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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의료실비보험 괜찮나요?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가입하는 보험상품이 의료실비보험이나 암보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은 병원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암보험은 많은 치료비가 들어가는 암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체국 의료실비보험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알아볼까 합니다. 우체국 의료실비보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우체국 의료실비보험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우체국 은행에서(Postbank) 판매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외로 가입자가 많으며,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상품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그럼 특징과 주의사항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1.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의료실비 전문보험
2. 한번 가입으로 평생 보장(5년만기 종신)
3. 질병형 또는 종합형으로 선택가능
4. 무사고 갱신시 갱신보험료 축소 및 할인
5. 60세까지 가입이 가능
7. 연간 100만원 소득공제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간단한 상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반 의료실비보험과 다른점이 있다면 5년 만기 갱신형 상품이라는 것. 즉, 5년이 만기 되면, 새롭게 가입여부를 심사 받고 그에 따라서 보험료를 새롭게 측정한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보험료가 저렴하면 어쩔 수 없이 보장내역 역시 약간 부실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특약을 통하여 다양한 보장에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이 우체국 의료실비보험의 단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영의료실비보험의 경우에는 보통 3년 갱신형 상품이며, 요즘에는 1년 갱신형 상품이 많이 판매가 됩니다. 사실 갱신형 상품은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가중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은데, 의료실비보험은 비갱신형 상품이 더 이상 판매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요. 그래서 갱신기간은 최대로 길고, 갱신시에 많이 오르지 않는 상품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우체국 의료실비보험 괜찮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보험료 면에서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지만, 보장내역에서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 좋겠죠?


평생 가지고 가는 보험 중도해지는 NO!
어떤 보험이든지 중도해지를 하면 무조건 손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금보장이 되는 상품은 거의 사라졌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저축형 상품의 경우에는 원금 이상의 금액이 보장이 되지만, 보장형 상품은 보장을 위해서 가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도해지를 하면 무조건 손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가장 먼저 준비하는 보험 상품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브랜드 네임(brand name)을 보고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네임이 없더라도, 확실히 보장이 되고, 특약 구성이 알차고, 보험료가 부담이 없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망할 염려가 없는데, 망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까지 없어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가입을 해놓다면 구성된 보장에 한해서 정해진 금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에 그 어떤 적금보다 든든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급여의 10% 정도는 보장자산에 투자하여 최소한의 대비를 해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평생 가지고 가야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가입시 보다 신중해야 합니다. 보험료를 꼼꼼히 따져보고, 회사마다 여러 견적을 받아보고 어떤 상품이 가장 좋은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큰 회사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잘 꼭 필요한 보장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상품을 선택한다면 오랫동안 든든하게 보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비교사이트를 통해서 가볍게 견적을 받아보고, 내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은 어떤 것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체국 의료실비보험의 혜택과도 객관적으로 비교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내게 맞는 상품 찾아서 견적 받아보기<링크>
~다이렉트로 보험료 절감 효과 및 다양한 혜택 확인<링크>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자산을 잘 설계해놓으면 평생 든든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꾸준히 가입해왔고,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적으로 큰 안정을 가져다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자신이 버는 돈의 일정 부분을 보장자산에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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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아백화점(동아쇼핑) 화재 현장 사진

일을 끝마치고 동아백화점에 잠시 방문하려고 했는데, 이게 웬일?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불이 나고 있었습니다.



동아백화점은 대구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백화점으로 대구 시내 중심지(반월당)에 있습니다. 지하철 1, 2호선이 만나는 곳이고, 시내 중심가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유동 인구가 무척 많은 곳입니다. 대구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지요.

동아백화점의 화재는 건물 8층 테라스의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하는데요. 8층 테라스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며 쉬는 곳으로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지요. 제일 처음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났다고 하는데, 인화성이 강한 옷들이 타면서 순식간에 불길이 번졌고, 창고 구조물 잔해가 건물 아래로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도 연출되었었습니다. 화재의 원인을 아직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8층 테라스라고 하니 혹시 담뱃불로 화재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만 하더라도 불길이 계속 번져서 큰 불이 나지 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이 사고로 불을 끄던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었고, 쇼핑하던 어린이 3명과 직원 한 명이 연기를 흡입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무척 많이 모여 있는 백화점에서 큰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것이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은 16분 만에 꺼졌는데, 화재진압을 위해서 동아백화점 바로 앞 10차선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퇴근길 차량들이 뒤엉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대구에 있는 소방차가 전부 다 온 것처럼 많은 소방서에서 많은 소방차들이 출동을 했습니다. 큰 불로 이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빨리 진압하지 못했다면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화재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2월 18일은 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였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순간을 생각하면 너무나 아찔하고 슬픈데, 또다시 이렇게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네요.

아무튼,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1. 라루 2013.02.23 10:26

    직원 두명이 화상피해를 입엇구요

  2. 라루 2013.02.23 10:27

    직원 두명이 화상피해를 입엇구요

  3. 뿌비뿌바 2013.06.20 17:43

    안녕하세요? 동아쇼핑에 불난걸 슬퍼하고 잇는 뿌비뿌바입니다.
    동아쇼핑은 우리 삼촌집 앞 동아쇼핑이에요...
    무사히 삼촌은 우리집에 와 잇어 다행이엇어요.
    앞으로들 화제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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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무방비 도시 - 괴물은 왜 다시 사회로 나오나?


지난주에 이어서 16일에는 그것이 알고싶다-무방비 도시 괴물의 탄생 2편이 방송되었습니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묻지마 범죄를 추적하며, 왜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는지, 예방을 할 수 없었는지에 대해서 집중 조명을 했습니다.

무자비한 범행을 저지른 범죄자들을 괴물이라고 칭하고, 괴물의 탄생과 성장과정 그리고 무방비 상태로 다시 우리 주위로 돌아오는 괴물들을 막기 위하여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중곡동 주부 성폭행 살인사건, 그는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었다.
8월 20일 오전 4살과 5살이 된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던 아내는 자신의 집안에 숨어 있는 괴물과 마주했습니다. 성폭행의 위협 앞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한 아내는 두개골과 눈 주위가 함몰되는 부상을 입고도 도망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괴물이 휘두른 칼에 과다출혈 쇼크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왔지만, 경찰이 왔을 때 아내는 벌써 생을 마감하고 난 다음이었지요. 괴물은 자신의 성욕을 위하여, 행복했던 단란한 가정의 인생을 송뚜리째 깨버렸습니다. 피해자가 받은 고통과 무서움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더욱 놀랐던 것은 괴물은 이미 세 차례나 성범죄로 복역한 전력이 있고,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사건 2주 전 인근에서 같은 수법으로 3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는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었던 것이었지요. 2주전 사건으로 충분히 괴물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검찰과 경찰이 범죄자들에게 체취한 DNA정보를 따로 보관하는 등 용의자 신원 확인이 늦어지는 폐혜가 있었기 때문에 빨리 잡을 수가 없었지요. 검찰과 경찰은 도대체 범죄자를 잡을 생각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충격적인 성범죄자 판결문,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괴물은 성범죄로 복역한 전력이 있었는데 적게는 2년 길게는 7년을 선고 받았고, 만기 출소해 다시 사회로 돌아왔습니다. 3번의 성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다시 사회로 돌아와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다름아닌 허술한 대한민국의 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닌 가해자를 위한 법만 있었지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괴물의 과거 법정 판결문을 입수하여, 그가 어떤 형을 받았으며, 어떻게 사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파헤쳤습니다. 괴물은 매번 칼로 위협하여 피해자를 제압한 후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의 범죄는 날이갈수록 진화하여 미리 노끈을 준비하여, 피해자를 결박한 뒤 폭행을 가했습니다. 그런데도 형량은 터무니가 없었는데요. 누범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죄는 너무나 가볍게 판결되었습니다. 죄를 깊이 뉘우치고 있으므로 형을 감한다는 터무니 없는 판결만 나왔지요.


법 규정에 따르면 3번째 범죄를 저질렀을 때, 괴물은 최소 20년형을 살아야 하며, 재판부가 죄를 뉘우침 점을 감안하더라도 최소 10년 이상을 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형량은 고작 7년에 그쳤습니다. 만약 괴물이 7년이 아닌 10년 이상을 선고 받았다면,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으며, 2건의 중범죄를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3번의 누범자에게 고작 7년형을 선고한 재판부와 검사. 만약 자신의 가족들이 그 피해자였다면 그런 판결을 내릴 수가 있었을까요? 너무나 분통이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사실상 폐지된 사형제. 대한민국은 아무리 큰 중범죄를 저질러도 너무나 가벼운 처벌만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재산상 피해를 준 범죄를 제외하고는 합의가 없다고 합니다. 무조건 죄를 저질렀으면, 형사법에 따라 처벌을 받지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피해자와 합의를 하고 겉으로만 잘못을 뉘우치는 척만 하더라도 그 죄가 무척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벼운 법때문에 괴물이 다시 사회에 나오고, 또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범죄들을 보면,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무방비 도시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경찰과 법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강력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법규정을 좀 더 강화하여, 그들이 죄에 따른 합당한 벌을 받고 교회되어 괴물이 아닌 건강한 이웃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하겠습니다. 가해자의 인권만 생각해서 판결을 내릴 것이 아니라, 억울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의 법이 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법이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괴물이 날뛰는 무방비 도시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1. ERE 2012.09.17 02:30

    저도 이 방송 봤었는데 7년이 아니라 5년 살고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반이나 형량을 깎아준 이유가 무엇일까 라며 취재 했던것 같아요
    아무튼 여자로써 살아가기 정말 더러운 대한민국 입니다.
    더이상 저런 싸이코같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여성이 나오지 않도록
    성범죄자는 모두 종신형에 처해져야 합니다.
    재발률이 80%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자꾸 풀어주는건
    정말 누구를 위한 법인지 모르겠습니다.

  2. PSH 2012.09.17 02:57

    이방송 보며 아이들이 엄마찾는 모습에 많이 울었어요. 가슴아파 다 못보겠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이방송 꼭 모두에게 보여 주고 싶더라고요. 정말 항소 안한 검찰 반성해야해요. 항소 했더라면 저 불쌍한 피해자가 없었을텐데... 아이들이 엄마없이 살아가진 않을텐데.... 남편이 아내가 얼마나 많이 맞아 부었는지 못알아 봤다고 기사가 나오던데 얼마나 흉직하게 사람을 때렸으면 그랬을까요??

    갈수록 성폭행범은 지능적으로 또 폭력적으로 변한다는데 계속 사회에 나오게끔 한다는 것이 법이 할 일인지... 울동네 16세 강간한 사람이 2년 6개월 선고 받고 나왔더라구요. 세상에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고 그렇게 활보하고 다녀도 되는건지요. 감형 이유도 반성하니까 그렇게 보여서? 말도 안되는거죠?? 그죠?

  3. 채움 2012.09.17 10:22

    도대체 판사들은 왜 이렇게 형벌을 낮게 주나요? 전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예방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강력한 처벌로 2차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ADT캡스 2012.09.20 21:16

    보안과 안전에 관련된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는 저희로써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런 범죄가 난립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어쩌면 이런 범죄자들이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그럼 피해자의 인권이나 입장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정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시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끔 보다 제도적인 보완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시의성이 있는 글 정말 잘 보았습니다. 시사관련한 이슈와 결합해 안전이나 보안 수칙을 이야기하는 저희가 카르페디엠님과 많은 교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추천과 구독 누르고 가니 맞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5. 안타까움 2013.12.18 12:01

    범죄자를 더 옹호하고 보호하는 참 따뜻한? 법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언제쯤 성폭력 피해자들이 없는 청결한 나라가될까요
    법체계는 후진국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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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 서울 지하철 2호선에 탑승한 한 여성이 데리고 탄 애완견이 지하철 내에서 갑자기 설사를 했습니다. 개 주인은 당황하여 개를 닦았으나, 지하철 바닥에 떨어진 개 배설물은 치우지 않고 내렸습니다. 결국 그 여성이 내리고 난 후 같은 칸에 있던 다른 사람들(할아버지와 한 여성)이 바닥에 떨어진 개의 배설물을 치웠습니다. 이 장면을 한 네티즌이 촬영하였고 사진과 글은 여러 사이트에 폭발적으로 퍼지며,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여성에게 사람을 개똥녀라는 호칭을 붙이며, 강력하게 비난하였습니다. 이 일로 개똥녀라는 신종어가 생겼고, 위키백과에 등록되어 있으며 지금까지도 기억되는 등 이슈가 되었습니다.



개똥녀에 이어 이번에는 지하철 땅콩남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린 글쓴이는 퇴근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50 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땅콩을 까서 먹고 바닥에 땅콩 껍질은 물론 가져온 봉지까지 버리고 그냥 하차 하였다고 합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땅콩을 열심히 까먹고 있는 땅콩남. 근데 땅콩 껍질은 왜...ㅠ

눈쌀을 찌푸리는 몰상식한 행동.

봉지채로 버리고 하차하려는 듯 문앞에 서있는 땅콩남.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 글을 올린 글쓴이도 치우라고 말을 할려고 했으나 괜한 일에 얽메이기 싫어서 아무말도 하질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저 입장에 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저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아마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겠죠. 글쓴이의 말에 100%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여성이 저랬다면 한 마디 했을수도 있겠지만, 여자 입장에서 저런 몰상식한 남성에게 싫은 소리를 했다가 괜한 해코지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한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아마 아무말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이런 행동은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에 취중에 저지른 일이라도 이런일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필자는 이 사진을 보고 비난을 넘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지? 라며, 치가 떨릴 정도로 싫었습니다.


분명 세상을 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이같은 장면을 아이들이나 외국인이 본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까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일을 남이 아닌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잘못 길들여진 인성과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실수를 하게 될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런 사진과 글을 보면서 그냥 웃고, 비난하고 눈살을 찌푸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잘못을 했다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부끄러워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항상 공공 장소에서는 남들을 한 번이라도 더 생각하는 습관 들여야 할 것이며,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올바른 인성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글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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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4.02 21:30

    저런 행동 무개념인거 나도 동감하지만
    사진까지 올려서 이럴필요는 없다는것에 또한 동감합니다
    댓글보니까 중국인이 입에 많이 올라오는데
    나 예전에 지하철 탔을때 중국인 커플이 탔는데
    그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자가 핸드폰 소리 크게 키워놓고
    게임하던데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보편적인 중국인의 행동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허걱 2010.04.02 22:31

    왜 저딴 인간 얼굴을 가려줍니까? 저 딴 무식한 쓰레기한테 갖다 붙일 초상권이나 있나? 미친놈....--;;;

  4. 허걱 2010.04.02 22:33

    나이만 쳐먹으면 단 줄 아나?? 저렇게 무식해가지고 저러니 요즘에 나이 많은 분들이 대접을 못 받는 거다!!!

  5. 미친...ㅋ 2010.04.02 22:49

    개념어디갔니

  6. 에이리언 2010.04.02 22:55

    맞는 말씀인데
    외국인 거론하신 건
    좀 거슬리네요.

    외국인하고
    저런 몰상식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는건지.

    오버하신 듯..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2 23:18

    원본 주소 입니다. 오늘의 유머의 쿠우형 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올리신 글입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819&page=1&keyfield=&keyword=&sb=

  8. adfsv 2010.04.02 23:23

    댓글 보면 관동대학살 다시 한번 벌일기세네요. 이런거까지 일본 따라하네 ㅋㅋㅋ

  9. 욕먹을 소리긴 하지만, 토종한국인은 아닌 듯 합니다! 2010.04.03 02:29

    실제로 주변에 중국인이나 중국계 조선족들 좀 있는데요~
    저런 경우를 엄청 많이 봤거든요!

    솔직히, 제가 있던 주변엔 별의별 사람들이 많이 살앗지만...
    고향도 서로 다르고, 성격도 판이하게 달랐던 사람들입니다만, 저런 경우는 좀처럼 보질 못했습니다!

    헌데, 어느날 중국인과 조선족들이 들어오면서 저런 게 걷잡을 수 없게 늘어나더군요~

    암튼, 이런 얘기하면 중국분들이나 한국분들 중에도 욕하실지 모릅니다만,
    토종한국인은 아니라 확신합니다!

    또한, 손이나 옷매무새를 봐도...
    딱히 한국인이라 하기엔 좀 뭣하네요!

  10. 지나다가 2010.04.03 06:51

    개똥녀는 그냥 무매너, 싸가지
    땅콩남은 일탈을 실행한 남자. 일종의 반항 심리. 뭔가 일이 안풀렸던 모양. 아마도 늘 저렇진 않을 듯.
    누구나 한번 쯤 일탈을 꿈꾸지. 지하철 람보게임 같은 것.
    비슷한 거라고 봐. 좀 지저분 하긴 하지만. 우울한 사람이 람보게임을 하긴 그렇잖아.
    저건 의도적인 거야. 내가 보기엔.

  11. 잇글링 2010.04.03 10:38

    [잇글링] 큐빅님이 이 글을 [우리 모두 잘 하자구요 !]의 아랫글로 연결하셨습니다. (보러가기 : http://www.itgling.com/spot/15743 )

  12. 큐빅 2010.04.03 10:42

    [잇글링] 흠.. 바로 벌금내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자기집 안방이였어도 과연 저랬을까요. 씁쓸하군요-_ㅜ (보러가기 : http://www.itgling.com/spot/15743?reply_nid=100491 )

  13. 개한민국 2010.04.03 11:36

    저런 인간들이 지천에 널려서 선진국 되기는 글렀다.../ 소득만 높으면 뭘하나... 수준이 저 모양인데... 저런 인간들 다 뒤지기전에는 이 나라에 비전은 없다. 망할...

  14. im100 2010.04.03 15:40 신고

    뭔가 저남자도 힘들어 보입니다....

  15. 구준표 2010.04.03 15:42

    아 저게 지하철이구나...

  16. kato 2010.04.04 01:39

    저도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중국! 이 제일먼저 생각나네요..+_+
    음...

  17. 씁쓸하네요 2010.04.04 02:20

    저 아저씨 사진보고 반성합니다.
    저도 학교가는 길에 담배피고 꽁초 하수구나, 길에 버렸습니다. 커피마시고 종이컵 정리하기 귀찮으면 그냥 그자리에 올려놓고 갔습니다. 남들과 같이 쓰는 대학도서관에서 지우개쓰고, 지우개찌꺼기 그대로 두고 갔습니다. 술먹고 길에다 오바이트해도 안치우고 갔습니다. 저도 오늘부터는 개념 좀 챙기고 살아야겠네요.

  18. 천사마음 2010.04.04 12:55 신고

    에티켓이 전혀 없네요. 기본적으로 공중도덕은 지켜야 하는데 말이죠.

  19. 서민당총재 2010.04.04 13:08 신고

    개인적으로 전 법을 잘 지키는 인간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상식과 도덕은 나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사회가 점점 도덕성이 떨어지고 있는거 같네요.

    저도 가끔 손에 든 쓰레기가 쓰레기통이 없으면 살짝 놓고 튀기도 하는 남욕할 처지의 인간이 아니기에 뭐라말 할 수 없지만 저러면 안된다는것을 인식해 쪽팔리기에 도망을 갑니다.
    하지만 저분은 그런거 없네요 0ㅁ0;;;;
    (뭐라 말 할 수 없다고 해놓고 할말 다 적고 가니 미안하네요 0ㅁ0;;;;;)

  20. 피아노쌤 2010.04.06 16:26

    나이가 있으시다면 사회적 지위도 있고 가정도 있을텐데...
    정말 부끄러운 짓을!!!
    얼굴을 공개해야 할듯해요...

  21. 가을아 2016.08.11 03:37

    중국인 아니면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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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7위, 걱정은 이르다. 프리 스케이팅이 남아 있다!

27일 새벽에 펼쳐진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 선수가 기술점수 30.02점에 예술점수 30.28점을 합쳐 60.30점으로 7위에 그쳤습니다. 걱정했던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올림픽 금메달의 후유증일까요? 김연아 선수는 연이의 점프실패와 레이백 스핀이 0점에 처리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점수는 김연아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점수로 70.40점으로 1위를 기록한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에 약 10점차로 뒤진 점수입니다. 또한, 김연아 선수의 유일한 라이벌로 평받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는 68.08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필자도 밤새 그녀의 경기를 기다리면 가슴조리며 시청했는데 아쉬운 7위의 성적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더 올라갈 곳 없는 정상의 자리는 언제나 외롭고 힘든 법. 그녀는 올림픽 금메달 이후 훈련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반쯤 나가있었다. 라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같은 걱정이 현실로 된 것 같네요.

여자 쇼트프로그램 순위 (C)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공식홈페이지

그동안 김연아 선수는 영화 007 메들리에 맞춰 거의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번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시작은 좋았으나 갈수록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그동안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룹의 첫 번째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쾌조의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트리플 플립부터 불안한 착지를 보여주며 결국 다운 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또한 그녀의 장기였던 레이백 스핀은 0 점을 맞으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스핀을 시작하려고 할 때 오른쪽 발이 옆으로 미끄러지며 스핀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거죠. 항상 가산점을 받던 김연아 선수에게 0 점이라니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이렇게 아쉬운 경기를 끝내고 60.30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을 때 팬들뿐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큰 충격을 받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올림픽이 끝난 후의 부담감과 팬들의 큰 기대때문에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프리스케이팅이 남아 있습니다. 그녀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게 되지 못할 경우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만으로도 많은 팬들이 박수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줬으면 좋겠네요. 비록 7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했지만, 그녀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피겨퀸, 세계 피겨여왕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28일 오전 프리 스케이팅에 참가하는 24명의 선수 중에 18번째로 출전하며 자존심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도 남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세계선수권 대회 2연패라는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본인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연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7위를 기록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는 김연아 선수의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출처는 유투브 입니다.


 
(손가락을 눌러주는 센스!~)

  1. ice block maker price 2011.10.07 17:00

    멋 진 동영상
    그녀 는 일정 은 퍽 유 천재적 인 선수 " 라고 말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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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경기일정 27일(토요일) 새벽 1시 7분에 치뤄질 예정...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27일(토요일) 새벽에 토리노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출전합니다. 동계올림픽을 끝나고 난 첫 경기라서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김연아 선수는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전 대회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을 끝낸 후 감격적인 김연아의 모습...>

이번 경기는 이탈리아 토리노 타졸라 빙상장에서 열리게 되며, 김연아 선수는 51번(전체 55번)을 뽑아 10조에 배정되며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에 이어 두번째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동계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 선수에 관한 기사가 많이 쏟아 졌습니다. 김연아 방황, 김연아 훈련 등에 관한 기사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부담을 완전히 떨쳐버렸기 때문에 100%의 김연아를 볼 수 없을꺼라는 불안한 이야기도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는 이 모든 루머를 씻어내듯 꾸준한 연습과 노력의 모습을 공식연습을 통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에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종합 228.56 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일본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 선수는 김연아 선수의 세계 신기록 점수를 보고 이 점수를 꼭 넘어서겠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일본에서도 이번 경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연아 곽민정 및 주유선수 경기일정(출처 다음스포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연아 선수도 이번 대회에 큰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계 올림픽을 이 후 첫 번째 경기이자 금메달이라는 부담을 떨쳐낸 후 가지는 경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항상 기대했던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잘하리라 믿습니다. 김연아 선수와 함께 곽민정 선수도 이번 경기에 출전하였는데 곽민정 선수는 31번을 뽑아 6조 4번째 선수로 26일 오후 9시 57분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곽민정 선수도 오셔 코치의 제자가 된 후 첫 번째 가지는 경기라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김연아 선수와 함께 곽민정 선수에게도 큰 응원의 박수를 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는 피겨의 여왕, 피겨의 퀸 김연아 선수.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죠? 동계 올림픽 후, 앞으로 남은 대회를 위해서라도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줬으면 좋겠네요. 더 올라갈 곳 없는 정상의 자리에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연기를 기대해야겠습니다.

김연아 곽민정 선수의 선전을 위하여 저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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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세계 신기록과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 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 선수 덕분에 어제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죠? ^^ 특히, 김연아 선수의 경기는 너무나 가슴을 졸이며 시청해야 했습니다. (이승훈 선수의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는 새벽에 치뤄지는 바람에 직접 생방송을 보지 못했습니다.)


필자는 이름만 들으면 다아는 기업의 고객상담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회사를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제가 하는 일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고객센터의 상담원들이 올바르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저는 인터넷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반면, 고객들을 상대해야 하는 상담원들은 업무 중에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DMB를 시청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몰래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행여나, 관리자들에게 들키면 혼나게 됩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날 만큼은 다릅니다. 고객센터에 들어오는 전화도 거의 없기 때문에 몰래 DMB를 시청하거나 인터넷 창을 열어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상담원들 자리에서는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시청하기 위해서 분주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관리자들도 알면서도 이 시간 만큼은 눈 감아 주는 것이죠.


현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SBS의 독점 중계방송으로 전 국민들에게 시청되고 있습니다. 독점 중계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시청해야하죠. 아니나다를까 SBS는 이번 독점 중계로 엄청난 광고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의 시청률 또한 대박이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중계방송은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계 이 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오후 1시 5분, 순간 시청률이 무려 36.2%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시청 점유율 역시 50%(김연아 출전 오후 1시부터 1시 6분까지는 무려 61.9%)가 넘는다고 하니 동계 올림픽의 힘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높은 시청률은 회사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객들의 상담 전화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사다 마오가 출전하는 5조 부터는 고요한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고객들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시청하느라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 정신이 없기 때문이죠. 전국에서 들어오는 전화 때문에 항상 시끄러운 회사가 이렇게 조용했던 적은 입사 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침묵을 깬시간은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끝난 5분 후 부터 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경기가 끝난 5분 후 부터 하나씩 전화가 걸려오는 것이었습니다.TV시청에 정신없던 고객들도 그때서야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찾은 것 같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 때문에 조용해진 회사 분위기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밴쿠버에서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 선수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선수들을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디 남은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길 기원하며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 김연아 화이팅~!


  1. 라이너스™ 2010.02.25 09:57 신고

    저희 회사 매점도 장난이 아니었죠^^
    오래간만에 들렀다갑니다. 카르페디엠님^^

  2. 둔필승총 2010.02.25 10:36

    그래요. 폐막 때까지 파이팅입니다. 아자!!!

  3. 뽀글 2010.02.25 10:56

    정말 최고였어요^^;; 올겨울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되고 있네요^^

  4. 달려라꼴찌 2010.02.25 12:54

    내일이 또 기다려집니다. ^^
    김연아 선수 화이팅~!!

  5. Buy Thesis Online 2011.06.23 19:18

    겨울 정말 기

  6. Buy Dissertation 2011.06.23 19:18

    기분좋게 마무리

  7. Buy Research Paper Online 2011.06.23 19:18

    렀다갑니

  8. Buy Term Paper Online 2011.06.23 19:18

    수 화이팅~!

  9. Buy Essay Online 2011.06.23 19:18

    팅입니다. 아자

  10. Small Business Loan 2011.08.19 11:56

    저희 회사 매점도 장난이 아니었죠^^

  11.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22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12.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19 17:12

    정말 최고였어요^^;; 올겨울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되고 있네요^^

  13. 조기현 2012.02.06 01:51

    김연아 사진 퍼갑니다!

  14. 박재희 2012.02.06 01:51

    카르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5. 아르히 2012.08.08 13:06

    김연아 사진 퍼가러왔다가, 너무 이뻐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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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자장면
이제 곧 졸업 시즌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도 주위에 졸업식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계시겠죠? 졸업식은 정든 학교를 떠나 마무리 하는 의미도 가지며, 새로운 것을 알리는 시작의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졸업식 때는 항상 묘한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무엇을 해야할지 졸업식 날 만큼은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생각한 것 같네요. 친한 친구들의 부모님을 처음 뵙는 날이기도 하고 자신의 부모님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졸업식 때만큼은 제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졸업식 날에는 항상 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졸업식 후 자장면을 먹는 일이죠. 아마 많은 사람들은

졸업식 =  자장면 먹는 날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 것 같네요. 20년 전에만 해도 자장면은 지금처럼 흔한 음식이었지만, 결코 싼 가격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외식 문화가 지금처럼 잘 발달 되지 않아서, 자장면을 한 번 먹기도 힘들었었죠. 지금은 돈이 있어도 살이 찐다고 잘 안 사먹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자장면이 먹고 싶었을까요? 지금의 외식 문화의 시작이 아마 자장면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부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 풍습이 내려오고 있는 것이구요.



초등학교 졸업식 날 부모님 손을 잡고 반점에 갔습니다. 아버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졸업식 날은 자장면을 먹는 날이라고 그땐 졸업식 날 무조건 자장면을 먹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도 대부분 자장면을 먹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그때서야 왜 졸업식 때에 자장면을 먹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1.대부분 자장면을 좋아한다.
자장면은 남녀노소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제 주위만 봐도 자장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 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자장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 가깝다.
예전에는 학교 근처에 반점이 없는 학교는 없었죠? 옛날에는 학교 선생님들이 점심시간에 자장면을 많이 시켜드신 것도 있고 학교 근처에 배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반점이 항상 몇 군데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식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반점이 가까워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3.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현재)
외식 문화가 많이 발달 되기 이전에 자장면은 결코 싼 가격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마다 한 번씩 있는 졸업식날 만큼은 외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당시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고기나 피자 뷔페 등 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라서 졸업식날 자장면을 먹었던 것이 아닐까요?

  4. 풍습이 되버린 자장면 문화
동생이나 조카들 졸업식에도 이제 당연히 자장면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항상 졸업식 후 저를 자장면 집에 데려간 것 처럼 이제 습관 아니 풍습처럼 된 것 같습니다. 졸업식에 대한 옛 추억도 떠올리고 습관처럼 이제 졸업식이 끝나면 가족들과 함께 반점으로 향합니다.^^



그러고 보면 졸업식의 문화는 많이 바꼈지만, 자장면을 먹는 것 만큼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졸업식 날 자장면은 별 생각없이 먹는다면 그냥 자장면이겠지만 부모님의 추억, 자신의 졸업식 추억, 가족과의 사랑 등을 생각한다면 자장면은 어떤 값비싼 음식보다 의미있는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졸업식 후 여러분들도 가족 친지와 함께 자장면을 먹으러 가는건 어떨까요?  졸업식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졸업식 하루 만큼은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꽃다발을 안고 학사모를 쓰고 가슴을 활짝 피시길 바라겠습니다.^^

유익한 글

소주의 도수가 점점 낮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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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2010.02.07 10:59

    저 사는 곳은 비가 주룩 주룩 오고 있는데
    간짜장 한그릇 먹었으면 딱 좋겠네요.ㅎㅎㅎㅎ

  2. 바람나그네 2010.02.07 11:02 신고

    오홍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볼까 해요 ㅋ 자장면 보다는 짜장면이
    훨씬 좋은 말로 들리는 바람입니다. ㅋ
    해피한 하루되세요^^

  3. ♡ 아로마 ♡ 2010.02.07 11:14 신고

    부담없이 먹었던것 같아요~^^
    이상하게 무슨 날이면 짜장면을 먹어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해요
    ㅎㅎㅎ

  4. skagns 2010.02.07 13:08 신고

    ㅎㅎ 정말 저도 그랬던 것 같네요.
    별 생각없이 먹곤 했는데 저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나 봐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5. 펨께 2010.02.08 08:31

    ㅎㅎ저도 졸업식 날 자장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갑자기 자장면 먹고 싶어지네요.

  6. 햄톨대장군 2010.02.08 15:23

    저도 졸업식때 짜장면과 탕슉~행복해하던 시절이 있었네여~ㅋ

  7. 담빛 2010.02.08 20:09 신고

    어렷을 때 졸업식 끝나고 먹는 짜장면이 넘 맛있었죠.. ^^

  8. TISTORY 2010.02.22 14:00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졸업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3 01:43

    옛날엔 자주 못먹던 거라 특별한날 먹으라고 그랬던 것 같음.
    우리 어릴때만해도 가장 먹고 싶은거 하면 통닭, 자장면만 생각했으니..

  10.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25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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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천, G7커피와 커피 마시는 방법리뷰

매일 아침 한잔씩 마시는 모닝 커피는 하루의 활력소가 됩니다. 커피를 나쁜 식품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고혈압, 비만, 당뇨병 환자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기사에도 많이 나왔었죠? 커피가 카페인과 연관시켜서 커피가 몸에 해롭다라는 말은 모순이 있다는 것이죠.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커피에 함유되어 있어 적당히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죠. 커피는 많이 마시지 말고 하루에 2잔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일주일 커피를 5잔 마실 경우 심장마비가 발생할 확률이 크게 줄어들며,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실때 주의 할점은 되도록 인스턴스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인스턴스 커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프림이나 설탕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열량이 높은 자판기 커피나 믹스커피, 시럽이나 카라멜 등 설탕 성분이 다량 들어가있는 커피는 피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커피숍에서 흔히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프림이나 설탕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네요.


특히, 운동하기 1시간 전쯤에 마시는 커피는 커피안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더욱 더 운동효과를 올리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운활하게 돕습니다. 이뇨작용은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해 주는 작용을 합니다. 원두커피를 마실때는 되도록 오래된 원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원두는 보관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거친 피부를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죠. 이밖에도 커피는 숙취해소에도 좋으며, 고혈압 환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림과 설탕(시럽)이 잔뜩 들어간 인스턴스 커피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특히, 커피를 단맛으로 먹는 사람들에게는 바꾸기 힘든 유혹이지요. 커피를 마시면서 몸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위해서는 자신의 입맛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질좋은 원두커피나 고급 커피도 인스턴스 커피와 너무나도 다른 맛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원두커피나 설탕이나 프림이 들어가지 않은 커피를 자주 마시다 보면 이것또한 맛있다고 느끼게 될 수 있겠죠? ^^


커피를 마시기 전에 몸에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지 항상 인지하고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최근 우리나라에 상륙된 세계 생산량 2위 베트남 커피 G7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계 47개국 수출하는 프리미엄 커피 G7는 맛이나 향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더운날씨와 오랜 식민지 생활을 한 탓에 커피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발전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국민들 최고의 기호품이죠. 우리나라 커피 전체 수입양의 40%가 베트남에서 수입하고 있다는 거 모르시죠? G7은 베트남의 쭝웬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프랜드로 이제 우리나라에 진출하게 되었으므로 앞으로 우리가 자주 마시게 될 것 같습니다. 괜찮은 고급커피를 찾고 계신분이라면 G7을 마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G7 홈페이지에서는 시음 이벤트와 방끗 퀴즈를 통하여 G7 올인원 세트 증정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 햄톨대장군 2010.01.06 11:13

    오.. 저런 커피도 있군요!
    뭐든~아는것도 모르는것의 차이는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커피 사랑하는데~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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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곳곳에 눈이 많이 내려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을 빚고, 시내 곳곳에도 교통 체증때문에 제 시간에 출근을 못한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쉴새없이 내리는 눈은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 얼어붙은 도로 때문에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오전 대구에도 오랜만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오후에 눈은 그쳤지만 오랜만에 펑펑 쏟아진것 같네요. 2010년 첫 눈. 올 겨울 첫 눈이 아닐까 합니다. 워낙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이라... 눈 구경 하기가 힘드네요.


대구에는 2008년 1월 28일과 29일 사이에 1.5cm 눈이 내린 후 가장 많은 1.7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본 눈이라서 들뜬 기분에 점심시간에는 회사 동료들과 눈으로 장난도 치며 기분 좋은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분도 잠시. 퇴근 시간이 되니 얼어붙은 도로때문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버스는 평소보다 늦게 도착하였고 미끄러운 길에 넘어지지 않으려 온몸에 힘을 주고 걸었더니 온몸 여기저기가 쑤셔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창밖을 보니, 사고가 났는지 차는 찌그러져있고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세워둔 차 몇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눈길에 미끄러져서 사고가 났었나봐요.

얼마나 지났을까? 버스를 내리고 집으로 조심조심 걸어 들어오는 길. 또 한대의 자동차가 저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것은 오늘 사고가 난 듯 처참하게 부서져있는 자동차였습니다.


분명 아침 출근길에는 보이지 않았었는데... 아마 눈길에 미끄러져서 사고가 난 것 같았습니다. 보는 제가 가슴이 아플정도로 차가 많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번호판을 보니 구입(중고차)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운전자 분은 괜찮으셨는지 걱정도 되네요.


화가 많이 나셨는지 주차선을 반틈이나 넘어서 주차를 하셨더군요... 이렇게 사고난 차량을 볼때면 운전하는게 무섭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집앞에도 이렇게 눈이 많이 쌓여있네요. 다른 지역과 비교 할수도 없이 대구에는 소량의 눈이 내렸습니다. 하지만, 대구도 마찬가지로 갑작스럽게 내린 눈 때문에 피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구가 이 정도인데 다른 지역에는 몇 배나 더 힘들겠죠?

오랜만에 내린 눈이 마냥 좋고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눈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니 마냥 웃고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빙판길 넘어지지 않게 조심히 걸어다니시고 안전 운전하시길 바랄께요. 눈 때문에 많은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1. 헐 내차. 2010.01.05 10:56

    나도 나도 내차.ㅠㅠ

  2. 뽀글 2010.01.05 11:37

    심하게 사고났네요.. 휴.. 정말 빙판길에 차들이 너무 위험천만해 보이더라구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05 11:49

    대구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갔었는데
    눈이 온 대구라니 새롭네요 ^^

  4. 김훈 2010.01.05 12:14

    대구도 눈이 왔군요..;;

    요긴 더 아랫지방이라 (창원) 그냥 비만 좀 오더라구요..

    운전 조심하세요~

  5. 유리구두♡ 2010.01.05 15:55 신고

    눈 올땐 차도 조심, 사람도 조심해야하는것 같아요;;
    자칫 방심하면 그대로 미끄러지더라구요~

  6. 살바도르달리 2010.01.05 20:22

    미군부대 건물이네요~ ^^ 반가워서요~~

  7. funny messages 2011.09.28 02:12

    그러고 보니까 예전에는 코메디를 중심으로 버라이어티쇼가 만들어지거나 코메디 자체가 큰 인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예능의 한 파트로 코메디가 인식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야옹이 2012.09.17 16:4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혹시 폐차나 수출 하실 일 있으면 아래 글 읽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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