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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은 코미디언 출신으로 톱MC의 자리에 오른 인물입니다. 코미디언, MC뿐만 아니라 사업가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데요. 개그맨 출신으로 톱MC 자리에 오른 최초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병진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메인 MC를 시작으로 주병진쇼 등 주로 토크쇼를 맡아서 진행했는데요. 주병진은 코미디언 출신답게 방송 전반에 영향을 끼치며 재치와 순발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갔습니다.



주병진 프로필

주병진 나이는 1959년 4월 19일생입니다. 주병진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주병진 키는 175cm입니다. 주병진 학력은 중앙대학교이며, 데뷔는 1977년 TBC 전속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지요.



주병진은 최고의 인기스타가 되었고 이후 속옷사업으로 성공한 사업가가 되기도 했습니다. 주병진의 앞길은 거침없었고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독이 되었던 것일까요? 주병진은 음주운전과 불법 도박 등 불미스러운 사건에 여러 차례 휘말리며 불명예스럽게 이름이 다시 거론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주병진은 <개밥 주는 남자>라는 예능에 출연을 했고, 예능 게스트로도 간간히 출연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병진 아내(부인) 결혼 생각

주병진은 한갑이 넘은 나이 때문에 그가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병진은 한 번도 결혼을 한 적이 없으며, 주병진 아내, 주병진 부인 이혼 등의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지요.


주병진은 과거 꽃뱀사건에 휘말리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주병진이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은 여자에게 배신을 당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완전히 질려버린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병진은 미우새에 출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병진의 집도 공개가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서울 한복판이 정원이 있는 넓고 웅장한 빌라에 살고 있었습니다. 주병진의 집에는 없는 것이 없었으며 심지어 사우나까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주병진의 내부에 사우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화장대에 의자가 두개 있었습니다. <아내를 위해 만든 공간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을 하기 전에 결혼 안하겠다고 했는데 남들은 인정하는데 나는 아직 인정 못하고 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아직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젊게 보이기 위해서 관리를 한다>



<청바지 입으려고 살을 빼고 항상 염색을 한다. 염색 안하면 머리의 80%는 흰머리다> 주병진이 독신주의자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독신주의자는 아니고 아직까지 결혼을 할 만한 여성을 만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병진 사업 성공

주병진은 속옷 사업에 큰 성공을 했고 수백억원이 넘는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행복과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회사를 코스닥에 상장시킨 뒤 수백억원의 목돈이 들어왔지만 허탈했다. 나아가야 할 목표가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목표는 끝인가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행복하기도 했지만 1~2달이면 끝이다. 그 이후의 허전함은 말로 다할 수 없다.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외로움도 커져갔다>


<수백억원을 벌었지만 혼자 남고 결혼도 못했다. 사업에 대한 욕심 때문에 (결혼) 때를 놓쳤다>


주병진은 방송에 자주 출연을 하지 않은 이유도 그동안 여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예능 프로그램은 사양을 하려고 한다. 그게 앞으로의 내 방향이다. 트라우마 때문이다>



<트라우마가 있어서 누군가 나에 대해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부풀려서 평가를 하고 상상을 해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마치 교통사고를 한 번 낸 사람이 인도에서 뛰는 사람만 봐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방송을 극도로 자제하게 된다>


주병진은 60세가 넘겨서 뮤지컬에도 도전을 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본인이 원하는대로 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은데요. 주병진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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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MC 중의 한 명입니다. 여러 논란으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다시 재기에 성공했고, 지금은 최고의 MC 중의 한 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용만 프로필

김용만 나이는 1967년 11월 30일생입니다. 김용만 소속사는 FNC엔터테인먼트이며,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김용만 데뷔는 1991년 제1회 KBS대학개그제를 통해서입니다.


김용만 군대

김용만은 군대를 상당히 힘들게 다녀왔습니다. 해군 출신인데, 해군의 훈련소 훈련이 상당히 힘들다고 알려져 있지요.



<해군홍보단 출신으로 6주간 훈련을 받았다. 그 사이 몸무게가 8kg이나 빠질 정도로 힘들었다. 원래 내가 평발인데 마지막 훈련이 8km 구보였다. 결국 완전군장을 한 후에 연병장을 한 바퀴를 채 돌기도 전에 넘어졌다. 그렇게 나 같은 낙오병들끼리 또 달렸다. 당시에 너무 힘이드니까 이 사람들이 날 죽이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뒤를 돌아보니 수영장 위에서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소대장이 나한테 총을 겨누고 있더라. 당시에 눈을 깜빡일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지석진은 김용만의 해군 군악대 동기인데요. 이 때문에 군대에서 함께 생활을 하며 생긴 에피소드가 상당히 많이 있다고 하지요. 배를 타다가 해일이 배를 덮친 일 등 김용만은 군대를 상당히 힘들게 다녀왔다고 본인의 입으로 여러번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용만 부인(아내) 이남정

김용만 결혼은 1998년 5월에 하게 됩니다. 김용만 아내를 소개해준 사람은 개그맨 출신의 교수 이영재입니다. <김용만 아내를 내가 소개해줬다. 그런데 이남정이 김국진의 아내가 될 뻔했었다. 원래 모델하는 여자 후배가 있었다. 그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그 친구가 또다른 친구 김용만 부인 이남정을 데리고 온 거다. 그래서 서로 만나게 되었다>



<이영재의 소개로 이남정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김국진이 지금의 아내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 그런데 김국진이 갑자기 나에게 데려다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내를 데려다줬고 이후 이영재에게 번호를 받아서 그때의 인연으로 결혼을 할 수 있었다>


만약 김용만 아내를 김국진이 바래다 주었으면 두 사람의 인연이 부부 사이가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김국진이 김용만에게는 은인과 같은 존재인 것 같네요.


김용만 사업실패

김용만은 한 때 김용만 이혼, 김용만 아내 이혼 등과 같은 루머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루머에 시달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김용만이 여러 번 논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과거 주식투자 실패 그리고 방송 외적으로 진행한 사업의 실패 도박 사건 등으로 인해서 입니다. 특히 김용만이 도박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 되었을 때에 방송 활동 중단과 함께 이혼 루머가 돌았지요.


김용만 상습불법도박 사건

김용만은 2013년 3월 5년 동안 불법 프로토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10억 원 정도를 상습적으로 배팅한 혐의로 검찰청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시인했고, 자숙 의사와 함께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했지요.



김용만의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이들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비타민을 함께 진행하면서 나머지 출연자들이 김용만이 하차하면서 함께 하차가 결정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개편과 맞물려 분위기 쇄신 의도로 다른 출연자들도 하차를 한 것입니다.


김용만은 2013년 5월 7일 징혁 1년을 구형 받았고, 2013년 6월 27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김용만은 도박 사건으로 약 2년 6개월간의 자숙 기간을 거친 다음 2015년 11월 <쓸모있는 남자들>로 복귀를 하게 됩니다.

<방송 복귀가 정말 조심스럽다. 내가 조심스러우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당장 내일이 녹화인데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마이크를 차는데 반갑더라. 3년 동안 입금이 없었다>



김용만 아내(부인)의 결혼 스토리와 김용만 도박 사건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김용만의 주식, 사업 실패, 도박 사건을 보면서 연예인은 다른 외적인 일보다 방송에만 집중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김용만은 이런 여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완벽하게 재기를 하여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용만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방송 진행을 이어가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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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데뷔 42년차가 된 임백천은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임백천은 무한리필 샐러드라는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임백천 프로필

임백천 나이는 1958년 5월 30일생으로 고향은 전남 순천입니다. 임백천 데뷔는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를 했는데요. 임백천은 가수보다 방송 MC, 진행자로 큰 활약을 하게 됩니다.



연예가 중계, 좋은나라 운동본부, 행복채널, 세대공감 토요일 등을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지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기타를 잡고 독학으로 연습을 꽤 열심히 했다. 당시 사이먼&드가펑클의 스리핑거주법은 독학으로 터득했는데 에릭 클랩턴의 블루스는 벅차더라>


<1회 대학가요제 때 대상곡인 서울대트리오의 젊은연인들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원래는 대학갈 생각이 없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대학 진학을 결심했다. 당시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만 나갈 수 있었으니까>



그러나 임백천은 가수로서의 활동보다 화려한 입담으로 방송을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 시시때때로 나오는 애드립으로 어떤 방송이든지 상당히 매끄럽게 진행을 했습니다.


임백천 대학졸업 후

그런데 임백천은 대학졸업과 동시에 방송 활동을 접고 건설기사로 건축회사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6년은 빼야 한다. 건설회사에서 건축기사로 생활을 했다. 지하철 역사도 짓고 올림픽 경기장 등 열심히 근무했다. 건축은 종합 예술이고 너무 힘들다. 쉽게 먹고 살 수 있는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그런데 방송이 더 어려운 것 같다. 대학가요제에 용돈을 벌기 위해 출연을 했지만 출연 준비를 위해 쓴 돈이 더 많다> 임백천은 방송일이 앞날이 불안정하여 그만을 뒀지만 막상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방송이 자신에게 천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임백천은 노래 <마음에 쓰는 편지>라는 곡이 인기를 끌었고, 다시 여러 인기 프로그램에 MC를 맡으며 방송 재기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이후 가수로서 한계를 느낀 임백천은 가수 활동보다는 MC 역할에 집중했고, 결국 명MC 반열에 오르게 되었지요.


임백천 부인(아내) 김연주

임백천 부인 김연주 나이는 1966년 6월 28일생으로 임백천보다 8살 연하입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했고, 데뷔는 1989년 MBC 1기 공채 MC로 데뷔를 했지요.



김연주는 얼굴도 예쁠뿐만 아니라 생방송 아침을 달린다. 도전 주부가요스타, 행복채널 등을 진행하면서 안정적인 방송 진행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임백천 아내 김연주는 상당한 미모를 가진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임백천 김연주는 한 프로그램에서 공동 MC를 맡으며 연인관계로 발전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은 1990년 8월 한 방송을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것은 1990년 8월 방송이었다. 아내 김연주는 용인 자연농원에서 진행되었던 불교방송의 공개특집방송의 사회자였고, 저는 초대 가수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당시 아내는 서울대화학과 출신에다 99올림픽 때 우정의 사절로 뽑힐만큼 재색(재주와 고운 얼굴)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호감을 느끼기는 했지만 분명히 애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데이트 신청을 하지 못했어요>


이후 두 사람은 방송에서 자주 얼굴을 보게 되었고, 임백천이 김연주에게 전람회 초대 등 적극성을 보이며 다가갔고, 두 사람은 차츰 가까운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되지요. 결국 두 사람은 1993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임백천씨는 매우 포근하고 성실한 분이어서 제가 방송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 결국 좋은 선배라는 느낌이 좋은 남편감으로 바뀌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임백천 김연주 이혼루머 이유

임백천 김연주는 결혼 후 딸 1명과 아들 1명을 낳게 되는데요. 그런데 2008년과 2009년 사이에 임백천 김연주 이혼, 재혼, 파경 등의 루머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닌 루머입니다.



당시 김연주가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에서 5년 동안 유학 생활을 했는데, 한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하는 임백천을 보고 사람들이 이런 오해를 하게 된 것이지요. 김연주가 결혼 후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것도 이런 루머를 나오게 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임백천이 말하는 아내 김연주는 정말 대단한 여자이자 아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내 아내는 정말 참 좋은 친구이자 전우다. 애들도 다 키웠다. 석사 학위를 마치고 박사 학위를 취득 중이다. 3~4년 후에 좋은 방송이 있으면 출연할 예정이다>



임백천이 40년 넘게 방송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처럼 내조를 잘한 아내 김연주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임백천 김연주 부부가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방송을 통해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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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MC를 꼽으라면 송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송해가 건강상의 이유로 <전국노래자랑>에 불참하여 많은 이들이 걱정을 했었는데요. 항상 그래왔듯이 송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을 더 오랫동안 이끌어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방송인 송해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송해 프로필

송해 본명은 송복희입니다. 송해 나이는 1927년 4월 27일생이며, 고향은 황해도 재령군이지요. 송해는 1949년 국립음악학원을 졸업하고 졸업 발표회에서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송해는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월남하여 군대에서 통신병으로 복무를 했고,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의 통신문을 모스부호로 전송을 담당했습니다. 송해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한 인물입니다.



송해 전국노래자랑

송해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전국노래자랑입니다. 전국노래자랑의 MC를 1988년 5월부터 진행하여 30년 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이 장수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던 이유에 송해의 영향력도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편하게 비쳐져야죠. 사회자가 까불지 않으면 절대로 출연자가 마음 놓고 놀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녹화 전에 반드시 그 고장 시장을 찾아갑니다. 몇시 어느 장소에서 전국 노래자랑이 있으니 그리로 오세요 하고 그런 곳에 숨은 인재를 찾아내 무대에 끌어내기도 합니다>


<현장 파악이 중요해요. 그 지역의 특성과 지역민들의 관심사를 알아야하고 무대 상황이나 출연자 특징도 알아야하고 소통이란게 나 혼자 통하는게 아니라 상대와 나누는 거잖아요. 요즘 뭐가 제일 걱정이냐 이 마을 자랑거리는 뭐냐 등등 이야기를 나누면 정보도 얻고 금방 친해져요>



<방송이건 정치건 책임자는 현장에 가서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야해요> 출연자들과의 소통 이것이 송해가 방송을 잘 이끌어나가는 비결이고, 장수프로그램으로 만든 비결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송해 출연료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2008년 기준 송해 출연료는 회당 3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송해 출연료가 300만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벌써 12년이 지났으니 송해 출연료는 이것보다 훨씬 많아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송해 장수비결

90세를 넘긴 나이에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송해의 장수비결을 본인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내 장수비결은 BMW이다>


여기서 B는 버스이고, M은 메트로(지하철), W는 워킹(걷기)라는 말입니다. BMW를 항상 실천하여 지금의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했는데요. 송해를 지하철에서 실제로 만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그리고 꾸준히 일을 해왔기 때문에 이것이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요? 송해는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발음은 여전히 또렷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하게 잘 들립니다.


송해 아내(부인) 석옥이

송해 아내는 2018년 1월 20일 지병으로 향년 83세의 나이에 안타깝게 사망을 했습니다. 송해와 결혼 생활만 60년 넘게 했지요. 송해 이혼, 송해 재혼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송해 석옥이 부부 사이에는 1남 2녀가 있는데요. 그런데 송해 아들이 어린 나이에 먼저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송해 아들 사망이유는 대학교 2학년이던 1987년 오토바이를 타고 한남대교를 지나던 중 사고로 사망을 했다고 하지요.



송해는 당시 아들의 사망에 큰 충격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 생각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한 송해는 아직또 <전국노래자랑>을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송해는 2015년 예능프로그램을 통하여 송해 부인 석옥이 여사와 결혼 63년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에게 <너무너무 아팠던 다 키운 자식을 잃고 마음을 가다듬지 못하고 벽을 향해 한없이 울고 앉았을 때 여보 그만하고 하고 달래야 될 내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친 것이 무척 후회스럽구려>


<웃으면서 당당히 살자. 사랑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라고 편지를 읽어 큰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송해의 나이가 90세를 넘겼기 때문에 그 과정 사이에 아픔을 많이 겪었던 것 같습니다. 송해가 아내와 아들을 대신해서 더 건강하게 살아가며, 대중들과 함께 <전국노래자랑>을 더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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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몇 하면 허참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허참은 오랫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은 가족오락관으로 아직까지도 회자 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입니다.



가족오락관은 당시 인기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는데요. 가족오락관을 26년동안 진행했으며, 수많은 연예인들이 가족오락관을 거쳐갔습니다.



허참 프로필

허참 나이는 1949년 11월 30일생입니다. 70대의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허참의 건강관리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허참 본명은 이상룡으로 허참 고향은 부산 출신입니다. 1970년 서울의 쉘부르라는 음악 다방 MC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2년 지상파 방송국이었던 TBC 동양방송의 7대 가수쇼 MC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허참은 19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내면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는데요. 허참의 전성기를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KBS 간판 장수 프로그램이었던 <가족오락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참은 가족오락관을 1984년부터 2009년까지 진행을 하면서 국민 MC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허참의 원래 꿈이 MC가 아니라 연기자였다고 하지요.



허참 아내(부인) 이은주

허참 부인은 허참이 음악다방 DJ로 활동을 할 때 만나게 됩니다. <종로 2가 쉴브르 음악다방의 DJ로 활동하던 시절 고정적으로 찾아왔던 손님 중 절세미모가 두명 있었다. 신청곡이 이미 나가고 있지만 그 두 사람이 다방으로 들어오면 늘 즐겨듣던 노래로 바꿔 틀었다. 이건 DJ만의 특권이었다>



<비가 오는 날 보고 있다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길래 비닐우산을 집사람에게 전해줬다. 그 다음 자연스럽게 밑에 제과점에 우산받으러 갔다가 만나기 시작했다>


허참 아내는 병치레를 겪으며 고생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요. 허참이 방송에서 아내의 병세 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습니다. <나이들어 병치레를 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당사자도 힘들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허참은 그리고 아침마당에 출연을 하여 아내에게는 섭섭한 점이 없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내가 아내를 속상하게 했지. 아내가 날 속상하게 한 것은 없다. 왜냐면 같이 살아야 섭섭한 게 있다. 허구한 날 방송이나 행사 때문에 전국을 다니다 보니까 부부인가 싶을 정도로 얼굴 보기가 힘들다. 또 제가 전원주택에서 36년 생활을 했다. 거기서 아버지, 어머니랑 같이 살다 보니까 잘 못 봤다. 아내는 아이를 키우고 전원주택에 반찬을 해오는 정도였다. 제가 방송 라디오 등에 매달리다 보니까 36년이 훌쩍 갔다>


허참의 아내가 참 많이 고생을 한 것 같네요. 그렇게 고생한 것을 허참도 잘 알고 있기에 두 사람은 여전히 잉꼬부부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게 아닐까요?



허참 건강관리

허참의 동안외모는 전설적인 MC 송해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참은 자신의 건강 관리법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는데요.



허참은 커피 대신에 러시아산 차가버섯 분말로 만든 차를 끓여마시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자전거 타기 100번, 가위치기 운동 20번을 한다. 코어 운동도 복식호흡으로 하고 있다. 2년째 하고 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허참은 2008년 건강검진에서 대장 용종을 발견했는데 그 후 총 5차례에 걸쳐 용종 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허참이 건강하고 동안 외모로 살아가는 비결 중의 하나는 오랜 전원생활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40년 가까이 전원생활을 하면서 농촌 생활을 겸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는 허참은 식습관을 위해서 직접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전원주택에 살려면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이런 것이 허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2020년 72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허참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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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방송인 MC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드라마나 영화에도 종종 출연을 했지만 이제는 MC로 완전히 자리를 굳힌 것 같네요.



김원희 프로필

김원희 나이는 1972년 6월 9일생으로 서울 출신입니다. 소속사는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이며, 학력은 광운대학교 방송연예학과이지요.


김원희 데뷔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으며, 배우자(남편) 손혁찬이 있습니다.



김원희는 원래 연기자로 출발을 했습니다.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한 이후 한지붕 세가족, 아들과 딸, 서울의 달 등 인기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을 했지요. 조연이었지만 김원희의 연기력은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0년대에는 영화 출연에 집중을 했고, 이후 방송인 MC로의 활동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김원희 남편 손혁찬 결혼스토리

김원희 남편 손혁찬 나이는 김원희보다 2살 연상입니다. 직업은 일본 시부야 사진예술대학을 졸업하고, 프로 자신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스무살 때 처음만났습니다. 친구 같은 느낌으로 오랜 친구처럼 지내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사실 남편을 처음 만난 때가 지난 1991년 2월이었다. 제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이었다. 당시 남편은 재수생이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만났다. 하지만 처음에는 일부러 제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소개해준 친구에게도 알려주지 못하게 했다>


두 사람이 서로 알게 되고 난 후 김원희는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남편 손혁찬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지요.



<사실 남자친구가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여동생도 일본에서 의상 공부를 했다. 그래서 여동생이 일본에서 머문 3년 동안 남편 손혁찬의 집을 같이 쓰면서 친오빠처럼 여동생을 보살펴줬다>


<그 당시 부모님도 동생을 보러 자주 일본에 갔고, 저도 동생이랑 남친을 볼겸해서 잠깐잠깐 일본에 다녀오곤 했다>



김원희는 15년 동안 첫사랑 손혁찬과 연애를 하다가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남편은 제 첫사랑이예요. 하지만 저는 남편의 첫사랑이 아니죠. 예전의 남편의 첫사랑을 우연히 만났을 때 한눈에 알아봤어요. 그 당시 남편의 태도가 특별히 달라져서가 아니라 단지 느낌만으로 알아냈어요. 여자의 본능은 무시 못하죠>


<남편과 티격태격한 적도 많아요. 철이 없을 때 만나서 사귀다보니 엄청 많이 싸웠어요. 그 대신 우리는 싸움을 해도 하루를 넘기지 않아요. 원래 뒤끝 없는 성격이라 화해하면 그걸로 끝이기도 하고요>


김원희 불임 이혼 루머이유

김원희는 2019년 2월 <조카면 족하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아이없는이유에 대해서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기 전까지 김원희 불임, 김원희 임신 등의 루머가 많이 나왔지만 거의 언급하지 않았지요. 김원희 이혼 루머가 나온 이유도 자녀가 없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오랜 결혼 생활을 했지만, 남편과의 사이에 자녀가 없다는 것이 이런 루머를 만들어낸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김원희는 연애 15년, 결혼 15년차로 남편과 무려 30년동안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15년차가 되었지만 아직 자녀가 없는 것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습니다.


김원희는 자신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었을텐데 자녀 계획은 없느냐라고 묻는 말에 방송에서 처음 얘기를 하는 것이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를 안 낳는 이유를 물어본다. 아이를 되게 좋아하고 잘 보는데 남편하고 오랫동안 사귀었다. 1남 4녀로 자라며 독방을 써본 적이 없다. 항상 북적북적했는데 언니 동생이 결혼 후 아이를 낳았고, 근거리에 살다보니 사실은 아이에 대한 조급함이 없었다. 딩크족도 아니지만 저출산에 한몫한 것 같아 나라에 조금 미안하다>



그리고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초산을 경험했으면 가능성이 있을 텐데 나이가 마흔 후반이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 지금도 가끔 장난으로 관련 이야기를 주고받긴 하나 당장 임신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다>


김원희가 결혼 초기 아이를 무척 원했다고 알려져 있고, 아이를 좋아했기 때문에 본인의 자녀를 낳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주위에 조카도 있고, 생각처럼 아이를 가지는 것도 쉽지 않았던 것 같네요.



하지만 행복의 기준이 자녀가 있다고 해서 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자녀가 없더라도 충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으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자녀가 없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항상 밝은 미소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김원희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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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눈물의 클로징, 우리사회와 국가에 대해 모두가 하고 싶은 말

지난 26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둘러싼 의혹을 파헤쳤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 편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과 관련된 진실들을 정면으로 다뤘는데요. 청해진해운의 책임과 정부의 재난대응시스템을 분석했습니다.


세월호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었다.
이번 방송을 보면서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들을 마주할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월호는 인천항을 출발할 때부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었는데요. 무리한 과적운항과 선박 개조 등 노후된 세월호는 언제 침몰해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청해진해운 전 항해사의 인터뷰를 통하여 청해진해운의 잘못된 경영방식과 청해진해운을 경영하는 이들과 선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진도 VTS와 세월호의 교신 내용 조작 의혹등 이번 참사를 더 크게 만들수 밖에 없었던 알려지지 않은 의혹에 대해서도 취재를 했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진실들과 마주하면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는데... 소중한 생명들을 지킬 수 있었는데... 라는 안타까운 생각만 들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 선진국~을 외치지만 허술한 재난대응시스템과 기업의 부도덕한 경영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너무도 멀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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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눈물의 클로징, 어른이라서 죄송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는 '김상중 눈물의 클로징'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는데요. 김상중은 이번 사고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미흡한 수습 과정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치며 이번 사고의 희생자들에게 진심을 다해 위로했습니다.


<차디찬 바다 밑에서 어른들의 말을 믿고 어른들이 구해주길 기다렸을 아이들과 아직 그날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생존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 죄송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라며 울컥 눈물을 보이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힘들게 애도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상중의 모습에서 진심의 위로와 미안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상중의 눈물의 클로징 멘트는 우리사회와 국가에 대해 모두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PD는 트위터를 통하여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편을 앞두고 의견을 구하던 학자들이 하나둘씩 인터뷰 약속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점점 섭외가 힘들어지더니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분석해줄 전문가들이 침묵하기 시작했다>라는 안타까운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TV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세월호 침몰에 관한 진실을 보도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그리고 사고를 수습하면서 나오는 미심쩍은 의혹들의 진실을 파헤쳐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우리 사회가 하고 싶었던 말을 대변해주었던 김상중씨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치의 의혹이라도 모두 밝혀내어, 300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들에게 엄한 책임을 물리고,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 온누리49 2014.04.27 15:58 신고

    잘보고 갑니다
    이제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세상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참 갑갑하네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2. 감히 2014.04.27 18:58

    언론의 양심을 보여줘

  3. 년합뉘우스 찌라시 2014.04.27 19:05

    믿을만한 시사 프로그램

  4. 상호소장 2014.04.27 19:58

    김상중 이상호 감사합니다

  5. 우유와 탄산 2014.04.28 08:57 신고

    김상중의 눈물 너무 가슴아팠습니다.ㅠ

  6. 국민의 한사람 2014.04.28 11:21

    주체할수없는 눈물이 나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찢어지내요~비리의 연결고리를 끈어 올바른 정부가 되세요~

  7. 자칼타 2014.04.28 12:48 신고

    냉정하게 보도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가요...ㅠㅠ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4.28 15:23

    방송대로라면 예정된 사고였던 것이려나요.

    더 곪아서 터지기 전에 대책 마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세상바라기 2014.04.28 16:10 신고

    김상중과 그것이 알고 싶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10. 듀우공 2014.04.28 20:36

    일본 교수님이 사고원인을 설명하는 것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11. 톡톡 정보 2014.04.28 23:56 신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화가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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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골프 회동논란 사과, 마녀사냥도 정도껏 해야... 대체 언제까지 침울해야 하나?

대한민국은 현재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온 국민이 애도 분위기에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도 벌써 11일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 명의 생존자도 구조하지 못하고, 실종자 수가 줄어들고, 사망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국민들의 비난과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큰 사고이자, 인재였기 때문에 국민들이 모두 예민해 있는 상태에서 잘못된 말과 행동은 큰 논란을 낳고 있지요. 그런 가운데 이경규가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쳤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마녀사냥도 정껏 해야 한다.
26일 YTN 뉴스에서는 이경규가 전국민의 애도 분위기 속에서 지인들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씨가 골프를 쳐 논란이 일고 있다. 이경규는 26일 오전 11시 전남 화순에 있는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골프 라운딩을 했다. 세월호 침몰 참사로 연예계에서도 애도와 기부 행렬이 일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씨의 골프는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경규가 골프를 친 것이 왜 대중들의 비난을 받아야 할 일이며, 논란이 되는지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누구보다 슬픔에 가득 차 있는 필자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언론이 괜한 논란거리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경규가 지금과 같은 시기에 골프를 쳤다는 것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골프도 하나의 스포츠이며, 골프가 문제라고 한다면 매일 TV에 중계방송 되는 야구나 축구도 하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하나의 취미이자 누구나 할 수 있는 개개인의 여가생활을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간섭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희극인 이경규가 공무원이나 정치인도 아니고, 이런 것을 가지고 논란이라고 언론에서 다룬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언론은 아직 후진국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이 논란이 되는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가 있을까요? 마녀사냥도 정도껏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경규의 골프가 문제가 된다면 온 국민이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말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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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구 골프 논란 사과
이번 논란으로 이경규는 즉각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개인적인 모임에 참여한 것인데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 오래 전에 참여를 약속했던 행사였지만, 시기적으로 오해와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이경규가 곧장 돌아나왔다. 어찌 됐든 심려를 끼쳐 죄송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경규가 평소 방송을 통해서 골프를 좋아하고, 즐겨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런 사과를 해야하는 그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을 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침울해 있어야 하나?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온나라가 침울해져 있으며, 만나는 사람들마다 세월호에 관련된 안타까운 이야기밖에 하지 않습니다. 뉴스를 볼 때마다 내 자식들이.. 내 가족들의 일처럼 느껴져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11일째 TV에서는 세월호에 관련된 안타까운 뉴스를 하루 종일 보도하고 있으며, 음악 방송과 웃음 끼가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언제 다시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며, 하루 빨리 실종자들의 생사를 알고 싶은 것은 모든 국민들이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벌써 열흘이 넘었습니다. 언제까지 모든 국민이 침울해 있고, 모든 일을 손 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하루 빨리 일상 생활에 복귀를 해야하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요?

국민들은 세월호 침몰 사건의 원인과 사고를 수습하는 행태 그리고 각종 의혹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분노가 차 있습니다....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정부로 향하는 분노와 비난을 연예인으로 돌리려는 것이 아닐까? 라고 말이지요. 그만큼 어이없는 기사이며, 한 연예인을 마녀사냥하는 기사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연예인의 단순한 취미 활동을 가지고 기사화 할 것이 아니라, 이번 사건으로 밝혀진 정부의 잘못된 행태나 비리를 바로 잡는 기사를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슬픔과 분노에 가득 찬 국민들의 마음이 하루 빨리 치유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실종자들의 기적 같은 생존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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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심 2014.04.27 16:18

    만만한게 연예인인 듯...
    정작 문제는 정부랑 그와 관련된 유착 관계인데....
    언딘 쓰레기는 조사 안 하낭....

  3. 찌질하다 2014.04.27 17:11

    참 ... 찌질하다..
    언론이나 국민성이나 연예인이나...
    그저 욕할 대상 미워할 대상 관심 대상이 필요한것 밖으론 안보인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찌질해...........찌질해..............남욕할시간에 본인이나 잘하자

  4. 돈라몬 2014.04.27 18:12

    언론이 사회의 공기 역할을 해야하는데 이건 사이비 기자들이 돈 띁어낼때 하는 짓이다.
    돈 안주면 악성기사 쓰는 ㅆ레기 기자들...
    아무리 슬프다고 일상적인 일도 그만두고 슬픔도 강요해서는 안된다.
    누구나 마음속엔 아픈 마음과 애도의 뜻이 있는데 마치 자기만이 있는양 타인의 생활과 타인의 권리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5. 좌좀아웃 2014.04.27 18:47

    좌좀 아웃

  6. 우파를 가장한친일자손 2014.04.27 18:56

    정도것 해라 강호동 고기먹는다고하고 유재석웃었다고 기사나올판이네 역겨운 언론인들

  7. 임동욱 2014.04.27 19:08

    나 같은 놈은 골프치든 뭘하든 상관 안하겠지만..이경규 너는 안산 시민들이 좋아하는 연예이고 니가 광고하는 제품을 안산시민들도 좋아 했을거 아니냐....그래서 니가 나쁜 놈여

  8. 리즈테일러 2014.04.27 19:16

    비난 받아 마땅하다 골프 칠돈으로 세월호 성금이나 내지 공인의 몸가짐이 무거운것을 새삼깨우치길

  9. 이건 아니지 2014.04.27 19:22

    아직은 골프칠때가 아니지..
    그것도 공인이면 조심해야지.. 한 개인도 아니고..이게 머나..
    사고난지 일주일 조금 지났다.. 아직도 저 차디찬 바닷속에 시신도 건져올리지 못해
    속타는 부모,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한가하게 골프칠 마음이 드나

    쉽게 뜨겁고, 쉽게 가라앉는게 냄비국민성이라지만, 이건 아니지..
    내자식, 내가족이 희생양으로 수장꼴 당했다면, 한달도 아니고 일주일 조금 지났다..
    맘편히.. 골프칠생각이 드나..헐

    위 글 쓴 작자도..보니.. 내용은 안읽어봤지만, 이경규에 대해 옹호해줄 목적으로 쓴것 같은데..
    남의 일이다고, 막필쓰면 당한다..
    직접 당해봐야 저런글을 안쓰지..

    • 짱구맘 2014.04.28 04:04

      너무 막말하네요 자기의 생각만 적으면되지 악담은 하지맙시다

  10. 강요하면 안되요 2014.04.27 20:26

    골프 칠 수 있다고 생각함... 이경규가 무슨 관계부처 장관도 아니고
    사고 터진지가 지금 2주가 다되어 가는데.......
    애도와 분노를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욕하는 사람들은 24 시간 내내.....한시간도 쉬지 않고 슬프고 힘든지 묻고 싶네요
    이런글 쓴다고 이 사건을 가슴아파 하지 않는 국민은 아무도 없어요

  11. 미시 2014.04.28 07:22

    정작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엄한 사람 잡아 기사거리 만들지 맙시다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4.28 08:47

    비가 오는 월요일입니다.
    비 때문에 조금 처지기는 하지만 이제는 힘내어 또 일주일을 시작해야죠.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13. 낭만파 2014.04.28 09:15

    국가적 참사에 유가족 분들과 실종자 가족분들의 찢어지는 마음은 우리가
    어떤 위로의 말과 행동으로도 가시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온국민이 우울하고 어둡게 살아야 합니까?
    TV를 틀면 맨날 똑같은 화면과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KBS채널 재난 방송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방송사는 뉴스에서나 심도있게
    다뤘으면 합니다. 이경규란 연예인에 대해서 관심도 흥미도 없지만 이번 골프논란은
    기사거리 없는 언론사의 흥미를 끌고 뭔가 이슈화를 해야겠다는 얄팍한 몰카수준의
    기사입니다. 이경규가 뭐 대단한 인물이라도 됩니까. 그리고 골프가 문제라면 동네
    탁구장,당구장도 휴업해야되고 동네 조기축구, 배드민턴도 금지해야 합니다.
    이제 그만좀합시다. 우리 국민도 이제는 웃음을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14. 장자류 2014.04.28 09:27

    기자가 정부나 책임있는 자들에 쏟아지는 비난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면 그것은
    그것도 큰 문제나,이경규같은 연예계 중진이 그렇게 처신하는 것도 너무 경박한 일일것이다
    측은지심,남의 고통을 같이 아파하는 마음이 없어서야 제대로 된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15. 쟈콤 2014.04.28 09:57

    공인 이란 이유로 사생활적인 일생 생활의 취미 활동까지 일일이 간섭하구 매도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세월호 희생자나 아직까지 실종자로 분류되어 잇는 진도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 많이 아프지만
    너무 나쁘다는 쪽으로 공인 이란 이유로 매도 하는 분이기 이젠 어울리지 않습니다.

  16. 김태희 2014.04.28 09:59

    그래도 저같으면 말이죠 맘이 아파서 못쳤을거예요....치고싶은 마음이 안 났을거라는 말이죠....
    누가 일하지 말고 일상을 포기하라는 말인가요?
    일상과 일과 골프는 차원이 다른 문제 아닌가요?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정말 저같으면 말이죠

    못 쳤을 거 같다는 말이지요....다들 그러신줄 알았는데 여기 댓글다신 분들은 안그런분이 많군요....

    • 김현수 2014.04.28 14:27

      자신의 잣대를 모든이에게 들이대면 안되죠.. 그리고 그렇게 드러낼 필요도없는 겁니다..

  17. 김태희 2014.04.28 10:01

    게다가 그걸 기사로 쓰는 이 기자분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걸 기사로 쓰는 의도가 있었을까요? 저 윗분의 말처럼?

    도대체 그 계산하는 의도...그거 말고 그냥 진심만이 남는 세상은 없는걸까요?

  18. 시크릿 가든 2014.04.28 10:24

    공무원도 정치인도 아니지만 국민정서를 주도하는 공인이기에 말과 행동이 모범적이기를 기대할 수는 있지요.. 공인....그냥 너와 나와는 달리 조금 더 자중할 의무와 책임은 있지요... 그냥 돌아나온건 잘했습니다.

  19. 김소라 2014.04.28 10:48

    골프치는 사람들이 모두 철면피이거나 몰인정한 사람들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골프나 야구나 수영이나 다 똑 같다고고 봅니다. 유독 골프가 무슨 죄인지 모르겠네요
    이경규 골프했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모두 매시간 슬픔에 빠져 사시는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골프는 조용한 운동이죠 오히려 야구장, 축구장에서 웃고 떠들면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문제겠네요
    그런데 야구, 축구는 왜 이야기가 없죠?
    연예인들이 야구장, 축구장 안 가서 그런가요?
    정도껏 합시다.
    이제 국민경제도 돌봐야죠

  20. 안타까움 2014.04.28 11:23

    사전약속되어있던, 개인적인 일까지 욕하는건 아니라고보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고위공직자들의 골프회동이 욕을 먹었던 과거에는 업무중,공금으로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는 그런걸 비난했던거죠.

  21. 이성대 2014.04.28 22:25

    실실 쪼갭니다 맘은 아파도 웃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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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의상논란 사과, 욱일승천기 비슷해 사과할만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컬투의 베란다쇼>에서 입은 정찬우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찬우는 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출연을 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 의상이 일본 욱일승천기(전범기)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정찬우 의상논란 사과
필자 개인적으로도 정찬우의 의상을 보면서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봐도 욱일승천기와 상당히 흡사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클로즈업을 했을 때보다 조금 멀리서 정찬우의 모습이 보여질 때에는 정말 욱일승천기를 그대로 입은 것 같은 오해가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팔꿈치를 탁자 위에 올렸을 때에는 스트라이프가 정말 집중선 모양으로 보여 욱일승천기를 연상시켰지요. 일본 전범기에 민감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찬우는 자신의 의상이 논란이 되자 트위터를 통하여 사과의 말을 남겼는데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시월드녹화후에 나와보니 베란다쇼에서 입은 의상이 논란이 있더군요~녹화 당시에는 그런 느낌이 나는 옷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국민 여러분 한 분이라도 눈에 거슬렸다면 잘못한거라 생각됩니다~작은일이라도 신경쓰도록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정찬우 의상 디자인이 욱일승천기와 비슷하게 느껴졌다면 공감!


무엇보다 논란에 소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발 빠른 사과를 했다는 것 자체는 상당히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거슬렸다면~이라는 조건을 다는 것보다 이런 의상을 입고 나왔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사과했다면 더욱 보기 좋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찬우 의상논란, 코디의 의상 선택이 가장 큰 문제
사실 연예인의 경우 코디가 입혀주는 대로 옷을 입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찬우 역시 코디가 주는데로 옷을 입었는데,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이 본인에게는 상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상을 입고 거울을 봤더라면 일본의 전범기가 생각이 가장 먼저 났을텐데,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고, 단지 의상은 의상일뿐이라고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 코디네이터라면 연예인이 의상으로 논란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울린다고 무조건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옷의 출처나 디자인, 다른 사람이 봤을 때에 느낌 등을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상을 선택하여 연예인에게 입혔다는 자체가 가장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찬우의 의상 디자인을 보고 있으며, 이 의상을 만든 디자이너는 충분히 의도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일본 전범기이니까 말이지요. 일부 네티즌들은 이 의상을 문제 삼는 네티즌들이 너무 극성맞다거나 일부러 문제의 소지를 만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컬투 베란다쇼 정찬우, 김태균)

그러나 지금까지 욱일승천기 디자인으로 문제가 되었던 연예인들의 의상과 비교해봐도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며,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트라이프 디자인이라고 운운하고 있지만, 일본은 욱일승천기 휘장으로 교묘하게 디자인에 삽입하는 것이 특징인 만큼 정찬우의 의상은 욱일승천기를 차용한 디자인으로 밖에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면 앞으로 욱일승천기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바로 잡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번 정찬우 의상논란을 통하여 연예인들은 코디가 주는 대로 입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입는 의상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일본 전범기에 민감할 수 밖에 없으니, 그것과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느껴진다면 입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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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4.02.06 10:05

    자나깨나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2.06 10:19

    이거 코디가 잘못한거 아닐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라이거 2014.02.06 10:26

    나이가 몇 살인데 쪽발이 전범기 디자인이 모티브인거 왜 모를까... 이런 논란이 한두 번도 아닌데 주의해야지.. 안그래도 아베 떨거지들의 반성할 줄 모르는 행태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욕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이런 병...

  5. 전범기다. 2014.02.06 10:29

    욱일 지룰기는 얼어죽을. 전범기라고 표현해라 멍충이

  6. 릴리밸리 2014.02.06 10:32 신고

    민감한 문제인데 좀 더 신중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2.06 10:43

    이런 일이 있었군요.
    소식 접하구 갑니다.

  8. 한심 2014.02.06 10:43

    의도적인것도아닌것에 죽을죄를진것마냥 발끈하기는 ...한심하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2.06 10:58

    음 항상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0. SenseChef 2014.02.06 11:04 신고

    결국 모든 일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니 코디를 탓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무작정 입을 것이 아니라 생각해 보고 입는 것으로 바뀐다면 금번 이슈가 오히려 본인에게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11. 열매맺는나무 2014.02.06 11:26 신고

    차렷자세에서는 그저 줄무늬에 불과한 옷이 팔을 책상위로 올리니 희한하게도 욱일승천기로 보이는군요!
    시청자들 눈은 참 예리한 것 같습니다. 대단하군요.
    고의는 아니었겠으나(누가 그러겠어요.) 이런 면으로는 참 조심해야 하는 것도 맞지요.

  12. 명태랑 짜오기 2014.02.06 11:40 신고

    사진으로 보니까 그런 느낌이 있네요.
    방송인들은 인기만큼 작은것에도 신경을 써야할것 같습니다^^

  13. 뭐라구라 2014.02.06 12:13

    전범국기로 보이구 안보이구는 반일감정을 느끼는 감도차이에서 나오는거 같네요,
    지들이 잘한것도 없으면서 잘했다구 악다구니 치는꼬라지를 보는 나로선 저옷을 보자마자
    욱일승천기가 연상되더군요. 그만큼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이 크냐 작으냐에 따른 관점차이라 보여지네요.

  14. moimoi 2014.02.06 12:51 신고

    특히나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그런 지적에대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자세를 보인것 같아 다행이 아닐까합니다^^

  15. 정찬우 왜이래 2014.02.06 12:58

    어떻게 저런 옷을 입고 나올 생각을 했지...?
    정말 이해못하겠네요.
    코디 디질라고.

  16. 우유와 탄산 2014.02.06 13:55 신고

    이옷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네요.ㅎ

  17. 소이나는 2014.02.06 22:10 신고

    그러게요 ㅋㅋ 뭔 딱 봐도 그렇게 보이네요.
    의도한 것은 분명 아니겠지만...
    옷 입은 것으로 이렇게 사과까지 하는 상황이 오는군요.
    하필이면 민감한 옷이라 자신도 당황했겠어요 ㅋㅋ

  18. 이이이이이 2014.02.06 23:06

    하.. 진짜 옷도 자유자제로 못입는 공인등 불쌍하다

  19. 블링블링 2014.02.07 01:33

    그냥 코디가 건내주는 옷 보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걸까요.. 전 방송 보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느꼈는데

  20. 지난이 2014.02.07 03:30

    그냥 생각하기 나름이지..
    정찬우가 사과까지 해야하나??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2.07 13:40

    별걸다갔고날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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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충분히 받을만했다. 유재석 무관, 유재석에게 상이란 의미가 없다!


개그맨 김병만이 2013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병만은 그동안 대상 후보만 6번째였는데요. SBS에서 최우수상만 3번이나 받았지만, 대상과는 크게 인연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2013년도에 SBS 연예대상을 받으며, 그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했는데...


김병만 대상, 충분히 받을만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으로 런닝맨의 유재석, 힐링캠프의 이경규, 스타킹의 강호동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병만은 대상 수상 직후 소감을 통하여 대상 후보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김병만은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저는 이제 새싹입니다. 키워주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 너무 부족한데 SBS가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정글의 법칙)을 만들어줬습니다. 정글에서 나은 모습,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방법은 하나였다며, 하늘에서 뛰어내리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뿐이었습니다'라고 감동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과 스태프들의 이름을 언급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끝으로 <저는 김병만 방식으로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최선을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병만의 수상 소감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는데요. 김병만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여주었던 노력이 수상 소감을 통하여 그대로 전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김병만이 대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또 충분히 대상을 받을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글의 법칙을 통하여 새로운 예능의 장을 열었으며, 꼭 남들을 웃겨야지만 예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정글의 법칙이 동시간대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SBS를 대표한 예능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도 김병만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병만은 <김병만의 정글이 법칙>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김병만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김병만 대상 받을만했다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으로 공감해주세요!


유재석 9년 만에 무관, 유재석에게 상은 의미가 없다!
김병만이 SBS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유재석은 9년 만에 지상파 3사 연예대상 무관에 그쳤습니다. KBS 해피투게더로 먹방상, MBC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무한도전), SBS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런닝맨)으로 수상을 했지만, 그동안 받았던 연예대상, 최우수상과 같은 큰 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무관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지상파 3사 연예대상에서는 수상하지 못했지만, 지난 5월에 열린 제49회 2013 백상예술대상에서 TV대상을 수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예대상을 수상하지 못했다는 이유 때문에 유재석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은 수상 결과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재석에게 상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유재석은 상을 받아도 되고, 받지 않아도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유재석은 똑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유재석은 대상을 뛰어넘어, 국민 MC로 시청자들에게 만큼은 늘 대상으로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지요. 유재석이 비록 연예대상에서는 큰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시청자들은 다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재석이라는 존재 자체가 대상 그 이상이고,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지요...


유재석은 김병만이 대상을 수상하자 당연하다는 듯 기립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상을 받지 못했지만 대상을 받은 김병만을 진심으로 웃으며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 왜 국민 MC라는 호칭이 붙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유재석이 지상파 3사 연예대상에서는 큰 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유재석은 대상 그 이상의 존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무튼, 이번 2013 SBS 연예대상에서 김병만의 대상은 충분히 납득 할 만하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통하여 유재석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재석과 김병만이 2014년도에도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며, 큰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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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3.12.31 08:21

    비밀댓글입니다

  3. 핑구야 날자 2013.12.31 08:25 신고

    이젠 세대가 바뀔만 하지 않나 싶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을 겁니다.

  4. 윤뽀 2013.12.31 08:29 신고

    유재석이 무관을 했네요 SBS에서 받을 줄 알았는데 ^^;;
    모두모두 수고한 한 해였습니다~

  5. Zoom-in 2013.12.31 08:39 신고

    김병만 대상수상 축하합니다.

  6. *저녁노을* 2013.12.31 08:42 신고

    김병만이 받았꾼요.

    축하해야겠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31 08:45

    이제 마침내 오늘로 2013년은 기억속으로 들어가버리네요.
    마지막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 시작되는 2014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해피뉴이어~

  8. 예또보 2013.12.31 08:49 신고

    ㅋ 정말 어제 멋졌습니다 ^^
    김병만 엄청난 노력파죠 ^^

  9. 대물잡어 2013.12.31 09:00

    유재석은 상은 그만(?) 받아도 되죠. 상은 더이상 무의미해 보이는 존재가 되버린것 같습니다.
    김병만은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도 한결같이 뛰어내리고 들어가고 ~ 하는 노력이 빛을 본것 같습니다.

    • 카르페디엠^^* 2013.12.31 09:24 신고

      유재석에게 상의 존재는 큰 의미가 없어진 것 같아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31 09:13

    ㅋ 어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너무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ㅋ

    • 카르페디엠^^* 2013.12.31 09:24 신고

      김병만의 수상이 받기 충분햇고, 유재석은 아쉽지만, 상은 큰 의미가 없었던 것 같아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31 09:50

    어제 정말 멋졌더랬죠 ㅎ
    잘 보구 갑니다^^

    • 카르페디엠^^* 2013.12.31 10:18 신고

      김병만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당연한 결과이고, 정말 축하해야 할 것 같네요.

  12. 톡톡 정보 2013.12.31 11:34 신고

    다녀갑니다.^0^
    얼마남지 않은 2013년!! 편안한 마무리 되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다 이루는 2014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31 13:45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축하할 일인거 같아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31 13:51

    김병만이 받을만하죠

  15. 2013.12.31 13:56

    강호동씨우리동네예체능이아니라스타킹입니다

  16. Hansik's Drink 2013.12.31 13:58 신고

    정말 받을만한것 같아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17. 헬로끙이 2013.12.31 14:42 신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 cuixl 2013.12.31 16:21

    저는 김병만 유재석 모두 조아하고 프로그램다 챙겨보지만 이번 대상은 김병만을 주는게 정말 맞다고 동감합니당.. 조은글 감사해요

  19. 책과 핸드폰 2013.12.31 22:06 신고

    김병만 대상 정말 축하하고, 공감합니다.^^

  20. 유재석짱 2013.12.31 22:14

    저도 유재석 팬이지만 이번 김병만 대상은 너무나 축하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유느님은 백상예술대상도 타셨고...차라리 올해 상 안탄게 그동안의 부담을 덜수 있는 기회라서 오히려 더 좋은거 같습니다..상 못탄다고 국민mc가 어디가는건 아니니까요...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1. 학부모 2014.01.01 19:14

    그동안 보여줬던 유재석이라면...아마 자신의 대상보다는 열심히 하는 후배들에게 돌아가는 상을 더 바라고 축하해 주지 않을까싶어요..
    진심으로 김병만이나 김준호를 축하해주시겠져~~^^
    하지만 엠비씨는... 좀 그르네요~ㅜ.ㅜ
    유재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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