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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황백현(유승호 분) 길풀잎(고아성 분) 홍찬두(이현우 분) 나연정(지연 분)과 함께 천하대 특별반에 재학 중인 병문고 3학년 오봉구(이찬호 분)는 착하고 밝은 성격이 장점이며,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활발하지만, 학교에서는 항상 열등생으로 자신감이 없고 소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봉구는 천하대 특별반에 들어가면서 소극적이었던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봉구는 특별반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며 자신을 주목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공부를 통해서 주목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공부의 신 13회에서의 봉구는 자신의 최대 단점이었던 잠과 싸우며, 9월 모이고사를 앞두고 죽도록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됩니다.


봉구는 엄마가 없어 생활비를 벌어야하는 풀잎의 아르바이트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다른 특별반 친구들과 다르게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친구들 모르게 공부에만 열중하였습니다. 9월에 있을 모으고사에서는 향상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높은 성적에 기뻐할 자신을 생각하며, 봉구는 졸음도 잊은 채 코피를 흘리며 공부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9월 모으고사 날이 왔고, 열심히 공부한 봉구는 어느때보다 자신이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시험 후 특별반 친구들은 가채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반 아이들은 모두 성적이 크게 향상되었고 400점을 밑돌던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봉구는 411점을 맞았다고 공개하며 특별반에서 최고로 높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별반 아이들도 봉구의 높은 성적을 축하하며 함께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봉구는 시험을 잘 봤냐는 부모님의 물음에 잘 봤다고 대답하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봉구는 웬일인지 문을 잠그고 침대에 덜썩 주저 앉아버립니다. 봉구는 '열심히 했는데... 떨어졌어 더...' 라는 말을 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그때서야 이 모든 것이 봉구가 만들어낸 연출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거짓말까지 하며 죽도록 열심히 했는데... 더 떨어졌다는 말을 주위 사람들에게 할 수 없어서 거짓말을 했었던거죠. 봉구가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했던 노력만큼 그 결과가 나올수는 없습니다. 특히, 시험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다면 본인에게는 엄청난 가혹일것입니다. 열등생이 었던 어린 봉구에게 이 상황은 더욱 감당하기 힘든 일이 아니었을까요? 오늘 방영될 공부의신 14화 예고편에서는 봉구가 성적 하락을 이유로 천하대를 포기하겠다고 선언을 하게 되어,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가 너무나 궁금하네요.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시련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변하게 됩니다. 봉구가 시험 성적때문에 겪은 좌절을 어떻게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비록 드라마지만, 지금 공부 때문에 좌절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부디 봉구가 이번 일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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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말은 한다 2010.02.18 11:30 신고

    우리 학생들 너무나 고생이 많지요..열씸히 노력했는데두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을때 실망하며 좌절 하게 됩니다. 또다시 일어나 달려보면 반드시 좋은결과가 있겠죠~
    님~글 잘읽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2. montreal florist 2010.03.01 02:58

    정말로 재밌는 드라마 엿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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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 방영된 공부의 신에서는 공부 최대의 적, 무너위를 극복하기 위한 공신돌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공부의 신 극중 계절이 여름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은 몇 회전부터 여름용 의상과 스타일로 바꿔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추운 겨울에 여름의 모습이 본다는 것이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무척 아쉽게 느껴집니다. 공부의 신은 미니시리즈라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량을 촬영 해야합니다. 실제로 고3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수능까지는 대량 10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16회라는 짧은 시간 동안 10개월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모든 씬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도 어쩔수 없이 반팔을 입고 여름씬을 촬영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의 신 12화에서는 여름이 되면 항상 무더위 때문에 고생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자신들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신돌들은 개별 훈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지 공신돌들의 무더위 연기는 매우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실외 촬영 장면에서는 배우들은 추위 때문에 코와 귀가 항상 빨갛게 되어있거나 대사를 할때마다 입에서 모락모락 나오는 입김은 안스럽기까지 보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반팔을 입고 다니지만, 가끔씩 비춰지는 앙상한 나무는 왠지모를 어색한 느낌까지 드네요. 시청자들도 공부의 신의 몇 장면만 보면 여름이 아니라 겨울에 촬영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전 기획과 제작이 언제부터 이루어진건지 모르겠지만, 극에 맞지 않는 겨울 분위기는 드라마를 보는내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입김 정도는 약간의 CG처리도 가능했을텐데 말이죠... 이것이 미니시리즈의 한계일까요?  아무튼 출연하는 배우들과 좀 더 자연스러운 드라마를 위해서라도 빨리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현재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공부의 신' 은 벌써 종영을 2주 앞두고 있습니다. 공부의 신은 학벌논란, 조기종영청원 등 방영 초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공신돌들이 목표로 하는 천하대에 몇 명이나 갈수있을지? 원작 드래곤 사쿠라와 다른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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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2.10 22:48

    와우, 예리한 지적에 놀랄 뿐입니다.
    제작진이 보면 섬뜩하겠는데요.^^

  2. 김뀨우 2010.02.11 20:15

    아....이거 ㅋㅋㅋ 맞아요 볼 때마다 안타깝;;

  3. 서늘함 2010.02.11 22:57

    전 요거 처음본거라서 여름인지 조차 몰랐어요ㅎㅎ
    코 빨개진거 저도 발견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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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공부의 신 10회에서는 나연정(티아라 지연 분) 위주의 전개로 드라마를 이어갔습니다. 자신이 짝사랑 하는 황백현(유승호 분)과 절친인 길풀잎(고아성 분)이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현정은 크게 실망하며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급기야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듯한 장면을 멀리서 목격하게 되고 키스의 순간을 도저히 눈을뜨고 볼 수 없었던 현정은 뒤돌아 숨어서 울기만 합니다. 하지만, 현정의 오해와 다르게 정작 두 사람은 키스를 하지 못습니다.



극중 항상 밝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녀였지만, 자신이 짝사랑하는 황백현과 절친한 길풀잎의 키스 장면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나봅니다. 자신에게 관심없는 부모 때문에 문제학생으로 지냈던 자신을 학교로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준 '서방' 백현과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몸까지 아끼지 않았던 절친 길풀잎과의 우정을 모두 깨버릴수도 있는 장면이었으니까요. 두 사람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꼈을수도 있었겠죠. 현정의 눈물은 너무나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슬픔에 잠긴 현정은 한수정(배두나 분)에게 거짓말을 하고 학교를 빠져나와 다시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채 거리를 방황하다 과거 함께 놀던 불량친구들(티아라)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현정은 이들과 함께 클럽에 가게되고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로부터 보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불량 친구들은 현정의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협박을 하기러 한거죠. 하지만, 아빠는 전화를 받지 않고 엄마를 대신해 한수정이 현정을 구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항상 엄마역할을 해주는 한수정과 자신을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는 황백현의 모습을 보면서 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합니다.


현정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습니다. 비록 드라마지만, 현정과 같은 일들은 요즘 시대의 10대들에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혼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부모들에게 버림받는 아이들... 집안 환경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황해야 하는 아이들... 가족들과 사랑에 쉽게 상처 받는 10대들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공부의 신에서 나현정 역을 맡으며, 열연하고 있는 지연은 드라마 초기부터 일부 시청자들에게 연기력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이번 10회를 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발전하는 그녀의 연기력과 백현, 풀잎, 현우, 현정의 러브 스토리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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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2.03 19:36 신고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하던데 이 대목이었나봅니다.
    TV를 보지 않으니 이렇게라도 조금씩 알아야 집안팎에서 얘기가 통할 것 같아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2. 그게 방황이냐? 2010.02.04 01:30

    학생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채 거리를 방황하다 과거 함께 놀던 불량친구들(티아라)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나참,, 방황하면 그러는거니?? 난 방황은 도서관에서 책 100권 빌려놓고 탐독하는게 방황인줄 알았는데?? 잉 ㅋㅋㅋㅋㅋㅋㅋ 막장 드라마..잉. 아이들과 보다가 웃겨서 혼자 웃으니까? 아들 하는말??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냉,,잉, ㅋㅋㅋㅋ 아이들도 이러는데 기성세대인 내가봐도 웃기는 방황?? 방황이 꼭 날라리 같은 것들만 있냐?? 고아원이나 양로원가서 봉사활동하는 장면으로 방황모습을 그리면 뭐가 덧나니? 안되는 법이라도 있니?? 나참,,,방황이 무슨 날라리들 흉내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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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공부의 신 6화도 2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부동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학창시절의 추억과 공부라는 신선한 소재 때문에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본방사수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공부의 신' 일본 원작 '드래곤 사쿠라' 도 모두 시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부의 신을 시청하면서 단 한가지 이것만 고쳐줬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공부의 신은 삼류 고등학교 '병문고'에 재학 중인 열등생과 문제아들이 '천하대 입학 특별반'에 들어가 공부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속 병문고라는 학교는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고등학교가 아닌 사고를 많이 치고 공부 안하기로 소문난 문제아들이 모여있는 곳을 배경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때문에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복장은 고등학생이라고 상상할 수없을 만큼 형편없습니다. 헤어스타일은 물론, 반지, 귀걸이, 목걸이, 헤드폰 등 지금의 고등학생들이 학교내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복장이지요.


공부의 신의 원작인 일본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귀걸이에 반지 등 '공부의 신' 주인공과 크게 다른점이 없습니다. 여자 주인공들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 여고생들과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공부의 신 주인공들의 복장 중에서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극중 나오는 여고생들의 하이힐인데요. 나현정 역으로 출연중인 티아라의 멤버 지연은 교실, 복도, 체육관 등 학교내에서나 학교 밖에서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항상 하이힐을 신고 다닙니다. 지연 뿐아니라 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하이힐을 신고 있는 여고생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나 10년이 지난 지금의 여고생들이나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패션이지요. 대한민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요?


'문제아' 라는 컨셉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남자 배우들의 악세사리나 불량한 복장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교복에 하이힐을 신은 모습은 문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하이힐을 신은 여고생을 볼때면 시선을 흐트려 놓아 극의 몰입도를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아' 라는 컨셉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꼭 하이힐이 필요할까요?


공부의 신은 '공부'라는 새로운 소재와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얻어내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드라마라 하더라도 교복에 하이힐만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학생은 학생다운 모습을 하고 있을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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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유 2010.01.20 20:17

    그냥 재미로 봐요ㅡㅡ+

  2. 난 별로 2010.01.20 20:29

    상관없는데요. -_-

    학교 다닐 때도 그놈의 교칙들 완전 싫어했는데.

    그리고 학생다운이라는 말도 엄청 싫어하고.

    학생답게 공부할 수는 있어도 학생다운 복장은 따로 없다고 생각해요.

  3. 음.. 2010.01.20 20:32

    솔직히 볼때 제일심했던게 하이힐... 하이힐은좀 ㅠㅠ

  4. 그런데... 2010.01.20 20:54

    헤드폰이 왜 학생답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습시간에 영어듣기파일, 음악을 듣는다고 많은 학생들이 들고 다니는데요... 하이힐 비판은 적절합니다... 더 치고 들어가자면 교내에서 운동화 신는 것도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운동화 신고 앉아있으면 혼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ㅋ 2010.01.21 14:36

      요즘은 실내화? 그거 안신는데요.. 초중은 어떨지 모르겟는데 고등학생은 그냥 운동화신어요...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2 10:31

      어 ? 요세 누가 운동화 신어요 ㅋ
      다 삼선슬리퍼 신지 ㅋㅋㅋㅋ

  5. 아... 2010.01.20 21:38

    제가 봤을땐 학교가 너무 지나치게 노는 학교라 방송에서는 거기까지 신경을 쓰긴 힘들었나봐요 ㅋㅋ위에분...요즘학교 ...운동화신게하는데 ...자유로...저희학교만 그런건가요??실내화위험하다구 좀 자제하는데 ..ㅋㅋ

  6. ??? 2010.01.20 23:30

    뭐지 왜 유독 하이힐만 비판......? 그렇게치면 귀걸이나 화려한 머리스타일 짧은 치마도 학새답지않은건 마찬가진데......ㅡㅡ...?

  7. 솔직히 2010.01.20 23:45

    이렇게 따질꺼까진 아니죠ㅋ
    드라마는 그냥 그 자체로 봐야죠 이런 것 까지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드라마 내용 볼 시간도 없이 하이힐 보다가 한시간 다가겠는데요ㅎ?

  8. 익명 2010.01.21 00:11

    비밀댓글입니다

  9. 동감요~ 2010.01.21 00:27

    저도 하이힐 심히 신경쓰이던데...ㅋㅋㅋ

    공부의 신 재밌게 보지만 하이힐은 좀 아닌듯ㄷㄷ

  10. >< 2010.01.21 09:13

    꽃보다남자에서는학생거의다가하이힐이였는데...

  11. 아이비... 2010.01.21 10:36

    정말 젤 황당했던 부분이 티아라 지연의 하이힐이었어요...ㅋ
    이쁘게 보이는 것만 중요하고 연기나 인물 표현이 안되는거 보면...
    그냥 가수나 하는게 나을듯...

  12. 2010.01.21 12:55

    꽃보다 남자랑 아이엠샘 이든지 공부의 신에서도
    거이다 하이힐 였는데 꼭 공부의신 할ㄸㅐ 이런글 적으시는건
    아닌지....그냥 봐요.....

  13. 2010.01.21 15:58

    하이힐 신고 댕기는거 오늘 알았음 ㅇㅇ

  14. 라이너스™ 2010.01.21 18:27 신고

    트렌디물을 만들려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재미있는 드라마이긴한듯.. 요즘에 꼭 챙겨봅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15. LiveREX 2010.01.21 23:24 신고

    예리하신 안목이네요 ^^
    전 개인적으로 드래곤사쿠라를 조금 더 재밌게 보았다는...
    아직 내용 전개가 많이 진행되진 않았으니 좀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

  16. 이이이 2010.02.18 15:04

    다저러고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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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25.9%의 높은 시청률로 30%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공부의 신 인기 덕분인지 최근에 공부에 대한 다양한 비법이 많은 수험생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의 신을 시청하고 있으니 제가 수험생일 때 생각도 나고 다양한 공부 비법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공부를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수능시험을 치른 저는 유독 다른 과목에 비하여 영어를 많이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 때문에 평균 점수를 많이 깍아먹은 것 같습니다. 수능뿐 아니라 모의고사 때에도 항상 영어는 큰 점수를 받지 못했죠. 그 당시 수능 압박 때문에 왜 영어점수가 이렇게 안 오르냐며 걱정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능 영어를 대비하여 중점적으로 공부한 것은 연도별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최근 5년 이내의 연도별 수능과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몇 회를 풀고 또 풀었습니다. 학교 선배들이 모의고사만 중점적으로 반복하여 공부한다면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만 덜썩 믿고 반복적으로 시험지를 풀기만 했던 거죠. 하지만, 점수는 잘 오르지 않고 수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공부의 신 5화를 시청하면서 내가 수능 영어점수가 낮았던 이유를 그때야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단어와 문법을 제쳐놓은체 문제의 유형만을 중점적으로 공부했던 것이 가장 큰 잘못이었습니다. 공부의 신에서 말한 수능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무식해지세요. 무리한 목표를 세워서라도 단어는 많우는게 철칙.

저도 단어를 많이 외우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 풀이보다 작은 비중을 두었죠. 문제풀이를 하면서 단어도 같이 외우면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문제 풀이만 했을 뿐 단어를 많이 외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무리한 목표를 세워서라도 단어는 단어대로 집중적으로 공부했었어야 했었는데...

"2단계 참으세요. 그리고 또 참으세요. 독해할 때 단어를 절대 찾아보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풀어야 한답니다.

독해할 때 단어의 양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꼭 사전을 끼고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어쩔 수 없이 풀이 때는 사전과 함께 했죠. 조금만 더 참고 문제를 풀었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공부 방법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3단계 모든 문제의 답은 지문 속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지문을 잘 읽고 신속하게 내용을 파악하는 훈련을 하면 수능 영어는 완전 성공.

지문 속에 문제의 답이 있다!? 라는 말은 정말 공감 가는 공부비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짧은 문제보다 긴 문제가 더 쉽다고 말하나 봅니다. 항상 짧은 문제를 먼저 풀었던 저의 나쁜 습관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과목은 유독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공부의 신에서는 3단계 영어공부 비법을 보면서 제가 수능 영어를 망쳤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영어 공부 방법이 제가 수능영어를 망쳤던 이유였습니다. 다시 수능을 보게된다면 공부의 신에서 알려준 공부방법으로 공부를 할텐데 말이죠.^^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학입시를 위하여 꼭 치러야할 수능. 그중 영어는 국어, 수학과 함께 가장 중요한 과목중에 하나입니다. 수능 영어 여러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공부의 신에서 알려준 영어공부 방법이 모두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수능점수에만 연연하며, 높은 점수를 맞더라도 외국인 앞에서 말 한 마디 못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대한민국 학생들은 회화는 못하더라도 수능점수에 연연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드라마 공부의 신의 공부 비법은 수능생들에게 유익한 공부 방법이 될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슬픈 교육현실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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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1.19 15:41

    하하, 저도 어제 잠시 당황했습니다.
    늘 애들한테 "사전을 옆에 끼고 자주 찾아봐야지. 그래야 단어가 늘지" 했는데 이거 완전 체면 구겼습니다.^^
    독해할 때는 사전의 도움을 받자마라. 하나 챙겼습니다.^^

  2. 클로로포름 2010.01.21 18:31

    맞아요... 항상 사전 찾아보니까 사전에 의지해서 더 안외워지는 것 같았어요...;ㅁ;!!
    .........이로써 안 외워지는 영단어는 사전 탓..느흣.....

  3. 햄톨대장군 2010.01.22 15:54

    오홋
    단어를 많이 외워라!!
    많이 외우고 싶습니다 ㅋ

  4. 디나미데 2010.01.23 16:20 신고

    어느 것이나 기본기가 중요하죠. 저는 단어를 전자사전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5. TISTORY 2010.02.05 18:19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드라마'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광이랑 2010.04.28 15:17 신고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한개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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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높은 시청률로 연일 상한가를 치는 가운데, 93년생 동갑내기 두 남자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기리에 종영한 선덕여왕에서 김춘추 역을 맡았던 유승호는 공부의 신에서 반항아 황백현 역을 맡았으며,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 아역 김유신 역을 무난히 소화한 이현우는 공부의 신에서 명문 부잣집 자제 홍찬두를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유승호에 비하여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현우는 공부의 신 출연이 후 인지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먼저, 드라마 자체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과 유승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는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현우는 데뷔한 이후부터 스타의 길을 차근차근 밟아 왔습니다. 영화에서는 유지태, 남궁민, 이성재 등의 아역으로 드라마에서는 송일국, 이필립, 김상경, 엄태웅 등의 아역으로, 훈남 배우들의 아역만 도맡아 열연하였습니다. 쌍꺼풀이 없고 오똑한 콧날 그리고 귀여운 외모는 훈남 배우들의 아역으로 손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기억하는 그의 모습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2008년 대왕세종에서 어린 충녕대군(세종)을 맡아 눈물을 흘리며 연기를 하는 모습에서 였습니다. 그땐 지금보다 더욱더 어려보이는 것 같네요. 이현우는 동갑내기 유승호보다 조금 어려보인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유승호가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해서 그런걸까요? ^^


어제 방송된 공부의 신에서도 그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수학 시험에서 80점을 맡지 못하면 미국으로 가야 하는 홍찬두. 10일간의 합숙이 끝나고 드디어 아버지 앞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79점으로 목표했던 80점을 실패한 찬두는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정든 친구들과 학교를 떠나야 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옛날 자신이 찬두에게 했던 말과 모습, 그리고 찬두 친구들의 간절한 애원을 보고 난 후 차에 타기 전 그를 다시 학교로 돌려보냈습니다. 예상 시험에서 100점을 맞으며 눈가가 촉촉해진 그의 모습과 친구들 품에서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가 큰 인기를 끌면서 배우들의 말투와 패션 등이 큰 인기를 끌었듯이 올해에는 드라마 공부의 신과 출연하는 배우들이 큰 인기를 모을 것 같습니다. '공부의 신' 2010년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트랜드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시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글 :  "공부의 신의 인기 덕분에 뜨는 이현우 헤드폰
               공부의 신, 오윤아 스타일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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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덕여왕 2010.01.13 14:07

    선덕여왕에서 유신랑 아역으로 나오는걸 보고

    눈에 확! 띄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나타나니 정말 눈이 즐겁더라구요ㅋㅋㅋ

  3. 밥줘 2010.01.13 14:19

    밥줘에서 나올 때 어린녀석이 점잖고 귀여운데 연기까지 잘하네..
    했었는데,.. 눈길이 가는 배우네요~

  4. 빵꾸똥꼬야 2010.01.13 1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현우쫑 2010.01.13 14:23

    아......예전에 태왕사신기부터세종대왕밥줘선덕여왕등등....쭉봐왔는데....이제 이번계기로 팬도 많아지겠죠 ㅠㅠㅠ 한편으로 좋으면서 싫은 그런마음 ?ㅋㅋㅋㅋ

  6. 현우현우 2010.01.13 14:33

    태왕사신기 청룡아역으로도 나왔는데.. 정말 최고는 대왕세종이었죠..
    그후로 너무 잘자라서 이제는 훈남^^.. 정말 기대되는 ... ㅎ 저는 오히려 현우가 더 좋은걸요..

  7. 귀족 2010.01.13 14:47

    난 유승호보다 이아이가 더 잘생긴거 같음, 부담스럽게 생기지도 않았고, 뭔가 깔끔하며 담백함 ㅌ

  8. 지나가다 2010.01.13 14:50

    오 , 역시 ... ㅎㅎ

    어제인가 '공부의 신' 시청률이 높은이유가

    '유승호' 덕분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거기 댓글 200여개 중

    대부분이

    김수로씨때문에 봅니다
    or
    이현우가 유승호보다 연기 더 잘하던데

    이런 덧글이더라구요

    유승호군도 매우 바람직하게 자라줘서 좋지만
    솔직히 ...
    기대가 커서 그런가 연기력향상은 좀... 부족한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현우군은 페이스도 훈훈하니 괜찮고
    연기력도 탄탄한데 점점 발전해나가는게 눈에 보여서
    기대하고 있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이렇게 다음메인에 뜬 글을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ㅋㅋ

    이 드마라를 계기로 인지도 올리고
    좋은 배역 맡아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

    • 참나 2010.01.13 15:40

      이상하게 여론몰이 하시네.
      어디서 그런 여론을 봤어요? 어딜가나 성인배우들의 관록과 유승호에 대한 얘기가 젤 많습니다. 이현우얘긴 그 팬들만 하더군요. 남 까면서 자기배우 추켜올려세우면 부메랑 돌아간다는거 아시죠?

    • 지나가다 2010.01.13 18:37

      어제날짜 다음메인에 '유승호 통했다' 공부의 신, 월화드라마 '평정' 이라는 스포츠서울의 기자가 쓴 기사 한번 보세요 거기 댓글 다 제가 말한대로 입니다.
      이현우군의 얘기를 그 팬들만 한다면

      마찬가지로,
      유승호군 얘기도 그 팬들만 하는겁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유승호군의 연기는 지금 발전하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아직 성장하고 있는 배우이니
      연기력 운운하긴 그렇지만
      이현우군에겐 연기력상승이 눈에 띄게 보이기에
      칭찬한번 한것가지고 엄청 몰아 세우시네요

      님이야 말로 유승호편들다가 유승호만 욕먹는거
      모르시나요 ?
      저도 유승호군 집으로 때부터 천연덕스러운
      연기에 반해서 쭈욱 지켜보았는데
      성장통이 온것인지 눈에띄는 연기발전이 없어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몇자 적은것 뿐인데
      남을 까다니요 ?
      성장을 위한 충고도 못합니까?
      팬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싸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승호군 연기력에 대해선
      선덕여왕 후반부에 들어서면서부터
      논란이 많았었죠 , 그렇지만
      유승호군이 가지고 있는 매력,스타성,앞으로 성장가능성 덕문에 다들 지켜보구 있는 상황이구요
      지금 연기하는 그대로 성인연기자가 된다면
      전혀 매력없는 배우가 됩니다.
      비주얼 가지고 배우해먹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유승호군이 중견연기자가 되어서까지
      롱런하길 비는 마음에 충고 한것이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기사제목 적어드렸으니 다음메인에서 찾아보세요

    • 참나 2010.01.13 23:43

      새로운것도 없네요. 제가 본 기사이며 덧글들입니다.
      그래서 근거로 댄것이 고작 포탈 기사 덧글인가요?
      네이버, 다음등 유명 포털 기사의 달린 덧글들 수준과 그 폐혜는 상식인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것이라고 보는데요.차라리 유명한 연예사이트나 드라마 커뮤니티라면 참고가 어느정도는 가능할지몰라도. 포탈기사에 달린 네티즌들의 악성덧글이 객관적 판단의 기준이라니요.
      통상적으로 포털 기사에 달린 덧글들은 어떤 내용의 것이라도, 어떤 톱스타일지라도 익명을 가장해 남을 까고 비방하는 글들이 다수입니다. 그것이 어찌 다수의 객관적 여론이 될수 있나요? 왠만한 유저라면 네이버와 다음의 포탈기사덧글란은 클릭을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낫다는 얘기까지 나올정도로 포털기사의 덧글의 폐혜는 이미 상식이라고 보는데 그걸 객관적 여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군요.

      또한 객관을 운운하시며 연기에 발전이 없다 하시는데.. 태사기때 담덕의 아역을 연기하면서 청소년기에 돌입한 시기에 정복군주 담덕의 예측하지 못한 신선한 모습을 보았다는 견해가 드라마관련 커뮤니티에서 다수였습니다. 그걸로 오히려 팬이 됐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구요. 선덕여왕은 캐릭터드라마적 성격이 강한 특성상 캐릭터팬들의 전쟁으로 불거진 악성안티들의 꼬투리잡기를 제외하고는 객관적이라고 불릴만큼 큰연기논란 없었습니다. 종종 변성기로 인한 발성얘기가 나오긴했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제작진이 너무나 김춘추의 캐릭터에 성의를 보이지 않은것이 더 큰 문제였다는 의견이 해당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히 많았구요. 변성기로 인한 발성은 성장기의 특성상 불가피한것이구요. 악성비방으로 유명한 포털기사덧글이나 몇몇 안티들의 불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다수 의견의 어떤 흐름으로 판단해야죠. 대체적으로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유승호군은 아주 잘자랐고,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며 자기 폭을 넓혀가고 있고, 공신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취향은 다양하고 생각이 다른 의견도 있으나 전체적인 흐름이 그렇다는 것이죠.님의 의견이 그저 주관적인 의견정도의 표출이었다면 전 길게 덧글 안씁니다. 하지만 '객관'이라는 단어를 쓰시며 근거로 든 것만저 객관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니 어쩔수가 없군요.

      두사람은 동갑이다 뿐이지 비교될 건덕지도 없구요. 유승호군은 아역이지만 10년이상 경력을 쌓아온 연기자이므로 대중적 노출도가 워낙 컸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참신함은 덜할수 있고, 이현우군은 최근에 부쩍 출연이 잦은 아역이기때문에 좀더 참신해보이는것이죠

  9. ㅇㅇ 2010.01.13 15:20

    현우군을 대왕세종때부터 봐왔는데 연기도 잘하고 넘 귀엽고 그래요.

    앞으로 유승호군과 현우군 커가는걸 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겠어요

    앞으로의 라이벌이랄까??

  10. 선플하는고대님은 ㅋㅋㅋㅋ 2010.01.13 15:32

    아까다른곳에도 저런답변써놧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러십니까 ㅋㅋㅋㅋㅋ 우리나라현실에 불만이많으신가봐요 ㅇㅇ?

    허튼꿈이개꿈이라구요 ^ㅇ^ 그런허튼꿈을먹고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ㅇㅇㅇㅇㅇ?

    그리고 공부머리는 유전된다는거 증거 10개만대보세요

    못대시잔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헛소리지껄이지맙시다 ㅇㅇ?

  11. 화랑전사마루를 모르시는가들 2010.01.13 15:40

    2006년 작인 화랑전사 마루로 데뷔했는데ㅋ
    쳐보시면 압니다요.

  12. 유승호,이현우,정용화,유아인 2010.01.13 16:32

    이 4명 너무잘생겼음 공신에서 승호 현우중 뚜렷하게생긴건 승호지만 현우가 더끌리네요

  13. skagns 2010.01.13 18:46 신고

    첨에 보고 참 곱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눈에 확 띄더라구요. 선덕여왕에서도 참 괜찮았는데 말이에요.
    앞으로도 기대되는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4. :) 2010.01.13 19:44

    대왕세종 초반에 이현우 군 연기보고 소름 돋았던 한 사람입니다-
    사극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아역이 나오지 않는 그 이후의 대왕세종은 보지 않았지만,
    현우 군 때문에 아역들 나오는 초반에는 정말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단지 수도꼭지처럼 눈물만 잘 흘리는 요즘 아역들 연기가 아니라,
    대사를 이해하는 듯한 표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답니다.
    얼굴도 정말 자~알! 생겼고ㅋㅋㅋ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배우입니다ㅎㅎ
    그치만 나랑 6살 차이라니ㅠ_ㅠ 흑;;

  15. gkfk 2010.01.13 19:49

    이현우도 딱히 자연스럽게 연기 하는것 아니던데
    보통 이현우 하면 유승호와 비교를 마니 하던데
    둘다 아직 어리고 보완해야 될것이 많다고 봅니다.
    난 누구 좋다 누구 좋다 이야기 할수는 있지만 비교는 아직 둘다 어려
    상처로 자리잡을수 있습니다.
    보통 이현우 팬들 특징이 유승호 보다 이현우
    유승호를 좋아하다가 이현우에게 빠졌다란 말에
    반감이 많이 가는것은 사실이죠
    자기 스타가 소중하면 다른 스타도 소중한것을 알아야 하겠죠
    둘다 라이벌 관계가 한명이 독주하는 체제 보다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자극이 되리라
    봅니다.
    이현우는 이제 이름을 알리고 있고 유승호는 1년동안 너무 많은 부분에서
    이미지를 소비했다고 봅니다 이번 공신이 끝나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군요.
    이현우군이나 유승호군이나 아역시기의 연기력 있네 없네 라는 따지기 보다는
    10년뒤 그들이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는것이 더 나을거 같네요.

  16. 불탄 2010.01.13 20:03 신고

    그렇군요. 이현우군을 앞으로는 눈여겨 봐야 될 것 같네요. ^^

  17. 익명 2010.01.14 00:02

    비밀댓글입니다

  18. ㅁㄴ 2010.01.14 02:47

    재밌기는 하지만 재미와 별개로

    드라마 자체가 너무 쓰레기...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4 13:29

    어쩐지 눈에 익은 얼굴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역배우 출신이었군요^^

  20. Dualge 2010.02.18 14:53

    я вот что скажу: превосходно.. а82ч

  21. Inuyasha Dogboy 2010.03.04 20:07

    eh.. 10x for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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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시청률, 공부의 신
지난 11일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반면에 SBS 제중원이 12.5% MBC 파스타가 11.9%를 기록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드라마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드라마의 특성상 인기드라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시청률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제중원과 파스타는 시청률 10% 이상 차이가 나는 '공부의 신'을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조금 더 지켜봐야 겠지만요...



어떻게 보면 '공부의 신' 인기는 이미 예상된 결과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공부의 신은 일본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를 리메이크 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드래곤 사쿠라는 꼴찌들을 동경대로 보내는 이야기로 만든 작품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첫 회 시청률 17.5%를 기록하였고, 평균 시청률 15%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일본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물론, 아베 히로시,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등과 같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인기배우들의 출연도 영향이 있었겠지요. 또한, 일본의 학원물의 인기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원입시에 대해 민감한 편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공부의 신'은 드래곤 사쿠라를 리메이크 했다는 자체만으로 성공을 예고하기 충분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학생들이나 부모의 학구열은 세계 최고라고 말해도 모자랄 정도로 뜨겁습니다. '공부의 신'은 공부라는 소재를 가지고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입시 현실 자체도 초일류 대학을 목표로 하는 '공부의 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공부의 신'이 공부를 무조건 시키는 듯한 느낌으로 시청자들에게 비춰졌다면, 시청자들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공부의 신'은 원작 드래곤 사쿠라의 탄탄한 스토리를 소재로 스토리 자체도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며 공부의 비결, 공부에게 다가가는 방법 등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김수로, 유승호, 배두나, 고아성, 이현우, 오윤아 등등.. 캐스팅 자체도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필자도 고등학생 일 때 공부를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 공부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즐거워야 할 10대 20대 청춘을 공부에 매진하며 보냈다는 자체가 슬프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아직까지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자체가 슬프기도 합니다. 물론, 공부가 무조건 싫다는 말이 아니라 하기 싫은 공부를 꼭 해야하는 것이 싫을 뿐입니다.


이처럼 드라마 '공부의 신'의 인기는 어떻게 보면 예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부의 신'의 인기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보충수업, 과외, 학원 등도 모자라 드라마까지 공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슬픈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에서는 드래곤 사쿠라가 인기를 끌면서 학생들의 학원입시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공부의 신'이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을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학원입시에도 작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1. 불탄 2010.01.12 13:49 신고

    식당에서 잠깐 김수로가 천하대학을 가야한다는 명연설을 퍼붓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도 울컥하니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밟히지 않으려면,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그들과 동등하게 경쟁해야 된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만...
    짧은 한 장면 만으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2. 임현철 2010.01.12 14:02 신고

    어제 제주공항에서 재방송을 보았는데 재밌더군요.
    집에 와 보니 아내도 이걸 보더군요.
    히트 조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3. 세아향 2010.01.12 14:05 신고

    저는 일본판을 봐서 그런가요~
    현실적이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 카르페디엠^^* 2010.01.13 11:23 신고

      세아향님은 일본판 보셨군요. 저도 봤어요^^ 일본판도 재미있던데..^^ 약간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동경대와 천하대라는 이름 차이도 있구요^^

      세아향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그냥... 2010.01.13 00:13

    유승호 10%

    이현우 10%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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