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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황사, 어떻게 대처할까? 본문

카르의 건강,뷰티이야기

불청객 황사, 어떻게 대처할까?

카르페디엠^^* 2010. 4. 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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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부터 우리나라에 자주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미세먼지안에는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철, 칼륨, 칼슘 등과 같은 산화물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먼 사막지역에서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는 황사는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우리가 막을수는 없습니다.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점점 사막화되고 있으니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겠죠.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환경을 좀 더 생각하고, 사막 지역을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몇 십년이 지나야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지금과 같은 상황에는 그저 날아오는 황사를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이 아닌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서울보다 황사가 덜 심하지만, 외출시 하늘을 바라보면 희뿌연 먼지가 보이는 것 같아요. 그때는 반사적으로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된답니다. 보통 황사와 안개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황사는 안개보다 더 뿌옇고 공기를 들어마시면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답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황사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불청객 황사.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으신가요? 꼭 지켜야 할 황사 대비법을 개인적인 견해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저는 뉴스에서 황사주의보가 발령되면 출퇴근시 항상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박스형 휴지처럼 한 장씩 뽑아 쓰는 일회용 마스크도 나왔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황사를 대비하기 위하여 나온 마스크들인데. 두께가 얇지만 3중 미세필터 구조로 되어있어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것이 많으니 곡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세요.

외출시 손과 양치는 필수.
그리고 황사가 있을때는 개인 위생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외출시 집에 돌아오면 항상 손과 발을 씻고, 양치는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씻을 수 없다면 휴대용 손세안제로 자주 소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개인위생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황사 뿐만아니라 신종플루, 독감 등도 예방할 수 있으니 참 좋겠죠?

외출을 자제한다.
황사 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은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황사가 있을 때 돌아다니게 되면, 기관지염, 패렴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자체를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외출을 하게 된다면 꼭 황사에 대비할 수 있는 복장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삼겹살을 먹는다.


최근에 황사현상이 자주 일어나면서 돼지고기의 판매도 급증했다고 합니다. 삼겹살은 황사에 효과가 있다는 인식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삼겹살을 먹고 나면 목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기가 목안을 씻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황사로 인하여 목이 답답하거나 가슴이 답답할때 삼겹살을 먹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황사를 대처하는 방법은 아니나 황사 때문에 답답했던 목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황사가 일어났을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과 예방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황사에 대해 조금만 대비하고 신경쓴다면 황사가 와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철저한 개인 위생관념과 준비는 황사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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