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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라이프(WESTLIFE)의 고별 앨범 - GREATEST HITS

웨스트라이프(WESTLIFE)의 노래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노래가 많이 있습니다. 그룹자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의 노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들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예능프로그램의 BGM으로 많이 삽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웨스트 라이프의 My Love는 우리나라에 알려진 팝송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팝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웨스트라이프는 팝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그룹으로 아일랜드 출신 보이 밴드입니다. 음악을 통하여 때로는 진한 감동을 주었고 때로는 열정적인 환희를 팬들에게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월 19일 14년간 지속해왔던 웨스트라이프의 그룹 활동을 마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룹 해채 소식에 세계 각국의 많은 팬들은 큰 아쉬움을 보이고 있는데요. 내는 음반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큰 인기를 얻은 웨스트라이프의 활동 중단 소식은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웨스트라이프는 해체를 선언하며서 그동안의 히트곡과 4곡의 새노래를 포함한 고별앨범 'GREATEST HITS'를 발매했습니다. 필자는 웨스트라이프의 고별앨범 GREATEST HITS를 운좋게도 들어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고별 앨범을 들으니 그들의 활동 중단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 것 같습니다. 이번 GREATEST HITS에는 총 18곡의 노래가 담겨 있는데요.

01트랙 Sweet it Again
02트랙 If I Let You Go
03트랙 Flying Without Wings
04트랙 I Have A Dream
05트랙 Against All Odds
06트랙 My Love
07트랙 Uptown Gir
08트랙 Queen Of My Heart
09트랙 World Of Our Own
10트랙  Mandy
11트랙 You Raise Me Up
12트랙 Home
13트랙 What About Now
14트랙 Safe
15트랙 Lighthouse
16트랙 Beautiful World
17트랙 Wide Open
18트랙 Last Mile Of The Way

신곡 4곡을 포함하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래 'My Love', 'You Raise Me Up', 'Uptown Girl' 등 웨스트라이프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히트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웨스트라이프의 음악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마지막 고별앨범이 되는 음반을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요. MY LOVE와 같은 웨스트라이프 대표곡을 듣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도 같았습니다. 18트랙 중에서 신곡이 4곡밖에 들어가있지 않기 때문에 앨범 자체를 평가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잘 알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히트곡이기 때문에 몇 번이나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런 앨범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무엇보다 웨스트라이프의 노래가 싫증나지 않는 이유는 멤버들의 목소리의 조화와 하모니가 너무나 완벽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곡 한 곡, 한 곡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몇 번이나 반복해도 질리지 않은 웨스트라이프의 노래, 그들의 마지막 고별 앨범 GREATEST HITS를 들을 수 있었서 참 좋았습니다. 비록 웨스트라이프 해체로 새로운 노래를 더 이상 들을수는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주었던 그들의 음악은 영원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1. nice escorts 2014.01.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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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ice escorts 2014.01.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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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2.14 02:55

    아아 웨스트 라이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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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4집 [THE ARTIST] - 포맨 3기의 첫 정규앨범이 발매되다!

나는 가수다의 인기와 함께 요즘 가수들의 트랜드는 잘생긴 외모보다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라면 역시 가장 먼저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 가창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룹 포맨 역시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는 그룹 중의 하나입니다.

3인조 남성그룹 포맨은 지난 1998년에 데뷔하여, 몇 번의 멤버교체(현재 포맨 3기)가 이루어 졌지만 가창력에서는 언제나 변합없는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올해초 종영한 현빈, 하지원의 시크릿 가든 OST를 부르며 <이유>를 부르며 다시 한 번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포맨은 정규 4집 앨범 [THE ARTIST]를 발매하고 새로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4집 앨범의 메인 타이틀곡 '살다가 한번쯤'이 온라인 음악 서비스 대표업체인 소리바다의 6월 둘째 주(6월 12일 ~ 6월 18일) 주간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밖에 4집 앨범의 '사랑해(9위)', '내여친(16위)', '짝사랑(19위)에 오르며 총 4곡을 차트 상위권에 진입시키고 있었습니다. 노래만큼은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번 4집 앨범은 포맨 3기인 이들에게는 첫 정규앨범으로 무척 의미가 깊은 앨범인데, 각종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에 기록하고 있어 무척 다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포맨의 프로듀서인 바이브 윤민수와 멤버들이 직접 자작곡에 참여하여 13곡 모두 타이틀 곡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앨범입니다. 메인 타이틀곡은 <살다가 한번쯤>으로 이어 <짝사랑>, <안되는데>, <사랑해>, <내 여친>이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음반 리뷰를 간단하게 해보겠습니다.

총 1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1. I Feel So Nice
02. 수수께끼
03. 사랑해
04. 짝사랑 (Feat. 美)
05. 살다가 한번쯤
06. 오아시스
07. 안되는데
08. 떠나가버려
09. 상사병
10. 내 여친
11. I Do (살아는 볼게)
12. Never Leave You
13. 잊지 못해
14. 살다가 한번쯤 (Inst.)
15. 사랑해 (Inst.)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몇 곡의 노래를 간단하게 리뷰하자면,

3번트랙 사랑해
사랑해는 포맨의 멤버 리드보컬 신용재가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사랑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약간은 슬프게 느껴지는 곡입니다. 한 남자의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노래만 잘하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작사, 작곡까지 잘하는지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4번트랙 짝사랑
짝사랑은 한 여자를 바라보는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가사가 무척 인상깊은 곡입니다. '여자의 슬픈 눈물을 닦아본 적 혹시 있나요'라는 슬프고 애절한 가사가 특징이지요. 짝사랑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로 호흡을 맞춘 가주 미(美)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조화로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세 남자의 애절한 목소리와 무척 잘 조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5번트랙 살다가 한번쯤
이 곡은 이별한 연인의 행복을 기도하면서 감출 수 없는 미련을 표현한 발라드 곡입니다. 특히, 이 곡에서는 신용재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볼 수 있는데요. 사랑에 대하여 공감가는 가수와 그를 빛내주는 멜로디가 무척 인상 깊은 곡입니다. 메인 타이틀곡으로 정말 손색이 없는 곡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7번트랙 안되는데
이번 곡 역시 신용재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한 남자의 사랑을 애틋하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애절한 가사와 메인보컬 신용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너무나 인상적인 곡입니다. 연인에 대한 그림움이 그대로 드러나는 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10번트랙 내여친
타이틀곡의 하나인 이곡 역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입니다. 이 곡은 바이브의 윤민수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우선 가사말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곡입니다. 앨범의 다른 곡과는 다르게 밝고 매력적인 노래이지요. 이곡에서는 포맨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보다는 남자의 속삭이듯 감미로운 목소리가 무척 돋보이는 곡입니다. 여자친구에게 불러주면 정말 좋아할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포즈를 하려고 하는 남성이 있다면 포맨의 <내여친>으로 여심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 어떨까요?

이밖에도 <I feel so nice>, <수수께끼>, <오아시스(feat. 라도, 원택)>, <떠나가버려>, <상사병>, <I Do(살아는 볼게)>, <잊지못해> 등 포맨만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어서 팬으로서 무척 만족스러운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맨만의 진실하고 애잔한 사랑의 하모니가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포맨의 4집이자 3기의 첫 정규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하여 포맨이라는 그룹을 알리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TV를 통하여 그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08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2. famous quotes 2011.09.28 01:53

    사는곳에서는 잘볼수없는 드라마였지만 아주 유명한 드라마인것 같더군요.
    연준석군의 앞으로의 활동에 무척 기대가 되는군요.

  3. vigrx pills 2011.10.19 01:35

    They are best known for their single "Do not Trust Me" from their album Want, which reached number seven on the Billboard Hot 100. Their second single, a remix of "Starstrukk" by Katy Perry of I, is a ten hit in Britain, Ireland, Finland, Poland and Australia. They received further recognition by Kesha featuring the song "My First Kiss", produced lead single from their album streets of gold. The album was later peaked at number seven on the Billboard 200.

  4. work at home scams 2011.10.25 20:01

    Vice Verses new record is now officially out! I am waiting for the release of this record, because I feel that this is some of the best work is done on Switchfoot. I always felt that Hello Hurricane Switchfoot puts it back on the map and paved the way for the future of Switchfoot. Also I think the vice verses is a great follow-up of Hello Hurricane. If you've heard the new record or read anything that you know something is quite common with Vice Verses is the sound of the record. This is something that most people are talking about.

  5. Paid Survey scam 2011.10.25 20:39

    That's the joint: Hip-Hop Studies Reader brings together the writings of the best known and most influential hip-hop and suffer from the beginning to today. Covers almost 25 years of scholarship, literary criticism, and journalism, this anthology featuring able evolution and continuing influence of one element of the most creative and contested global popular culture since its advent in the late 1970s. That's the joint presents hip-hop scholarship is most important in one volume a comprehensive, hip-hop Response

  6. Free Credit Report 2011.11.13 04:08

    그들은 첫 앨범을 릴리스! 3OH 2007 년 3는 성공 하나, "마비"를 양산. 3OH! 3 다음 사진 마침 기록에 서명하고, 그들의 두번째 앨범을 시작하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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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전거 - 내일 같은 어제


나무 자전거의 3집 내일 같은 어제를 들어봤습니다. 나무자전거는 강인봉과 김형섭 두 사람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나무자전거라는 이름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겠지만, 자전거 탄 풍경이라면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전거 탄 풍경에서 풍경(송봉주)과 결별한 이후 김형섭, 강인봉이 남아 결성한 그룹입니다. 지금의 30대나 20대 후반의 사람들이라면,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를 많이 들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3집 나무자전거의 '내일 같은 어제' 역시 자전거 탄 풍경의 이미지가 어렴풋이 떠오르는 것 같았는데요. 깔끔한 사운드와 통기타의 멜로디가 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앨범은 총 11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1. 움트다(Instrumental)
02. 꿈꾸는 제주도(타이틀 곡)
03. 두 사람
04. 뿌리가 나무에게
05. 운수 좋은 날
06. 슬픈 잠
07. 한번만 사랑이 내 편이였으면
08. 나만의 별
09. 아빠가 미안해
10. 물망초
11. 움트다(Reprise)

전곡을 100% 손으로 연주한 앨범이라는 것에서 감동을 받고 그들의 목소리와 통기타 멜로디가 또 한 번 필자를 감동시켰습니다.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은 차분하면서 클래식한 사운드와 포크의 조화가 느낌으로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통기타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포크의 한계를 넘나들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내면서 어쿠스틱 음악의 정통성을 유지하고 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앨범에 담겨 있는 곡, 한 곡 한 곡의 느낌을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타이틀곡 꿈꾸는 제주도는 가벼운 보사노바 풍에 흥겨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첫 곡부터 무척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4번 트랙 뿌리가 나무에게는 이현주 시인의 명작시를 통기타 선율과 화음으로 표현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 아빠가 미안해라는 곡인데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가사가 무척 가슴에 와 닿고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분한 기타 사운드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필자가 리뷰를 위해 받은 앨범에는 나무자전거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었는데요.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번 앨범을 통하여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무자전거의 이번 앨범과 함께라면 좀 더 즐거운 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달 강인봉씨가 방송 중 무대에서 추락해 현재 재활치료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의 빠른 쾌유를 빌며, 하루라도 빨리 그를 방송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19 17:10

    그리고 차분한 기타 사운드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2. Paid Survey scam 2011.10.25 20:39

    Some manually, some use mechanical means to move the bike, helping to lift the bike in a certain area, they can handle a bike between 50-20 depending on size. They are made by different companies in Europe and North America. Others, such as those produced by JFE Steel Japan, the fully automated and computerized and can handle and some 9400 bicycles for example, under a large railway station or university.

  3. dallas plastic surgeon 2011.10.29 22:09

    Tree-Cycle meaning 23 feet high and eight weeks to develop. The bike frame was spray painted green, and rubber rainbow of other colors, stands in for garnish. Bicycles are used for fashion yellow "star" in the tree, too.

  4. Dresses 2011.10.29 22:13

    Tree Cycle is part of the annual display of trees recycled materials in The Rocks Syndey it. Last year it made from bottles. Years before the chair. Trees are on display until December 28.

  5. Free Credit Report 2011.11.13 04:16

    매우 흥미로운하고 도움 니스 기사, 이러한 놀라운 정보를 공유하기위한 감사합니다 ...

  6. best coffee makers 2011.11.17 12:52

    its amazing band...I almost hear all songs of this band..and I found all no 1 song..I have no except this that you guys are doing really great just kee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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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팝 밴드 Mew - 베스트 컬렉션 Eggs Are Funny


북유럽이 자랑하는 드림팝 밴드 Mew(뮤)의 앨범을 들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 앨범은 14년간의 궤적을 담은 초호화 베스트 컬렉션 Eggs Are Funny라는 앨범으로 덴마크 모던 록씬의 최강자 Mew의 통산 첫번째 베스트 앨범입니다.


Mew의 앨범을 들으면서 록음악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래 록음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Mew의 베스트 앨범은 독특한 록음악 스타일이 필자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앨범 포스터 역시 너무나 독특하면서도 심플했다.)

Mew의 이번 앨범을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몽환적인 사운드가 듣는 이들로 하여금 인상깊은 것들을 남긴다는 것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그런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번 앨범이 Mew의 베스트 앨범답게 인디앨범 시절부터 최근 신곡까지 모든 곡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사실 Mew라는 그룹의 이름은 들어봤지만, 국내에서 그들의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었습니다. 락 밴드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면 더욱 더 Mew라는 그룹이 생소하게 느껴지겠지요. 하지만, Mew는 북유럽이 자랑하는 드림팝 밴드로 국내에도 많은 골수팬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이 말해주듯 그들의 노래에는 중독성과 친숙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앨범은 총 1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1. Am I Wry? No
02. Snow Brigade
03. Beach
04. Introducing Palace Players
05. Silas the Magic Car
06. Wheels Over Me
07. Saliva
08. She Came Home For Christmas
09. Sometimes Life Isn't Easy
10. Do You Love It? (NEW single)
11. Eight Flew Over, One Was Destroyed
12. 156
13. Special
14. The Zookeeper's Boy
15. Comforting Sounds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두번째 정규 앨범에 들어가 있었던 The Zookeeper's Boy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를 통하여 Mew(뮤)라는 밴드가 부르는 노래와 그들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독특하고 몽환적인 멜로디가 그들의 노래를 더욱 빛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록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Mew의 앨범을 듣는 내내 너무나 귀가 즐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록 음악이 아직 국내에서 그렇게 대중적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록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생소하게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는 이번 앨범을 통하여 북유럽이 자랑하는 드림팝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과 Mew라는 그룹을 알게 된것만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앨범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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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research papers 2013.03.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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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research papers 2013.03.02 21:15

    그 매우 유용하고 유익한 발견으로 또 같은 짓을 .. 무척 작성!

  21. Jimmy 2013.10.16 17:44

    Okey, all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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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악세계에 빠지다. Vimutti(홍범석) - Rest

최근 새로운 음악을 접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국내 최초 클래식컬팝(classical pop) 아티스트 '비뮤티(vimutti)인데요. 지난 12월 9일 첫 데뷔 앨범이 공개 되었습니다. 비뮤티는 해탈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로 Vimutti(홍범석)으로도 통하고 있습니다. 비뮤티는 연세대학교 성악과와 뉴욕 맨하탄 음대에서 성악을 공부했으며, 인디아나 대학에서 정치학을 그리고 존스홉킨스 SAIS에서 국제경제와 동아시아학을 공부한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필자는 솔직히 그의 첫 앨범 Rest가 어떤 앨범인지 어떤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가요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앨범 자체가 매우 생소하게 느껴졌었죠. Rest의 13곡은 기존의 클래식과 팝음악을 편곡하고 작사하여 새롭게 재탄생시켰으며, 2곡의 순수한 창작곡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앨범에 담긴 노래를 듣기 전에 앨범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은 몽환적이면서도 클래식팝이라는 장르를 앨범 디자인에 담은 것 같았습니다. 이번 앨범은 총 1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쇼팽부터 아바까지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새로운 형식으로 아름다움을 재창조한 앨범입니다. 국경을 초월하여 전세계 어떤 사람이 들어도 감동을 받을만한 그런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랙별로 느낀 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Dear Father (Puccini`S `O Mio Babbino Caro`)
1번 트랙은 부드러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무척 편하게 다가오는 곡이었습니다. 딸이 아버지에게 사랑을 허락해달라는 내용의 원곡을 바꿔 아들의 음색으로 재해석해서 부른 곡입니다. 첫 번째 트랙을 듣는 순간부터 필자는 이번 앨범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2. Rest (Chopin`S `Nocturne No.2`)
이번 트랙은 쇼팽의 녹턴연주에 밤이 가져다 주는 편안한 안식의 느낌을 담아 가사를 붙인 Rest입니다. 귀에 익은 멜로디에 마치 한편의 시를 더한 듯 아름다운 음색이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3. Your Voice (Saint-Saens` `Mon Coeur S`Ouvre A Ta Voix`)
매우 편안하게 느낄 수 있던 곡으로 친숙함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았습니다. 클래식팝의 매력을 이번 트랙을 통하여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Be My Bride (Erik Satie`S `Je Te Veux`)
귀에 익은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 잡습니다. Satie의 피아노 원곡에 가사를 붙여 만든 곡으로 사랑스러운 여인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너무나 신나면서 기분좋은 곡이었습니다.

5. Boat (Faure`S `Pavane`)
클래식에 팝적인 요소를 집어 넣어 묘한 매력을 이끌어내는 곡입니다.

6 . 너의 아주 오랜 꿈
이번 곡의 제목은 '너의 아주 오랜 꿈'입니다. 묘한 멜로디와 음색이 인상적이었던 곡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조금은 어려웠던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 It`s A Heartache
클래시컬하면서도 팝적인 요소를 잘 표현한 곡으로 올드 팝의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곡입니다. 클래식팝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해서 그런지 들으면 들을수록 묘한 매력에 빠지는 곡이었습니다.

8. She Believes In Me
개인적으로 이곡이 가장 친숙하게 들려왔는데요. 그 이유는 곡의 분위기가 마치 가요의 발라드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편안 분위기와 함께 새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Kenny Rogers의 원곡을 재해석한 곡으로 폭발적인 음색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9. 별빛 가득한 편지 (`She Believes In Me` 한국어 Ver.)
8번 트랙의 한국어 버전인데, 번역을 해서 그런지 역시 어색한 느낌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10. 트랙 Lonesome Blues
이번 앨범에서 가장 듣기 편한 곡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서정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 트랙 Parole
이번 곡은 혼자가 아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들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랑드롱의 내레이션과 허스키한 여성의 목소리로 유명한 샹송인데, 오로지 남자보컬의 노래와 내레이션으로 탁월하게 편곡된 곡입니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이 연상될 정도로 인상 깊은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 The Winner Takes It All (Soft Rock Ver.)
13. The Winner Takes It All (Dance Ver.)
12번(소프트 버전)과 13번 트랙(댄스 버전)은 ABBA의 원곡을 두가지 버전으로 재해석한 트랙입니다. ABBA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것 같지 이곡을 재해석하였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 느낌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4. Volare (Original Title: Nel Blu Dipinto Di Blu)
15. Volare (No Intro)


15번 트랙을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 몇 곡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노래를 직접 들려주고 그에 따른 평가를 듣고 싶지만, 클래식팝이라는 장르가 듣기는 편안하고 좋을지 모르지만, 부르기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그것은 조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필자 개인적으로 Rest의 음반이 무척 인상깊게 남아 있으며, 아직 그 여운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팝을 재해석하여 곡을 선정하고 앨범을 낸다는 것은 무척 힘든일인데, 이것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음악세계를 선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Vimutti는 와인과 가장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합니다. 격저와 친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음악과 단어 하나하나에 발성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인지 필자도 이번 앨범을 들으면서 향기로운 와인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와인을 마실 기회가 있다면 이번 앨범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Vimutti는 필자에게 새로운 음악 세계 중의 하나인 클래식팝이라는 장르를 멋지게 소개해 주었으며, 그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


  1. 선민아빠 2011.02.01 10:09

    잘봤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구요~~

  2. 로사아빠! 2011.02.01 13:39 신고

    클래식팝이라는 장르가 생소하긴 한데,
    저도 꼭 한번 맛보고 싶군요~ㅎㅎ
    즐거운 명절 연휴 되세용~

  3. Vimutti 2011.02.04 00:15

    Vimutti 입니다.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에 퍼가겠습니다.

  4. rent villa 2011.08.08 17:50

    그 가이드를 주문해야합니다. 알려 줘서 고마워, 검토 좋았어요.

  5. spielzeug 2011.08.30 21:07

    그것은 아주 좋은 앨범입니다. 가치 들어. 나를 많이 좋아했다.

  6.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09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7. Plumbing Downey 2011.09.23 16:05

    Outstanding work ! Your site has provided me the majority of the information I needed .

  8. ferienwohnung 2011.09.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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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hotspot hotel 2011.09.27 17:48

    Thanks for

  10. vigrx reviews 2011.10.19 01:53

    Yes I listen the whole album..It has 15 rocking tracks ...Chopin of Abba classics and pop across to the new format is a beautiful album jaechang dry. Across borders and also impressed the world, for some people to justify the idea that the album that made me

  11.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19 17:06

    저도 꼭 한번 맛보고 싶군요~ㅎㅎ
    즐거운 명절 연휴 되세용~

  12. Rock music has also embodied and served as the vehicle for cultural and social movements, leading to major sub-cultures including mods and rockers in the UK and the "hippie" counterculture that spread out from San Francisco in the US in the 1960s.

  13. Brahman is concerned with physical cleaning. People still go to theGangesto wash and cleanse themselves. In TheriGathas, there is an ex-slave woman who laughs at the Brahmans say that all the fish and turtles should be distinguishable.

  14. Cocktail Dresses 2011.10.29 22:13

    The first is they, samadhi and prajna second rest. Each is a necessary condition to achieve purity, but all together they are sufficient conditions. There is a comparison of a king who wants to go fast over long distances. The train is ready like a relay racer.

  15. Free Credit Report 2011.11.13 04:13

    환상적인 릴리스는,이 앨범은 정말 멋진, 훌륭한 공헌이다

  16. Idol White review 2012.02.17 18:13

    사람은 언젠가는 그의 영혼, 그의 삶의 감독의 마스터 정원사는 것을 발견.

  17. emagrecer rápido 2012.02.17 18:22

    대담 시간을 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생명의 가치를 발견하지 않았습니다.

  18. 좋은 기사,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주제는이 웹 사이트에도 적용되고 있으니 다행.

  19. discount online shopping 2012.12.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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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익명 2013.06.20 16:0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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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돌아온 남격 선우, 그녀의 음반을 들어보다!

아직까지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합창단의 많은 멤버들이 가수 데뷔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노래하는 파이터로 주목을 받았던 서두원이 투 페이스로 가수 데뷔를 하였습니다.(관련글:서두원 가수데뷔, 꿈을 이루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밖에도 한수영, 임수지, 이아시가 3인조 여성그룹 사랑의 자격 그리고 배다혜와 함께 남격합창단의 메인 소프라노를 맡았던 선우도 가수데뷔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가장 큰 주목을 끌었던 사람이 메인 소프라노를 맡았던 배다혜, 선우 두 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합창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이었기에 대중들의 관심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다혜는 원래 바닐라 루시의 보컬로 활동했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 실력은 이미 검정되어 있었지만, 리포터로 활동하던 선우의 노래 실력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메인 소프라노 답게 안정된 고음과 가창력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Nella Fantasia의 소프라노 솔로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선우의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덕분에 선우 역시 남격 합창단 이후에 가수 데뷔를 했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선우. 그녀의 가수 데뷔앨범을 궁금증을 가득 가진 상태에서 만나봤습니다.



이번 앨범은 하모니라는 미니 앨범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장악했던 프로듀서 이 트레이브(E-tribe)와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보컬그룹 포맨(4MEN)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만들어진 앨범입니다.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트랙별 음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1트랙 눈 코 입 (Feat.포맨)
2트랙 Blue Moon (Feat.낯선)
3트랙 Nella Fantasia
4트랙 눈 코 입 (Inst.)
5트랙 Blue Moon (Inst.)


'눈 코 입 (Feat.포맨)'
이번 선우 데뷔 앨범이 타이틀곡 '눈 코 입'은 인기 프로듀서 이트라이브(E-TRIBE)가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이곡은 선우의 여리고 슬픈 보컬이 인상적인 곡인데요.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슬픔을 '눈 코 입'에 비유한 독특한 컨셉의 가사가 귀에 쏙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선우의 독특한 창법과 포맨의 보컬 신용재의 애절한 목소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듣는이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Blue Moon (Feat.낯선)'
이번곡은 몽환적이고 인디스러운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독특한 곡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달콤한 세레나데라고 할 수 있지요. 그녀의 파워풀하고 해맑은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실력파 래퍼 낯선의 랩 피처링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Nella Fantasia'
3번째 트랙에 남긴 넬라 판타지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자격 방송을 보면서도 많이 익히 들었던 곡이라고 생각하실껍니다. 하지만, 합창곡이 아닌 메인 소프라노 솔로였던 선우의 솔로 버전으로 재탄생 수록되었기 때문에 좀 더 다른 느낌이 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우의 팝페라적인 보컬에 R&B 발라드 풍의 편곡이 더해져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곡인 것 같습니다.


앨범 사진을 통하여 그녀의 몰랐던 매력도 느낄수가 있었는데요. 사진 한 장 한 장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하모니라는 앨범과 매치가 정말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트라이브와 포맨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발매된 선우의 데뷔 앨범 <H0armony>. 이번 앨범을 통하여 선우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들을수 있어서 무척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녀의 앨범을 이렇게 직접 만나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팬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Shain 2010.11.27 13:08 신고

    남자의 자격을 띄엄띄엄 봐서 약간은 낯선 대상이지만
    화제가 된 인물들이라 그런지..한번쯤 듣고 싶네요

  2. 배다혜씨랑 같이 앨범냈으면 더 대박이었을텐데..ㅎㅎ

    선우씨의 엄청난 폭발력과, 배다혜씨의 매력적인 목소리...

    완전 천상의 하모니였는데...

    남격때 선우씨랑 배다혜씨 솔로부분 수십번 되돌려봤었는데..ㅎㅎ

    아직도 다시 들으면 소름돋음..!!

    완전 원츄 乃

    쥔장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추천!!

    • ㅁㄴㅇ 2010.11.28 00:03

      배다해는 이미 그룹이 있으니 그 그룹이 싫어하겠죠 머 ㅜㅜ

  3. alfoef 2010.11.27 19:06

    저 앨범에대한 좋은글 ..많은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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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발매한 변진섭의 미니앨범 - 눈물이 쓰다.

원조 발라드 가수 변집섭이 지난달에 미니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최근 활동을 많이 안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를 모르는 10대들도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발매한 앨범은 미니앨범 '눈물이 쓰다'로 신곱 몹쓸 사랑과, 눈물을 쓰다 2곡 그리고 리메이크된 내안의 그대, 잊을 수 없어, 아름다워를 비롯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진섭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이유는 3년만에 발매한 새로운 앨범이라는 것입니다. 좀처럼 그의 모습을 TV에서도 잘 볼 수 없었는데 그래서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트랙 1 몹쓸사랑
트랙 2 눈물이 쓰다
트랙 3 잊을 수 없어
트랙 4 내안의 그대
트랙 5 아름다워
트랙 6 몹쓸사랑 inst
트랙 7 눈물이 쓰다 inst


앨범은 매우 심플한 디자인에 가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낙엽을 연상시키는 듯한 CD와 앨범 케이스. 앨범을 들어본 느낌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자면,

트랙 1 몹쓸사랑
신곡 몹쓸사랑은 가을과 이별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곡입니다. 변진섭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많이 쳐지는 느낌도 들 수 있지만,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무척 감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트랙 2 눈물이 쓰다
타이틀곡 눈물이 쓰다 입니다. 가사에서는 사랑이 주는 아픔을 이야기 해내고 있었으며, 무척 슬프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슬픈가사와 대조적으로 변진섭의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이었구요. 사랑의 의미와 사랑이 주는 것들을 이 노래를 통하여 음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애절한 멜로디와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를 울리는 것 같습니다.


트랙 3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는 첫 음절부터 기타소리가 감미롭게 들리는데요. 어쿠스틱 기타의 내츄럴 사운드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그의 미성이 멜로디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트랙 4 내안의 그대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무척 좋아하는 곡 내안의 그대입니다. 변진섭표 발라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죠. 왜 그가 발라드의 제왕으로 불리우는지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리메이크곡이라서 그런지 오래전 그 가사 그대로라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트랙 5 아름다워
이번 곡도 리메이크 곡인데요. 아름다워라는 노래 제목처럼 희망적이고 상큼한 사랑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사랑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신나고 기분 좋은 곡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연인과 함께 상큼한 이 노래를 듣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트랙 6 몹쓸사랑 inst
트랙 7 눈물이 쓰다 inst

전체적인 이번 앨범의 느낌을 말하자면, 가을의 향기와 겨울의 느낌 그리고 사랑 아픔 등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변진섭표 발라드를 오랜만에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발라드 제왕 변진섭이라는 이름을 오랫동안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한 인터뷰를 봤는데, 최근 가요계가 너무 아이돌 가수 위주여서 좀 쑥스러운 기분도 들고 해서 잘 출연하지 않는 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그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므로 TV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우리 곁에 머물며 아름다운 발라드를 부르는 그런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 Paid Survey scam 2011.10.25 20:39

    Yes this is one of the best album in my list...I like its songs too much...and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guys express this article your thoughts in very impressive way...thank You so much fo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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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리뷰]박기영 7집 - 결혼 후 더 성숙되어 돌아온 그녀.

지난 5월에 결혼한 가수 박기영이 지난 10월 4일 정규앨범 7집 '우먼 빙(WOMAN BEING)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기영의 노래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뛰어난 가창력과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아마도 박기영은 저와 같은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8년 'One'이라는 앨범으로 데뷔하여 벌써 횟수로 13년째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번 7집 앨범이 좀 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4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이라는 것과 결혼 후 진정한 여성이라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 발매한 앨범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앨범 역시 그녀가 여자로서의 삶, 그 자체를 노래하고 싶다는 것이 앨범 안에 고스란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여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여성의 정체성에 대해 과장하거나 거장하게 드러내지 않고 그녀가 느끼는 그대로를 소소하고 솔직하게 묘사해냈습니다.


 1     안녕 (작사/글 박기영 | 작곡 박기영 | 편곡 박기영)
 2     꼭 한번만 (작사/글 박기영 | 작곡 배영준, 조삼희 | 편곡 배영준, 조삼희)
 3     빛 (작사/글 강현민 | 작곡 강현민 | 편곡 강현민)
 4     Dear (작사/글 박기영 | 작곡 박기영 | 편곡 박규태)
 5     One Love (작곡 김성훈, 박기영 | 편곡 김성훈)
 6     Secret Love (작사/글 박기영 | 작곡 박기영 | 편곡 김상훈)
 7     This Love (작사/글 박기영 | 작곡 박기영 | 편곡 김상훈)
 8     Flash Dance (작사/글 박기영 | 작곡 박기영 | 편곡 김상훈)
 9     달 (작사/글 박기영 | 작곡 박기영 | 편곡 한재원)
10    가요 (작사/글 박기영 | 작곡 박기영 | 편곡 김상훈)
11    나예요 (작사/글 박기영, 이재학 | 작곡 박기영, 이재학 | 편곡 박기영, 이재학)
12    어떻게 저를 알았나요? (작사/글 임거정 | 작곡 임거정 | 편곡 임거정, 김정민)

총 12트랙으로 채워져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싱까지 맡았다고 합니다. 국내 몇 안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가수라 이번 컴백이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습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빛>이라는 곡으로 러브홀릭스의 멤버이자 명품 작곡가로 유명한 강현민의 곡으로 외로움을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에 박기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애절하게 그려낸 가사와 심장이 터질듯한 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외로움을 겪는 수많은 이들에게 충분히 공감 될만한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은 박기영의 그 어떤 앨범보다는 여성적인 느낌이 많이 묻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독특한 가사집으로 여자로서의 매력을 한 껏 뽐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여러가지 표정의 사진을 통하여 여자의 사랑, 이별, 아픔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특징은 아이티 지진과 파키스탄 대홍수 등 자연재해로 힘들어하는 지구 반대편의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표현한 <달>, <나예요>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박기영표 노래를 통하여 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와 기도가 무척 의미깊게 느껴졌습니다.

사랑 받을 때 가장 빛날 수밖에 없는 우리는 여자. 박기영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이기 때문에 이번 앨범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타이틀 곡 <빛>이라는 제목처럼 무대위에서 오랫동안 빛나는 가수이자 여자 박기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코리안블로거 2010.11.09 10:09 신고

    몇 안되는 좋아하는 가수중 한명입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2. 무예인 2010.11.27 20:18 신고

    우와 박기영 돌아온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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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2집, 직접 들어보니 정말 대단해...


유세윤과 뮤지(Muzie)가 함께 만든 그룹 UV. '쿨하지못해 미안해'라는 곡으로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국내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었습니다. 특히, 유세윤은 개그맨으로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UV라는 그룹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놀라웠는데요. 지난 7월 13일 발매된 UV 2집을 필자도 직접 들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에 발매한 UV 2집은 총 6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집행유애'가 타이틀 곡입니다.


앨범표지부터 UV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무척 좋았는데요. 가수로서 유세윤의 진지한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곡에 대한 소개를 하기 전에 앨범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UV 집행유애


UV는 인터뷰 때마다 듀스를 좋아한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과 듀스팬들을 위해서 New jack swing 라는 장르도 부활시켰죠. 음악이야기와 함께 앨범속에 담겨져 있는 유세윤의 사진을 보니 개그맨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진 것 같습니다.



뮤지(Muzie)의 모습이다. 뮤지를 TV에서 몇 번 본적이 있었는데, 유세윤못지 않게 참 재미있는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유세윤의 모습을 보면 사진이 어떻든지 간에 먼저 웃음이 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UV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는 가수이기 이전에 개그맨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게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때문에 더 친근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뮤지와 유세윤의 과감한 노출(?) 화보

앨범에 담겨있는 노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6트랙
1. Intro(Hey Jean)
2. 999(feat. Sofia)
3. 집행유애
4. skit
5. Game
6. 쿨한나(fet. Yumi)

1. Intro(Hey Jean) 0:51
첫번째 트랙 Intro입니다. 유세윤과 뮤지가 함께 대화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대기송이 흘러나옵니다..

2. 999(feat. Sofia) 3:57
강력한 사운드에 펑키뮤직 스타일의 곡입니다. 유세윤과 뮤지의 랩과 함께 Sofia의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중간중간에 유세윤의 애드립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무척 신났습니다.

3. 집행유애 3:46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집행유애'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분 좋게 들려왔던 곡인데요. 유세윤의 랩은 아웃사이더의 랩처럼 빠르고 강렬했으며, 멜로디 역시 상당히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약간 중독성 강한 노래인 것 같았습니다. 오오오~ 집행유애야~ 오오오 어쩔 수 없어~ 들어보면 빠져들것 같은 집행유애...

4. skit 0:21
5. Game 4:11
Game은 이번 앨범 중에서 가장 진지한 노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사 역시 매우 진지하게 느껴졌지요. UV만의 색깔이 확실히 느껴지는 곡이었습니다.

6. 쿨한나(fet. Yumi) 3:57
마지막 곡은 쿨한나라는 노래입니다. '쿨하지못해 미안해'에 이은 쿨한나. 제목이 참 재미있는 것 같죠. 유세윤과 뮤지가 함께 부르는 조금은 구수한 랩이 매력적이고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여성과 전화 통화를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얼마나 재미있고 웃기던지 실제 연인의 대화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UV 앨범의 전곡 모두 뮤지와 유세윤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기 때문에 노래 한곡한곡 마다 더 신선하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 유행했던 댄스장르를 다양하고 맛깔스럽게 표현하면서 유브이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UV앨범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무척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직접 들어보니 어떻게 이런 앨범을 발매했지?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인것 같습니다. 우울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UV앨범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네요. 앞으로 그들이 가요계에도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UV의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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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앨범 - 민들레 가족 OST

2010년 1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50부작으로 방송된 MBC 드라마 민들레 가족은 애증이 교차하는 대립관계의 부부, 세대 간 갈등으로 벌어진 부모와 자식들이 결국은 서로를 뜨겁게 껴안는 이야기로 진정한 가족애를 확인할 수 있었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한 번쯤 시청해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최근 민들레 가족 OST를 직접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OST는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중에 하나이지요. 드라마가 큰 이슈가 되지 못해서 OST 자체에 큰 관심을 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민들레 가족 OST는 수많은 드라마 OST 작품을 진행한 김상헌 음악감독을 주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민들레 가족 OST는 유명한 가수와 제작자들이 많이 참여한 앨범인데요. 나윤권, 서범석, 이은미 등의 가수가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2번 트랙, '나는 사랑한다'로 가수 나윤권이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OST 앨범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 이유중에 하나는 앨범의 트랙이 무려 16곡 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16곡의 음악이 들어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 무척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앨범의 트랙을 살펴보면,

01. 사랑이 시작되던 날 - 오소영
02. 나는 사랑한다 - 나윤권 (메인 타이틀 곡)
03. Wave (accordion version)
04. Cimarosa
05. Broken Heart (지원 Theme)
06. 추억 1 - 고경현(기린섬)
07. 떠오르는 모습
08. Grace
09. 녹턴 (Nocturn) - 이은미
10. 아름다운 곳에서
11. Wave (orchestra version)
12. 추억 2 - 서범석 (엔딩 타이틀 곡)
13. Coming Home
14. 아끼지 말아요 - 하울 & 천단비
15. Tomorrow
16. 추억 ; Lullaby - 서범석

드라마 만큼이나 이번 OST도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애절한 발라드와 멜로디가 앨범 전체에서 묻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각 트랙마다 느껴지는 곡의 분위기와 감상평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트랙. 사랑이 시작되던 날 - 오소영
첫 트랜은 오소영이 부른 사랑이 시작되던 날입니다. 제목처럼 매우 설레이고 산뜻한 멜로디가 인상적인데요. 이번 앨범의 첫 곡을 장식하기에 충분한 곡이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02. 나는 사랑한다 - 나윤권 (메인 타이틀 곡)
드라마 메인 타이틀 곡입니다. 나윤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귓가를 울리는 것 같습니다. 나윤권 무척 노래를 잘하는 가수인데, 이번 앨범을 통하여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03. Wave (accordion version)
04. Cimarosa
05. Broken Heart (지원 Theme)
06. 추억 1 - 고경현(기린섬)
고경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무척 인상적인 곡입니다. 노래속으로 빠져들어갈 것 같이 느껴질정도로 매력적인 곡입니다.
07. 떠오르는 모습
08. Grace
09. 녹턴 (Nocturn) - 이은미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이은미의 곡입니다. 녹턴은 이은미의 최근 앨범 '소리위를 걷다 2'에도 들어가 있던 노래였는데, 이번 앨범을 통하여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10. 아름다운 곳에서
11. Wave (orchestra version)
12. 추억 2 - 서범석 (엔딩 타이틀 곡)
매회 민들레 가족의 앤딩을 장식하는 곡입니다. 서범석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귓가에 오랫동안 머무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고전적인 느낌이 나지만, 그래서 더 좋은 곡 같습니다.
13. Coming Home
14. 아끼지 말아요 - 하울 & 천단비
하울이라는 가수와 천단비라는 가수가 함께 부른 듀엣곡 '아끼지 말아요'입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가수였지만, 노래만큼은 매우 익숙하고 아름답게 들려왔습니다. 언젠가 가요 무대를 통하여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15. Tomorrow
16. 추억 ; Lullaby - 서범석


민들레 가족 OST 앨범은 참 들을 것이 많은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윤권, 이은미 등과 같은 가수들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며, 다양한 멜로디 음악이 가슴을 적셨기 때문입니다. 극중의 인물들의 감정선이 그대로 음악에 담아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민들레 가족의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드라마를 첫 회부터 끝까지 제대로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OST 앨범을 통하여 어느 정도 그 마음이 헤아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asd 2010.10.23 12:25

    http://www.cyworld.com/FreshStudent 게시판에 멜론top100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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