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결혼발표, 왕가네식구들 마지막회와 함께 발표된 깜짝 결혼발표


배우 이태란이 17일 소속사를 통하여 깜짝 결혼발표를 했습니다. 이태란의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이태란(38)이 오는 3월 1일 동갑내기 벤처사업가와 서울 강남 빌라드베일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이태란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신승환씨를 만나 <SBS 결혼의 여신>, <KBS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 틈틈히 만나며, 가치관과 생각이 잘 맞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이태란은 예비신랑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올 설에 양가 부모 상견례까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태란 결혼발표, 함께 축하해주세요! 공감!


제 2의 전성기 이태란의 결혼발표
이태란은 현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2년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을 시작으로 2013년 결혼의 여신 그리고 지난 16일 종영한 왕가네식구들에 출연을 하며 큰 인기를 끌었지요. 특히 왕가네식구들은 무려 5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태란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09년 중국에서 소문난 칠공주가 방영이 되면서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후 중국드라마 <제금>, <봉황모란>, <구름위의 유혹(방영 예정)> 등에 출연하여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이 때문에 이태란은 한국 결혼발표와 함께 중국 웨이보를 통하여 중국팬들에게도 결혼발표를 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중국팬 여러분. 제가 좋은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제가 3월에 결혼을 합니다. 모두 모두 축하해 주세요.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태란은 왕가네 식구들 출연진과 마카오로 포상휴가를 떠나고 돌아오는 대로 결혼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큰 인기를 끌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니 무척 축하할 일이 아닐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와 함께 발표된 이태란의 깜짝 결혼발표.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가 끝나자마자 결혼 발표를 한 것 이태란에게 왕가네 식구들이라는 작품이 상당히 의미있는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태란이 결혼발표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얻게 될 것 같은데요. 결혼이 조금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하며, 부디 진짜 결혼 생활에서는 왕가네 식구들의 왕호박처럼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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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별그대 카메오 출연, 별그대 카메오가 주는 깨알재미. 방송시간 변경 확인


미쓰에이 수지가 <별에서 온 그대> 카메오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10일 오후 수지가 별에서 온 그대 촬영을 한다고 하는데요. 일회성으로 카메오 출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지 별그대 카메오 출연
수지의 별그대 카메오 출연은 김수현이 수지에게 직접 카메오 출연을 요청하여 성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1년 방영되었던 KBS2TV 드라마 <드림하이>에 함께 출연하여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같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별그대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별그대는 도민준(김수현)이 천송이(전지현)에게 키스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였는데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재점화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상태입니다.

별그대 수지의 카메오가 기대가 된다면 추천해주세요!!


수지는 별그대에서도 풋풋하면서 청순한 이미지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극 중 도민준에게 관심을 보이는 미모의 여인으로 등장하여 천송이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도민준과 천송이의 로맨스가 재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천송이의 질투 연기가 기대가 되면서 벌써부터 상상이 되는 것 같네요. 천송이의 성격이라고 한다면 무척 재미있게 질투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별그대 카메오가 주는 깨알재미
별에서 온 그대는 유독 카메오가 많이 출연하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기 드라마일수록 카메오의 출연이 많은데 그것과 비례한다고 할 수 있지요. 별그대는 유준상, 김수로, 박영규, 정은표, 달샤벳, 박정아, 장항준 감독 등이 출연했습니다.


특히, 극의 전개를 완전히 바뀌는 중요한 카메오도 있었는데요. 바로 한유라역을 맡은 유인영입니다. 유인영은 톱스타 한유라역을 맡아서 천송이의 라이벌이자 S&C그룹 후계자 이재경(신성록)의 애인으로 천송이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 이재경에게 죽음을 당하는 모습 등 극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준 카메오이지요. 일회성 출연으로 끝나는 카메오와 다르게 유인영은 2,3,4회에 이어 회상 장면으로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유라의 자살사건이 아직까지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회상 장면을 통하여 더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별그대에 출연하는 카메오는 극의 터닝포인트를 주는 중요한 인물부터, 잠깐잠깐 깨알재미를 주는 인물까지 다양한 카메오가 출연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지가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천송이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수지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천송이가 수지에 관한 질투를 어떻게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드림하이1 김수현 수지)

별그대 방송시간 변경
벼렝서온 그대 16회(12일), 17회(13일)는 2014년 소치올림픽 중계방송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25분 앞당겨져 방송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후 9시 35분에 편성 방송될 예정이니 별그대의 애청자라면 방송시간을 확인하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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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신혼 생활 공개, 남편 지성과의 신혼생활 부러워할 만해!

지난 5일 한밤의 TV연예를 통하여 이보영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성과의 결혼 후 오랜만의 인터뷰였는데요. 이보영은 이날 인터뷰를 통하여 남편 지성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부러워할 만해!
이보영 지성은 톱스타 연예인 커플이지만, 어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결혼 후 첫 명절 역시 양가 부모님을 뵙고, 밥을 맛있게 먹고, 세배를 드리는 등 여느 평범한 가족처럼 보냈습니다.

이보영은 지성에게 꼭 아침밥을 챙겨준다고 하는데요. 서로 일을 할 때에는 꼭 집 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매일 먹으면 물린다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밥은 누가 해줬냐? 라는 질문에는 지성이 밥을 해줬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은 이보영이 일을 하러 나가니까..라고 말해 알콩달콩한 신혼의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결혼 후 음식물 쓰레기나 분리수거는 지성이 한다며 부러움을 샀는데요. 서로 챙겨가며 신혼생활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톱스타 연예인 부부이지만, 평범한 신혼부부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 서로 챙겨가는 모습이 누구나 부러월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보영 지성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한다면 추천!


지성 이보영. 보통 부부와 같은 당당한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연예계 공식 커플로 지내다가 지난해 9월. 6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공개 연애를 꺼리는 다른 연예인 커플과 다르게,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고 6년 이라는 시간동안 잘 만나왔으며,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연예인 커플로 오랜 연애기간 끝에 결혼까지 이어져 알콩달콩하게 사는 모습이 대중들의 호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보영은 이날 인터뷰를 통하여 지성과의 열애 공개이후 슬럼프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여배우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열애 공개를 당당하게 극복하고 지금의 자리에 있다는 것 역시 그녀를 응원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서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 서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모습. 두 사람이 응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요?

이보영 지성 부부가 앞으로의 결혼생활도 지금처럼 알콩달콩하게 잘 보내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 좋은 작품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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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하지원 영화 허삼관매혈기, 하정우 감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하정우는 현재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배우 중에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최근에 출연한 영화는 대부분 높은 흥행을 기록하여 스크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지요. 하정우는 영화배우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의 성공을 위한 도전도 계속 되고 있는데요. 영화 롤러코스터에 허삼관매혈기라는 영화가 하정우의 두번째 연출작으로 결정이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삼관매혈기는 중국 작가 '위화'의 동명 소설을 하는 작품으로 가족을 위해서 기꺼이 피를 파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위화는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삼관매혈기는 그의 대표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요. 허삼관매혈기의 소설이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 국가에서 영화화 러브콜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최초로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영화 허삼관매혈기가 기대가 된다면 손가락 클릭!


허삼관매혈기 하정우 하지원 주연, 성동일, 정만식, 김성균 등 조연
허삼관매혈기는 하정우가 연출하는 동시 본인이 주연 배우를 맡았으며, 상대 여배우로는 하지원이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동일, 정만식, 김성균, 김영애 등 연기파 조연 배우들 출연을 하여 더 큰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습니다. 일단 극강 캐스팅으로 흥행의 반은 결정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정우와 하지원의 만남이라는 것도 영화 허삼관매혈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하정우뿐만 아니라 하지원 역시 출연하는 드라마나 영화 대부분이 큰 인기를 끌며 흥행 보증수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지원이 영화 해운대를 제외하고 큰 흥행을 거둔 작품은 없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배우임은 틀림없지요. 한국 영화계 최고 남배우와 여배우의 만남이라는 것이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정우는 주인공 허삼관 역을 맡았고, 하지원은 허삼관의 아내 허옥라 역을 맡았습니다.


하정우와 하지원은 다양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 모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흥행 배우이며, 하정우의 이름이 예명이기는 하지만, 이니셜이 HJW로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1978년생으로 나이가 같고, 배우 가족이라는 것, 혈액형이 A라는 것 등 생각해보면 공통점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영화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정우 감독으로 성공할까?
하정우는 2013년 10월 롤러코스터라는 영화를 연출했습니다.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려낸 코미니 영화인데요. 롤러코스터는 개봉 4일 만에 순제작비를 모두 회수했다고 합니다. 영화 롤러코스터가 대박을 터뜨리지는 못했지만, 작품성과 하정우라는 네임벨류의 흥행력을 다시 한 번 검증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하정우의 두번째 연출작에 대한 기대감 역시 상당한데요.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를 만들기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가 기대가 되며, 하정우, 하지원, 성동일을 비롯해 연기파 배우가 총 출동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하정우의 연출력이 조금만 받쳐준다면 상상 이상의 흥행 기록을 세울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4년 상반기 크랭크인 후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정우 연출, 주연의 영화 허삼관매혈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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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쌍둥이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 탈신비주의 선언?


지난 2일 방송된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는 양평 문호리에 위치한 이영애 전원주택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을 통하여 현재 이영애의 생활 모습들이 많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영애는 이웃을 초대하여 식사 대접을 하는 모습, 어린 쌍둥이들을 위해서 식재료와 조리법을 신경쓰는 엄마의 모습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영애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영애의 만찬>은 이영애가 직접 조신시대 왕의 음식부터 반가의 음식 그리고 서민의 음식을 찾고 전문가를 찾아가 고증을 받으며, 조리법 등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현재 생활과 쌍둥이, 남편이 공개된 것이었지요. 영화 '친절한 금자씨'이후 연예활동을 중단한 이유부터 쌍둥이 출산 후 생활 등 결혼 후 9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조금씩 전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 이영애의 모습은 사라지고, 쌍둥이 엄마 이영애의 모습으로..
이영애는 방송을 통하여 쌍둥이의 육아고충을 토로하면서 배우 이영애의 모습보다 쌍둥이 엄마 이영애의 모습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학용품 가위로 아이들의 머리카락을 직접 다듬고, 아이가 먹는 음식을 신경쓰는 모습은 보통의 엄마, 아내와 다름이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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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방문하여 장을 보는 모습, 길거리에서 호떡을 사먹는 모습 등 이영애의 소박한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이웃들 역시 이영애가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영애의 만찬
이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장면은 이영애가 준비한 만찬이었습니다.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을 초청하여 한식전도사가 되었습니다. 6개월간 준비기간 끝에 전 세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한국 음식을 소개했지요. 배우 이영애의 모습이 아닌 한식을 소개하고 전도하는 한식전도사 이영애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한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많은 세계인들에게 소개했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을 통하여 자신에게 가지고 있는 선입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를 이야기할 때 신비주의 혹은 거리감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일만 생각하고 열중하다 보니 그랬다>며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편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인간과 인간, 이웃과 이웃 간에 편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이영애의 만찬을 통하여 이영애가 신비주의는 많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연예인들이 보통 꽁꽁 감추기만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노출시켰다는 것만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이 다가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중들의 팍팍한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불편하게 보여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것을 비난하거나 부정적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똑같을 수 없으니 말이지요...

아무튼, 이영애의 만찬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그동안 이영애에게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을 많이 버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영애의 만찬 2부에서는 이영애의 또 어떤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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