근력 운동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운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춘곤증까지 사라지더라구요.

운동이 부족하거나 과로를 했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에 춘곤증은 더 심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런 춘곤증을 평소에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으로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힘을 많이 쓰는 운동보다 저는 가벼운 맨손 체조와 뻣뻣해진 몸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 그리고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 하는 그런 운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니 다음날 몸이 더 가벼워지고 춘곤증도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많이 먹게된 과일. 비타민은 춘곤증을 해소할 수 있는 영양소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시작한 운동이다 보니 음식도 가려서 먹는 습관이 생겼어요.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기름기 있는 음식보다 비타민이 많이 들어가 있는 채소 위주로 먹다보니 비타민도 많이 흡수하게 되었어요. 따로 비타민제도 먹구있구요. 그리고 평소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또한, 트레이너 분이 운동의 마지막 효과는 충분한 잠에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2시 전에 잠을 자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잠은 춘곤증의 좋은 치료법이기도 하지요. 운동을 하면서 달라진 저의 생활 습관은 춘곤증을 치료하는 것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데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운동을 하고 건강해진 제 자신을 보니 잘 시작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평소 규칙적인 운동은 생활에 굉장한 활력소를 불어넣는 것 같습니다.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느끼게 되는 춘곤증 여러분들도 운동으로 이겨보는건 어떨까요? 운동! 시작하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잘 했다는 생각이 몇 번이고 들 것 같습니다. 봄철 춘곤증,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보세요! S라인의 몸매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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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인기로 출연 배우들도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특히, 황정음은 이번 지붕 뚫고 하이킥의 최고의 수혜자로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TV만 틀면 그녀가 출연한 CF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녀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녀의 패션감각과 몸매 또한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여자지만 TV에 출연한 그녀의 모습을 볼때면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녀가 항상 신고다니는 스케쳐스 쉐이프업스(Shape-ups)

과연, 그녀의 몸매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어떻게 저런 몸매를 유지하는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황정음 몸매관리 과연 어떤 비법이 있을까요? 그녀의 몸매관리 비법이 궁금해서 알아보던 중 그녀가 항상 신고다니는 Shape-ups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스케쳐스 Shape-ups는 어떤 신발일까요? 쉐이프 업스는 운동 역학적으로 설계된 3중창의 높은 아웃솔과 둥그런 구름 바닥 모양의 뒤축으로 이루어져 신고 걸을 때는 물론 중심을 잡고 서 있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허리, 엉덩이, 종아리의 근육에 긴장을 유도합니다. 근육이 긴장을 해야 적절한 운동이 된다고 하지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근육이 긴장이 되는 신발 정말 신기하지 않으세요?

스케쳐스 Shape-ups를 계속적으로 착용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라인, 힙라인, 다리라인이 관리되는 3케어 효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쉐이프업스와 함께라면 몸매 관리도 정말 쉬울 것 같네요. 아름다운 라인을 가꾸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요?



스케쳐스 Shape-ups를 신고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근육이 긴장되어 운동효과를 느낄 수 있지만 보다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스크레칭이 있습니다.

"뒤차기
는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종아리 근육을 긴장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게중심을 뒤꿈치 쪽으로 굴려 옮기고 다섯을 셀 동안 유지합니다.


"로큰롤은 무게중심을 앞으로 굴려 발가락으로 균형을 잡은 후 둘을 셀 동안 유지한 후 균형의 중심을 뒤꿈치 방향으로 옮깁니다.

"롤앤로큰롤을 스트레칭을 따라 하되, 양발을 교대로 굴려줍니다.

"Lean 기대기는 양손을 나란히 벌려 머리보다 약간 높은 곳에 두고 벽에 댄 후 한 다리를 다른 다리 앞쪽에 두고 벽에 기대듯이 손바닥으로 밉니다. 뒤쪽 다리는 펴고 앞쪽 발을 바닥에 붙인 다음 앞ㅉ고 다리를 굽히고 힙을 벽쪽으로 밀어 앞으로 기울입니다. 다섯을 셀 동안 유지한 다음 반대쪽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합니다.


스크레칭에 따른 동영상은
 
http://skecherskorea.co.kr/html/life/life.asp 에 방문하시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간단한 스트레칭 만으로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이정도 쯤이야 모든 여성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당장사서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예전에 헬스를 다닌적이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녹초가 되어 회사일에도 지장이 많았습니다. 헬스가 저한테는 잘 맞지 않나봐요. 쉐이프 업스를 신고 이런 간단한 스트레칭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일상생활에서 운동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쉐이프 업스의 작용 원리를 본다면 이해가 갈수 있을 것 같네요. 걸을때를 잘 살펴보면 뒤꿈치가 바닥에 부드럽게 가라앉으며 자연스럽게 앞으로 구르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 앞부분의 내딛음이 쉽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걸음으로 인해서 근육을 긴장시켜주고 운동의 효과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쉐이프 업스를 그냥 평범한 패션 운동화로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생김새도 일반 운동화와 크게 다른점도 없구요. 그런데 스케쳐스 쉐이프 업스가 왜 특별하다는 것일까요? 쉐이프 업스는 딱딱한 표면을 변안한 바닥을 바뀌도록 하는 동적 설계된 둥근 바닥과 힐 아래의 슈퍼 소프트 폼. 이중 밀도중창의 핵심기술을 신발 구조에 접목하여 모래나 카펫 위를 걷는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모래나 카펫 위를 걸으면 걷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운동이 된다는 것 잘 아시죠?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자극하여 관절과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소시키며 허리, 복부, 종아리 등의 근육 운동을 도와줍니다. 헬스장에 갈 시간이 없는 분들이나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몸매 관리를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패션 운동화 같지만, 숨어있는 설계기술의 차이가 걸음걸이를 바꿔줄 것 같네요. 디자인만 보면 그냥 평범하게 생긴 운동화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쉐이프 업스의 안을 들여다보면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편안함과 운동 효과까지 생각하여 설계를 한 것 같습니다.


스케쳐스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일상 생활에서 쉐이프 업스를 통하여 간단한 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운동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이렇게 간단한 스트레칭 부터 시작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운동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쉐이프 업스와 같은 기능성 신발은 모양이 이쁘지 않으며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기가 힘들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쉐이프 업스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복장에도 쉐이프 업스는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치마와 운동화 생각해보면 너무 안어울릴 것 같은 조합이지만,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저렇게나 잘 어울립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고 있는 황정음도 시트콤 속에서 쉐이프 업스를 신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쉐이프 업스를 신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쉐이프 업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녀가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단 번에 쉐이프 업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황정음의 경우 정장 스타일보다 위 사신처럼 캐주얼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쉐이프 업스로 포인트를 주어 더 멋지게 코디를 한 것 같습니다. 편한 트레이닝 복장과 쉐이프 업스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블랙진과 쉐이프 업스의 조화. 너무나 예쁜 것 같죠? 운동 효과도 느낄 수 있고 패션 감각을 살릴수도 있고... 쉐이프 업스 하나로 여러가지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황정음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쉐이프 업스도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네요. 황정음 스타일 하면 이제 쉐이프 업스가 가장 먼저 나올 것 같네요.

황정음이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었던 쉐이프 업스의 모델이 SS0WW10X011 같네요.^^ Shape-ups(쉐이프 업스)는 스트레칭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어 틈틈이 쌓인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줍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황정음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쉐이프 업스가 아니었을까요?


현재 SHAPE-UPS에서는 S-라인 첼린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hape-ups를 통해 일상 생활 속 몸매관리를 체험해보고 싶은 모든 여성들에게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모집인원은 1,000명이구요. 체험기간은 4월 12일~ 4월25일 2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Shape-ups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체험 이벤트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체험단 신청은 Shape-ups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도 쉐이프 업스와 함께해야겠습니다.^^ 지금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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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청바지 브랜드 중에서 리바이스 청바지를 가장 좋아합니다. 청바지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다른 옷보다 매우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청바지에 길들여져서 그런걸까요?

가장 대표적인 리바이스 청바지 숫자는 501이다.

리바이스 청바지는 청바지를 대표하는 미국 브랜드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청바지 하면 게스, 켈빈클라인 등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럼 리바이스 청바지 라벨에 적혀있는 숫자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허리띠가 지나가는 뒷 부분에 항상 라벨이 붙어있습니다. 라벨에는 리바이스라는 브랜드 이름과 함께 숫자가 적혀있는데, 청바지에 따라서 숫자가 다르게 적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럼 그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숫자가 적은 것 부터 큰 숫자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501 (Regular Straight Fit)보편적인 일자바지. 통바지의 반대라고 볼 수 있으면 좋습니다. 몸매를 살려주는 일자바지에 501 이라는 숫자가 젹혀있습니다.

505 (Tight Straight) 타이트하고 일자바지. 여성들이 505 를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몸매가 좀 되는 여성들의 몸매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해주죠.

506 (Comfort Tapere) 편안한 일자바지, 약간 끝이 좁아짐. 저도 506 을 좋아하는데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통이 내려갈수록 타이트한 느낌이 듭니다.

508 (Regular Straight) 501 보다는 끝이 일자바지에 가까움. 501 과 끝 부분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512 허벅지부분에서 밑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형태. 잘 못입으면 NG 스타일이 되는 512 는 왠만해서 저는 잘 입지 않습니다. 촌티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패션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 잘 소화를 해내지요.

515 (Super Loose) 넉넉한 일자바지. 체격이 조금 있거나 살이 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일자바지 입니다. 뚱뚱한 사람이 입으면 좀 더 슬림하게 보여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517 (Boot Cut) 무릎이하로 약간 넓어지는 부츠 컷
545 550보다 허벅지 부분이 약간 좁은 세미스타일
550 세미형청바지로 편한스타일로 입고자하는 분에게 인기있는 아이템
555 세미형태이면서 밑통의 여유가 있는 스타일
560 (Relaxed Tapered) 통이 넓으면서 끝이 좁아지는 힙합스타일의 세미바지
619 캐나다에서 건너온 505형태의 청바지
206 (Comfort Straight) 밑단이 일자로보이는 편안한 일자바지
217 (Tight raight) 기존의 부츠컷보다 밑단통이 조금 좁은 타이트 부츠컷
220 (Easy Fit) 입기에 무난한 일자바지
554 (Regular Straight) 501과 같은 보편적인 일자바지
571 (Tight Straight) 505와 같은 타이트하고 일자바지
577 (Tight Boot Cut) 타이트하고 무릎이하로 약간 넓어지는 부츠 컷
572 (Tight Stretch) 타이트하면서 데님이 부드러움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청바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01과 506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501,505,529,569,571과 같은 5로 시작하는 리바이스 청바지를 5xx 시리즈라고 말하며 001, 002, 003, 669는 통이 크고 헐렁한 엔지니어진 시리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끔 902, 901과 같은 숫자를 볼수가 있는데 이것을 타입원 시리즈라고 말합니다. 그외에도 REDLOOP시리즈, N3BP 시리즈 등 시리즈의 수도 꽤 많은 편입니다.

시리즈 번호 외에도 리바이스 청바지는 제품의 고유 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번호는 5XX 시리즈 처럼 청바지의 모양을 나타내며, 뒷 번호는 청바지의 색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W H 등 허리 사이즈와 길이 등도 숫자로 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는 짝퉁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고 좋아하며, 우리나라에서 리바이스 청바지를 구입할 때는 가격도 꽤 비싸기 때문이죠. 자연스럽게 짝퉁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각 나라마다 판매되는 스타일에 따라 번호도 다르고 색상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자주 입고 좋아하는 리바이스 스타일의 청바지 번호를 기억해두었다가 다음에 구입할 때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며 재미삼아 자신이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의 숫자도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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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추노. 추노가 이처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추노는 탄탄한 스토리와 지금까지 사극소재로 잘 쓰이지 않았던 노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추노는 드라마의 재미 뿐만아니라 배우들의 명품 몸매, 옥의 티 등 매회 방송이 될때마다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재미와 관계 없이 숯한 화제를 몰고 다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재석, 박명수, 이병헌, 송광호, 한석규, 장동건 등이 추노에 나왔다!? 라는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장동건 추노 라는 검색어가 높은 순위에 올랐네요.

그럼 정말 유재석, 박명수, 이병헌 송광호, 한석규, 장동건이 추노에 출연했을까요? 실제로 얼굴이 방송에 나간건 아니지만 이름 자체는 추노 방송을 통하여 생생히 나왔습니다. 지난 2월 18일에 방송된 추노 14화에서는 장동건, 이병헌, 송광호, 한석규 등 한류스타의 이름이 등장하였습니다.


14화에서는 송태하(오지호 분)가 역모를 위해서 뜻이 맞는 사람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읽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 장면에서 이름이 적힌 한문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한류스타들의 이름이 선명히 보입니다. 왼쪽 부터 평택 한석규, 전주 송광호, 나주 이병헌, 광산 장동건이라는 한문이 똑똑히 쓰여져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0일에 방송된 19화에서는 좌의정 이경식(김응수 분)이 소현세자 추종 세력의 명단을 보는 장면에서 천안 박명수, 용인 유재석 이라는 한문이 똑똑히 쓰여져 있습니다. 유재석과 박명수의 이름을 넣은 이유는 14화에서 한류스타들의 이름이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이름을 넣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아닌 연예인들의 이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추노. 실제로 출연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름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으니 시청자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 것 같습니다.

추노는 다양한 패러디, 연예인들의 카메오 출연 등 사극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노 속에서 또 어떤 장면들이 숨어있을지 관찰하며 보는 것도 추노를 시청하는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눌러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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