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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시사매거진 2580 보도,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소비자를 우롱한 죄!


지난 2014년 7월 27일에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대형 할인마트 홈플러스의 경품사기극이라는 제목으로 홈플러스 이벤트 경품에 대하여 보도를 했습니다. 이날 제작진은 고가의 경품을 내건 대형마트 홈플러스 경품행사에 대해서 추적을 했는데요. 고가의 유명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반지, 고급 외제차, 국산 중형차 등등의 고가의 이벤트 경품들이 많이 걸려 있었습니다.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으로 드러난 이유!
그런데 취재 결과 충격적이었습니다. 1등 당첨자는 있었지만 경품을 타가지 않은 경우들에 대다수였는데요. 이는 결국 당첨자들은 있지만 경품이 전달되지 않은 채 그대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음을 의미했습니다. 홈플러스측에서는 당첨자에게 왜 경품을 주지 않았냐? 라는 추궁에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을 했는데요. 그러나 일반 당첨자가 아닌 정작 직원이나 직원의 지인들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 당첨자에게는 당첨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고, 경품을 주지 않았음에도 홈플러스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르게 경품을 지급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은 경품 이벤트를 하고도, 당첨 후기 등이 블로그에 한 번도 올라오지 않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당첨자들은 우롱 당한 기분

시사매거진 2580 취재진은 경품 당첨자들을 직접 찾아갔는데요. K5승용차 당첨자 배 씨는 <걸리면 당연히 연락이 올 거라고 생각했다. 로또도 거의 안 되니까 될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휴대폰을 거의 24시간 가지고 다니는데 못받을 리가 없다. 우롱 당한 거다. 당첨이 된지 안 된지도 모르고 전화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내 입장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라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그리고 미니쿠퍼 당첨자 손씨는 <경품을 안 줄 생각으로 이렇게 했나 싶다. 전화도 일절 못 받았고 생각이 있으면 요새 문자라도 넣어줘야 될 것 아니냐, 문자 넣고 내가 거기 계속 다니는데 주소도 있을 것이고>라며 흥분하기도 했지요.



홈플러스 입장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 지급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경품 지급도 2580의 취재가 시작되고 난 이후부터 진행이 되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에서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서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지요.



또한 1등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은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경품은 제대로 지급하지도 않았으면 홈플러스에서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겼다고 하는데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소비자를 우롱한 죄!

홈플러스 경품사기극이 보도가 된 이후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홈플러스 불매운동을 해야 하지 않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기사에 대한 댓글을 살펴보면, 홈플러스에 대한 비난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필자 역시 홈플러스를 가장 애용하는 대형마트였습니다. 물론 저 역시 경품 이벤트에 주기적으로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품 사기극에 대해서 알고 난 이후부터 홈플러스를 앞으로 계속 이용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중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넘겨 자신들은 득을 보고, 경품을 준다고 하며 소비자를 우롱하는 모습을 보면서 홈플러스를 믿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를 속이면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그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식이나 상품들에 대해서도 신뢰감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나게 되더라도 그것은 당연한 것이며, 소비자를 우롱한 죄를 홈플러스는 달게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플러스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업의 어떤 이벤트라도 이번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을 본보기 삼아서 절대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 더뤼 2014.07.29 13:01

    개객 끼들

  2. 도생 2014.07.29 17:49 신고

    좀 많이 지나쳤당 ㅠㅠ
    행복하세요^_^

  3. 초록배 2014.07.30 20:05 신고

    이 뉴스보고 황당했습니다. ㅎㄷㄷㄷㄷ

  4. ... 2014.07.31 12:02

    홈플러스와 같이 삼성도 불매운동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01 01:23

    이런 일들 때문에 다른 좋은 행사들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되는 것같습니다.

  6. 2014.08.10 08:50

    대기업에서 하는대부분의 행사가 보험회사로 정보 넘기던데. 결국 소비자 정보로 지들 돈번거였네.

  7. 2015.02.02 15:55

    삼성 홈플러스 개인정보까지 팔아먹는 악덕 기업 불매운동에 참가하여 본보기를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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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 애플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가격은?


애플 전자제품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사과 모양의 예쁜 디자인에 애플만의 운영체제인 iOS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애플 제품을 구입하기가 망설여지는 이유는 바로 '가격'입니다. 비슷한 부류의 제품과 비교해서 가격이 항상 더 비싸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가격 때문에 고민을 했던 분들이라면 애플스토어에서 진행하는 '레드프라이데이' 할인 행사에 주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년에 단 하루 애플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는 아시아 국가의 음력 새해 첫 날인 설을 기념하는 할인행사로 1년에 단 하루 애플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미국의 연말 대규모 세일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행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아시아에서는 붉은색이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따서 블랙프라이데이가 아닌 레드프라이데이라고 한 것이라고 합니다.

2014년에는 1월 10일이 바로 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처음 레드프라이데이가 열렸고, 벌써 4번째로 열리는 행사라고 하는데요. 세일 안하기로 유명한 애플이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할인행사인만큼 애플 제품을 구입하려고 계획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 할인 행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된다면! 클릭^^


할인율은 어느 정도 될까?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가격', '할인율'일 것입니다. 2013년을 기준으로 생각을 해보면 아이패드2가 정가보다 약 5만원 2천원, 아이폰4s가 약 4만원, 맥북은 약 13만원 정도 할인이 되었습니다. 이를 생각해본다면 약 10% ~ 20% 정도의 할인율이 될 것입니다.

2014년 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에 공개된 가격을 살펴보니,


아이폰 5S
880,000원 -> 818,000원(62,000원 할인)

아이폰 5C
750,000원 -> 687,999원(62,011원 할인)

아이폰 4S
540,000원 -> 478,000원(62,000원 할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500,000원 -> 468,999원(31,001원 할인)

아이패드 에어
620,000원 -> 574,000원(46,000원 할인)

아이패드 미니(가격이 얼마 할인되지 않는 것 같아서 상당히 아쉽다)
379,000원 -> 354,000원(25,000원 할인)

아이패드2
500,000원 -> 467,999원(32,001원 할인)


맥북 에어
1,290,000원 -> 1,158,000원(132,000원 할인)

아이맥
1,690,000원 -> 1,558,000원(132,000원 할인)

맥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690,000원 -> 1,558,000원(132,000원 할인)

맥북 프로
1,490,000원 -> 1,358,000원(132,000원 할인)


아이팟 터치
399,000원 -> 368,000원(31,000원 할인)

이밖에도 다양한 애플 제품의 액세서리 판매 중

미국에서 진행하는 연말 세일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파격적인 할인이 아니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세일을 거의 하지 않는 애플이기 때문이 이 정도의 할인율도 상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맥북이나 아이맥의 경우 10만원 이상을 할인 판매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구입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5S와 아이패드 에어 등과 같은 발매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품도 할인 품목에 들어가 있다는 것 역시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아무튼, 애플 제품을 구입하려고 계획을 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레드프라이데이 행사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필요 없는 물건을 충동구매하거나 과소비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네요.



  1. 여행쟁이 김군 2014.01.10 05:07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 꾹 ㅋ

  2. 팡이원 2014.01.10 06:44 신고

    아이패드 정보 잘 보고 가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10 07:00

    아이패드 갖고싶군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10 08:48

    벌써 한주가 마무리 되는 금요일이네요.
    날씨가 추워 감기는 살짝 걱정되지만 그래도 주말은 늘 기대되죠.
    힘내서 하루 잘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10 08:59

    애플 할인정보가 가득이네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10 09:31

    애플 할인정보 너무너무 좋은걸요^^

  7. 드래곤포토 2014.01.10 10:00 신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10 10:02

    좋은 정보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10 10:43

    구입하시려 맘을 굳히신 분에겐 꿀같은 정보인듯합니다. ㅎㅎ

  10. Hansik's Drink 2014.01.10 10:53 신고

    할인정보 너무너무 좋은데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11. 카라의 꽃말 2014.01.10 12:08 신고

    전 애플 제품 찬 좋아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2. moimoi 2014.01.10 12:25 신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검색해봤는데.. 할인율은 생각보다 얼마 안되더군요 ㅠㅜ 블랙프라이데이 처럼 좀 화끈한 행사는 없을까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10 12:48

    깔끔하니 좋아요~
    저도 왠지 가지고 싶다는.ㅎ

  14. 톡톡 정보 2014.01.10 13:50 신고

    애플 할인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10 14:14

    완전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에요.ㅎ

  16. 헬로끙이 2014.01.10 16:04 신고

    몰랐던 할인 정보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불금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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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abc마트, 미샤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노려라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라는 것이 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란 <검은 금요일>을 뜻하는데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목요일) 다음 날인 금요일로 매년 보통 11월 23일 ~ 29일 사이에 있는 날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블랙먼데이라는 용어 때문에 부정적인 단어로도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들어가는 '검다'의 표현은 상점들이 장부에 적자(red ink) 대신에 흑자(black ink)를 기재한다는 데서 연유되었기 때문에 나쁜 날이 아니라 좋은 날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노려라.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온라인 할인행사가 펼쳐지는데요. 미국은 이 때부터 연말까지 쇼핑시즌이 이어지는데, 각 기업이나 소매업체들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한 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말할 정도로 이 기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하고, 또 기업에서는 각종 세일을 통하여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가 오면 미국 소비자들은 각종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또는 백화점, 쇼핑가 등을 통하여 상품을 구입하려고 눈을 부릅뜨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미국 소비자뿐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해외직구족이 늘어났고,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춰서 각종 세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나도 물건을 구입하겠다라고 생각한다면 손가락 클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브랜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대부분의 브랜드에서는 크고 작은 할인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주요 할인 쇼핑몰과 브랜드는,


아마존 닷컴, 윌마트, 아메리칸 이글, 랄프로렌, GAP, 블루밍데일, 폴로, DKNY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외직구족들은 특히 아이들을 위한 의류나 패션잡화를 많이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해외직구에 따른 해외배송료를 포함하더라도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최소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랜 배송기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블랙프라이데이를 타켓으로한 해외직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각종 쇼핑몰, 브랜드도 블랙프라이데이
블랙브라이데이 세일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각종 쇼핑몰과 브랜드들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파격적인 세일을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운동화 편집샵 ABC마트와 화장품 브랜드 미샤입니다.


abc마트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총결산 세일을 진행합니다. 이번 총결산 세일은 최대 7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행사로 선착순 한정 판매 상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미샤에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구매액과 제품수에 상관이 없이 일부 품목(20~30%)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품목을 50%에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미국 쇼핑몰 사이트뿐만 아니라 국내 쇼핑몰 사이트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으니 이 기간을 잘 노려서 상품을 구입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쇼핑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은 놓치지 말아야 할 기간인 것 같습니다.


  1. 명태랑 짜오기 2013.11.29 11:13 신고

    블랙프라이데이를 새로 알게 되었네요.
    오늘이 그 날에 해당하는것 같은데, 세일 정보까지 잘 보고 갑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9 12:48

    우리나라도 핸드폰 같은 걸 좀 할인해주면 좋은데 말이죠~~ ^^ ㅎㅎㅎ

  3. 톡톡 정보 2013.11.29 13:26 신고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해 알아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4. 릴리밸리 2013.11.29 14:02 신고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abc마트에 한번 들어가 봐야겠네요.^^

  5. moimoi 2013.11.29 14:13 신고

    이런 좋은 날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아져야 할 텐데... 부럽습니다

  6. 소이나는 2013.11.29 14:25 신고

    실시간 검색어에 ABC마트가 나오기에 찾아봤더니,
    이런 내용들이 나왔더군요.
    그런데 토이저러스 같은 여러 회사가 세일을 하네요.
    13일의 금요일 말고 좋은 금요일도 있네요 ㅎㅎ

  7. *저녁노을* 2013.11.29 14:28 신고

    처음 접하는 내용입니다.ㅎㅎ

    잘 알아가요

  8. 도도한 피터팬 2013.11.29 15:4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9 15:59

    오늘 이것 때문에 난리네요~

  10. 비오는날오후 2013.11.29 16:28

    그렇지않아도 난리났던데..^^;

    저도 운동화를 좀 사야하는데...접속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ㅅ-;;;

  11. 포장지기 2013.11.29 16:58 신고

    뉴스로 보니 대단하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세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9 17:23

    처음 접하는 내용이로군요.

  13. 발사믹 2013.11.29 17:24 신고

    아 ABC마트도 하는 군요. 미샤도 하긴하더라고요

  14. 핑구야 날자 2013.11.29 20:49 신고

    엄청나더라구요 세일이 이정도는 되야하는데

  15. 꿈다람쥐 2013.11.29 21:02 신고

    세일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릴 거 같아요.
    좋은 제품일 수록 오래 쓸 수 있는 거 같아요.

  16. 어바웃춘 2013.11.29 21:17

    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었군요.
    그래서 하루종일 검색어에 올라와있었군요.
    하루종일 바빠서 왜 올라와있나 그냥 흘긋 보기만 했네요.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30 00:02

    아.. 블랙프라이데이..

    요즘은 무슨데이 무슨데이가 너무 많아서..

    머가 먼지 모르겠어요..ㅜㅜ

    그래도 실생활에 유용한데이라 참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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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캐나다구스 패딩 가격 할인, 없어서 못 판다! 씁쓸해...

이마트에서 명품 프리미어 패딩의 하나인 캐나다구스 패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시작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구스의 경우 백화점이나 일반 매장에서 최저가 모델도 100만 원을 호가하며, 200만 원대 제품들도 많은 상당히 고가의 패딩이지요. 인기 모델인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 경우 백화점에서 120만원 ~ 130만원 사이의 가격인데, 이마트에서는 20~30%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하는데요.  이마트가 병행수입을 통해서 가격을 낮추고, 지난해 겨울부터 캐나다구스 패딩점퍼 물량을 확보한 덕분에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총 판매갯수는 800개 한정.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에서 진행
그런데 이번 캐나다구스 패딩 할인 이벤트는 전국 이마트 매장이 아니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1인당 2벌로 한정 판매한다고 합니다. 전국 모든 이마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캐나다구스가 할인되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고가의 패딩, 사치일 뿐이라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이마트 캐나다구스 어떤 모델이 판매 되나?
캐나다구스 패딩의 경우 다양한 모델이 나오는데요.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 엑스페디션 모델이며, 켄싱턴, 시타델 등 총 17가지 라인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모든 상품이 정품이며, 정품 홀로그램을 부착하여 판매된다고 하네요.

이마트 캐나다구스 패딩 가격
이마트에서 20~30%를 할인된다고 하더라도 100만원을 호가하는데요. 가격은 모델마다 조금씩 다르게 측정이 되었지만, 백화점보다 확실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격에 대한 부담 때문에 구입하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고가 패딩 없어서 못판다! 씁쓸해...

캐나다구스뿐만 아니라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패딩 점퍼가 우리나라에서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이 때문에 비싸야지만 더 잘 팔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 역시 가격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이마트 캐나다구스 패딩을 싸게 판다는 소식에 개장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이니 패딩의 비싼 가격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가에 판매하는 백화점에서 역시 올겨울 물량이 거의 동났을 정도로 고가의 패딩인 없어서는 못 판다고 하는데요. 고가의 패딩을 구입하는 이유는 보온성과 단열성이 뛰어나며, 디자인 역시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프리미엄 패딩의 브랜드 이미지가 주는 영향이 가장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 브랜드의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와 성격 때문에 이런 고가의 패딩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가의 패딩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필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런 상품들은 영하 4~50도의 추위에 견디도록 고안된 패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기후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실내 활동이 많은 학생들에게는 더욱더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구스와 같은 고가의 패딩을 구입할 경우에는, 혹시 상품의 품질이나 성능, 효과 때문에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명품 패딩을 입으니 나도 입어야겠다는 심리로 구입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고가의 패딩은 없어서 못 판다고 하니, 그저 씁쓸하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고가의 명품 패딩을 구입하고 있으니, 어쩌면 올겨울에는 이런 고가의 패딩이 청소년들의 교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가의 명품 패딩을 구입을 할 때에는 이것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구입을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1 09:09

    정말 대단하네요 ㅠ
    요즘 상황이 이런식이네요

  2. 익명 2013.11.21 09:24

    비밀댓글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1 13:04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1 13:38

    더 비싼 가방들도 없어서 못팔 지경이란 기사를 하도 많이 봐서 이정도로는 놀랍지도 않네요. ㅠㅠ

  5. 에스델 ♥ 2013.11.21 15:22 신고

    뉴스를 보고 이 패팅이 뭔가? 했답니다...ㅎㅎ
    고가의 패딩인데 없어서 못판다니..ㅠㅠ

  6. Hansik's Drink 2013.11.21 18:50 신고

    가격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무시무시합니다!!

  7. 톡톡 정보 2013.11.21 22:40 신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일까요?.. 이렇게 돌아가는 현실이 맞는 현실인지...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밤 되세요^^

  8. 바보들 2013.11.22 12:04

    에베레스트 등정할것도 아닌데 뭐가 유행이라면 자기한테 어울리는지 생각도 없이
    그냥 사고싶은 충동을 억제못하죠, 저 브랜드는 기능성은 좋은데 디자인은 아니죠
    입은 모습들 보면 어벙벙해 보이는게 영 아니던데 마치 누구걸 얻어 입은듯한 그런
    모습입니다. 아마 이날도 급한 맘에 일단 사고보자식으로 구매해서 좋다고 집에와서
    다시 입어보니 치수가 너무 크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꾀 많을겁니다. 그리고 왠지
    어색한 느낌도 들것이며 차라리 저돈이면 국산부랜드 고급라인 한벌과 다른 점퍼류
    하나는 사는 돈이죠 쇼핑 잘하는 사람은 돈을 쓴만큼 그 기대치 만족도를 충분히
    누리는 사람이죠

  9. 따뜻하면 비싸도돼 2013.11.22 21:59

    비싼만큼 따뜻하잖아..

  10. 미이얌 2013.12.06 08:29

    나 저기 나왔네 ㅋㅋㅋㅋㅋ ㅎㅎㅎ 2번이나 ㅎㅎ
    미치겠다 ㅋㅋㅋ

  11. 전쟁이다!개념챙겨~ 2014.01.03 09:05

    마지막 신발광고는 머하자는거임?
    글이쁘게 잘 써놓고 막판에 뒤집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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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인상, 한국전력 트위터 홍보. 어이없게 느껴졌던 이유는?

전기요금이 또 인상된다고 합니다. 전기요금이 인상되면 소비자들의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가계에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무척 나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11월 21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상된다고 하는데요. 인상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데, 또 갑작스럽게 인상을 한다고 하니 기분이 좋을 리 없을 것 같은데요. 최근 3년간 벌써 5차례나 전기요금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제도 나쁘고, 앞으로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공공요금까지 인상이 된다고 하니 한 숨이 먼저 나오는 것 같네요.

전기요금 올라도 너무 자주, 많이 오른다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한국전력 트위터 "전기요금, 어느 나라가 가장 낮을까요?"
전기요금 인상 소식과 함께 한국전력 트위터 홍보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한국전력은 트위터를 통해서 <전기요금, 어느 나라가 가장 낮을까요?>라며,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대만 등과 전기요금을 비교하는 그래프를 올렸습니다. 도표에 따르면 1kWh당 요금은 우리나라가 제일 저렴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그래프가 필자는 상당히 불쾌했는데요. 그 이유는 국민소득과 경제 상황 그리고 누진세 등을 따지지 않고 1kWh 당 요금만 비교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한 나라 중에서 국민소득은 대만과만 비슷할 뿐, 미국과 일본, 프랑스,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습니다. 국민소득이 2배 이상이 되는 나라와 전기요금을 비교했다는 자체가 말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경우에는 누진세에 대한 추가 요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누진세가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전기를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전기요금 폭탄을 맞게 되지요. 전기 요금이 오르기 전의 누진세는

100kWh 이하 57.9원,
101~200kWh 120원,
201~300kWh 177.4원,
301~400kWh 267.8원,
그 이상은 398.7원이라고 하는데,

과연
누진세를 고려하여 소개한 그래프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런 의미 없는 그래프로 전기요금을 비교했다는 것은 '전기요금이 다른 나라보다 싸니, 앞으로 또 올릴 것이다'라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필자는 안 그래도 전기요금 인상 때문에 화가나 있는 서민들에게 이런 의미 없는 그래프로 왜 생색을 내고 있는지 상당히 불쾌하게 느껴졌는데요. 자신들은 높은 급여와 성과급 파티를 벌이고, 거듭된 수요예측 실패와 원전비리 등으로 인한 설비 가동 중단사태 등으로 전력난을 초래해놓고 결국 전력 소비자인 국민에게 모든 부담을 떠안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전력난 초래로 인한 모든 책임을 전기요금 인상을 통하여 국민에게 돌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전력 직원들의 급여를 낮추고, 수요예측 실패와 원전비리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대한 엄벌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전기요금 인상 소식과 한국전력의 트위터 홍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상당히 불쾌하고 어이없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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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11.20 23:15 신고

    글쎄요,, 방만한 경영에 대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싶네요

    • 카르페디엠^^* 2013.11.20 23:53 신고

      원전비리만 보더라도 그동안 어떻게 경영을 해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3. Zoom-in 2013.11.20 23:33 신고

    부도덕한 공기업 부실경영의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행동이네요.
    과연 공기업의 구조조정이 실천될지 궁금하네요.

  4. 비오는날오후 2013.11.21 06:29

    하려고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쯧쯧..

    하긴, 제대로 비교를 하면.....
    우리나라 전기요금이 그리 싼 게 아니라는 걸 선전하게 될테니 이렇게 했겠지만 말이지요.

    다른 분들도 언급했지만 공기업 방만경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요.
    월급은 사기업수준으로 받으면서 공무원같이 안전빵(?)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한번...먼지 털듯이 탈탈 털었으면 좋겠네요. -ㅅ-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1 08:48

    정말 모든 물가가 올라가니 힘이 빠집니다 ㅠㅠ

  6. 부동산 2013.11.21 08:55 신고

    정말 공기업의 부실경영에 대해서 태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공공 요금이 모두 올라가면 그이후의 물가는 어떻게 될까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7. 뷰티톡톡 2013.11.21 09:15 신고

    다 오르는데 왜 월급은 안오르는 걸까요. ㅡ.ㅡ;;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1 11:16

    정말 어이없어요

  9. 죽풍 2013.11.21 11:21 신고

    여름에는 힘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전기절약 홍보하고,,,
    국민들 생각에 안중에 없는 전기요금 부과,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뭉클 2013.11.21 12:08

    이거였나?대기업은 할인해는주거,,가계부담은 늘리고 대체 뭐하자는 건지..
    그냥 올리고 이렇게 묻혀가겠지요,,자꾸만 공과금이 자주 오르니 저도 힘빠집니다!

  11. 반이. 2013.11.21 13:18 신고

    날카로운 글입니다. 잘 봤어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1 13:18

    어이없는 기준과 잣대입니다.
    이럴때는 꼭 선진국과 비교를
    하더군요..
    복지와 수준이 월등학 높은 나라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13. 묻지마 2013.11.21 15:13

    우리나라는 정말 정치하기 쉬운나라지요?
    절전규제 때문에 직장인 전기관리자로서 정말 숨통이 막혔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이 있어야 할듯. 현재 설치된 발전소만 모두 정상가동하여도
    이런 대란은 없을듯합니다.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1 16:29

    아~ 정말 계속해서 인상만 되니 그저 힘만 드네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1 16:59

    전기세 올릴때마다 서민들은 참 힘든데요..
    경영 효율성도 함께 비교해볼것이지..!

  16. moimoi 2013.11.21 18:56 신고

    비리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무조건 요금인상 으로 서민들만 힘들어 지는군요..좋은 지적 잘보고 갑니다.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2 01:03

    정말 물가는 오르고.. 살기는 힘들어지는거 같네요. ㅠ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8. 드래곤포토 2013.11.22 10:14 신고

    전력수요에 대한 예측은 안하고 매년 국민들에게 절절만 강요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이죠
    눈가리고 아웅하는 걸 그냥 놔둬야 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2 10:55

    가정의 수입과 비교해서 해주면 참 좋을 것같습니다. ㅎㅎㅎ 한전에서 그렇게 해줄린 없겠지요.

  20. 전기기술자 2013.11.22 11:12

    산업용 전기요금은 이번에도 6.4% 인상되었는데 도표에는 인상률이 아닌 조정률로 표시하는데
    뭐가그리 당당하지 못해서 표현을 그렇게 하는지 또한 전기요금 인상률 외에 산업용 하계적용시기
    6월달 포함 및 피크시간 1시간 연장 포함을 모두 합하면 도데체 전기요금은 몇% 올랐는지 그것부터
    산업통산자원부는 명확히 밝혀야 할것임.

  21. 우리모두살자 2013.11.22 11:28

    전기요금이 인상되어도 경쟁이 치열한 기업들은 제품 단가 상승은 꿈도 못꾸고 경영상태만
    자꾸 악화되어 가는데 정부의 인상안 발표이후에 TV 뉴스등에서는 앞다투어 전기요금 인상 홍보한다고
    난리고 특히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은 전혀 언급 않하고 그나마 대기업 전자 및 철강업체 이야기만
    조금 흘리는데 다른곳도 엄청 힘들고 마지못해 공장 운용하는데 뉴스를 보고 너무나도 화가나고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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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 최악의 이벤트가 된 이유


이제 기업들의 이벤트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온라인에서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한바탕 곤혹을 치루는 일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제네시스를 홍보하기 위하여 진행한 이벤트가 오히려 기업의 이미지를 망치는 최악의 이벤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
현대자동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제네시스를 알리기 위해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한 <제네시스 4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말 그대로 제, 네, 시, 스 를 이용한 단어로 재미있는 4행시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였는데요. 상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잔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총 418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상품을 타기 위한 글보다는 현대차에 불만을 표시하거나 차량의 결함을 비꼬는 문구가 훨씬 많았습니다. 현대자동차 홍보팀의 의도와 다르게 현대차의 결함을 풍자하는 4행시들이 인기를 얻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것이지요.

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 최악의 이벤트였다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주로 싼타페 누수 논란에 대한 이야기, 급발진에 대한 이야기, 에어백에 대한 이야기, 안정성과 해외 구매자 대비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차별 등 현대차에 대한 불만을 담은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 네시스에서 또 물이 새네요.
네 현대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시 속 80km로 박아도 에어백이 안 터지네요.
스 스로 호구 인정하셨네요 호갱님
-----
제 기랄 또 급발진인데 회사에서는
네 탓이예요 고갱님 억울하시면 4행
시 나 여기다가 쓰시고
스 타벅스 아메리카노나 마시던가
-----
제 발 에어백이 잘 터진다 말해줘
네 바퀴보다 중요한 건 안정성이지
시 한부 인생 선고받은 것 처럼
스 피드 좀 냈다고 죽고 싶지 않아

등등 보기에도 민망하고 부끄러운, 현대차를 비꼬는 4행시가 가득했는데요. 이번 이벤트를 계획했던 현대차의 관계자는 이런 댓글에 무척 당황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가 이런 쪽으로 화제가 되면서, 오히려 홍보 효과보다는 기업의 이미지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 최악의 이벤트가 된 이유는?
필자 개인적으로 이번 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는 기업 이벤트 역사상 최악의 이벤트 중의 하나가 된 것 같은데요. 일단은 제네시스를 홍보하려는 효과보다는 기업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역효과의 이벤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가용을 몰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현대, 기아자동차를 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이며, 국민들의 가장 큰 지지도를 받고 있는 자동차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불만에 대해서는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한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싼타페 차량의 누수 논란과 급발진 그리고 에어백에 대한 논란이 생길 때마다 사건을 덮기에만 급급하고, 제대로 된 처리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싼타페 누수에 대해서는 리콜이 아니라 실리콘으로 떡칠을 하여 논란이 되었고, 반복적으로 터지고 있는 급발진에 대해서는 기기적인 결함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급발진의 원인과 해결을 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내수용 자동차와 수출용 자동차를 차별하여 만들어, 국내 소비자들을 마치 '봉'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이같은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현재는 최절정에 다다른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대차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 늘 현대차를 비난하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이번 페이스북 이벤트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하기 전에 고객들의 불만을 먼저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를 대표하는 기업에서 하는 이벤트치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라는 경품 역시 너무나 어이없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커피 한 잔에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불만을 덮고, 좋은 댓글을 기대했다는 자체가 큰 착각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번 현대차의 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는 기업 역대 최악의 이벤트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하기 전에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 모두가 이번 이벤트를 본보기 삼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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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장지기 2013.11.09 01:40 신고

    그런일이 있었군요...
    요즘 워낙이 바빠서 채 알지를 못한 부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3. 세리수. 2013.11.09 02:49 신고

    재미있는 이벤트군요. 잘보았습니다.^^

  4. 제네시스루 2013.11.09 05:16

    제네시스가 한 때 에어백 땜에 문제가 됐었죠.
    네거티브한 이미지를 이따위 이벤트로 넘으려 한다니..
    시민들이 무슨 거지도 아니고
    스타벅스 커피 5잔에 환장할 줄 알았나 보네요. ㅋ

  5. 새우 젖 2013.11.09 05:19

    제 ㅡ 제대로 만들었나
    네 ㅡ 네 라고 말 만 하지 말고
    시 ㅡ 시승 해보까..잘 맹글었는지?
    스 ㅡ 쓰발...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09 06:23

    ㅋㅋㅋㅋㅋㅋ 현기차 좀 반성 해야 해요

  7. 팡이원 2013.11.09 08:07 신고

    현대차 넘 실망이네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09 08:27

    헉~ 4행시 이벤트 괜히 했네요. ㅡ.ㅡ;;

  9. 릴리밸리 2013.11.09 08:40 신고

    헉~현대차 타는데...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푸른별 2013.11.09 09:21

    대한민국 정부는 언젠가 정권이 바뀌어지면 현대차 손봐야 합니다 꼭 반드시 손봐야 합니다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09 10:21

    이런.. 현대자동차에 타격이 좀있겠네요 ㅎ

  12. 아우라 2013.11.09 11:28

    녹쓴 깡통으로 만드는 흉기차 꺼져

  13. 제네시스으 2013.11.09 11:42

    귀족노조와현대차의합작아닐까요
    무슨투쟁을그리하시는지

  14. 이창용 2013.11.09 11:48

    무엇보다 국내소비자와 미국소비자를 차별하는 행위는 철저히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5. 현다이자동차 2013.11.09 12:16

    제 제기랄 제네시스 이벤트했다가
    네 가지 없는 이벤트 했다가
    시 ㅂ ㅏㅡ 욕만 묵고 있네

    스 불 다시는 이벤트 하나봐라

  16. 기즈 2013.11.09 14:46

    직원월급올렷구고 성과급줘야대서
    호갱님은 스타벅스에서 젤싸구려 아메리카노5잔도 감지덕지

  17. +소금+ 2013.11.09 16:40 신고

    기업 이미지도 원래 안 좋은데 상품도 넘 구려요~~ ㅋ

  18. 망해라 2013.11.09 19:59

    나를 좆으로 보니 너를 좆으로 보는 거죠

  19. 재꿀이 2013.11.10 06:12

    정말 최악의 결과군요

  20. 제네시스 2013.11.10 10:10

    제 - 제네시스 진짜
    네 - 네가지
    시 - 시팔 욕 안나오게
    스- 스타일만 생각하지 말고 차랑 자국민 좀 생각하고 만들고 팔아라.

  21. kkk 2013.11.10 11:38

    홈페이지 디자인 컨셉도 카피네요... 레드불인가? 아니면 국내 광고회사인가에서 다른곳에 먼저 적용한 디자인 컨셉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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