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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 종영, 최시원 코믹연기 재발견!


지난 7일 SBS 드라마의 제왕이 종영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재미있었던 드라마라 생각했지만, 동 시간대에 방송되었는 '마의','학교'에 밀려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단 한 차례도 두 자리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하며, 쓸쓸하게 종영했지요. 드라마의 제왕 속 드라마 '경성의 아침'은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하였고, 실제 드라마인 드라마의 제왕은 한 자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012년도에 가장 아쉬운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재발견!
슈퍼주니어로 활동하고 있는 최시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철없고 돈밖에 모르는 톱스타 강현민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최시원은 가수활동뿐만 아니라 부모님 전상서, 봄의 왈츠, 향단전, 오 마이 레이, 아테나-전쟁의 여신, 포세이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전 드라마에서는 그를 별로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비중도 많이 없었고, 연기력 역시 평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의 제왕' 강현민 역을 통하여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아닌 연기자 최시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돌이 아닌 그를 진정한 배우로 인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시원의 코믹연기 다시 봤다! 정극은 발연기, 코믹연기는 최고!
최시원은 그 동 바른 청년 이미지의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습니다. 대사하나도 괜히 꾸미려고 하고, 표정에서 부자연스러움이 많이 노출되었지요. 그래서 정극 연기에서는 발연기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지요. 이런 우려 때문에 코믹연기가 다소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코믹연기를 잘 소화해내는 배우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표정 연기와 능청, 뻔뻔함 연기를 보여줬는데요. 그 얼굴에서 이렇게 코믹한 표정이 어떻게 나올까? 실제 성격이 아닌가 할 정도로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웠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전혀 대조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지요. 색깔이 너무 강해서 지금과 같은 이미지가 굳혀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연기변신에 성공하고 발연기에 벗어난 것만으로도 큰 성과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다음 작품이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드라마의 제왕의 시청률은 아쉽지만, 신선한 내용으로 꽤 흥미로웠던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문인지 드라마 제작자들 사이에서도 큰 호평을 받은 드라마라고 하지요. 드라마 속의 현실을 자세히 묘사하며, 한편으로는 우리가 시청하고 있는 드라마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09 16:49

    이젠 연기에 물이 오른것 같네요.
    다른 드라마도 기대 됩니다.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시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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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 빵빵 터치는 꽃중년 커플 성동일-윤유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차대웅(이승기)-구미호 커플만큼이나 웃긴 '꽃중년 커플' 이 있습니다. 바로 반두홍(성동일)-차민숙(윤유선) 커플인데요. 첫 회부터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만들어가며 흥미진지한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반두홍은 반선녀(효민)의 아버지로 대웅이가 다니는 액션스쿨의 감독입니다. 항상 긴 바바리 코트에 선글라스 끼고 입에는 성냥개비를 물고 등장하는데요. 마치 자신이 주윤발이 된 것처럼 포스 넘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얼굴 표정은 항상 진지하고 무게감 있게 등장하지만, 성동일의 이미지 자체가 워낙 재미있어서 그런지 그 모습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반두홍과 함께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사람은 차민숙(윤유선)이라는 인물입니다. 차민숙은 차대웅의 고모로 중년의 나이지만, 아직까지 싱글녀로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결혼을 꿈꾸며 소녀같은 감성을 지닌 캐릭터이죠. 윤유선은 그 동안 멜로 드라마에 많이 출연해서 그런지 이런 코믹드라마가 약간 낯설게도 느껴지지만, 은근히 캐릭터와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둘의 첫 만남의 방귀로 시작되었습니다. 백화점에서 반두홍이 우연히 윤유선이 혼자 타고 있는 엘레베이터에 함께 타게 되면서 부터였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기 전부터 속이 안좋았던 윤유선은 엘레베이터를 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방귀를 뀌었습니다. 물론 혼자였기 때문에 마음 놓고 방귀를 뀔 수 있었지요. 그런데 냄새가 너무 심했던 것입니다. 이때 반두홍이 엘레베이터에 타게 되고, 차민숙이 뀐 방귀 냄세 때문에 너무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다음층에서 또 다른 사람들이 타게된 것이죠. 다른 사람들은 이게 무슨 냄새냐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이때 반도홍이 '속이 안 좋아서요' 라고 대답하게 되었습니다. 차민숙은 자신을 대신하여 방귀누명을 쓴 반두홍에게 감사하다는 눈빛을 보내게 됩니다. 반두홍은 답례로 주윤발처럼 뒤 돌아보며 차민숙에게 윙크를 보냈습니다.


어제 방송된 2회에서도 이들의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방귀가 아닌 얼음때문에 재미난 에피소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차민숙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 커피를 다 먹고 남은 얼음을 먹었는데, 얼음이 그만 목에 걸려버리게 된 것입니다. 차민숙은 목에 걸린 얼음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반두홍을 만나게 되었고, 반두홍은 차민숙을 거꾸로 들쳐업고 점프를 해서 얼음을 목에서 빼내 주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 된 것이죠. 반두홍은 '앞으로, 얼음은 살살 녹여서 드시죠' 라는 말을 남기고 멋지게 돌아섭니다.


이 모습이 얼마나 웃기게 보이던지 이제는 두 사람이 나오기만을 기다릴 정도입니다. 성동일-윤유선 모두 연기파 배우라서 그런지 이런 코믹연기도 무척 잘 하는 것 같았습니다. 베테랑 연기자답게 보는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등장할 때마다 빵빵터치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꽃중년 성동일 - 윤유선 커플'. 앞으로 이승기-신민아 커플과 함께 극의 재미를 더 해줄 것 같습니다. 또 어떤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1. 빨간양말의 영웅본색 2010.08.13 17:46

    처음에 '어? 저건 영웅본색?'그러고 보고있는데..
    사라질때 진짜 영웅본색음악 나와버려서 먹고 있던 음료수 뿜어버릴뻔했다는.. ^^;
    (아.. 성동일씨.. 예전에 빨간 양말할때 생각나네요..)

  2. 꽁냥 2010.08.14 01:38

    방귀사건 봤는데..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연약한(?) 장 때문에 엘레베이터안에서 가끔 방구를 터트릴때가 있는데..
    사람탈까봐 조마조마해서.. ㅋㅋㅋㅋㅋㅋㅋ

  3. 강 같은 평화 2010.08.14 07:18 신고

    본 장면인데도 사진을 보니 다시 웃음이 나와요.ㅎㅎ 둘다 연기파 배우라...

    구미호는 정말 사방에 유쾌함이 숨겨져 있네요.^^

  4. preserved flowers 2010.10.07 05:16

    코메디 프로보다 더욱 더 웃겻어여

  5. men watch 2011.07.20 18:13

    이 선생 잘 한 다
    사회 문제 를 푸 는 이런 의인 한 사람 이다

    • dalan 2011.10.18 09:00

      본 장면인데도 사진을 보니 다시 웃음이 나와요.ㅎㅎ 둘다 연기파 배우라...

      구미호는 정말 사방에 유쾌함이 숨겨져 있네요.^^

  6. custom wigs san diego 2011.08.10 11:41

    응.
    는 재미 난 tv 쇼 에 출연 했 다
    시 간이 있 으면 태 어 났 다

  7. Testking 646-205 2011.09.23 20:59

    사라질때 진짜 영웅본색음악 나와버려서 먹고 있던 음료수 뿜어버릴뻔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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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황백현(유승호 분) 길풀잎(고아성 분) 홍찬두(이현우 분) 나연정(지연 분)과 함께 천하대 특별반에 재학 중인 병문고 3학년 오봉구(이찬호 분)는 착하고 밝은 성격이 장점이며,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활발하지만, 학교에서는 항상 열등생으로 자신감이 없고 소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봉구는 천하대 특별반에 들어가면서 소극적이었던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봉구는 특별반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며 자신을 주목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공부를 통해서 주목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공부의 신 13회에서의 봉구는 자신의 최대 단점이었던 잠과 싸우며, 9월 모이고사를 앞두고 죽도록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됩니다.


봉구는 엄마가 없어 생활비를 벌어야하는 풀잎의 아르바이트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다른 특별반 친구들과 다르게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친구들 모르게 공부에만 열중하였습니다. 9월에 있을 모으고사에서는 향상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높은 성적에 기뻐할 자신을 생각하며, 봉구는 졸음도 잊은 채 코피를 흘리며 공부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9월 모으고사 날이 왔고, 열심히 공부한 봉구는 어느때보다 자신이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시험 후 특별반 친구들은 가채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반 아이들은 모두 성적이 크게 향상되었고 400점을 밑돌던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봉구는 411점을 맞았다고 공개하며 특별반에서 최고로 높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별반 아이들도 봉구의 높은 성적을 축하하며 함께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봉구는 시험을 잘 봤냐는 부모님의 물음에 잘 봤다고 대답하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봉구는 웬일인지 문을 잠그고 침대에 덜썩 주저 앉아버립니다. 봉구는 '열심히 했는데... 떨어졌어 더...' 라는 말을 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그때서야 이 모든 것이 봉구가 만들어낸 연출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거짓말까지 하며 죽도록 열심히 했는데... 더 떨어졌다는 말을 주위 사람들에게 할 수 없어서 거짓말을 했었던거죠. 봉구가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했던 노력만큼 그 결과가 나올수는 없습니다. 특히, 시험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다면 본인에게는 엄청난 가혹일것입니다. 열등생이 었던 어린 봉구에게 이 상황은 더욱 감당하기 힘든 일이 아니었을까요? 오늘 방영될 공부의신 14화 예고편에서는 봉구가 성적 하락을 이유로 천하대를 포기하겠다고 선언을 하게 되어,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가 너무나 궁금하네요.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시련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변하게 됩니다. 봉구가 시험 성적때문에 겪은 좌절을 어떻게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비록 드라마지만, 지금 공부 때문에 좌절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부디 봉구가 이번 일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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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여름 연기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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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말은 한다 2010.02.18 11:30 신고

    우리 학생들 너무나 고생이 많지요..열씸히 노력했는데두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을때 실망하며 좌절 하게 됩니다. 또다시 일어나 달려보면 반드시 좋은결과가 있겠죠~
    님~글 잘읽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2. montreal florist 2010.03.01 02:58

    정말로 재밌는 드라마 엿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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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 방영된 공부의 신에서는 공부 최대의 적, 무너위를 극복하기 위한 공신돌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공부의 신 극중 계절이 여름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은 몇 회전부터 여름용 의상과 스타일로 바꿔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추운 겨울에 여름의 모습이 본다는 것이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무척 아쉽게 느껴집니다. 공부의 신은 미니시리즈라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량을 촬영 해야합니다. 실제로 고3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수능까지는 대량 10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16회라는 짧은 시간 동안 10개월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모든 씬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도 어쩔수 없이 반팔을 입고 여름씬을 촬영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의 신 12화에서는 여름이 되면 항상 무더위 때문에 고생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자신들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신돌들은 개별 훈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지 공신돌들의 무더위 연기는 매우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실외 촬영 장면에서는 배우들은 추위 때문에 코와 귀가 항상 빨갛게 되어있거나 대사를 할때마다 입에서 모락모락 나오는 입김은 안스럽기까지 보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반팔을 입고 다니지만, 가끔씩 비춰지는 앙상한 나무는 왠지모를 어색한 느낌까지 드네요. 시청자들도 공부의 신의 몇 장면만 보면 여름이 아니라 겨울에 촬영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전 기획과 제작이 언제부터 이루어진건지 모르겠지만, 극에 맞지 않는 겨울 분위기는 드라마를 보는내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입김 정도는 약간의 CG처리도 가능했을텐데 말이죠... 이것이 미니시리즈의 한계일까요?  아무튼 출연하는 배우들과 좀 더 자연스러운 드라마를 위해서라도 빨리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현재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공부의 신' 은 벌써 종영을 2주 앞두고 있습니다. 공부의 신은 학벌논란, 조기종영청원 등 방영 초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공신돌들이 목표로 하는 천하대에 몇 명이나 갈수있을지? 원작 드래곤 사쿠라와 다른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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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제발 이것만 고쳐줬으면...

  1. 둔필승총 2010.02.10 22:48

    와우, 예리한 지적에 놀랄 뿐입니다.
    제작진이 보면 섬뜩하겠는데요.^^

  2. 김뀨우 2010.02.11 20:15

    아....이거 ㅋㅋㅋ 맞아요 볼 때마다 안타깝;;

  3. 서늘함 2010.02.11 22:57

    전 요거 처음본거라서 여름인지 조차 몰랐어요ㅎㅎ
    코 빨개진거 저도 발견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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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공부의 신 10회에서는 나연정(티아라 지연 분) 위주의 전개로 드라마를 이어갔습니다. 자신이 짝사랑 하는 황백현(유승호 분)과 절친인 길풀잎(고아성 분)이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현정은 크게 실망하며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급기야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듯한 장면을 멀리서 목격하게 되고 키스의 순간을 도저히 눈을뜨고 볼 수 없었던 현정은 뒤돌아 숨어서 울기만 합니다. 하지만, 현정의 오해와 다르게 정작 두 사람은 키스를 하지 못습니다.



극중 항상 밝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녀였지만, 자신이 짝사랑하는 황백현과 절친한 길풀잎의 키스 장면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나봅니다. 자신에게 관심없는 부모 때문에 문제학생으로 지냈던 자신을 학교로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준 '서방' 백현과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몸까지 아끼지 않았던 절친 길풀잎과의 우정을 모두 깨버릴수도 있는 장면이었으니까요. 두 사람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꼈을수도 있었겠죠. 현정의 눈물은 너무나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슬픔에 잠긴 현정은 한수정(배두나 분)에게 거짓말을 하고 학교를 빠져나와 다시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채 거리를 방황하다 과거 함께 놀던 불량친구들(티아라)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현정은 이들과 함께 클럽에 가게되고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로부터 보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불량 친구들은 현정의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협박을 하기러 한거죠. 하지만, 아빠는 전화를 받지 않고 엄마를 대신해 한수정이 현정을 구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항상 엄마역할을 해주는 한수정과 자신을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는 황백현의 모습을 보면서 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합니다.


현정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습니다. 비록 드라마지만, 현정과 같은 일들은 요즘 시대의 10대들에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혼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부모들에게 버림받는 아이들... 집안 환경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황해야 하는 아이들... 가족들과 사랑에 쉽게 상처 받는 10대들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공부의 신에서 나현정 역을 맡으며, 열연하고 있는 지연은 드라마 초기부터 일부 시청자들에게 연기력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이번 10회를 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발전하는 그녀의 연기력과 백현, 풀잎, 현우, 현정의 러브 스토리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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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2.03 19:36 신고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하던데 이 대목이었나봅니다.
    TV를 보지 않으니 이렇게라도 조금씩 알아야 집안팎에서 얘기가 통할 것 같아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2. 그게 방황이냐? 2010.02.04 01:30

    학생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채 거리를 방황하다 과거 함께 놀던 불량친구들(티아라)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나참,, 방황하면 그러는거니?? 난 방황은 도서관에서 책 100권 빌려놓고 탐독하는게 방황인줄 알았는데?? 잉 ㅋㅋㅋㅋㅋㅋㅋ 막장 드라마..잉. 아이들과 보다가 웃겨서 혼자 웃으니까? 아들 하는말??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냉,,잉, ㅋㅋㅋㅋ 아이들도 이러는데 기성세대인 내가봐도 웃기는 방황?? 방황이 꼭 날라리 같은 것들만 있냐?? 고아원이나 양로원가서 봉사활동하는 장면으로 방황모습을 그리면 뭐가 덧나니? 안되는 법이라도 있니?? 나참,,,방황이 무슨 날라리들 흉내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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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공부의 신 6화도 2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부동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학창시절의 추억과 공부라는 신선한 소재 때문에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본방사수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공부의 신' 일본 원작 '드래곤 사쿠라' 도 모두 시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부의 신을 시청하면서 단 한가지 이것만 고쳐줬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공부의 신은 삼류 고등학교 '병문고'에 재학 중인 열등생과 문제아들이 '천하대 입학 특별반'에 들어가 공부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속 병문고라는 학교는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고등학교가 아닌 사고를 많이 치고 공부 안하기로 소문난 문제아들이 모여있는 곳을 배경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때문에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복장은 고등학생이라고 상상할 수없을 만큼 형편없습니다. 헤어스타일은 물론, 반지, 귀걸이, 목걸이, 헤드폰 등 지금의 고등학생들이 학교내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복장이지요.


공부의 신의 원작인 일본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귀걸이에 반지 등 '공부의 신' 주인공과 크게 다른점이 없습니다. 여자 주인공들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 여고생들과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공부의 신 주인공들의 복장 중에서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극중 나오는 여고생들의 하이힐인데요. 나현정 역으로 출연중인 티아라의 멤버 지연은 교실, 복도, 체육관 등 학교내에서나 학교 밖에서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항상 하이힐을 신고 다닙니다. 지연 뿐아니라 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하이힐을 신고 있는 여고생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나 10년이 지난 지금의 여고생들이나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패션이지요. 대한민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요?


'문제아' 라는 컨셉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남자 배우들의 악세사리나 불량한 복장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교복에 하이힐을 신은 모습은 문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하이힐을 신은 여고생을 볼때면 시선을 흐트려 놓아 극의 몰입도를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아' 라는 컨셉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꼭 하이힐이 필요할까요?


공부의 신은 '공부'라는 새로운 소재와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얻어내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드라마라 하더라도 교복에 하이힐만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학생은 학생다운 모습을 하고 있을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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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유 2010.01.20 20:17

    그냥 재미로 봐요ㅡㅡ+

  2. 난 별로 2010.01.20 20:29

    상관없는데요. -_-

    학교 다닐 때도 그놈의 교칙들 완전 싫어했는데.

    그리고 학생다운이라는 말도 엄청 싫어하고.

    학생답게 공부할 수는 있어도 학생다운 복장은 따로 없다고 생각해요.

  3. 음.. 2010.01.20 20:32

    솔직히 볼때 제일심했던게 하이힐... 하이힐은좀 ㅠㅠ

  4. 그런데... 2010.01.20 20:54

    헤드폰이 왜 학생답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습시간에 영어듣기파일, 음악을 듣는다고 많은 학생들이 들고 다니는데요... 하이힐 비판은 적절합니다... 더 치고 들어가자면 교내에서 운동화 신는 것도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운동화 신고 앉아있으면 혼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ㅋ 2010.01.21 14:36

      요즘은 실내화? 그거 안신는데요.. 초중은 어떨지 모르겟는데 고등학생은 그냥 운동화신어요...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2 10:31

      어 ? 요세 누가 운동화 신어요 ㅋ
      다 삼선슬리퍼 신지 ㅋㅋㅋㅋ

  5. 아... 2010.01.20 21:38

    제가 봤을땐 학교가 너무 지나치게 노는 학교라 방송에서는 거기까지 신경을 쓰긴 힘들었나봐요 ㅋㅋ위에분...요즘학교 ...운동화신게하는데 ...자유로...저희학교만 그런건가요??실내화위험하다구 좀 자제하는데 ..ㅋㅋ

  6. ??? 2010.01.20 23:30

    뭐지 왜 유독 하이힐만 비판......? 그렇게치면 귀걸이나 화려한 머리스타일 짧은 치마도 학새답지않은건 마찬가진데......ㅡㅡ...?

  7. 솔직히 2010.01.20 23:45

    이렇게 따질꺼까진 아니죠ㅋ
    드라마는 그냥 그 자체로 봐야죠 이런 것 까지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드라마 내용 볼 시간도 없이 하이힐 보다가 한시간 다가겠는데요ㅎ?

  8. 익명 2010.01.21 00:11

    비밀댓글입니다

  9. 동감요~ 2010.01.21 00:27

    저도 하이힐 심히 신경쓰이던데...ㅋㅋㅋ

    공부의 신 재밌게 보지만 하이힐은 좀 아닌듯ㄷㄷ

  10. >< 2010.01.21 09:13

    꽃보다남자에서는학생거의다가하이힐이였는데...

  11. 아이비... 2010.01.21 10:36

    정말 젤 황당했던 부분이 티아라 지연의 하이힐이었어요...ㅋ
    이쁘게 보이는 것만 중요하고 연기나 인물 표현이 안되는거 보면...
    그냥 가수나 하는게 나을듯...

  12. 2010.01.21 12:55

    꽃보다 남자랑 아이엠샘 이든지 공부의 신에서도
    거이다 하이힐 였는데 꼭 공부의신 할ㄸㅐ 이런글 적으시는건
    아닌지....그냥 봐요.....

  13. 2010.01.21 15:58

    하이힐 신고 댕기는거 오늘 알았음 ㅇㅇ

  14. 라이너스™ 2010.01.21 18:27 신고

    트렌디물을 만들려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재미있는 드라마이긴한듯.. 요즘에 꼭 챙겨봅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15. LiveREX 2010.01.21 23:24 신고

    예리하신 안목이네요 ^^
    전 개인적으로 드래곤사쿠라를 조금 더 재밌게 보았다는...
    아직 내용 전개가 많이 진행되진 않았으니 좀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

  16. 이이이 2010.02.18 15:04

    다저러고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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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25.9%의 높은 시청률로 30%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공부의 신 인기 덕분인지 최근에 공부에 대한 다양한 비법이 많은 수험생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의 신을 시청하고 있으니 제가 수험생일 때 생각도 나고 다양한 공부 비법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공부를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수능시험을 치른 저는 유독 다른 과목에 비하여 영어를 많이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 때문에 평균 점수를 많이 깍아먹은 것 같습니다. 수능뿐 아니라 모의고사 때에도 항상 영어는 큰 점수를 받지 못했죠. 그 당시 수능 압박 때문에 왜 영어점수가 이렇게 안 오르냐며 걱정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능 영어를 대비하여 중점적으로 공부한 것은 연도별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최근 5년 이내의 연도별 수능과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몇 회를 풀고 또 풀었습니다. 학교 선배들이 모의고사만 중점적으로 반복하여 공부한다면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만 덜썩 믿고 반복적으로 시험지를 풀기만 했던 거죠. 하지만, 점수는 잘 오르지 않고 수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공부의 신 5화를 시청하면서 내가 수능 영어점수가 낮았던 이유를 그때야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단어와 문법을 제쳐놓은체 문제의 유형만을 중점적으로 공부했던 것이 가장 큰 잘못이었습니다. 공부의 신에서 말한 수능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무식해지세요. 무리한 목표를 세워서라도 단어는 많우는게 철칙.

저도 단어를 많이 외우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 풀이보다 작은 비중을 두었죠. 문제풀이를 하면서 단어도 같이 외우면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문제 풀이만 했을 뿐 단어를 많이 외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무리한 목표를 세워서라도 단어는 단어대로 집중적으로 공부했었어야 했었는데...

"2단계 참으세요. 그리고 또 참으세요. 독해할 때 단어를 절대 찾아보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풀어야 한답니다.

독해할 때 단어의 양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꼭 사전을 끼고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어쩔 수 없이 풀이 때는 사전과 함께 했죠. 조금만 더 참고 문제를 풀었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공부 방법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3단계 모든 문제의 답은 지문 속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지문을 잘 읽고 신속하게 내용을 파악하는 훈련을 하면 수능 영어는 완전 성공.

지문 속에 문제의 답이 있다!? 라는 말은 정말 공감 가는 공부비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짧은 문제보다 긴 문제가 더 쉽다고 말하나 봅니다. 항상 짧은 문제를 먼저 풀었던 저의 나쁜 습관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과목은 유독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공부의 신에서는 3단계 영어공부 비법을 보면서 제가 수능 영어를 망쳤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영어 공부 방법이 제가 수능영어를 망쳤던 이유였습니다. 다시 수능을 보게된다면 공부의 신에서 알려준 공부방법으로 공부를 할텐데 말이죠.^^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학입시를 위하여 꼭 치러야할 수능. 그중 영어는 국어, 수학과 함께 가장 중요한 과목중에 하나입니다. 수능 영어 여러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공부의 신에서 알려준 영어공부 방법이 모두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수능점수에만 연연하며, 높은 점수를 맞더라도 외국인 앞에서 말 한 마디 못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대한민국 학생들은 회화는 못하더라도 수능점수에 연연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드라마 공부의 신의 공부 비법은 수능생들에게 유익한 공부 방법이 될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슬픈 교육현실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공부의 신 관련포스트

공부의 신 이현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공부의 신 인기는 이미 예상되어 있었다!?


  1. 둔필승총 2010.01.19 15:41

    하하, 저도 어제 잠시 당황했습니다.
    늘 애들한테 "사전을 옆에 끼고 자주 찾아봐야지. 그래야 단어가 늘지" 했는데 이거 완전 체면 구겼습니다.^^
    독해할 때는 사전의 도움을 받자마라. 하나 챙겼습니다.^^

  2. 클로로포름 2010.01.21 18:31

    맞아요... 항상 사전 찾아보니까 사전에 의지해서 더 안외워지는 것 같았어요...;ㅁ;!!
    .........이로써 안 외워지는 영단어는 사전 탓..느흣.....

  3. 햄톨대장군 2010.01.22 15:54

    오홋
    단어를 많이 외워라!!
    많이 외우고 싶습니다 ㅋ

  4. 디나미데 2010.01.23 16:20 신고

    어느 것이나 기본기가 중요하죠. 저는 단어를 전자사전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5. TISTORY 2010.02.05 18:19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드라마'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광이랑 2010.04.28 15:17 신고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한개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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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높은 시청률로 연일 상한가를 치는 가운데, 93년생 동갑내기 두 남자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기리에 종영한 선덕여왕에서 김춘추 역을 맡았던 유승호는 공부의 신에서 반항아 황백현 역을 맡았으며,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 아역 김유신 역을 무난히 소화한 이현우는 공부의 신에서 명문 부잣집 자제 홍찬두를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유승호에 비하여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현우는 공부의 신 출연이 후 인지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먼저, 드라마 자체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과 유승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는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현우는 데뷔한 이후부터 스타의 길을 차근차근 밟아 왔습니다. 영화에서는 유지태, 남궁민, 이성재 등의 아역으로 드라마에서는 송일국, 이필립, 김상경, 엄태웅 등의 아역으로, 훈남 배우들의 아역만 도맡아 열연하였습니다. 쌍꺼풀이 없고 오똑한 콧날 그리고 귀여운 외모는 훈남 배우들의 아역으로 손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기억하는 그의 모습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2008년 대왕세종에서 어린 충녕대군(세종)을 맡아 눈물을 흘리며 연기를 하는 모습에서 였습니다. 그땐 지금보다 더욱더 어려보이는 것 같네요. 이현우는 동갑내기 유승호보다 조금 어려보인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유승호가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해서 그런걸까요? ^^


어제 방송된 공부의 신에서도 그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수학 시험에서 80점을 맡지 못하면 미국으로 가야 하는 홍찬두. 10일간의 합숙이 끝나고 드디어 아버지 앞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79점으로 목표했던 80점을 실패한 찬두는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정든 친구들과 학교를 떠나야 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옛날 자신이 찬두에게 했던 말과 모습, 그리고 찬두 친구들의 간절한 애원을 보고 난 후 차에 타기 전 그를 다시 학교로 돌려보냈습니다. 예상 시험에서 100점을 맞으며 눈가가 촉촉해진 그의 모습과 친구들 품에서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가 큰 인기를 끌면서 배우들의 말투와 패션 등이 큰 인기를 끌었듯이 올해에는 드라마 공부의 신과 출연하는 배우들이 큰 인기를 모을 것 같습니다. '공부의 신' 2010년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트랜드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시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글 :  "공부의 신의 인기 덕분에 뜨는 이현우 헤드폰
               공부의 신, 오윤아 스타일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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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덕여왕 2010.01.13 14:07

    선덕여왕에서 유신랑 아역으로 나오는걸 보고

    눈에 확! 띄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나타나니 정말 눈이 즐겁더라구요ㅋㅋㅋ

  3. 밥줘 2010.01.13 14:19

    밥줘에서 나올 때 어린녀석이 점잖고 귀여운데 연기까지 잘하네..
    했었는데,.. 눈길이 가는 배우네요~

  4. 빵꾸똥꼬야 2010.01.13 1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현우쫑 2010.01.13 14:23

    아......예전에 태왕사신기부터세종대왕밥줘선덕여왕등등....쭉봐왔는데....이제 이번계기로 팬도 많아지겠죠 ㅠㅠㅠ 한편으로 좋으면서 싫은 그런마음 ?ㅋㅋㅋㅋ

  6. 현우현우 2010.01.13 14:33

    태왕사신기 청룡아역으로도 나왔는데.. 정말 최고는 대왕세종이었죠..
    그후로 너무 잘자라서 이제는 훈남^^.. 정말 기대되는 ... ㅎ 저는 오히려 현우가 더 좋은걸요..

  7. 귀족 2010.01.13 14:47

    난 유승호보다 이아이가 더 잘생긴거 같음, 부담스럽게 생기지도 않았고, 뭔가 깔끔하며 담백함 ㅌ

  8. 지나가다 2010.01.13 14:50

    오 , 역시 ... ㅎㅎ

    어제인가 '공부의 신' 시청률이 높은이유가

    '유승호' 덕분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거기 댓글 200여개 중

    대부분이

    김수로씨때문에 봅니다
    or
    이현우가 유승호보다 연기 더 잘하던데

    이런 덧글이더라구요

    유승호군도 매우 바람직하게 자라줘서 좋지만
    솔직히 ...
    기대가 커서 그런가 연기력향상은 좀... 부족한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현우군은 페이스도 훈훈하니 괜찮고
    연기력도 탄탄한데 점점 발전해나가는게 눈에 보여서
    기대하고 있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이렇게 다음메인에 뜬 글을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ㅋㅋ

    이 드마라를 계기로 인지도 올리고
    좋은 배역 맡아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

    • 참나 2010.01.13 15:40

      이상하게 여론몰이 하시네.
      어디서 그런 여론을 봤어요? 어딜가나 성인배우들의 관록과 유승호에 대한 얘기가 젤 많습니다. 이현우얘긴 그 팬들만 하더군요. 남 까면서 자기배우 추켜올려세우면 부메랑 돌아간다는거 아시죠?

    • 지나가다 2010.01.13 18:37

      어제날짜 다음메인에 '유승호 통했다' 공부의 신, 월화드라마 '평정' 이라는 스포츠서울의 기자가 쓴 기사 한번 보세요 거기 댓글 다 제가 말한대로 입니다.
      이현우군의 얘기를 그 팬들만 한다면

      마찬가지로,
      유승호군 얘기도 그 팬들만 하는겁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유승호군의 연기는 지금 발전하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아직 성장하고 있는 배우이니
      연기력 운운하긴 그렇지만
      이현우군에겐 연기력상승이 눈에 띄게 보이기에
      칭찬한번 한것가지고 엄청 몰아 세우시네요

      님이야 말로 유승호편들다가 유승호만 욕먹는거
      모르시나요 ?
      저도 유승호군 집으로 때부터 천연덕스러운
      연기에 반해서 쭈욱 지켜보았는데
      성장통이 온것인지 눈에띄는 연기발전이 없어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몇자 적은것 뿐인데
      남을 까다니요 ?
      성장을 위한 충고도 못합니까?
      팬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싸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승호군 연기력에 대해선
      선덕여왕 후반부에 들어서면서부터
      논란이 많았었죠 , 그렇지만
      유승호군이 가지고 있는 매력,스타성,앞으로 성장가능성 덕문에 다들 지켜보구 있는 상황이구요
      지금 연기하는 그대로 성인연기자가 된다면
      전혀 매력없는 배우가 됩니다.
      비주얼 가지고 배우해먹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유승호군이 중견연기자가 되어서까지
      롱런하길 비는 마음에 충고 한것이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기사제목 적어드렸으니 다음메인에서 찾아보세요

    • 참나 2010.01.13 23:43

      새로운것도 없네요. 제가 본 기사이며 덧글들입니다.
      그래서 근거로 댄것이 고작 포탈 기사 덧글인가요?
      네이버, 다음등 유명 포털 기사의 달린 덧글들 수준과 그 폐혜는 상식인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것이라고 보는데요.차라리 유명한 연예사이트나 드라마 커뮤니티라면 참고가 어느정도는 가능할지몰라도. 포탈기사에 달린 네티즌들의 악성덧글이 객관적 판단의 기준이라니요.
      통상적으로 포털 기사에 달린 덧글들은 어떤 내용의 것이라도, 어떤 톱스타일지라도 익명을 가장해 남을 까고 비방하는 글들이 다수입니다. 그것이 어찌 다수의 객관적 여론이 될수 있나요? 왠만한 유저라면 네이버와 다음의 포탈기사덧글란은 클릭을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낫다는 얘기까지 나올정도로 포털기사의 덧글의 폐혜는 이미 상식이라고 보는데 그걸 객관적 여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군요.

      또한 객관을 운운하시며 연기에 발전이 없다 하시는데.. 태사기때 담덕의 아역을 연기하면서 청소년기에 돌입한 시기에 정복군주 담덕의 예측하지 못한 신선한 모습을 보았다는 견해가 드라마관련 커뮤니티에서 다수였습니다. 그걸로 오히려 팬이 됐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구요. 선덕여왕은 캐릭터드라마적 성격이 강한 특성상 캐릭터팬들의 전쟁으로 불거진 악성안티들의 꼬투리잡기를 제외하고는 객관적이라고 불릴만큼 큰연기논란 없었습니다. 종종 변성기로 인한 발성얘기가 나오긴했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제작진이 너무나 김춘추의 캐릭터에 성의를 보이지 않은것이 더 큰 문제였다는 의견이 해당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히 많았구요. 변성기로 인한 발성은 성장기의 특성상 불가피한것이구요. 악성비방으로 유명한 포털기사덧글이나 몇몇 안티들의 불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다수 의견의 어떤 흐름으로 판단해야죠. 대체적으로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유승호군은 아주 잘자랐고,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며 자기 폭을 넓혀가고 있고, 공신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취향은 다양하고 생각이 다른 의견도 있으나 전체적인 흐름이 그렇다는 것이죠.님의 의견이 그저 주관적인 의견정도의 표출이었다면 전 길게 덧글 안씁니다. 하지만 '객관'이라는 단어를 쓰시며 근거로 든 것만저 객관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니 어쩔수가 없군요.

      두사람은 동갑이다 뿐이지 비교될 건덕지도 없구요. 유승호군은 아역이지만 10년이상 경력을 쌓아온 연기자이므로 대중적 노출도가 워낙 컸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참신함은 덜할수 있고, 이현우군은 최근에 부쩍 출연이 잦은 아역이기때문에 좀더 참신해보이는것이죠

  9. ㅇㅇ 2010.01.13 15:20

    현우군을 대왕세종때부터 봐왔는데 연기도 잘하고 넘 귀엽고 그래요.

    앞으로 유승호군과 현우군 커가는걸 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겠어요

    앞으로의 라이벌이랄까??

  10. 선플하는고대님은 ㅋㅋㅋㅋ 2010.01.13 15:32

    아까다른곳에도 저런답변써놧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러십니까 ㅋㅋㅋㅋㅋ 우리나라현실에 불만이많으신가봐요 ㅇㅇ?

    허튼꿈이개꿈이라구요 ^ㅇ^ 그런허튼꿈을먹고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ㅇㅇㅇㅇㅇ?

    그리고 공부머리는 유전된다는거 증거 10개만대보세요

    못대시잔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헛소리지껄이지맙시다 ㅇㅇ?

  11. 화랑전사마루를 모르시는가들 2010.01.13 15:40

    2006년 작인 화랑전사 마루로 데뷔했는데ㅋ
    쳐보시면 압니다요.

  12. 유승호,이현우,정용화,유아인 2010.01.13 16:32

    이 4명 너무잘생겼음 공신에서 승호 현우중 뚜렷하게생긴건 승호지만 현우가 더끌리네요

  13. skagns 2010.01.13 18:46 신고

    첨에 보고 참 곱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눈에 확 띄더라구요. 선덕여왕에서도 참 괜찮았는데 말이에요.
    앞으로도 기대되는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4. :) 2010.01.13 19:44

    대왕세종 초반에 이현우 군 연기보고 소름 돋았던 한 사람입니다-
    사극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아역이 나오지 않는 그 이후의 대왕세종은 보지 않았지만,
    현우 군 때문에 아역들 나오는 초반에는 정말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단지 수도꼭지처럼 눈물만 잘 흘리는 요즘 아역들 연기가 아니라,
    대사를 이해하는 듯한 표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답니다.
    얼굴도 정말 자~알! 생겼고ㅋㅋㅋ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배우입니다ㅎㅎ
    그치만 나랑 6살 차이라니ㅠ_ㅠ 흑;;

  15. gkfk 2010.01.13 19:49

    이현우도 딱히 자연스럽게 연기 하는것 아니던데
    보통 이현우 하면 유승호와 비교를 마니 하던데
    둘다 아직 어리고 보완해야 될것이 많다고 봅니다.
    난 누구 좋다 누구 좋다 이야기 할수는 있지만 비교는 아직 둘다 어려
    상처로 자리잡을수 있습니다.
    보통 이현우 팬들 특징이 유승호 보다 이현우
    유승호를 좋아하다가 이현우에게 빠졌다란 말에
    반감이 많이 가는것은 사실이죠
    자기 스타가 소중하면 다른 스타도 소중한것을 알아야 하겠죠
    둘다 라이벌 관계가 한명이 독주하는 체제 보다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자극이 되리라
    봅니다.
    이현우는 이제 이름을 알리고 있고 유승호는 1년동안 너무 많은 부분에서
    이미지를 소비했다고 봅니다 이번 공신이 끝나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군요.
    이현우군이나 유승호군이나 아역시기의 연기력 있네 없네 라는 따지기 보다는
    10년뒤 그들이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는것이 더 나을거 같네요.

  16. 불탄 2010.01.13 20:03 신고

    그렇군요. 이현우군을 앞으로는 눈여겨 봐야 될 것 같네요. ^^

  17. 익명 2010.01.14 00:02

    비밀댓글입니다

  18. ㅁㄴ 2010.01.14 02:47

    재밌기는 하지만 재미와 별개로

    드라마 자체가 너무 쓰레기...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4 13:29

    어쩐지 눈에 익은 얼굴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역배우 출신이었군요^^

  20. Dualge 2010.02.18 14:53

    я вот что скажу: превосходно.. а82ч

  21. Inuyasha Dogboy 2010.03.04 20:07

    eh.. 10x for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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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시청률, 공부의 신
지난 11일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반면에 SBS 제중원이 12.5% MBC 파스타가 11.9%를 기록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드라마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드라마의 특성상 인기드라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시청률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제중원과 파스타는 시청률 10% 이상 차이가 나는 '공부의 신'을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조금 더 지켜봐야 겠지만요...



어떻게 보면 '공부의 신' 인기는 이미 예상된 결과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공부의 신은 일본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를 리메이크 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드래곤 사쿠라는 꼴찌들을 동경대로 보내는 이야기로 만든 작품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첫 회 시청률 17.5%를 기록하였고, 평균 시청률 15%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일본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물론, 아베 히로시,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등과 같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인기배우들의 출연도 영향이 있었겠지요. 또한, 일본의 학원물의 인기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원입시에 대해 민감한 편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공부의 신'은 드래곤 사쿠라를 리메이크 했다는 자체만으로 성공을 예고하기 충분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학생들이나 부모의 학구열은 세계 최고라고 말해도 모자랄 정도로 뜨겁습니다. '공부의 신'은 공부라는 소재를 가지고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입시 현실 자체도 초일류 대학을 목표로 하는 '공부의 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공부의 신'이 공부를 무조건 시키는 듯한 느낌으로 시청자들에게 비춰졌다면, 시청자들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공부의 신'은 원작 드래곤 사쿠라의 탄탄한 스토리를 소재로 스토리 자체도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며 공부의 비결, 공부에게 다가가는 방법 등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김수로, 유승호, 배두나, 고아성, 이현우, 오윤아 등등.. 캐스팅 자체도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필자도 고등학생 일 때 공부를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 공부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즐거워야 할 10대 20대 청춘을 공부에 매진하며 보냈다는 자체가 슬프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아직까지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자체가 슬프기도 합니다. 물론, 공부가 무조건 싫다는 말이 아니라 하기 싫은 공부를 꼭 해야하는 것이 싫을 뿐입니다.


이처럼 드라마 '공부의 신'의 인기는 어떻게 보면 예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부의 신'의 인기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보충수업, 과외, 학원 등도 모자라 드라마까지 공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슬픈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에서는 드래곤 사쿠라가 인기를 끌면서 학생들의 학원입시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공부의 신'이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을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학원입시에도 작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1. 불탄 2010.01.12 13:49 신고

    식당에서 잠깐 김수로가 천하대학을 가야한다는 명연설을 퍼붓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도 울컥하니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밟히지 않으려면,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그들과 동등하게 경쟁해야 된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만...
    짧은 한 장면 만으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2. 임현철 2010.01.12 14:02 신고

    어제 제주공항에서 재방송을 보았는데 재밌더군요.
    집에 와 보니 아내도 이걸 보더군요.
    히트 조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3. 세아향 2010.01.12 14:05 신고

    저는 일본판을 봐서 그런가요~
    현실적이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 카르페디엠^^* 2010.01.13 11:23 신고

      세아향님은 일본판 보셨군요. 저도 봤어요^^ 일본판도 재미있던데..^^ 약간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동경대와 천하대라는 이름 차이도 있구요^^

      세아향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그냥... 2010.01.13 00:13

    유승호 10%

    이현우 10%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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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시청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사극드라마는 누가 뭐래도 선덕여왕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선덕여왕 방영 초반 긴박감 넘치는 무술씬과 전투씬 등 흥미진지한 전개로 평균 시청률 30%이상 최고 42%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딘 전개와 방송 분량에 쫓겨 초반보다 다소 허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결과 11월내내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던 선덕여왕은 11월 16일을 끝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30% 후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자체도 대단하지만 중반 이후 선덕여왕의 인기에 비하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덕여왕과 같은 역사적인 인물을 소재로 만든 사극 드라마의 볼거리 중 하나는 CG를 가미한 긴박감 넘치는 전투씬이라 생각됩니다. 떨어지는 시청률이 말해주듯 최근에 방영된 선덕여왕의 전투씬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사극 드라마 사상 최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어제 방송된(58회) 신라 김유신과 백제 계백 장군의 전투씬부터 살펴보면 허술한 부분이 한 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백제군을 잡기 위해 매복하고 있던 신라군의 화살부대가 백제군을 향하여 화살을 쏘는 장면


신라의 비밀병기 복야회의 월장노(쇠노)의 사거리는 실로 엄청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눈 앞에 떨어지는 화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만명이 넘는 백제군이 쳐들어왔다고 하였으나 30명도 채 안되어 보이는 병사들은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신라군이 기습한다는 내용을 백제 장수에게 말하는 장면

장군 기습입니다~~ 신라군이 쳐들어옵니다.↘

장군 기습입니다~~ 신라군이 쳐들어옵니다.↘ 라는 대사는 쳐들어 오는건지 도망가는 건지.. 현재 전투상황이라는 것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긴박감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대사였던 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대사가 짧은 조연이 연기하는 것이라고 하여도 이처럼 긴박한 상황에 전혀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유신군과 계백의 전투 중 계백이 퇴각하는 장면


유신군의 매복에 밀려 퇴각을 결심하게 된 백제의 계백. 계백 장군이 퇴각 명령을 내리자 퇴각하는 백제군의 모습에서 전혀 긴장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한 놈도 놓치지 마라라고 말하는 유신과 그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신라 장수의 옆과 뒤를 자유자재로 뛰어다니는 백제군의 모습은 정말 편안해 보였습니다. 또한, 전투 중 칼에 죽임을 당하는 모습만 나왔을뿐 죽은 시체들은 다들 어디로 간 것일까요?

  돌을 굴리는 신라군과 돌에 맞는 백제군


지난 7일(57회)에 방송된 전투씬 중에 가장 손발이 오그러들었던 장면입니다. 매복해있던 신라군이 백제군을 향해 돌을 굴립니다. 돌에 맞은 병사들은 큰 충격을 받은 듯 스치기만 하여도 말에서 떨어지고 고통스러워 하는 반면, 돌에 맞은 말들은 간지럽다는 듯이 튕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정말 전투씬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선덕여왕의 전투씬은 지금까지 봐왔던 사극드라마의 전투씬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허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조영, 태조왕건, 불멸의 이순신 등과 같은 사극 드라마는 매회 멋진 전투씬을 만들어내며 아직까지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반면, 선덕여왕의 전투씬은 방송 분량에 쫓겨 급히 만들어낸 것처럼 긴장감과 볼거리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소품이나 인원수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면 CG라도 잘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이처럼 아쉬운 장면이 보일때마다 연장 방송을 하지 않고 50회로 끝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종영까지 몇 회 남지 않았지만, 지금보다 좀 더 세심한 방송으로 올 한해 가장 뜨거웠던 인기 드라마답게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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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dt 2009.12.09 15:55

    저도 선덕여왕의 전투씬은 허술하고 어이없다고 생각하지만

    반지의제왕이랑 비교하는건 좀 아니죠

    반지의제왕은 제작비만 2억 8천만불이 들어간 그야말로 작정하고 만든 서양의 대작영화고

    선덕여왕은 그저 우리나라 MBC에서 만든 드라마일뿐입니다

    그냥 큰기대없이 보는게 나을듯

  3. AAA 2009.12.09 16:11

    AA

  4. asdf 2009.12.09 16:26

    제작비 없다고 변명할거면 수출한다 수출한다 이지롤도 하지말고 내수용으로만 돌려보자
    당장 케이블에서 중국사극만 틀어봐라 엑스트라들이 연기가 어설프고 가끔씩 운동화 신고 뛰는 놈이 있어도
    전투하는 장면이 그야말로 '전투하는 장면'같다. 뭔가 장엄한 느낌이 난다. 전투가 끝난 들판에는 시체들이 즐비하게 누워있고... 그게 전쟁이다.
    아니 굳이 외국까지 나갈필요 없지 KBS 사극만봐도 그나마 봐줄만해. 고증같은덴 신경안쓰는게 문제지만.
    인건비 때문에 중국처럼 엑스트라 천명씩 쓰라고는 못하겠다 엑스트라 최소 200명은 써라
    KBS에서 왕건찍을때는 90명만 쓰고도 멋진 전투장면 만들어낸 적도 있었다 그사람한테 가서 배워오든가

  5. ㅋㅋㅋ 2009.12.09 16:35

    주몽 무시하나염?? 2만대군 보급부대가 꼴랑 우마차3대..혹자는 신림동 고시식당 식권부대라고 ㅋㅋ

  6. 이건아무리봐도 2009.12.09 16:36

    PD(연출가)의 문제입니다. 주몽이 전투신이 최악이라고 평하여 지는데, 그 주몽을 만든 연출가가 이 선덕여왕 연출가입니다. 이태까지 MBC사극은 거의 이병훈PD가 혼자 해왔었습니다.(주몽 이전에) 그때까지 전투가 있어도 허술하다라는 말을 들은적 없는 이병훈 PD입니다. 이병훈 PD는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는 그런 PD입니다. 그러나 김근홍은 그런 감독이 아닙니다. 아직 이병훈한테서 들배웠는지, 연출 부분에서 이건 좀 아닌데 싶은것이 많습니다. 재미를 위해 긴장감을 위해 질질 끄는것은 원래 드라마 특성상 필요한 요소지만, 그런것 말고 좀 아니다싶은 연출도 많고, 갑툭튀한 신들도 많죠... 김근홍PD는 작가를 잘만나 시청율은 많이 나왔지만, 허술한부분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병훈 감독은 어떤 작가와 해도 재밌을뿐아니라 허술한(옥의티 제외)부분은 만들지 않습니다. 서동요에서 저는 전투신에 이상한점을 발견치 못했어요.. 작가는 선덕여왕과 서동요가 같지만, 연출가는 선덕여왕=김근홍, 서동요=이병훈 이지요.. 이산에서 이병훈과 김근홍이 같이 했다지만, 거의 이병훈이 다했다고 보는게 맞고, 김근홍이 아무리 이병훈 제자라고 볼수있지만, 너무 차이 나는군요.. 경험의 차이도 있는걸까요? 이병훈은 예전에도 그렇게 허술한적이 없는데.. 이병훈은 약 5초 가량 나가는 신도 심혈을 기울여 찍는 감독으로 유명하죠....
    아무래도 감독의 역략에 차이라 봅니다. KBS는 보통 사극을 오래 만들었거나 유명한 감독이 하죠...

  7. ㅋㅋ 2009.12.09 16:52

    어제 계백장군하고 김유신하고 둘이 싸우는데.. 뒤에 있는 백제군하고 신라군..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한 손으로 대충 대충 휘두르고 있더만ㅋㅋㅋ 그래도 싸우는 척은 해야지..ㅡㅡ

  8. labyrint 2009.12.09 16:57 신고

    제가 봐도 너무 허술하더군요.
    갑자기 전투신을 만들었나 본데요.
    처음에는 전투신이 대단했었는데... 아쉽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wh 2009.12.09 16:59

    미실죽고 왕위 오르며 시즌 1 끝내고.....

    백제와 대항하는거 시즌2로 하고... 백제인물들도..

    미실에 버금가는 (고현정) 사람으로 캐스팅해서 기획력 있

    게 만들던가..쩝 어젠 정말 웃겨죽는줄 알았네..

    글쓴분이 지적한 것처럼.. 어제 화면상으로 봤을때 대본

    유신: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

    백제군: (뒤돌아서있는 유신의 그림자도 밟지않으며,후다다닥...계백의 삑사리같은 철수 신호에 따라 최대한 어설프게 걸어간다.)

    삼국지를 보면서 세번 책을 접는다는 말이 있듯...

    그중 조조가 죽었을때처럼...미실이 죽음에 대비하여

    보다 준비를 해야 했었지 않나 생각된다..

    아쉽다... 참 재미있는 드라마였는데,,,,,

    • 아니 조조랑 미실이랑 2009.12.10 09:18

      현제 중국역사상 최고의 인물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조조와

      신라시대의 역적 희대의색녀 미실의 비중을 그정도로 보시다니

      전 미실편 오히려 별로던데... 악역이 악역같지않고...

      무슨 신라를 지가만든땅이라고 하면서 그게 바로 역적인데...

      사람들은 뭔 영웅심리로 생각을하고 좀 어이없었죠 ㅡㅡ;

  10. ^^; 2009.12.09 17:10

    최악은 아니죠. 주몽의 전투신들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수준.

  11. 놀아본오빠 2009.12.09 17:21

    전 울나라 사극 전투신 함 보고나선 그사극드라마 바로 평가 해버립니다.주몽때는 정말 기가차서 걍 안봤고 그나마 볼만 했던게 불멸의이순신 하고 연개소문 때였죠.연개소문때도 이건 역사극인지 무협지를 sf로각색한건지 구분이 안갔지만서도 전투신만은 볼만 하더이다.솔직히 선덕여왕 미실도 안나오는 마당에 아주 끝물이다 티 팍팍~내면서 빈티나는 전투신으로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 개박살 내고있으니 기가막힐뿐이죠.그럴바엔 그냥 미실죽었을때 방송 내리던가.이게 머하자는건지.시청자들한테 상상하면서 드라마보라는소린겐지.

  12. 음냐 2009.12.09 17:42

    제발 수출만은 하지 말던지, 수출을 하려면 여러가지 보완해서 수출하던지...
    이거 일본이나 중국에 방영되면 두고두고 까일게 한두개가 아니던데...에휴 나라망신...
    그리고 어제 방영분도 NG로 나갔어야 할 장면 두어개가 그냥 방송되더군요..
    ㅋㅋ 생방송 드라마라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지...

    정말 50회로 종영했으면 대장금이나 허준 못지않은 MBC 명사극으로 남을 수도 있었는데
    연장크리 타면서 유치뽕짝 3류 사극으로 전락...

  13. 돈이문제인가 2009.12.09 17:46

    MBC사극의 고질적인 문제죠.... 주몽때 부터....
    특히 류담이가 바위를 무슨 야구공 커브볼던지듯이 스핀주어 던지는 장면에서는 엉덩이가 들썩하더이다....

  14. glamdring 2009.12.09 17:47

    미드 중에 "롬(ROME)"이라고 고대 로마시대를 다룬 사극이 있는데, 전투신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도 상당히 몰입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습니다. 사극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전투신과 관련된 논란이 나올때마다 PD 들이 저런 미드들을 참고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15. 친구세라 2009.12.09 17:58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제가 봐도 웃기네요 ㅎ

    전 사극을 즐겨보지 않아서 비교할 순 없지만

    연장하면서.. 용두사미가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엑스트라 분들의 연기까지는 자세히 보진 못해서

    잘 몰랐는데. 참 디테일이라는게 드라마를 몇번씩 더 보게 하는 힘인듯.

    선덕은 그냥 한번 휙~ 보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그닥 안 들었는데

    디테일 때문이기도 한듯.

  16. MBC 전투신 한두번이 아님 ㅋㅋ 2009.12.09 18:00

    MBC 사극 전투신 진자 넘 초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비하면 정말 - -;;

  17. 쓰레기 엠비씨 2009.12.09 18:41

    엠비씨에선 드라가 같은 것들이 처음에는 좀 준비했나 싶게 잘하다가도
    시청률 좀 높으면 갑자기 연장방송하고
    연장방송하는게 내용도 이상해 지고
    너무 급조한 느낌이 강해집니다.
    아이리스도 만약에 엠비씨에서 방송했으면
    엄청난 연장방송되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고
    신 하나하나가 조악해 지겠지요.
    주몽도 그렇죠.
    인기좀 끈다고 연장방송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조악해지지 않았을 텐데.

  18. 반광선 2009.12.10 05:34

    왜 님들이 난리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보세요.. 님들이 연기할거 아니면 ^^

  19. 슈기 2009.12.10 13:17 신고

    계백장군이 퇴각할때..
    저도 저장면보면서 저건 아니지 싶었는데.. 카르페디엠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선덕여왕 팬으로써 생각하기에.. 방송사에서 작품에 좀 신경좀 써줬음 좋겠어요...ㅠㅠ

  20. 댓글들 웃기다 2009.12.11 01:08

    ㅋㅋㅋ 사극이라면 선덕을 처음으로 몰입해서 눈물까지 찔끔하며 본 저로선, 전투씬에 대해 크게 생각칠 않았는데 게시글과 댓글들을 보니 넘 웃기네요 ^^ 특히 주몽을 들어 까는 얘기가 많은데 2만명 군대 식량을 수레 2대ㅋㅋㅋ 2만명의 백제군이 쳐들어왔는데 눈에 보이는건 30여명ㅋㅋㅋ
    저 30명도 일당으로 치면 돈이 얼말까요? 아 현실적으로 계산하자니 화면이 안살고, 화면을 살리자니
    제정상 문제가 생기고ㅋㅋㅋ 앞으로 사극엔 협찬에 큼지막하게 국방홍보지원단 해갖고 대규모 전투씬엔
    사병들 쓰는건 어떨런지..ㅋ 병사들 훈렴겸해서 찍어보는것도 괘않을듯..ㅋ

  21. 2009.12.14 15:08

    돈이 많이들다 보니까 CG로 처리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기겠지요...
    그 출연료,화살같은 거 다 하면 6억은 들 것 같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2만명을 준비합니까?
    사극으로 보세요.

    선덕여왕은
    전투 사극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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