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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시청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사극드라마는 누가 뭐래도 선덕여왕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선덕여왕 방영 초반 긴박감 넘치는 무술씬과 전투씬 등 흥미진지한 전개로 평균 시청률 30%이상 최고 42%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딘 전개와 방송 분량에 쫓겨 초반보다 다소 허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결과 11월내내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던 선덕여왕은 11월 16일을 끝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30% 후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자체도 대단하지만 중반 이후 선덕여왕의 인기에 비하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덕여왕과 같은 역사적인 인물을 소재로 만든 사극 드라마의 볼거리 중 하나는 CG를 가미한 긴박감 넘치는 전투씬이라 생각됩니다. 떨어지는 시청률이 말해주듯 최근에 방영된 선덕여왕의 전투씬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사극 드라마 사상 최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어제 방송된(58회) 신라 김유신과 백제 계백 장군의 전투씬부터 살펴보면 허술한 부분이 한 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백제군을 잡기 위해 매복하고 있던 신라군의 화살부대가 백제군을 향하여 화살을 쏘는 장면


신라의 비밀병기 복야회의 월장노(쇠노)의 사거리는 실로 엄청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눈 앞에 떨어지는 화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만명이 넘는 백제군이 쳐들어왔다고 하였으나 30명도 채 안되어 보이는 병사들은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신라군이 기습한다는 내용을 백제 장수에게 말하는 장면

장군 기습입니다~~ 신라군이 쳐들어옵니다.↘

장군 기습입니다~~ 신라군이 쳐들어옵니다.↘ 라는 대사는 쳐들어 오는건지 도망가는 건지.. 현재 전투상황이라는 것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긴박감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대사였던 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대사가 짧은 조연이 연기하는 것이라고 하여도 이처럼 긴박한 상황에 전혀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유신군과 계백의 전투 중 계백이 퇴각하는 장면


유신군의 매복에 밀려 퇴각을 결심하게 된 백제의 계백. 계백 장군이 퇴각 명령을 내리자 퇴각하는 백제군의 모습에서 전혀 긴장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한 놈도 놓치지 마라라고 말하는 유신과 그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신라 장수의 옆과 뒤를 자유자재로 뛰어다니는 백제군의 모습은 정말 편안해 보였습니다. 또한, 전투 중 칼에 죽임을 당하는 모습만 나왔을뿐 죽은 시체들은 다들 어디로 간 것일까요?

  돌을 굴리는 신라군과 돌에 맞는 백제군


지난 7일(57회)에 방송된 전투씬 중에 가장 손발이 오그러들었던 장면입니다. 매복해있던 신라군이 백제군을 향해 돌을 굴립니다. 돌에 맞은 병사들은 큰 충격을 받은 듯 스치기만 하여도 말에서 떨어지고 고통스러워 하는 반면, 돌에 맞은 말들은 간지럽다는 듯이 튕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정말 전투씬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선덕여왕의 전투씬은 지금까지 봐왔던 사극드라마의 전투씬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허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조영, 태조왕건, 불멸의 이순신 등과 같은 사극 드라마는 매회 멋진 전투씬을 만들어내며 아직까지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반면, 선덕여왕의 전투씬은 방송 분량에 쫓겨 급히 만들어낸 것처럼 긴장감과 볼거리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소품이나 인원수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면 CG라도 잘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이처럼 아쉬운 장면이 보일때마다 연장 방송을 하지 않고 50회로 끝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종영까지 몇 회 남지 않았지만, 지금보다 좀 더 세심한 방송으로 올 한해 가장 뜨거웠던 인기 드라마답게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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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dt 2009.12.09 15:55

    저도 선덕여왕의 전투씬은 허술하고 어이없다고 생각하지만

    반지의제왕이랑 비교하는건 좀 아니죠

    반지의제왕은 제작비만 2억 8천만불이 들어간 그야말로 작정하고 만든 서양의 대작영화고

    선덕여왕은 그저 우리나라 MBC에서 만든 드라마일뿐입니다

    그냥 큰기대없이 보는게 나을듯

  3. AAA 2009.12.09 16:11

    AA

  4. asdf 2009.12.09 16:26

    제작비 없다고 변명할거면 수출한다 수출한다 이지롤도 하지말고 내수용으로만 돌려보자
    당장 케이블에서 중국사극만 틀어봐라 엑스트라들이 연기가 어설프고 가끔씩 운동화 신고 뛰는 놈이 있어도
    전투하는 장면이 그야말로 '전투하는 장면'같다. 뭔가 장엄한 느낌이 난다. 전투가 끝난 들판에는 시체들이 즐비하게 누워있고... 그게 전쟁이다.
    아니 굳이 외국까지 나갈필요 없지 KBS 사극만봐도 그나마 봐줄만해. 고증같은덴 신경안쓰는게 문제지만.
    인건비 때문에 중국처럼 엑스트라 천명씩 쓰라고는 못하겠다 엑스트라 최소 200명은 써라
    KBS에서 왕건찍을때는 90명만 쓰고도 멋진 전투장면 만들어낸 적도 있었다 그사람한테 가서 배워오든가

  5. ㅋㅋㅋ 2009.12.09 16:35

    주몽 무시하나염?? 2만대군 보급부대가 꼴랑 우마차3대..혹자는 신림동 고시식당 식권부대라고 ㅋㅋ

  6. 이건아무리봐도 2009.12.09 16:36

    PD(연출가)의 문제입니다. 주몽이 전투신이 최악이라고 평하여 지는데, 그 주몽을 만든 연출가가 이 선덕여왕 연출가입니다. 이태까지 MBC사극은 거의 이병훈PD가 혼자 해왔었습니다.(주몽 이전에) 그때까지 전투가 있어도 허술하다라는 말을 들은적 없는 이병훈 PD입니다. 이병훈 PD는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는 그런 PD입니다. 그러나 김근홍은 그런 감독이 아닙니다. 아직 이병훈한테서 들배웠는지, 연출 부분에서 이건 좀 아닌데 싶은것이 많습니다. 재미를 위해 긴장감을 위해 질질 끄는것은 원래 드라마 특성상 필요한 요소지만, 그런것 말고 좀 아니다싶은 연출도 많고, 갑툭튀한 신들도 많죠... 김근홍PD는 작가를 잘만나 시청율은 많이 나왔지만, 허술한부분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병훈 감독은 어떤 작가와 해도 재밌을뿐아니라 허술한(옥의티 제외)부분은 만들지 않습니다. 서동요에서 저는 전투신에 이상한점을 발견치 못했어요.. 작가는 선덕여왕과 서동요가 같지만, 연출가는 선덕여왕=김근홍, 서동요=이병훈 이지요.. 이산에서 이병훈과 김근홍이 같이 했다지만, 거의 이병훈이 다했다고 보는게 맞고, 김근홍이 아무리 이병훈 제자라고 볼수있지만, 너무 차이 나는군요.. 경험의 차이도 있는걸까요? 이병훈은 예전에도 그렇게 허술한적이 없는데.. 이병훈은 약 5초 가량 나가는 신도 심혈을 기울여 찍는 감독으로 유명하죠....
    아무래도 감독의 역략에 차이라 봅니다. KBS는 보통 사극을 오래 만들었거나 유명한 감독이 하죠...

  7. ㅋㅋ 2009.12.09 16:52

    어제 계백장군하고 김유신하고 둘이 싸우는데.. 뒤에 있는 백제군하고 신라군..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한 손으로 대충 대충 휘두르고 있더만ㅋㅋㅋ 그래도 싸우는 척은 해야지..ㅡㅡ

  8. labyrint 2009.12.09 16:57 신고

    제가 봐도 너무 허술하더군요.
    갑자기 전투신을 만들었나 본데요.
    처음에는 전투신이 대단했었는데... 아쉽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wh 2009.12.09 16:59

    미실죽고 왕위 오르며 시즌 1 끝내고.....

    백제와 대항하는거 시즌2로 하고... 백제인물들도..

    미실에 버금가는 (고현정) 사람으로 캐스팅해서 기획력 있

    게 만들던가..쩝 어젠 정말 웃겨죽는줄 알았네..

    글쓴분이 지적한 것처럼.. 어제 화면상으로 봤을때 대본

    유신: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

    백제군: (뒤돌아서있는 유신의 그림자도 밟지않으며,후다다닥...계백의 삑사리같은 철수 신호에 따라 최대한 어설프게 걸어간다.)

    삼국지를 보면서 세번 책을 접는다는 말이 있듯...

    그중 조조가 죽었을때처럼...미실이 죽음에 대비하여

    보다 준비를 해야 했었지 않나 생각된다..

    아쉽다... 참 재미있는 드라마였는데,,,,,

    • 아니 조조랑 미실이랑 2009.12.10 09:18

      현제 중국역사상 최고의 인물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조조와

      신라시대의 역적 희대의색녀 미실의 비중을 그정도로 보시다니

      전 미실편 오히려 별로던데... 악역이 악역같지않고...

      무슨 신라를 지가만든땅이라고 하면서 그게 바로 역적인데...

      사람들은 뭔 영웅심리로 생각을하고 좀 어이없었죠 ㅡㅡ;

  10. ^^; 2009.12.09 17:10

    최악은 아니죠. 주몽의 전투신들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수준.

  11. 놀아본오빠 2009.12.09 17:21

    전 울나라 사극 전투신 함 보고나선 그사극드라마 바로 평가 해버립니다.주몽때는 정말 기가차서 걍 안봤고 그나마 볼만 했던게 불멸의이순신 하고 연개소문 때였죠.연개소문때도 이건 역사극인지 무협지를 sf로각색한건지 구분이 안갔지만서도 전투신만은 볼만 하더이다.솔직히 선덕여왕 미실도 안나오는 마당에 아주 끝물이다 티 팍팍~내면서 빈티나는 전투신으로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 개박살 내고있으니 기가막힐뿐이죠.그럴바엔 그냥 미실죽었을때 방송 내리던가.이게 머하자는건지.시청자들한테 상상하면서 드라마보라는소린겐지.

  12. 음냐 2009.12.09 17:42

    제발 수출만은 하지 말던지, 수출을 하려면 여러가지 보완해서 수출하던지...
    이거 일본이나 중국에 방영되면 두고두고 까일게 한두개가 아니던데...에휴 나라망신...
    그리고 어제 방영분도 NG로 나갔어야 할 장면 두어개가 그냥 방송되더군요..
    ㅋㅋ 생방송 드라마라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지...

    정말 50회로 종영했으면 대장금이나 허준 못지않은 MBC 명사극으로 남을 수도 있었는데
    연장크리 타면서 유치뽕짝 3류 사극으로 전락...

  13. 돈이문제인가 2009.12.09 17:46

    MBC사극의 고질적인 문제죠.... 주몽때 부터....
    특히 류담이가 바위를 무슨 야구공 커브볼던지듯이 스핀주어 던지는 장면에서는 엉덩이가 들썩하더이다....

  14. glamdring 2009.12.09 17:47

    미드 중에 "롬(ROME)"이라고 고대 로마시대를 다룬 사극이 있는데, 전투신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도 상당히 몰입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습니다. 사극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전투신과 관련된 논란이 나올때마다 PD 들이 저런 미드들을 참고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15. 친구세라 2009.12.09 17:58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제가 봐도 웃기네요 ㅎ

    전 사극을 즐겨보지 않아서 비교할 순 없지만

    연장하면서.. 용두사미가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엑스트라 분들의 연기까지는 자세히 보진 못해서

    잘 몰랐는데. 참 디테일이라는게 드라마를 몇번씩 더 보게 하는 힘인듯.

    선덕은 그냥 한번 휙~ 보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그닥 안 들었는데

    디테일 때문이기도 한듯.

  16. MBC 전투신 한두번이 아님 ㅋㅋ 2009.12.09 18:00

    MBC 사극 전투신 진자 넘 초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비하면 정말 - -;;

  17. 쓰레기 엠비씨 2009.12.09 18:41

    엠비씨에선 드라가 같은 것들이 처음에는 좀 준비했나 싶게 잘하다가도
    시청률 좀 높으면 갑자기 연장방송하고
    연장방송하는게 내용도 이상해 지고
    너무 급조한 느낌이 강해집니다.
    아이리스도 만약에 엠비씨에서 방송했으면
    엄청난 연장방송되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고
    신 하나하나가 조악해 지겠지요.
    주몽도 그렇죠.
    인기좀 끈다고 연장방송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조악해지지 않았을 텐데.

  18. 반광선 2009.12.10 05:34

    왜 님들이 난리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보세요.. 님들이 연기할거 아니면 ^^

  19. 슈기 2009.12.10 13:17 신고

    계백장군이 퇴각할때..
    저도 저장면보면서 저건 아니지 싶었는데.. 카르페디엠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선덕여왕 팬으로써 생각하기에.. 방송사에서 작품에 좀 신경좀 써줬음 좋겠어요...ㅠㅠ

  20. 댓글들 웃기다 2009.12.11 01:08

    ㅋㅋㅋ 사극이라면 선덕을 처음으로 몰입해서 눈물까지 찔끔하며 본 저로선, 전투씬에 대해 크게 생각칠 않았는데 게시글과 댓글들을 보니 넘 웃기네요 ^^ 특히 주몽을 들어 까는 얘기가 많은데 2만명 군대 식량을 수레 2대ㅋㅋㅋ 2만명의 백제군이 쳐들어왔는데 눈에 보이는건 30여명ㅋㅋㅋ
    저 30명도 일당으로 치면 돈이 얼말까요? 아 현실적으로 계산하자니 화면이 안살고, 화면을 살리자니
    제정상 문제가 생기고ㅋㅋㅋ 앞으로 사극엔 협찬에 큼지막하게 국방홍보지원단 해갖고 대규모 전투씬엔
    사병들 쓰는건 어떨런지..ㅋ 병사들 훈렴겸해서 찍어보는것도 괘않을듯..ㅋ

  21. 2009.12.14 15:08

    돈이 많이들다 보니까 CG로 처리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기겠지요...
    그 출연료,화살같은 거 다 하면 6억은 들 것 같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2만명을 준비합니까?
    사극으로 보세요.

    선덕여왕은
    전투 사극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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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의 죽음에 이어 지난 16일 방송된 선덕여왕 51회에서는 칠숙(안길강 분)과 석품(홍경인 분)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필자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석품(홍경인 분)의 죽음이었습니다. 칠숙과 더불어 미실의 편에 섰던 화랑 석품은 자신의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멋지게 퇴장하였습니다.


'칠숙과 석품의 난입니다'

미실의 자결 소식을 들은 칠숙과 석품은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칠숙은 병력을 인수하러온 장군의 목을 베고 칠숙의 난을 선포하며 덕만의 목을 베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평생 미실의 은혜를 받고 살아온 석품도 칠숙과 뜻을 같이하게 되며 '칠숙과 석품의 난'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석품과 칠숙은 뜻을 함께 하여, 덕만을 죽이기러 결심하고 '성동격서'<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적을 친다는 뜻으로, 적을 유인하여 이쪽을 공격하는 체하다가 그 반대쪽을 치는 전술을 이르는 말.>의 트릭을 사용하게 됩니다. 석품은 화랑을 이끌고 서라벌로 돌격하는 돌격대 선봉에 서면서 칠숙이 덕만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역할은 여기까지 였다'

칠숙은 석품 덕분에 덕만을 향해 갈 수 있었고, 석품은 알천랑, 월야의 포위망에 갇쳐 스스로 자결하였습니다. '내 역할은 여기까지 였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실제 제16 풍월주 보종 편에 따르면 631년 칠숙의 난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실이 610년 중반에 세상을 떠났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미실의 죽음과 '칠숙의 난'은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석품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항상 미실의 편에 서서 충성을 다하는 역할로 나왔었습니다.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미실을 향한 무한한 충성을 보여줬습니다.

'자네도 자네가 믿는 주군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있지 않는가?'

석품을 드라마 선덕여왕 초반 캐릭터를 잘 잡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종반으로 갈수록 미실에 강한 충성심을 보여주며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끝까지 미실을 섬기고 미실을 위해 목숨을 바쳐 장렬히 죽는 모습은 비록 적군의 장군이지만 매우 인상깊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다시 석품을 볼 수 없겠지만, 미실의 충신으로 석품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 입니다.

  1. 체리블로거 2009.11.17 14:00 신고

    홍경인이 오랜만에 컴백해서 빛을 바라지 못하고 가는게 했습니다.
    끝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가네요. 비록 역사와는 관계가 없지만 캐릭터가 끝에가서 빛을 바라는
    캐릭터 였던 거 같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4명이 갔죠....
    3명은 죽었고 - 진평왕, 칠숙,석품... 한명은 그냥 하야 했져 - 세종

    진평왕에 대한 글을 한번 적어놓았습니다.
    트랙백 걸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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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48회분에서 미실이 덕만을 향해 화살을 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덕만이 스스로 궁을 찾아와 왕이 보는 앞에서 공개추국을 맞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덕만의 공개추국 요구가 알려지면서 귀족과 화랑들 사이에는 당연히 공개추국을 해야한다는 여론이 팽배해졌고, 미실은 어쩔수없이 덕만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한편 춘추는 궁 밖에서 유신과 비담과 함께 귀족들을 연대해 세력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될 주진공이 춘추의 설득에 넘어가면서 대부분의 귀족들은 덕만으 편으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춘추는 귀족들의 병력을 이끌고 서라벌러 진군하게 되었습니다. 유신과 비담이 화랑들을 이끌고 인강전을 공격해 왕을 구해냈습니다. 그 시각 공개추국이 벌어지는 연무장에서는 귀족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미실은 당황하기 시작했고, 하늘에서는 폐하를 구했다라고 적힌 유인물이 연을 통하여 쏟아져 내렸습니다. 종이를 본 미실은 분노가 가득찬 표정을 지으며 화살을 당기고, 덕만은 미실을 향해 두 팔을 여유롭게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 화살이 행방이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될 49회에서 화살의 행방이 밝혀지겠지요. 저도 3일 방송된 48회를 보면서 오래간만에 최고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화살의 행방이 궁금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필자는 49회 방송에 대해 수소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 아는 분으로부터 화살의 행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실이 덕만을 향해 화살을 쏩니다. 화살은 덕만을 향해 날라가고 덕만이 맞게 됩니다. 하지만, 그 화살은 덕만의 몸을 맞추고 이내 튕겨져 나오게 됩니다. 하늘이 덕만을 또 한번 도와준 셈이 되었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들은 미실이 쏜 화살의 결말을 이렇습니다. 아마 덕만이 화살에 맞는다고 생각했던 분은 아무도 없었을 것 같네요.^^


'미실의 난'을 일으켰던 미실은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덕만의 지혜에 서서히 무너지게 됩니다. 50회분에서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 미실. 미실의 죽음으로 선덕여왕도 서서히 결말을 향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9 14:35

    앗 덕만공주가 맞나요? 천우신조로 화살이 튕겨져 나오고???
    미실답지 않아서 덕만공주를 직접 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밀실공주 2009.11.09 15:50

      선덕여왕이라고 하죠.

      원래는 선덕(간=칸=한=가한)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왕'은 중국식 표현입니다.
      그리고 대륙에 신라가 있었습니다 .상대신라라고 하죠. 타크라마칸사막이 왜 나오며, 계림, 토함산, 팔공산, 경주 모두 대륙에도 그대로 지명이 현재도 있습니다.

      삼국사기 일식기록을 종합해 적용해보니 대륙에 신라의 중심이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날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국사,

      가짜라는 사실 아십니까,
      일제조선총독부가 만들것을

      해방후 친일파 사학자들이 이어받은것,

      위 제필명을 누르셔서 가보세요.


      이제 그 진실을 아셔야 합니다.

      노통을 죽인것도 결국 친일파입니다.

      이 명박의 친일 뉴라이트는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

      일제시대는 한국근대화의 원천이라고 찬양합니다.



      그렇기에 중국서안에 대규모 고구려태왕릉/ 단군릉을
      놔두고도 국사책에는 없는거지요.(위 까페)

      그리고 아직도 거/북/선 실제모습 못 보신분 계십니까,
      역사사진방에 있어요.

      조선말기에 선교사가 전라도지방에서
      우연히 찍은 유일한 실제사진입니다.

  2. BLUEnLIVE 2009.11.09 14:56 신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니요...
    맨날 만지작거리던 그 옥조가리 맞고 튕겨져나오면서 애틋한 쌍둥이 자매의 우애를 상징할 게 뻔하다고 생각했는걸요...

    • haRu 2009.11.09 18:05

      ㅎㅎ 이말 쓰려고 했는데, 블루인라이브님이 먼저 이야기 하셨내요. 옥빗때문에 무사 할 거라고 저번주 저 장면 보면서 어머니에게 이야기 해줬는데...

  3. 2009.11.09 15:29

    부서진 옥빗에 화살맞고 팅겨나오는거 다들 알지않나요???
    뭐 허공에 쐇다느니 칠숙이 어떻고 알천이 어떻고 하는거는 영~

  4. 임돌이 2009.11.09 17:14

    왜 결과를 말하시는건가요 ㅠㅜ 완전 스포일러자나요 어흑 뷰들어왔다가 제목보고 바로알아버려서
    댓글답니다 ㅠㅜ 아악

  5. 배낭돌이 2009.11.09 18:22 신고

    저도 보면서 안에 뭔가를 입고 팅겨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ㅋㅋ
    오늘 저녁 TV앞에서 딱 대기하려구요 ^0^

  6. skagns 2009.11.09 19:26 신고

    정말,, ㅜㅜ 미실 안타까워요~
    전 미실이 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암튼 어떤 식으로 미실의 죽음이 그려질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늘 내일 정말 기대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7. pennpenn 2009.11.10 09:24 신고

    실제로 보니 소엽도가 덕만을 구해주었군요~

  8. 라이너스™ 2009.11.10 12:19 신고

    스포일러.ㅎㅎㅎ; 윗분들의 원망이.ㅋ
    저는 이 드라마를 그냥 이웃님들의 소식으로만
    전해듣기에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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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39화에서는 매점매석을 하는 귀족들에 반발한 덕만은 군량미를 풀수도 있다는 전략으로 귀족들을 궁지에 몰아 넣었습니다. 역으로 매점매석을 한 덕만은 큰 이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덕만은 황무지를 개간하기 위하여 무기를 만드는 좋은 철을 이용하여 농기구를 생산 하도록 합니다. 흉작으로 안강성 백성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안강성 태수를 볼모로 잡고 있는 백성들을 설득시키기 위하여 덕만이 직접 안강성 백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덕만의 기대를 배반하며, 곡식과 농기구를 들고 도망쳐버렸습니다. 유신에 의해 다시 잡힌 백성들은 살려달라고 애걸하지만 덕만공주에 의해 칼에 베어 죽게 되버렸습니다.


39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은 누가뭐래도 덕만이 백성들을 칼로 베는 장면이었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배반한 백성들을 향한 힘든 결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만약 덕만이 자신이 직접 백성을 베지않고 유신이나 알천에게 시켜 죽이라고 하였다면, 드라마 자체가 정말 엉성하고 어색해졌을꺼라 생각됩니다. 남장을 했었던 덕만은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당당해 보였지만 그 뒤에는 연약하고 착한 마음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만이 미실과 다른점이 있다면, 정이 많으며 모든 인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점이 었습니다. 화랑으로 있을 당시 덕만은 군사들이 이동하는데 방해가 되는 부상병을 죽이는 장면을 보고, 반기를 들고 목숨의 소중함을 외쳐왔습니다. 백성들이 큰 죄를 지었더라고 하더라도 왕족인 덕만이 직접 처형을 하는 장면은 충격적인 장면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백성들을 향한 덕만의 칼부림은 지금까지 덕만에게 가져왔던 이미지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덕만은 백성들을 칼로 베기전에 미실이 말한 것을 계속 떠올리게 됩니다. 꿈과 희망을 두려워하고, 서로간의 믿음이 없으며, 자신의 땅으로 편하게 사는 것보다 오히려 남의 노예로 아무 생각없이 사는 걸 편하고 익숙하게 생각하는 백성의 정의... 백성들의 이런 노비 근성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덕만의 칼부림은 백성들을 위한 최후의 결단인셈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의 끝부분에 나온 장면이었기 때문에 공주 신분인 덕만이 직접 백성들을 처형했다고는 아직까지 단정지 을 수 없습니다. 드라마의 긴장감을 살리기 위한 상상 신에 불가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마 많은 시청자들도 덕만의 회상씬이라고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덕만의 이미지로 봤을때 절대 나올 수 없는 장면이었기 때문입니다. 선덕여왕은 최근 연장 탓으로 인하여 드라마의 전개가 다소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덕만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긴장감과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30%후반대로 떨어진 시청률을 덕만의 활약으로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지 6일 방영될 선덕여왕 40회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1. 회상씬 2009.10.06 13:26

    이었으면 좋겠다. 덕만아 그러면 안돼.ㅠ

  2. 임현철 2009.10.06 14:04

    기대됩니다.

  3. 잰니77 2009.10.06 16:36 신고

    처벌은 폭풍같이, 포상은 조금씩... ㄷㄷㄷ

  4. skagns 2009.10.06 22:38 신고

    저는 덕만의 선대처는 좋지 않았고 후대처는 좋았다고 생각해요. ^^
    잘 보고 갑니다.

  5. cube ice maker machine 2011.10.26 12:01

    I enjoy what you guys are usually up too. This type of clever work and coverage! Keep up the great works guys I've included you guys to blog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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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시청률, 선덕여왕 비담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미실(고현정 분)을 향한 덕만(이요원 분)의 반격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하여 궁 안팎에서 기이한 일이 일어나도록 조작해 민심을 흐트러뜨렸다. 덕만은 이런 미실의 잔꾀에 대처하기 위하여 천명공주 궁 위에 새에 사람을 뼛가루를 묻혀 빛나게 보이도록한 광조를 날개하고, 비담(김남길 분)은 피를 쏟아냈던 나정 앞에서 제를 지내며 쌍둥이가 태어나면 나라가 망한다는 200년 전 예언을 뒤집는 비석을 솟게 하였다. 미실은 이 모든 것이 덕만의 조작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비담을 잡아들였다. 비담과 미실과은 서로의 관계를 모른 체 첫 대면을 하게 되었다.



 비담은 이날 나병(문둥병)환자의 분장을 하고, 입을 제외한 얼굴 전체가 가려지는 큰 가면을 쓰고 등장하였다. 하지만, 그가 가진 독특한 매력과 눈빛은 가면 속에서도 숨길 수가 없었다. 비록 가면으로 얼굴의 반 이상을 가렸지만, 웃을 때마다 드러나는 비담의 하얀 치아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눈빛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였다. 특히, 가소롭다는 듯이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가면 속에서도 빛나 보였다.

*선덕여왕 비담의 매력은 무엇일까?

  비담은 선덕여왕 첫 등장부터 온갖 화제를 낳으며, 꿈의 시청률 40%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봐왔던 사극드라마에서 비담과 같은 캐릭터는 매우 생소하게 느껴진다. 뭔가 2% 부족하게 보이면서도, 치밀하고 완벽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실 보다 더 강력한 포스와 통찰력을 보여주고 인물이다.


비담은 진지왕(임호 분)과 미실 사이에 태어나, 미실에 의해 버려진 비운의 인물이다. 미실과 피가 섞인 혈연의 관계이지만, 미실의 의해 버려진 원수의 관계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런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서 그런지 비담의 선한 얼굴 뒤에 무섭고 악한 얼굴도 보이는 것 같다. 천진난만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순식간에 차갑고 살기 넘치는 눈빛을 가진 악마의 얼굴로 변해버린다. 그의 표정만 보면 그에 대한 느낌만 알 수 있을 뿐, 그가 정확하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어찌 되었건 비담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과 화제를 몰고 다니며 선덕여왕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시청자들에게 익살스러운 표정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며, 팔색초 같은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비담의 김남길은 선덕여왕이 발굴한 최고의 보석임이 틀림없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하얀 비 2009.08.25 07:04 신고

    종잡을 수 있는 캐릭터죠. 오늘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과연, 자신의 어머니 미실로부터 화형에 처해질지...김남길은 그 비담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듯합니다.

  3. 익명 2009.08.25 08:40

    비밀댓글입니다

  4. 완소비담 2009.08.25 09:16

    난 비담때문에 선덕여왕 본다.
    동감 손!

  5. 2009.08.25 09:24

    아 선덕여왕 보고 싶어 미치겠다.ㅋㄷㅋㄷ

  6. 이모저모 2009.08.25 10:09

    정말 비담이라는 캐릭터는 매력적인듯 천진한 웃음속에 냉정한 판단이 숨어있는 어찌 보면 가장 무서운 캐릭터일듯 ^^;;

  7. 보석중에 보석이다. 2009.08.25 10:28

    월야, 알천랑, 비담! 최고의 보석!

  8. G.K 2009.08.25 10:34 신고

    으 멋져요...........ㅠㅠㅠㅠㅠ선덕여왕볼때 야 본다고 봅니다.ㅠㅠ

  9. labyrint 2009.08.25 10:56 신고

    비담 너무 잘 생기고 재미있어요... ㅋㅋ

    비담이 나온 이후부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김유신 - 덕만 은 조금 지루하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5 10:57

    공감합니다.
    비담때문에 보는 사람도 많다는 ㅎㅎㅎ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11. 빛무리~ 2009.08.25 11:02 신고

    비담이를 보는 낙이 매일 매일 늘어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2. 파랑새 2009.08.25 12:59

    알천을 무시하면 안되져.. ㅋㅋㅋㅋ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5 14:01

    이런 저의 비담을 카르페디엠님이 낚아채가시다니...ㅎㅎ
    비담 캐릭터 너무 좋아요. 무협지 주인공 같아서 특히 더 좋아요. 제가 무협지 광팬이라...
    비담 선덕여왕이 발굴한 최고의 보석...이거 정말 맞은 것 같아요. 비담효과가 꽤 오래갈 것 같지요^^
    앗, '윗분 알천을 무시하면 안되져' 이분 말씀도 공감...;;

  14. 하하하 2009.08.25 14:05

    캐릭터도 뛰어나지만..
    종국에는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왜 이녀석이 신라를 엎으려고 하는지도 꽤 큰 관심사 같습니다..

  15. lak 2009.08.25 14:41

    요즘 무더위속에 선덕여왕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이 낙에 일주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보네요!
    그중, 비담과 월야같은 개성있는 인물의 캐릭터와 잘 생긴 외모에
    여심을 흔들어 놓기도 하는데요!
    정말 비담은 그 자체로 참 매력적이고도 미실의 숨겨진 아들답게
    그 특성을 너무 잘 살린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천진난만함 뒤에 숨겨진 백치적인 야생본능, 그리고
    반면에 즉흥적인 순발력과 재치 등등..
    너무도 매력적인 비담의 캐릭터~
    비담, 예전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교통사고로 일찍 죽는 역할로 나온 걸로
    아는데, 전 첨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신인쯤으로 생각했는뎅..
    비담의 캐릭터를 너무도 잘 살리는 김남길이란 배우, 정말 선덕여왕이 발굴한
    최고의 보석 맞는 거 같아요!^^

  16. 도희 2009.08.25 19:52

    선덕여왕은 재방사수를 하고있는데, 비담때문에 조만간 본방사수 할 것 같아요...ㅎㅎ
    비담 너무 좋아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5 23:30

    선덕영왕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군요.~~

  18. 허준석 2009.08.26 00:40

    하얀치아?
    치과에서한 보철물이죠?

  19. 비담짱 2009.08.26 00:48

    완전멋져요~드라마를 보면서 입가에 자꾸 미소가 지어지는건 아마도 비담때문이겠죠?^^

    짱짱이예요~연기도 너무잘하고 쵝오!! 앞으로 연기 더욱더 기대되는 배우예요~

    비담에 한표!! ^^

  20. Bahia 2009.08.26 01:57

    가끔 너무 얼굴 표정의 변화에 신경쓰는듯 하긴 하지만, 이 분의 연기는 정말 일품입니다.

    영화 '핸드폰'에서 옛날 애인 등쳐먹는 모델로 나오는 역할은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소름 돋는 연기를

    하지요. 진짜 양아치인줄 알았습니다. ^^

  21. kue lebaran 2011.08.14 09:50

    간단하게이 사이트는 우수 선언 싶어요. 우리가이 문제에 대한 우리 나라 안에서 같은 블로그 사이트를했고이 도움이 좋은 거래 회사의 이후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찾아 사랑하는 게 내 일이야. 그들에 대한 온라인 조사하는 데 사용되는 수많은 웹사이트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블로그 사이트와 함께 많은 표현 specific.Appreciate하지 발견 ..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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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선덕여왕, 월야, 선덕여왕 주상욱, 선덕여왕 월야, 주상욱 월야, 복야회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인물은 바로 가야의 마지막 태자인 월광태자의 장자 월야 역의 주상욱이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25화에 잠시 출연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더니 26화에서는 가야의 비밀결사조직 복야회의 수장역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복야회는 월천대사를 납치하고, 자신들을 직접 찾아온 유신랑(엄태웅 분)의 기개와 배포에 반해, 동맹을 맺게 되었다. 덕만과 알천랑 그리고 비담은 월천대사를 찾기 위하여, 복야회에 잠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복야회에 포위되어 위기를 맞게 되는데..  그 순간 유신랑이 나타나며 월야에게 덕만을 자신의 왕이라고 말한다. 월야는 동맹국의 왕이 자신의 왕이라 말하며, 덕만에게 예를 갖추게 된다.


주상욱은 선덕여왕 출연 전 황정민, 김아중 주연의 KBS2 그저 바라보다가(그바보)에서 김강모 역을 맡아 매너남과 악당남을 오가며 열연을 보여줬었다. 그바보 극중 말없고 재미없는 부드러운 남자 연기를 보여줘서 그가 사극에 잘 어울릴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그는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며 첫 사극에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다.


주상욱은 선덕여왕이 사극의 첫 출연이었다. 현재 최고의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한다는 자체가 그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런 부담이 오히려 약이 된 듯 자신이 맡은 역할, 월야의 기개와 복야회 수장으로서의 카리스마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그가 유신랑과 대면하기 위하여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그의 등뒤에 아우라가 있는 듯 빛나보였다.  가만히 있어도 자체발광이 되는 그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그는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흥분과 공포감을 안겨 주었다. 특히 차가운 눈빛과 표정 연기에서는 미세한 얼굴의 근육까지 움직이며, 소름끼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그는 앞으로 유신랑과 함께 삼국통일을 도모하는 비중있는 인물로 나오게 된다. 최근 비담의 등장으로 한층 고조되었던 선덕여왕의 인기가 월야의 등장으로 배가 될 것 같다. 25, 26화 짧은 분량에 출연하였지만, 시청자들에게 인상깊은 모습은 보여준 월야. 앞으로 보여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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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빨리 2009.08.19 09:28

    아 다음회가 기다려진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완전 쩐다.ㅋㅋ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9 09:28

    제가 어제 저 장면보고 그대로 잠들었다는... 아;;;

  4. 포스가 장난이 아니였음 2009.08.19 09:41

    월야 멋있었어..ㅋ
    새로운 완소 탄생?ㅋ

  5. 빛무리~ 2009.08.19 09:45 신고

    저 말고도 월야에 반하신 분이 많네요. 흐뭇하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6. 워랴만세 2009.08.19 09:47

    사극에 심하게 어울렸음..조아요. 제일 맘에들어

  7. 김정호 2009.08.19 10:16

    강모야 김강모~!!!!ㅋㅋ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9 10:59

    월야, 주목되는 인물이에요. 저도 찜했습니다 ^^

  9. 월야는 꼬봉... 2009.08.19 11:02

    월야의 첫출현이 결과적으로 김유신 밑으로 들어 오는 이야기이다... 월야의 아우라는 대빵 김유신과 티격 태격 하다가 끝날 것이다. 다만 김유신의 부하일 뿐 !!

  10. 훈남퍼레이드 2009.08.19 11:53

    선덕여왕의 남자출연진들은 하나같이 훈남들이군요. 각 등장인물마다 고유의 색깔이 있어 참 보기 좋습니다.
    그간의 발연기 논란을 잠재운 엄포스의 부활과 더불어 월야의 등장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알천랑 역의 이승효, 비담역의 김남길, 이제 월야역의 주상옥까지 안방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네요.
    미실쪽도 만만치 않죠. 악역임에도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병부령역의 전노민씨와 삼류건달 등으로 영화쪽 조연으로 얼굴을 알려가던 칠숙의 안길강, 보종역의 곽정욱도 안방 극장의 그들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미생역의 정웅인, 하종역의 김정현, 세종역의 독고영재씨의 연기도 극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카드는 김춘추역의 유승호인가요?
    연기력과 외모 고루 갖춘 막강한 선덕여왕의 남자 연기자들 덕분에 선덕여왕이 더욱 흥미진진하네요.

  11. chfhd 2009.08.19 12:40

    탁 임금님 상이죠.
    앞으로 임호를 누르고 주상전하~로 자주 볼게될 것 같은...

  12. 주상욱 2009.08.19 14:04

    이분 깍두기 때부터 주의 깊게 봤었죠.. 연기력도 좋고 눈빛이 너무 맘에 드는 배우입니다.
    선덕여왕에서 월야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가 되더군요..
    그동안 주로 서브남으로 나와서 좀 그랬는데..요번엔 카리스마 있는 인상적인 모습으로
    각인되었음 합니다~

  13. 이은주 2009.08.19 19:48

    잠깐 나왔는데도 마음이 설레더군요 .
    너무 멋져서 진짜 왕자님 같은 포스에 카리스마 짱 !!!
    깔끔하게 잘 생겼고 연기도 잘하시고 대사 똑 부러지게 하시고 동작 하나하나 당당 하더군요 .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이 화면에 나타나니 진짜 빛이 나더이다 그만큼 기분 좋은 느낌을 준다는거죠 ㅎㅎㅎㅎㅎ
    기사 제목처럼 아우라 맞아요 아우라가 보였어요.
    월야 정말 멋져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9 19:51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네요. 새로운 내용과 함께겠죠. ^^

  15. zz 2009.08.19 20:59

    남자들은 삼국시대 헤어스타일이 다들 더 멋있네요,,다들 머리 길러 올백하세요

  16. 블론디 2009.08.19 21:11

    기품과 당당함.진정한 임금상인듯.주상욱이란 배우가 이제야 눈에들어온다.올백머리가 참 섹시하고 기품있다.유신역을 이분이했더라면....엄군의 지루하고 늘지않는연기는 점점....미궁속으로.주상욱씨 분명 확 뜰것같군요.월야님이 젤 ....

  17. 박성준 2009.08.19 23:54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표정 하나하나에..
    김유신 비담과는 다른 연기력입니다.
    사극에 잘 어울려요.
    음.. 뭐랄까.. 지하세계의 똑똑한 두목 같은 포스..

    어제 보고 반했네요.

  18. 도서출판 새얀 2009.08.20 22:52 신고

    주상욱씨 그 표정연기....카리스마에 압도당했습니다.
    저만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주위와 비교될 정도로(?) 훈남이시라 깜짝 놀랐었습니다.
    선덕여왕, 앞으로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19. 오렌지플라워 2009.08.21 12:24

    예전에 드라마에서는 잘 몰랐는데... 26회 작은 분량만 나오셨는데도...정말
    카리스마 와우~~ 정말 기대되는 월야 주상욱님 입니다

  20. 테리™ 2009.08.25 11:59 신고

    그런데 이 배우는 표정연기가 제한되어 있는 듯 하더군요.
    썩소 아니면 정색...

  21. block ice maker machine 2011.10.26 12:00

    Thanks for your marvelous posting! I genuinely enjoyed reading it, you could be a great author.I will always bookmark your blog and may come back sometime soon. I want to encourage one to continue your great posts, have a nice holiday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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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설지, 선덕여왕 윤유선, 윤유선, 선덕여왕
지난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25화에서는 천명(박예진 분)의 죽음이 시발점이 되어 덕만(이요원 분)은 서라벌의 왕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덕만이 선덕여왕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흥미롭게 전개가 되었다.



25화에 방송된 선덕여왕의 가장 명장면을 꼽으라면, 필자는 선덕여왕에서 황후 역을 맡고 있는 윤유선의 신들린 연기를 꼽고 싶다. 천명의 죽음으로 천명에 대한 그리움과 애통함에 고통받고 있던 황후 앞에 나타난 미실. 황후는 천명의 죽음이 미실(고현정 분) 때문이라 생각하며, 미실에 대하여 온갖 독설과 증오를 퍼부어냈다. 그녀는 미실을 보자마자 미실은 가진 것을 모두 잃고 자신의 흔적과 역사에 기록도 없이 외롭게 죽을 것이다라는 독설을 끝도 없이 퍼부어냈다. 황후는 미실에 대한 증오를 온몸으로 표현해내며 소름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25회 초반 짧은 순간이었지만, 윤유선의 신들린 연기는 닭살이 돋을 정도로 소름끼쳤다. 그녀는 정말로 숨이 넘어 갈듯한 모습이었다. 마치, 실제로 자신의 딸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그 가해자를 향해 독설을 퍼붓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실감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후 윤유선의 연기는 진짜 자식을 잃어 한맺힌 어미의 슬픈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지금까지 사극을 시청하면서 이렇게 소름끼치며 무서웠던 적은 처음인 것 같았다.


윤유선은 황후역을 맡으면서 지금까지 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만 시청자들에게 보여줬었다. 그래서 그녀의 연기가 더 소름끼치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연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필자는 그녀의 연기를 보며, 정말 이런것이 연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많은 배우들이 얼굴만 A 급이면 된다라는 나쁜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연기를 하고 있다면, 윤유선과 같은 소름끼치는 연기는 평생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그녀의 이번 장면은 오랫동안 연기생활을 한 관록있는 배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선덕여왕이 지금처럼 인기드라마로 언제까지 남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짧지만 강렬했던 이번 연기는 선덕여왕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남게 될 것이다. 윤유선의 이번 연기가 많은 여배우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i do 2009.08.18 11:30

    맞아요

    저도 어제 선덕 여왕 전반적으로 전개가 빨라서 오랜만에 재밌었어요

    특히 마야부인의 분노와 증오 섞인 연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3. 사랑과 행복 2009.08.18 11:40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에요.
    정말 연기 잘하시죠^^
    이번 연말에 상하나 타셨으면 좋겠네요^^

  4. Shock 2009.08.18 11:59

    저두 어제보고 완전 후덜덜 ㄷㄷ

    연기 정말 잘하시는듯 ㄷㄷ

  5. 양봉순 2009.08.18 12:07

    어제 이 장면을 보면서 영화 한반도에서 잠깐 출연하셨던 강수연씨가 생각났어요.


    짧은 순간이지만 어찌 그리 강렬하고도 소름끼치는지............정말 명배우 명연기입니다 .

  6. 최고의 연기였다. 2009.08.18 12:08

    소름 그자체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네요^^

  7. 아쿠아별 2009.08.18 12:14

    정말 눈물날 정도로 멋있던 장면이였어요.....
    어제 정말 소름끼쳤었는데....정말 잘 표현하셨네요........
    연기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진정한 명품연기.......ㅎㅎ

  8. 황진이 2009.08.18 12:28

    퇴근후 모든일 정리하고 지켜보는 선덕여왕은 그야말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합니다.

  9. 지마 2009.08.18 12:48

    그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 연기 보고 진짜 엄마같은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엄마가 그 사랑하는 딸을 잃으면 저렇게 오열하겠구나.. 싶은...

  10. 선덕여왕 2009.08.18 13:01

    아.. 저도 진짜 소름 제대로 받아서..공감댓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윤유선씨.. 드라마에서 많이는 보는데..이름은 잘몰랐는뎅..
    이번거 보면서.. 진짜.. 관록이 뭔가를 보여주는......
    물론..더 연장자 연기자들도 많이 나오시지만..
    어제 방송은..정말..소름돋던뎅..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8 13:05

    권력투쟁의 시작인가요? ^^ 진도좀 뽑겠는걸요. ㅎㅎ

  12. 서민아줌마 2009.08.18 14:21

    윤유선님은 사극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윤유선의 눈빛과 표정에 항상 감동하고 소름돋으며 '연기란 저런것이구나' 할 때가 많습니다.
    연기에 올인된 진정한 배우라는 느낌... 나 역시 그 장면(미실독설)보고 울분을 토해내듯 그렇게 가슴에 독기가 생겨 이를 악물고 있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부르르~~~ 떨며 손을 불끈 쥐고서...

  13. 테리우스원 2009.08.18 15:19

    어제 밤의 선덕여왕이 크라이 막수 였나요
    연기에 빠져 헤어나오자 못하였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4. 몽쨔누나 2009.08.18 17:04

    윤유선님의 초반연기에 소름돋아서 재미나게 보고있는데...
    이요원의 신라 먹을꺼야..그대사..참 싼티나던데요....분위기 확깨고......
    별로에요...-_-그넘의 발연기들....

  15. ^^ 2009.08.18 18:20

    연기도 연기지만
    사람의 아름다움, 특히 여자의 아름다움이 일생에 있어 비단 젊은 시절에만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윤유선 씨를 보며 새삼 느낍니다.

  16. 선종욱 2009.08.18 18:21

    제가 어렸을적 호돌이와 호순이라는 어린이 프로그램부터 보게 되었던 분.
    최고죠! ^^ 잘큰 아역출신 중 한분.

  17. 동감 2009.08.18 19:54

    연기정말 대단했는데 어제 보면서 너무 예고로 많이 보여줘서 아쉬웠어요. 정말 명품연기 대단한 연기였는데 그넘의 발연출이 더 돋보일 수 있는 장면을 어쩜 그렇게 긴장감 하나 없이 찍어대는지 -_- 윤유선씨뿐아니라 전체적으로 연출이 연기자들의 연기를 못 살려주는 드라마 같더군요. 어찌나 맥을 뚝뚝끊게 편집과 연출을 하는지...이 드라마 몇몇연기자들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지만 제일 욕먹고 정신차려야 할 사람은 연출자라고 생각할정도랍니다. -_- 아무튼..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유선씨의 연기는 정말 살아 있는 연기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눈빛부터가 다른 연기자들과 확실히 틀리고...마치 연기가 아닌 실제 그 사람인냥 너무 몰입해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윤유선씨 연기를 보면 그 나이배우들에게 보여지는 연극식 정형화된 나 연기해 ..하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 그 사람인냥 너무도 자연스런 연기를 하는 몇 안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배우랍니다.

  18. 키키덕 2009.08.18 21:29

    어제 못 봐서 방금 다운 받아 다 봤는데요.. 총 25회 중 최고 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9. 진월 2009.08.18 22:08

    어제 정말 윤유선님 연기 정말 소름끼쳤어요
    예고편에서도 정말 소름끼쳤는데
    본편에서 정말 아이를 잃은 어미의 심정이 이런거구나
    하구 정말 느꼈어요.
    정말 윤유선님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앞으로도 윤유선님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ㅋ

  20. 동감2 2009.08.19 06:43

    윤유선 황후가 나올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진진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드라마를 지켜보게 된 경우입니다..

    덕만과 황후가 처음으로 모녀사이인것을 알았을때
    어찌나 긴장감이 있었던지..
    어머니의 마음이 칼끝이 피부에 닿는듯이 느껴졌습니다..

    • 동감3 2009.08.20 00:46

      님 글에 완전 동감이요. 황후랑 덕만이 천명을 통해 처음으로 모녀사이임을 알았을 때 저 진짜 막 울었어요. 특히 덕만이 자리를 뜨고 천명이 귀 뒤에 있는 점을 보고도 몰랐었다고 하자, 귀 뒤에 점이 있었냐며 덕만을 다시 데려오라고 했을 때 진짜 짱이었어요!!

  21.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2009.08.19 07:31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윤유선이 피를 토하듯 저주를 퍼부은 미실같이..
    큰 별이 연이어 지게 한 천하에 몹쓸놈과 싸이코집단이 있습니다..
    그의 면전에서 독설을 쏟아내고 싶은
    이 나라의 국민이 나 혼자만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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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하차, 선덕여왕, 선덕여왕 엄태웅
 지난 11일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에서는 천명공주(박예진 분)가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하였다. 천명을 잃은 슬픔에 덕만(이요원 분)은 오열하며 또 한번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미생공의 아들 대담보(류상욱 분)에 독화살을 맞아 죽음의 위기에 몰렸던 천명을 위하여 덕만은 비담과 함께 약초를 구해 오지만 천명의 죽음은 되돌릴 수 가없었다. 마지막까지 천명의 앞에서 언니라 부르지 못하며 오열하는 덕만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24회를 시청한 수많은 시청자들은 죽음을 맞이한 천명의 연기와 덕만의 오열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유독 김유신(엄태웅 분)의 연기에는 혹평을 보내고 있다. 필자 또한 엄태웅의 감정연기가 많이 부족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천명의 죽음 앞에서 김유신(엄태웅 분)의 연기는 끓어 오르던 필자의 눈물샘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토록 소중한 자신의 주인, 천명이 죽는 장면에서 김유신의 밋밋한 표정은 죽음을 앞둔 자를 지키는 표정이 아니었다. 덕만의 오열 연기와 비교하여 너무나 대조적인 표정을 보여줘 필자 또한 드라마에 몰입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천명의 죽음으로 극 자체가 반전되는 중요한 시점에 엄태웅의 이런 연기는 분명히 시청자들의 반감을 살 것이다. 누가 봐도 그 장면에서는 더욱 감정을 넣고 연기를 해야 했었다.


엄태웅은 선덕여왕에서 덕만과 함께 가장 비중 있는 역할 김유신 역을 맡으며 선덕여왕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런데 매회 시간이 갈수록 그의 연기만 유독 퀄리티가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난 3일부터 출연한 비담의 김남길은 매회 색다른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 호평을 사고 있다. 24회에서도 그는 발로 화살을 쏘는 장면과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분명, 앞으로도 김유신(엄태웅 분)과 비담(김남길 분)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교는 계속 될 것이다. 아직 드라마의 전개가 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엄태웅의 이같은 연기는 시청자들의 불만을 사게 될 것이 뻔하다. 최근 그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차우가 대흥행을 하고 있으며, 선덕여왕 역시 따라올 경쟁자 없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엄태웅 그가 앞으로도 거품 없는 배우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김유신이라는 역할에 맞춰 매 순간 연기에 대한 몰입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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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킬리만자로 표범 2009.08.13 11:5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

  3. 별가 2009.08.13 14:11

    도대체 뭐가 어떻다는 건지.....
    나는 보면서 특별히 부족하다는 생각든적 없는데
    오히려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4. 별로.. 2009.08.13 18:22

    잘만하고있는데 얼마나 멋있는데.;;
    연기 좋은데 왜 그러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나그네 2009.08.14 11:07

    솔직히 처음 드라마 봤을때는 ..유신랑의 표정을 보고 ..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생각을 했었는데..
    엄태웅님의 연기를 믿기에 다시한번 봤습니다. 근데 전 보았습니다. 그 표정은 멍때리는것도 아니였고
    충분히 슬픔을 담고있는 얼굴이였습니다. 천명이 누워서 대사칠때부터 집중해서 보신다면 분명히 느껴지실겁니다. 엄태웅씨는 물흐르듯이 자연스레 슬픔을 표현하고계셨습니다. 허나,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방울의 눈물을 흘려주셨으면하고 느끼긴했습니다. 오열하는건 유신랑의 캐릭터에 맞지않는 연기이기에 Pass
    그저 한방울의 눈물만 흘려주셨으면 ..정말 그건 무척아쉽습니다.

  6. 정말 사극역사상 희대의 미스캐스팅인듯 ;; 2009.08.14 15:10

    전 엄태웅씨보다 이요원씨 연기가 너무 심하든데;;;;;;;;
    정말 너무 못해서 놀라울정도~ㅇ연기처음하는 배우가 연기하는 것 같음
    어떻게 연기경력 10년이 넘었는데~아역과 이렇게 연기력 차이가 나는지....
    표정연기도 안되~몸짓연기는 무슨 웃음만 나오고~떨때 꼭 그렇게 눈 가운데로 모으고 오글오글 떨어야 하는지;; 무슨 추워서 떠는 건지~목소리는 돼지멱따는 발성에~일단 가장큰문제는 이요원씨연기는
    재미가 없어요,,,덕만아역은 눈물만 글썽거려도 감정몰입이 되고 울컥했는데 ,,이요원은 우는 연기해도
    그냥 감흥이 없어요~그냥 연기하는구나,,,,,이런 느낌? 전 요원씨 안티도 아니었는데 왜 사람들이 미스캐스팅이라고 난리를 치는지 이제야 절실히 알았습니다~너무 실망했어요~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맡지를 말든가~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가 안감~도대체 어디가 이요원씨가 연기를 잘하고 있다는건지~나원참~내가 본 사극중 이렇게 연기못하는 주연은 처음봤습니다

  7. 바람을가르다 2009.08.14 23:44 신고

    선덕여왕은 안 보지만,
    님의 글은 읽고 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8. cicada 2009.08.17 12:23

    ...음.... 다들 다른 연기자의 연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구나..
    나한테만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건가..
    열심히 잘, 끝까지 감상했는데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볼 때 감정이입하기가 힘들었음. 전체적인 모든 부분에서...
    항상 어색하다는 느낌.

    1. 배우들의 연기력.
    ...
    이요원이 그렇게 연기를 못했나?('고양이를 부탁해'보고 연기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엄태웅이 연기를 못했나? 박예진이 연기를 못했나? ('여고괴담2'를 보고 조금 어색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했고, 발리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분명히 연기를 다들 나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째서인지 선덕여왕에선 모두 발연기를 하는 것처럼 보였음.
    정말 미스캐스팅이라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2. 너무 웃기는 극전개.. 어떻게 저렇게 말도 안되게 어거지를 써가며 전개를 할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님.. (마치 영화 '기프트'를 볼 때의 어이없는 느낌)


    위 두가지 때문에.. 드라마가 굉장히 어색하고 답답해서 더 이상 볼 수 없어 선덕여왕을 이제 안 봄..
    난 이렇게 실망했는데... 아직까지 선덕여왕의 인기가 죽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합니다..

  9. 아하 2009.08.18 12:22

    네 솔직히 저도 보면서 할말 없었습니다. 원래 욕을 한것도 아녔지만
    지금도 욕은 안합니다..그냥 그부분은 진짜 ....
    그후로 별생각없어지더군요.. 워낙 다른 연기자들이 또 잘해주니까..
    이번 이후로 자신도 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겠지요..부활-마왕때부터 쭉 보면서
    참 좋게 봤었는데.. 아쉽긴 하지만..
    다음엔 나아지길 바라며.. 아쉬운 맘이 든다..싶네요..

  10. 코코 2009.08.18 13:16

    아니 얼마나 연기를 잘해야 되는 거지?
    난 엄태웅 괜찮게 하는 것 같던데...고현정 정도는 아니지만 그만하면 잘 하는 거 아닌가...?
    이요원은 솔직히 주연하기엔 부족한 연기 포스이긴 하더라만
    젊은 연기자 중에 뭐 글케 연기 잘 하는 애도 별로 없으니 걍 그 정도로 만족할 수 있더라만 나는...

  11. 미실.. 2009.08.19 08:48

    김유신 연기도 그냥그렇고 특히 너무 나이들어보여서 드라마 몰입에 방해되요...
    그리고 이요원씨 연기 정말 사극에서 주연하긴 좀 부족한듯...
    점점 드라마 재미없어집니다. ...

  12. 채수민 2009.08.20 22:32

    엄태웅 씨연기때문에 논란이 많은데 괜찮아요 잘하시던데
    선덕여왕 점점 재밌어졌어요
    선덕 화이팅

  13. 승리쬮 2009.08.20 22:42

    엄태웅씨 그래도 잘하신것같던데...
    유독 박예진씨랑 이요원씨가 돋보여서 그렇게보이는게아닐까요...
    힘내고 연기 더 열심히하시길!선덕여왕 파이팅^ㅇ^

  14. 꿈꾸라 2009.09.12 17:32

    정말,,,
    전 인터넷으로 보고있는데
    유신 나오는 부분은 도저히 보고있기 힘들어서
    앞으로 돌려버려요ㅠㅠ

    연기 너무 잘하는 조연들도 많고, 다른 주인공들도 다 괜찮은데,,,
    엄태웅씨만,,, 진짜 손발이 오그러드는 ㅜㅜ

  15. pros of synthetic wigs 2011.08.12 17:56

    이 드라 마는 아주 재미 있 어
    시 간이 있 을 때 는 을 봤 다
    아주 좋아 안 의 여배우 였 다

  16. buy omni dual saw 2011.08.19 18:50

    선덕여왕은 안 보지만,
    님의 글은 읽고 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17. cross necklaces 2011.08.31 12:12

    네 솔직히 저도 보면서 할말 없었습니다. 원래 욕을 한것도 아녔지만
    지금도 욕은 안합니다..그냥 그부분은 진짜 ....

  18. scarf and silk scarves 2011.09.08 16:34

    유신 나오는 부분은 도저히 보고있기 힘들어서
    앞으로 돌려버려요ㅠㅠ

  19.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17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20. cube ice maker machines 2011.09.14 12:21

    이 드라 마는 아주 재미 있 어
    시 간이 있 을 때 는 을 봤 다

  21. fashion watches wholesale 2011.09.28 16:58

    역시 사람들은 다 비슷한가봅니다.
    저도 어제 엄태웅씨 연기보고 어. 저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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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 김남길, 김남길, 선덕여왕 김남길
 MBC 인기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이 비담(김남길 분)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3일 선덕여왕 21회분에서 부터 등장한 비담은 미실(고현정 분)과 진지왕(임호 분)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이다. 비담은 태어나자마자 신분이 가려진채 버려지게 되었다.
비담은 첫 등장 부터 화려한 칼 솜씨와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비담의 첫 등장을 바라본 시청자들도 그의 넘치는 카리스마와 포스에 많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비담역을 맡은 김남길 그는 누구인가?

영화 주연
폭풍전야 폭풍전야 (2009) 수인 역 , 미인도 (2008) 강무 역, 모던보이 (2008) 신스케 역,
후회하지 않아 후회하지 않아 (2006) 재민 역
출연
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8) 문수 역 , 내 청춘에게 고함 (2006) 석우 역 ,  하류인생 (2004) 경찰 역
특별출연
핸드폰 (2009) 장윤호 역

드라마 주연
꽃피는 봄이 오면 (2007) 김준기 역 , 굿바이 솔로 굿바이 솔로 (2006 )유지안 역
출연
선덕여왕 (2009) 비담 역 , 우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2007) 석주 역 , 연인 (2006) 태산 역
굳세어라 금순아 (2005) 노정완 역 , 제5공화국 (2005)


그는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모던보이<신스케역>, 미인도<강무역>와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김준기역>, 굳세어라 금순<노정완역>이 있다. 하지만,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와 드라마 자체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였다. 필자가 그가 출연한 영화중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가 있다면 엄태웅과 함께 출연한 핸드폰<장윤호역>이 있다. 그는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며,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주목 받아왔었다. 2008년 영화 강철중 공공의적<문수역> 개봉을 앞두고 자신이 그때까지 사용했던 예명 이한의 이름을 벗어버리고 본명 김남길로 돌아왔다.


최근 선덕여왕은 연장방송으로 인해서일까? 선덕여왕 출생의 비밀을 앞두고, 미적되는 전개와 답답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었다. 비담 김남길의 등장으로 최근 엿가락처럼 늘어진 선덕여왕에 활역을 불어 넣을꺼라 예상된다. 유이, 박재정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끌었던 선덕여왕은 이번에는 비담 김남길의 출연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비담 김남길 뿐아니라, 곧 출연하게 될 김춘추<유승호 분>까지..  드라마 선덕여왕은 굵직한 조연들의 출연으로 많은 덕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출연한 이들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1. 사자의새벽 2009.08.04 09:10 신고

    첨 보는 배운데 멋있게 잘 생겼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추천 날리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 선덕여왕다시보기 2009.08.04 20:31

      너무멋진 비담 카리스마에 껄렁거리는 포스하며 선덕여왕의 비밀병기로 손색이 없습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4 09:27

    앗, 저도 막 비담 김남길에 대한 글 쓰고 오는 길입니다. 에고 카르페디엠님 글 먼저 보고 쓸 걸 그랬어요. 김남길 개인적으로는 아는 바가 없었는데 잘 읽고 갑니다.^^

  3. 멋있다. 2009.08.04 11:37

    사랑해요 김남길

  4. 멀티라이터 2009.08.04 18:23 신고

    전솔직히 안어울릴줄 알았는데 어울리더라구요. 그동안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볼떄는 선이 약한 유약한 캐릭터만 봐서 그런지.. 저런 강렬한 역할과는 안어울릴줄 알았는데.. 어제 인터넷 검색을 김남길이 꽉 잡았더군요.

  5. 기린97 2012.12.04 21:14

    넌 내 첫사랑이다 김남길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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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인기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덕만(이요원분)의 출생의 비밀을 통하여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덕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엽도에 담겨 있는 비밀을 풀기 위하여 왕에게 올리는 장계에 몰래 밀지를 올리게 되지만 을제(신구분)에 의하여 그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또한, 천명공주(박예진분) 역시 소협도의 존재에 의문을 품으며 예전 기록을 살피던 중 덕만이 자신의 쌍둥이 자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하게 되었다.
ⓒMBS ▲ 드라마 선덕여왕의 이요원과 고현정, All Right Reserved
 최근 선덕여왕은 최소 14회 정도 연장 방송을 결정하였다. 지난주 부터 연장방송의 원인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조금 답답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억지로 지어내는 듯한 대사와 덕만의 출생 비밀을 풀어내기 위한 극 중 전개가 너무 질질끄는 듯한 느낌을 시청자들에게 안겨주며, 다소 긴장감이 떨어졌던 건 사실이다. 하 지만, 17회분 부터는 덕만의 출생의 비밀을 풀어가며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21일 방영될 18회분에서는 낭도들의 몸수색으로 위기에 빠진 덕만, 그리고 소화(서영희분)의 등장과 극의 빠른 전개로 드라마의 긴장감은 최고점에 다다를거라 생각된다.
ⓒKBS ▲ 드라마 선덕여왕의 유승호, All Right Reserved
 선덕여왕은 최근 4주동안현재 시청률 30% 이상을 기록하며, 월화 안방 드라마를 장악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20회 이후에 나오게 되는 김춘추(유승호분)의 출연을 벌써부터 기다리며, 궁금해하고 있다. 김춘추라는 새로운 인물의 출연과 김춘추의 역할을 국민 남동생 유승호로 캐스팅 한 것은 선덕여왕의 독주를 이어가는데 최고의 효과를 안겨줄 것이다. 또한, 미실과 덕만의 갈등으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월화드라마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MBS ▲ 드라마 선덕여왕의 포스터, All Right Reserved
  회차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선덕여왕. 하지만, 연장 방송을 빌미로 드라마의 전개와 상관없는 스토리 늘리기에만 급급한다면 드라마의 완성도와 재미가 떨어지게 된다.
  앞으로 방영될 회차분에서는 연장 방송에 급급하지 않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드라마가 흐지부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1. 무비조이 2009.07.21 08:26

    역사 드라마는 왠만해서 늦어도
    꼭 챙겨서 보는데...
    요즘 나오는 역사 드라마는 그나마
    선덕여왕이 제일 낫긴 했는데 ㅠㅠ
    최근 좀 지루하게 흘러가긴 했죠 ㅠㅠ

  2. 배리본즈 2009.07.21 09:26

    지금도 인기 좋은 드라마인데....역시 캐스팅 자체가 참 좋은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익명 2009.07.21 10:46

    비밀댓글입니다

  4. 빛무리~ 2009.07.21 12:34 신고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죠. 글 잘 읽었습니다.^^

  5. femke 2009.07.21 18:17 신고

    시청율도 중요하겠지만 드라마의 내용도 중요한것 같아요.
    시작도 중요하고 끝도 중요한것 같읍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6. 갓쉰동 2009.07.21 18:52 신고

    빠른 전개를 하는 것 같은데.. 시간의 흐름은 느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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