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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마돈나,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시크릿 마돈나(Madonna)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4월에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다른 걸그룹들에 밀려  큰 빛을 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마돈나는 매직 때와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마돈나와 매직은 비슷한 펑키 장르의 음악입니다. 강렬한 사운드와 팝 댄스가 매우 돋보이는 곡이죠. 얼핏 들으면 마돈나와 매직이 같은 노래라는 생각이 들정도 비슷하게 들리지만, 두 곡이 가지는 매력은 전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돈나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기계적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하여 실제 연주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으며, 곡의 완성도도 매직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무대에서 보여준 춤 역시, 그저 몸을 흔들고 털기만 했던 매직과는 달리 진짜 마돈나가 무대에서 춤을 추는듯 짜임새 있고 파워풀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직과 비슷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확실히 매직보다는 다듬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마돈나의 멜로디는, 들으면서 함께 춤을 춰야 할 정도로 신나는 기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노래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멤버들 역시 좀 더 강렬하고 섹시하게 돌아온 것 같습니다. 매직 활동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전효성이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직에서는 금발로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을 연출했으며, 이번 마돈나에서는 짙은 회색머리에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적인 여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소녀 출신의 얼짱 멤버답게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마돈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알려주듯, 현재 마돈나는 각종 음원 차트 1~3위권에 랭크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일 발매와 동시에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며 가요 관계자들과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올 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다크호스로 확실히 떠오른 것 같습니다.

2010년은 시크릿에게 최고의 해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직에 이어 마돈나까지 연이어 히트를 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녀들 역시 마돈나의 인기와 함께 새로운 걸그룹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꾸준한 노력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마돈나를 통하여 시크릿의 인기와 인지도가 얼마나 커지게 될지 그녀들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임규상 2010.08.21 08:52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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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 가요계는 여성천하!?

2010년 상반기 가요계를 둘러보면 여성 걸그룹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것 같다. Oh!로 상반기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소녀시대를 시작으로 원더걸스, 카라, 2NE1, 티아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f(x), 애프터스쿨 등 수많은 걸그룹들이 가요계를 점령하다시피 했습니다. 또한, 걸그룹 멤버들의 일부는 드라마, 예능 등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면서 그녀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하반기 가요계의 전망은 어떨까요?

Miss A(미쓰에이)

하반기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걸그룹 뿐만 아니라 여성 솔로가수들의 활약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상반기에서 큰 활약을 했던 대부분의 걸그룹들은 현재 다음 앨범준비를 위하여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공백기의 틈을 타서 실력있는 신인 걸그룹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걸그룹은 벌써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2의 원더걸스라고 불리우는 Miss A(미쓰에이), 애프터 스쿨의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 신나는 댄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 sistar(씨스타), 인형 컨셉트의 이미지 girl's day(걸스데이) 등이 데뷔무대를 가지며 가요계 걸그룹 열풍을 이어갈 태세입니다.

걸그룹 뿐만 아니라 여성솔로가수들의 컴백도 가요계에 큰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9일에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약 1년만에 손담비가 컴백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성인돌로 불리우고 있는 브아걸의 나르샤도 파격적인 무대로 솔로 무대를 가졌었죠. 이 두 여가수의 무대는 시작에 불가했습니다. 앞으로 등장하게 될 여성솔로 가수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손담비

국내 활동보다 해외활동을 중점적으로 해왔던 보아는 곧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빠르면 8월초 그녀를 만나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아가 다시 컴백하게 된다면 그녀의 오랜 공백기간 만큼이나 그 기대치는 파격적이라 생각됩니다. 보아를 필두로 발라드 실력파 여가수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서인영, 애프터스쿨의 가희, 포미닛 현아에 이은 전지윤, 브아걸의 가인, 아이비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여성솔로가수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2010년 하반기 가요계를 예상해본다면 여성천하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반면에 남성 아이돌 그룹과 솔로 가수들의 컴백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다 정말 하반기 가요계가 여성가수들의 전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여성그룹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다 보니 문제점도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섹시 컨셉의 가수들과 개성없는 음악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가수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창력 보다 섹시코드, 비주얼 등이 우선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여성가수들의 활약도 좋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앞으로 고쳐야 할 대한민국 가요계의 가장 큰 과제인 것 같습니다.

여성천하가 예상되는 하반기 가요계. 지금의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이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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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컴백, 마른 몸매 너무 안쓰러워...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지난 3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을 통하여 컴백 무대를 가졌습니다.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하였으니 그녀도 벌써 14년차 베테랑 가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싱글 앨범 '미쳐가' 는 엠블랙의 미르가 랩 피쳐링을 하여 컴백전부터 화제가 되었죠.

간미연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미쳐가의 이미지에 맞추기 위해 숏커트의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어여뿐 그녀는 미쳐가의 노래에 맞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그녀의 마른 몸매가 너무나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간미연 자신도 마른 몸매가 콤플렉스여서 최근에는 보양식도 즐겨먹는다고 하는데, 보양식을 즐겨 먹었어도 살이 찌기는 커녕 오히려 베이비복스로 활동 할때 보다 더 많이 마른 것 같았습니다.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는 그녀의 마른 몸매...

자신의 마른 몸매를 커버하기 위해서 코디 역시 무척 신경쓴 모습이었습니다. 마른 몸매에 시선이 집중되지 않기 위해서 반짝이는 의상을 선택했으며, 어깨, 팔뚝, 허리 등에 볼륨이 들어간 의상을 선택하여 유독 마른 몸매가 눈에 띄는 부분을 최대한 커버했습니다.


여성 아이돌 1세대 답게 그녀의 무대는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최대 약점인 마른 몸매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쓰러운 마음까지 느껴지게 했습니다. 숏커트로 변신을 해서 그런지 통통했던 얼굴까지 마르게 보이더군요. 또한, 구두가 높고 커서 그런지 투명테이프를 붙인 모습도 방송을 통하여 그대로 보여졌습니다. 요즘 대세인 꿀벅지라는 단어는 그녀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 같았습니다. 차라리 앙상한 다리가 그대로 드러난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녀의 무대를 시청한 네티즌들 역시 그녀의 무대에 대한 평가보다 마른 몸매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베이비복스때와 다르게 솔로 무대는 자신의 모습만 주목되기 때문에 그녀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몸매를 유지하게 될 경우 팬들 역시 노래보다 그녀의 마른 몸매에만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 뻔합니다.


그녀의 컴백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무대에서 곧 쓰러질 것 같은 몸매는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안쓰러울 정도의 감정을 드러내게 했습니다. 그녀가 앞으로 팬들에게 좋은 노래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전에 안쓰러운 자신의 몸매를 먼저 관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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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꽃 2010.07.05 01:28

    뭐 이딴 글이 메인에 올랐는지....
    좋은 노래보다 먼저 몸매 관리??
    가수가 노래가 먼저지, 몸매 자랑하는 게 가수?
    라이브는 못 해도 춤 잘 추고 립싱크만 잘 하면 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
    블로그 주인은 뭐 하는 사람???

  3. 간미연최고 2010.07.05 01:44

    악플의 70프로는 뚱녀이고 30프로는 원래 싫어하는 사람...

    살안찌는 콤플렉스건 뭐건 개뚱녀들이 조낸 안쳐먹고 해도 저렇게 될성 싶으냐...

    허긴.. 뚱녀들은 자신을 포기하고있는 루져일 뿐이지..ㅉㅉㅉ

  4. 이쁘기만한데 2010.07.05 02:37

    체질상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도 있고..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살 빼고 싶은 사람들도 있듯이..

    살 찌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는겁니다..

    말라보인다고 허약하니 안쓰럽다니.. 이런말 자체가..

    인터넷 상이라지만..

    아무리 먹어도 체질상 살이 안찌는 경우라면..

    그분에겐 상처가 될 수 있는글이 될 수 있는거죠..

    자기가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렇겠지 이런 생각 버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5. dd 2010.07.05 03:20

    웃을 수 없는게 내가 딱 간미연 몸매 ㅜㅜㅜ 진짜 스트레스다 .. 다리는 그래도 예쁘게 날씬해서 짧은 바지도 입고 그러는데 상체가 진짜 간미연 ㅜㅜ (가슴포함 ㅜㅜㅜ) 몸에 붙는 티셔츠 입으면 사람들이 진짜 깜~ 짝 놀라면서 살 좀 찌라그러고 그렇다고 헐렁한 박스티 입으면 진짜 빈해보인다 ㅠㅠ 아무리 운동해도 먹어도 살이 안쪄..ㅜㅜ 안그래도 머리도 절대 작지않은데 ,.. ㅜㅜ 나도 건강미 넘치고 싶고 몸에 붙는 옷 입고 싶은데 스트레스얌 ㅜㅠ

  6. Tanto 2010.07.05 04:05

    데이트 한번 해주면 내 월급 다써서 밥사줄 텐데....

  7. gtstt 2010.07.05 05:16

    저 마른몸매에서 도대체 어디서 가창력이 나올까?놀라움따움...
    간미연 저 가수 그냥 우숩게 볼게 아니다..
    노래실력이 정말 뛰어나더라..
    감정몰입,성량,발성법,호흡법등등 어느하나 불안정하지 않고 무슨 노래는
    소화잘하더라...솔직히 저정도 얼굴에 가창력에 살안찌는 체질인데 뭐가 안쓰럽단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살찌면 살찌다고 하고

  8. z 2010.07.05 05:27

    그래도 변함없는 진리는,
    남자들은
    뚱뚱하고 못생긴여자보다는 마르고 이쁜 여자를 훨씬 좋아한다ㅋㅋㅋㅋ
    그러니 아고라 뚱오크들은 질투악플 ㄴㄴㄴ

  9. 참나 2010.07.05 09:17

    여자들요? 골때리는 동물입니다
    뼈만 남아도 다이어트해야한다고 난리를칩니다...

    ㅎㅎㅎ
    다이어트안하면
    여자들 할것이 무엇이있나요...
    여자는요 살이통통하게쪄서 복스럽게생겨야합니다
    뼈만남아보세요 무슨일을하겟어요..
    할수있는일은 입으로 지껄이는일밖에.없습니다 피곤하지요..힘없지요..뼈다귀부딪치는일만생깁니다

  10. zz 2010.07.05 09:53

    통통한거 보단 저게 나 뵘... 통통 수준은? 165, 55 이상...

  11. 한장희 인줄 2010.07.05 09:59

    알았네;

  12. 된장 2010.07.05 09:59

    어휴...

    좀 먹이면서 시켜라

    체력이 있어야 돈도 벌지

    마른것도 예쁘게 말라야 좋지

    이건 뭐 골룸 몸매야

  13. 제생각 2010.07.05 10:05

    간미연도 보면 구하라 처럼 살이 안찌는 체질 인것 같네요

    예전 활동할때도 간미연 엄청 날씬했는데 지금도 많이 말랐네요

  14. 헐.. 2010.07.05 10:13

    다리 늘씬하니 보기 좋고 이쁘더만.. 꿀벅지도 좋고 저런 다리도 이쁘다. 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본인 잣대로 남을 안쓰럽다니 편향되게 평가하는지.. 그러는 기자 몸매 한번 공개 해 보시지?

  15. zzzzzz 2010.07.05 10:16

    간미 말라서 너무 좋은데 ㅋ

  16. 흠.. 2010.07.05 10:18

    몸매의 매력에 대한 올바른 기준은 건강미가 아닐까요.. 여자들이 영양불균형을 감수하면서 날씬해 지려는 것이나 남자들이 약을 먹어가면서 근육을 키우는 것도 왜곡된 미의 기준이 사회에 자리잡은게 큰 문제인것 같네요.

  17. 두지 2010.07.05 10:34

    나는 통통한편인데 간미연정도로 마르면 솔직히 보기싫던데

    바지를 입어도 테가 안나고 치마를 입어도 섹시하고 이쁘기보다는

    그냥 앙상하단 느낌이 먼저듬.

    유이정도가 괜챦은 몸매지..

    부러운게 아니라 저정도는 너무 심함.

    연예인이니까 다행이지만 평소에 저정도 마른여자보면

    본인은 본인이 말라서 예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차라리 통통한게 낫다는 생각까지 들게만들던데..-_-

  18. broone 2010.07.05 10:51

    이쁘기만 하다....

  19. 윤뽀 2010.07.05 11:09 신고

    아, 정말 안쓰러워요
    원래도 말랐었는데 지금 더 한것 같네요;;;;

    이정현씨도 말랐지만 파워풀함으로 커버가 되었던 것에 비해
    간미연씬 -ㅠ-

    뭐... 건강만 하다면야 관계없지만 말입니다

  20. 저스트 2010.07.05 17:08 신고

    이글에는 로그인도 안하는 젓가락 다리 취향의 변태들이 유독 많이 달려드는것 같네요..

    로그인 댓글달기제한이라도 좀 하시죠 너무 더럽습니다

    저런 몸을 아름답다고 하기도 참 힘들것같은데

    거식증인가 쯔쯔.. 불쌍해보인다..

    얼마 못가 쓰러질것같기도 함.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5 23:28

    인터뷰에서보니 마른게 컴플렉스인가 보던데요.
    일부러 야밤에 야식먹고, 살찌려고 본인도 열심히 노력중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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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다행인것은 들으면 들을수록 좀 낫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레이나, 나나, 리지가 모여 만들어진 글로벌 유닛 오렌지 캬라멜에 대한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필자도 오렌지 캬라멜이 가요 무대에 서기 전에 기대감을 표시하는 글(관련글 링크)을 적은적이 있는데, 막상 방송에 나온 오렌지 캬라멜은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타이틀곡 '마법소녀(魔法少女)' 로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곡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그녀들의 패션 역시 일본 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복장이었습니다. 솔직히 오렌지캬라멜은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컵셉이었습니다. 그녀들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애프터 스쿨의 섹시 컨셉과 너무나 상반된다고 할 수 있지요.


타이틀곡 '마법소녀' 역시 그녀들의 큰키와 지금까지의 컨셉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노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오렌지 캬라멜은 데뷔 무대와 동시에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손과 발이 자연스럽게(?) 오그라 드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이런 애니메이션 풍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녀들이 왜 이런 변신을 했는지 납득이 가지 않았을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 주제곡이나 JPOP을 자주 듣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렌지 캬라멜의 타이틀곡 '마법소녀'를 자주 듣다보면 조금은 익숙해진다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주제곡 같은 친근한 멜로디 때문일까요? 은근히 중독성도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사람들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아마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보면 만화 주제곡인지 아시겠죠? ^^

오렌지 캬라멜은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초등학생에게는 오렌지 컨셉의 무대가 매우 친근하게 느껴졌을수도 있을테니까요. 또한,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는 오렌지 캬라멜을 패러디한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오렌지 캬라멜의 콘셉트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실패한 유닛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좀 더 나은 무대로 팬들에게 익숙해지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팬들도 그녀들의 컨셉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것보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녀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만약, 그녀들의 도전이 실패로 돌아간다면 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잊혀지겠지요...


독특한 콘셉트와 개성 넘치는 무대로 국내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 오렌지 캬라멜. 그녀들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그녀들이 또 어떤 무대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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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실... 2010.06.24 23:16

    나도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후덜덜.ㅋ

    나 초딩아님....ㅋㅋㅋ

    멜로디가 자꾸생각난다. 특히 마지막부분.ㅋ

  3. 디스 2010.06.24 23:30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 낫다.
    들으면 들을수록 짜증 낫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6.24 23:35

      ㅋㅋㅋㅋㅋㅋㅋ

  4. 2010.06.24 23:39

    알바인가?

  5. 이게뭔가요 2010.06.24 23:41

    이런 애들때문에 가요계가 망하는거다....할말없다 진짜

    • 써니 2010.06.25 00:51

      ㅋㅋㅋ 이런컨셉 저런컨셉 다 나오는게 요즘 가요계인데...얘들땜에 가요계가 망하는게아니라...원래망한지 오래임..ㅋㅋ이제는 그냥 그러려니할때~
      님에 사고사고방식이 꽉막혀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ㅋㅋ

  6. 아휴.. 2010.06.25 00:16

    오글 오글.
    오덕스럽지...; 저거 하는애들 불쌍하다. 자기들도 싫을텐데.
    말만 글로벌에, 초딩이 무슨 돈이 되겠어? 덕후들 잡는거지, 삼촌팬도 아니고..
    거 머지? 2차원 CG여자하고 결혼한다는 애. 그런 애들.
    요즘는 10대살인녀가 눈 하나 깜짝안하고 현장검증하는 시댄데..
    노래도 오글, 컨셉도 오글.. 애들만 버려놨네. 어떻게 문화를 역행할 생각을 하나. 90년대 일본문화.
    일본애들 8살 여자애들도 부모들이 비키니 입혀서 찍어 파는 애들인데.
    얘들 타겟이 딱 그수준인거 같다.. 오덕들.
    욕나올라다 그냥 삼키고.; 얘들이 뭔 죄냐. 사장이 죄지.
    댓글 쓰다보니 점점 연민이 느껴지네. 젠장.

    • 님도 오글거려요 2010.06.25 01:35

      님이그렇게 비판하시지마시죠?

      님에게 홈페이지로 님욕으로 도배된걸보면 기분어떠세요?

      부끄러운줄아세요

    • dadf 2010.06.25 01:47

      zzzzz 남의 생각하면서 글쓰면 할수있는말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 그리고.악플도 아니고 비판인데 비판도 하지말라닠ㅋㅋㅋ 나참... 너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오지랖 존나넓네

  7. 흠.. 2010.06.25 00:28

    첨에 애녜 나올때 진짜 조낸 다들 욕해쌋는대

    지금은 그냥 그려러니 하는분위기 가튼대 ㅋㅋ

  8. 좋구만 2010.06.25 01:08

    참신하고 괜찬쿠만 왜 다들 그러는지 모르겟네 ㅡㅡ
    애들도 다 이쁘고 귀여운데 ㅎㅎ

  9. 디지타러 2010.06.25 01:11

    조용히좀 살아라 어린기..

  10. 휴... 2010.06.25 01:13

    들으면 들을수록 '좀' 낫다 는 말은 왠지 억지로 정붙이니 정이 붙더란말같네요
    표현이 좀 거시기했나요..ㅎㅎ
    그래도 오렌지캬라멜보면 한숨납니다
    원래 애프터스쿨 좋아했지만 이건 좀 아니예요ㅠㅠ
    아무리 안좋은노래도 계속들으면 귀에익는게 당연한데
    좋지도 않은 노래를 그러려니 정붙이고 들어야하는게 요즘 가요계 흐름이라니..
    진짜 안습이네요ㅠㅠ

  11. ㅠㅠ 2010.06.25 01:26

    개그야 캡처인줄 알았어

  12. 자유인sk 2010.06.25 01:48

    들을수록 은근 괜찮다는 하지만 .예프터 스쿨에서 비주얼 되고 노래되는 애들로 만들기에는
    좀 그런 컨셉인 것은 분명하다는 ..

  13. 조영수 이 2010.06.25 02:27

    쉬랙이가 그래도 뽕삘에 친근함과 중독성은 있는 곡을 만들긴함... 근데 그뿐임... 영양가는 한개도 없는 탄산음료같은 노래임...

  14. 이기 미친나 ??? 2010.06.25 02:51

    알바야 뭐야 ? 한번 듣기도 죽겠는데...
    소리 끄고 보면 좀 났다....
    얼굴이 아깝다....

  15. ㅋㅋㅋ 2010.06.25 04:00

    한번 보고 이거 장난했네...
    두번 보구 이거 진짜 웃긴다
    세번째 아 그거 또 보구 싶다 ㅋㅋㅋㅋㅋ
    그들의 컨셉이 구시대적이든 하위저질 문화든
    그것 또한 대중문화의 한 꼭지일뿐
    싫든 좋든 이슈가 되는것은 그 만큼의 영향력이 있다는 뜻일거 같네요..
    암튼 난 중독성은 확실히 있다고 느껴졌어요 ㅋㅋㅋㅋ

  16. 도저히 못봐주겠음 2010.06.25 04:05

    제발 저런 이상한 컨셉은 빨리 끝내줘요. 유치해서 못봐주겠어요, 일본가서나 많이 하세요, 울나라 음악 질 낮추지 말구요

  17. 애프터스쿨짱~!!! 2010.06.25 07:30

    근데 레이나랑 베카랑 동갑인데 왜 베카는 안 넣엇을까요~ㅋㅋㅋ레이나는 넣고ㅋㅋㅋ

  18. 일본st. 2010.06.25 07:47

    인기가요에선가 뭐 한국적 멜로디에 포인트안무 가 특징이라고....ㅡㅡ; [사실 그때 처음 들었음]

    듣는순간 일본 노래 리매이큰줄알았음...
    [애프터스쿨땐 그려려니했는데... 유닛개념만 따라하는게 아니라 이제 전체적으로 일본껄 가져온듯...
    투자자나 사무실이 일본사람들인가??....]

    그리고 포인트안무는.......무슨 에어로빅.....따라해주세요 라고......말을하는듯한.....ㅋ

    하지만......저도 어쩔....남자라서......이쁘긴하드만........나보다도.....어리고....ㅋ

    • 일본st. 2010.06.25 07:50

      덧붙이면 전 나름 성공한?(선방한) 거라고생각함 사실 엄청난 안티세력을 모으지않고 저정도로 선방하면 다음에 일본틱한것들을 점점 더 가져와도 사람들이 이질감을 덜느끼니까... 좋은건아닌듯한데..

  19. hgjghj 2010.06.25 08:00

    코리안 뮤직은 과도기가 있었지.

    원걸 텔미 이전의 코리안 뮤직

    그리고 원걸 텔미 이후의 코리안 뮤직

    텔미 이후 다 수준이 90% 내려감

    텔미가 씌발롬

  20. 가는비 2010.06.25 08:59

    원걸 텔미, 소녀시대 OH 하고 뭐가 다르다고 그렇게 비난하는지 모르겠군요.
    OH 처음 나왔을 때 오글거린다는 둥 말이 많았지만 결국 막강한 팬덤빨인지 5주나 뮤뱅 1위 했죠.

    몇몇 댓글 단 사람은 언제부터 가요계를 그리 걱정했는지, 별 걱정을 다 하는군요.
    표절만 아니면 어떤 노래라도 선호에 의해서만 판단하면 끝.

    • ㅋㅋㅋ 2010.06.29 12:29

      당신 생각 아주 맞다고 생각함ㅋㅋㅋ

  21. 요즘 아이돌노래가 2010.07.06 17:30

    요즘 아이돌 노래가 언제부터 그렇게 음악성에 관심을 기울였는지....
    표절만 아니면 끝 아니냐고요... 표절의혹만 완전많이 뜨고..누가 음악성 판단?
    진짜 다른 분들 말처럼 소시 Oh 나 원걸 텔미나 뭐가 그리 다른지 모르겠음 ㅋㅋ
    팬덤 있으면 막강팬덤 파워로 몇주 일위하는건 식은죽 먹기고
    일위라고 여기저기서 막 틀어대고
    노래 귀에 익기 시작하고
    그럼 노래 좋아지고 이건 당연한거 아님?
    만약 에프터 스쿨이 팬덤이 좀만 더 컸더라면 이노래 일위하고 있겠죠
    솔직히 섹시 판치는데에서 옷 다벗듯이 하고 나와서 하는 노래나 이노래나 뭐가다르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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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싸이코, 노출 마케팅의 절정을 보여주다.

KBS 개그맨 공채 22기 곽현화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개그맨의 이미지와 다르게 얼굴과 몸매가 이뻐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여자 개그맨입니다. '출렁녀'로 잘 알려진 그녀는 이화여대를 나왔을 만큼 똑똑하고 모델 못지 않은 글래머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자 개그맨으로서 이 정도 인지도를 쌓은 것 만으로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곽현화 / 개그맨
출생 1981년 01월 12일
신체 키169cm, 체중53kg
팬카페
상세보기

한 동안 개그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그녀가 '싸이코(PYSCHO)'라는 첫 번째 앨범을 가지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나봅니다. 최근 곽현화는 자신이 앨범 싸이코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는 것과 두 장의 티저 이미지가 팬들에게 공개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녀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여자 가수의 앨범과 너무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이번 첫 번째 앨범은 너무나 파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수위 높은 티저 이미지와 싸이코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만들어진 앨범이었기 때문입니다.

싸이코 첫 번째 티저 이미지

그녀의 앨범 티저 이미지를 보니 상반기 가요계를 주도하였던 여성 걸 그룹들이 공백기를 가지면서 한 동안 잠잠했던 노출 마케팅이 또 다시 시작된 것 같았습니다. 그 동안 문제가 되었던 노출 마케팅의 수위를 몇 배나 더 높여서 말이죠. 벗은 여성의 허리와 히프라인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첫 번째 이미지와 쇄골과 가슴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두 번째 티저 이미지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19세 미만 상영금지 영화의 포스터나 외국 가수들의 팝 앨범 티저 이미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두 장의 티저 이미지만으로도 이번 앨범의 마케팅 면에서는 절반 이상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티저 이미지가 이렇게 파격적인데 그녀가 가수로서의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나 패션, 노래 등은 어느 정도가 될까? 또 어떤 사진을 들고 나타날까? 라는 여러가지 궁금증을 가지는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받기 때문입니다.

싸이코 두 번째 티저 이미지

곽현화의 첫 앨범 싸이코의 티저 이미지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노출 마케팅의 절정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여성 걸그룹들의 섹시 마케팅 속에서 곽현화 본인이 살아 남기 위해서 이런 아찔한 마케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요. 노이즈 마케팅의 일부로 보이는 그녀의 이번 티저 공개는 어쩌면 팬들의 반응을 살피는 '맛보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팬들의 반응에 따라서 앞으로 공개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더 자극적 일수도 있고, 원성과 비난을 잠재우기 위하여 수위를 낮출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얼굴이나 몸매가 아닌 좋은 노래, 음악적 재능으로 승부해야 하는 가요계에서 이번 곽현화의 노출 마케팅은 음악을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익명 2010.06.22 16:42

    비밀댓글입니다

  2. 라이너스™ 2010.06.22 19:39 신고

    좀 당황스럽네요.ㄷㄷ;
    잘보고갑니다.^^

  3. Appetizers for a crowd 2011.10.04 14:05

    People are so kind if they can realise to help other people. Even they are rich, but they aren't selfish to another. !! 부러우시

  4. small fishing boats for sale 2011.10.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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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unky beach towels 2011.10.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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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된 것 Every day you spend drifting away from your goals is a waste not only of that day, but also of the additional day it takes to regain lost ground.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f250 towing capacity chart, do you?

  12. Die besten 2013 2013.02.21 23:29

    공개 또는 삭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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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기대된다.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오늘 18일 뮤직뱅크를 통하여 첫 무대를 가지게 됩니다. 오렌지캬라멜은 나나, 레이나, 리지로 구성된 애프터스쿨의 3인조 글로벌 유닛으로 앨범 발매 전 부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애프터스쿨의 7번째 멤버인 나나, 8번째 멤버인 레이나, 9번째 멤버인 리지로 가장 최근에 애프터스쿨에 들어온 막내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 멤버는 개인 활동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미지 소모가 적고 아직까지 팬들에게 어필하지 못한 매력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레이나(좌), 나나(가운데), 리지(우)

최근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세 멤버는 이번 글로벌 유닛 활동으로 팬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렌지캬라멜이라는 유닛 이름을 들었을때 이름처럼 상큼하고 발랄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타이틀곡 마법소녀는 스타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노래로 복고 스타일의 한국적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곡입니다. 편안하고 쉬운 멜로디라서 그런지 듣기 편하고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빠른 템포와 강한 비트는 무더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그런 노래인 것 같습니다.

오렌지캬라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여 탄생하게 된 글로벌 유닛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섹시미보다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나나, 레이나, 리지가 선택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우리나라보다 일본이나 대만, 중국에서 더 성공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앨범자켓 사진이나 유닛 전체의 이미지만 보더라도 마치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오렌지캬라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저 똑같은 아이돌 그룹의 귀여움과 발랄함이 아닌 자신들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큼하고 발랄한 오렌지캬라멜이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을지, 아니면 그저 식상한 여성 아이돌 유닛으로 남게 될지 18일 방송되는 뮤직뱅크 무대를 통하여 대충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렌지캬라멜이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1. 라이너스™ 2010.06.22 11:41 신고

    멋진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kue lebaran 2011.08.14 09:52

    이봐 거기, 멋진 인터넷 사이트. 나는 질문이 특정을 발견하고, 나는 내가 않는 만족입니다. 내가 가장 확실히 항상 자주 아래 다시 올하자. , 채팅을 개선하고 문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내가 할 수있는 동안 현재 모든 정보를 먹고 있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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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댄스노래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 코요태는 김종민, 신지, 빽가로 구성된 혼성그룹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가요는 남성 아이돌 그룹과 걸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혼성그룹의 활동은 많이 미비한 편입니다. 한때 혼성그룹으로 가요계 정상을 이끌어가던 코요태는 최근 김종민의 공익근무 소집해제로 다시 코요태를 무대위에서 만날 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빽가의 갑작스러운 뇌종양 소식으로 활동인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신지, 빽가, 김종민

지난 26일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과 신지가 빽가에 대한 그리움과 미한함을 눈물로 이야기하며 그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신지는 예능프로에서 빽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녹화당시 수술전인 그에게 팬들과 출연자들과 함께 힘내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신지는 빽가의 뇌종양 소식을 기사화 되기 몇 시간전 김종민을 통해서 들었다고 합니다. 빽가와 김종민은 코요태 멤버 중 유일한 여성인 신지에게 큰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 쭉 비밀로 해왔었기 때문입니다. 김종민이 공익근무를 하고 있을때 빽가와 함께 넌센스로 함께 활동하던 신지는 빽가가 아픈지도 모르고 항상 피곤해하는 그를 구박했던 것이 가슴속에 큰 미안함으로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빽가의 뇌종양 소식 후 빽가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홈페이지에 남겼는데,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팬들 때문에 무척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눈물로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날, 강심장에 출연했던 출연자들 뿐아니라 눈물을 꾹 참고 있었던 김종민도 신지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빽가는 김종민에게 자신의 뇌종양 소식을 정신이 나가 엉엉 울면서 전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순간 자신도 큰 충격을 받았지만, 내가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빽가에게 정신차리라고 큰소리를 쳤다고 했습니다. TV 속에서는 웃음만 주고 마냥 여리게 보였던 김종민이었지만, 그 순간만큼은 코요태의 리더로서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필자도 신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시울이 붉혀졌습니다. 그리고 항상 멀게 만 느껴졌던 연예인들도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아픈 일들을 함께 겪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지난 22일 뇌종양 수술을 받은 빽가는 7시간의 대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며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김종민은 빽가에게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다시 열심히 코요태 하자!"  지금은 힘들겠지만, 긍정의 힘을 믿으며 코요태라는 이름으로, 함께 무대 위에서 건강한 그를 볼 수 있기를 필자도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사진 SBS>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로그인이 필요없어요^^)-

  1. 불탄 2010.01.27 13:54 신고

    정말 건강한 모습의 빽가를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7 14:03

    오늘 빽가에 대한 글들이 많네요..
    읽을때마다 울컥해지네요..
    빽가 너무 안타까워요. 속히 완쾌되길 .....

  3. 임현철 2010.01.27 14:59

    힘내시길 바랍니다.

  4. 연지 2010.01.27 20:53

    카르페디엠님~뷰티블로거 연지입니다 ^^
    몸에 좋은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미용음료 X
    체중관리, 피부관리에 즉효인 '기능성 한방 차'를
    100분의 블로거분들에게 무료로 드리는
    블로그이벤트를 진행중이예요!!
    자연산 유기농 약재를 발효추출한 음료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는 이벤트에 참여부탁드려요^^


    http://beautyblog.kr/tc/76

  5. 디나미데 2010.01.30 17:48 신고

    소식들으며 많이 안타깝던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6.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17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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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탈퇴, 원더걸스 혜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연예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탈퇴 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원더걸스의 팬으로서 선미의 탈퇴가 무척 아쉽게 느껴집니다. 원더걸스는 한국인 최초 미국 빌보드 차트 Hot100에 드는 기록을 세우며 미국 빌보드에도 한국인 아이돌 그룹이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한국의 유일무이한 그룹입니다. 지금까지 보아, 김범수 등 장르별 차트에 이름을 올린적이 있었지만 원더걸스 처럼 메인 차트에 오른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원더걸스의 미국 활동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선미의 탈퇴에 대한 JYP의 입장 보도에 따르면, 자신의 대학 진학과 미국에서 활동하며 외로움과 마음 고생 등으로 더 이상 활동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미는 본격적으로 미국 활동을 하기 위하여 지난해 6월 재학중이던 고등학교를 자퇴하였습니다. 먼저, 자퇴한지 불가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을 그만두었다는 자체가 필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제가 생각하는 JYP측의 문제점은 멤버 탈퇴의 방식입니다. 선미의 탈퇴 보도는 JYP측의 "짧은 보도자료"를 통하여 문구로만 발표 되었으며 어떠한 기자 회견이나 영상을 통한 탈퇴 이유를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활동중인 그룹이라고 하여도 이처럼 JYP측의 무성의한 탈퇴보도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1월달에 방송된 무릎팍 도사 원더걸스 편에서의 선미 모습은 미국 활동이 힘들지만, 앞으로도 원더걸스가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보였었습니다. 자신들이 기록한 빌보드 차트 76위를 충분히 넘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선미의 탈퇴 보도는 지난해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2PM의 리더 박재범의 탈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떠한 기자회견이나 공식적인 인터뷰 없이 속전속결로 탈퇴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봐왔던 JYP는 항상 팬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이길 원하며, 자신들보다 팬들을 먼저 생각한다고 느껴왔습니다. 하지만, 재범과 선미의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을 들으면서 팬들에 대한 JYP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너무나 실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선미의 탈퇴로 앞으로의 원더걸스의 활동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활동도 지금처럼 계속 이어질지 걱정이 되구요... JYP측은 선미가 탈퇴하고 그 빈자리를 혜림이라는 멤버가 채운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멤버로 변화된 원더걸스가 다시 국내 팬들앞에 나타날때는 지금처럼 확실한 입장 표시없이 흐지부지하게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쉽지만, 그룹을 탈퇴하는 선미가 멋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길 기원하며, 새롭게 시작하게 될 원더걸스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선미는 비록 그룹을 탈퇴하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1. 원더걸스♥ 2010.01.23 21:53

    저도 정말 JYP엔터테인먼트의 태도가 이해안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선미양과 소속사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것도 같고...
    아니면 정말 선미양의 생각을 존중한 결정인것도 같고...
    근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선미양이 원더걸스를 탈퇴한다는게 너무 슬픕니다ㅠㅠ

    정말 보도기사가 사실이라면,
    선미양 학업에 열중하시고, 예쁜 대학생 되서 꼭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다시 돌아와줘요!!!
    기다릴게요...

    • types of kisses 2011.10.20 10:58

      선미양의 생각을 존중한 결정인것도 같고...
      근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선미양이 원더걸스를 탈퇴한다는게 너무 슬

  2. 선미가 여려서 그렇습니다. 2010.01.24 02:17

    제가 원더걸스를 초기부터 알던 사람도 아니고 노바디 나오기 전에 우연히 소핫뮤직비디오를 보고서 팬이 된 사람이기 때문에 처음엔 현아라는 멤버가 탈퇴한 것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원더걸스의 초기 활동이 어땠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보더라도 원더걸스는 거의 무명생활을 겪지 않고 최고의 인기를 얻은 드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연예계를 통틀어서도 초대박 3연타를 성공시킨 가수는 원더걸스를 제외하면 찾기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려 보이던 선미가 낯선 미국 생활에 힘겨워했을 거란 점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원더걸스를 처음 보고 원더걸스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던 당시에 선미가 몸이 약하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간 적도 있었고, 잔병치레도 많고 눈물도 많은 아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원더걸스에서 선미가 가장 눈에 들어 오더군요.
    자꾸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왠지 지켜주고픈 이미지가 저같은 팬들의 관심을 모은 거죠.

    즉, 몸은 다 자랐지만 아직 속은 아이에 머물렀던 겁니다.
    그렇지만 원더걸스는 그런 여린 아이가 속해 있던 것과는 반대로 너무나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냉철한 성인도 크나큰 성공 뒤에는 추락에 대한 공포가 있는데 아직 어린 선미는 더했겠죠.

    거기다가 그 크나큰 성공 때문에 미국이라는 더 크고 낯선 무대로 진출할 기회를 잡았고, 박진영은 자신의 평생 꿈인 미국을 포기할 사람이 아니므로 미국에서 바닥부터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성과를 내고 이제 미국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수순 중입니다.
    평소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던 여린 소녀가 철저히 다른 미국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외로움도 느꼈을 겁니다.

    만약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한국에서 스트레스를 풀게할 여유가 있었거나, 선미가 1살만이라도 더 나이가 많았다면 더 나았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원더걸스는 미국진출을 포기하지 않는한 멈출 수가 없는 지점에 와 있습니다. 바로 출발점이거든요. 박진영이 포기할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따라서 선미가 조금 쉬고 싶다고 원더걸스를 쉬게 할 여건은 아닌 것입니다.
    원더걸스를 쉬게 할 여건만 된다면 선미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다 쉬게 할 것이지만 원더걸스는 이제 너무 거물이 되었고, 한국시장이 아니라 당분간은 미국 시장을 노리는 팀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선미가 빠진 한 자리는 다른 사람으로 얼른 메꿀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국만의 원더걸스라면 충분히 4인체제로 활동이 되지만 이제 미국에서 5인조로 활동한다고 준비가 다 된 원더걸스가 선미가 없다고 4인체제로 갈 수는 없는 거죠.

    개인적으론 원더걸스 선미를 너무나 원하지만, 선미가 잠시 쉬고 싶다고 원더걸스까지 쉴 수는 없는 현 사정이 안타깝네요.

    학업을 이유로 인한 활동중단이라기 보단 정신적 피로로 인한 휴식인 셈입니다.
    게다가 선미 부모나 가족중에서 이런 상황의 선미를 만류했을 가능성도 큽니다.

    어쨌거나 선미가 빨리 휴식을 끝내고 다시 멋지게 노래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선미가 원더걸스로 미국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지금이 아니더라도 기회는 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Re: 2010.01.24 15:14

      흠,말씀을들어보니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댓글이네요..
      그런데, 저도 글쓰신분과 공감하는바로..
      만약 님이 말씀하신게 사실이라면 그자체도 jyp측에서는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충분히 설명을해줬어야한다는거죠.
      글에도쓰셨지만 원더걸스는 나이는어리지만 이미 대한민국내에서는 거물과 마찬가지죠.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탈퇴든 뭐든 어떤상황이든(특히 탈퇴와같이 큰사건일수록) 끝까지 책임있게 끝을맺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솔직히 현아양 사건부터 재범군사건까지 의아한것이 한두가지가아니었습니다. 물론 현아양은 예상한대로 일?이 진행?되가고있지만.. 재범군은 아직도 아무것도예측이되지않고 선미 사건은 더더욱그렇습니다.
      이럴때일수록 팬들은 너무 안타깝지만 감정적으로 서명운동을 하고 무조건 투쟁하고 싸울것이아니라 이성적으로대처를하고 회사측은 팬들을위해서 그리고 원더걸스멤버를 위해서라도 현명하게 ..끝까지 책임있게 일을 진행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김은경 2010.01.24 15:02

    jyp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재범군도 그렇구요...
    선미가 연예활동이힘들다면 jyp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해요
    jyp측에서 붙잡고 그냥 활동하라고 했다면 선미는 더 힘들었을거에요.
    그렇지 않았을까요?
    선미도 미국활동이 힘들다면...
    선미의 의견이 그렇다면...
    우리 입장에선 그걸 받아들이고 선미에게 힘이 되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선미가 원한다면 대학활동을 끝난후 원더걸스로 다시컴백했으면 좋겠네요^^

    전 jyp 선택 옳다고 생각해요.
    선미를떠나보내게 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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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생방송으로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윤하의 립싱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필자도 그녀의 '오늘 헤어졌어요' 무대를 뮤직뱅크를 통하여 시청하였습니다. 그녀가 워낙 노래 잘하는 가수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어 왔고, 항상 라이브만 고집해 왔기때문에 이번 무대도 노래가 끝날때까지 라이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노래가 끝난 후 눈물을 글썽이며 '죄송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장면을 봤을때 립싱크임을 알아차렸습니다.



항상 라이브만 고집해왔던 그녀가 립싱크를 한 이유는 최근 그녀의 몸상태가 좋지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일 그녀는 후두염을 동반한 몸살 쓰러져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윤하의 립싱크 기사를 본 후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앨범의 언플이라며, 그녀를 비반하는 사람들도 다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내내 관중들 속에서 '빨리 들어가' 라는 목소리를 들었을때는 왠지모르게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윤하의 뮤직뱅크 립싱크가 욕먹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몸상태도 안좋은 상태에서 소속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위해 무대위에 선 윤하의 프로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무대에서든 그녀는 항상 라이브를 고집해왔습니다. 가수는 가창력이 가장 중요하는 것을 늘 인식하며 노래를 불러왔을 것 입니다. 늘 무대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와 카리스마로 열창하는 그녀가 몸이 좋지않아 선택한 것이 립싱크. 하지만, 립싱크를 했다는것 자체가 본인 스스로 팬들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을 것입니다. 이런것이 프로의식을 갖춘 가수로서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요?


요즘 비주얼만 강조하고 가창력에 무심한 신인가수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윤하가 립싱크 후 팬들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최소한 가수라면 립싱크를 하는 것에 대해 듣는 이들에게 조금의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늘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하.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팬들에게 멋진 노래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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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09 20:24

    누구였더라 어느가수가 그랬다죠.

    가수가 목을 풀어야지 몸을 풀고있다고..

    • ..... 2010.01.09 21:04

      너 새꺄 너, 그냥 관상용 가수 같은 새끼야

    • e4re ffasd 2010.01.09 21:56

      니가 좋아라 하는 소녀시대를 두고 하는말이야^^

    • 아나 2010.01.10 15:43

      윤하는 댄스가수가 아냐

  3. 이대로만 2010.01.09 20:35

    저 윤하진심팬이고요

    노래방가서 윤하언니 노래만 죄다부르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윤하노래 너희들같은 음치들이 노래방에서 불러봐라 100점 맞나

    나는 항상 저런 힘든 노래를 항상 라이브하는것도 정말 존경스럽기만햇는데
    보통 가수들은 쫌만 쓰러지거나 아프면

    아얘안나오는데 언니는 진짜나와서 ..아 완젼 감동 ㅠㅠㅠ
    이 안티색히들아 니들이 음치니까 괜히 그러는거지?
    윤하언니 노래실력 손톱때만큼이나 따라가봐라 ㅉㅉ
    언니 힘내세요 ^^완죤 멋잇었음

  4. 객관적 2010.01.09 20:39

    솔직히 노래하는사람들 몸관리못하는건 자기책임이긴한데
    그상태에서 무리해서 라이브하다가 목 나가는거보다는
    립싱크하는게 프로다운행동이였던거같습니다
    이글쓰고 여기다시안들어올거니깐 까든지말든지 ㅇㅇ

  5. ... 2010.01.09 20:42

    지들이 후두염인데 라이브 부를수있나?

    남생각좀 하지ㅡㅡ

    윤하가 원래 가창력좋은데 후두염때문에그런데 이해도 못하고ㅉㅉ

    윤하언니 화이팅~

  6. ggg 2010.01.09 20:53

    사람들이 언플이라 생각하는건 몸 아프면 쉬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고 윤하 노래가 1위후보도 아닌 상황에 가수들 포화상태인 가요프로에서 한가수가 안나온다고 해서 그게 가요프로에 지장이 있진 않거든요.
    나오려는 사람들은 줄을 서 있는 상태고 빠지겠다고 하면 만류하는게 아니라
    그래 그러라고 쿨하게 말할수 있는 상태죠. 음악프로 1위후보나 투피엠이나 빅뱅, 투애니원, 소녀시대같이
    팬들이 뭉쳐서 방청석을 장악하는 가수도 아니고 음악프로에서 어거지로 나오라고 한 게 아니란 겁니다.
    다른 가수들도 몸 아프면 한두주 쉬고 나옵니다. 팬들도 그걸 용납하구요.
    윤하는 몸아프다고 하면서 가요프로 2개 뛰고 자기 노래 알린 거에요.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이고 일본음반 잘 안된 상황이니 한국에서 잘돼야 하구요.
    한두주 쉬면 홍보에 지장이 생기니 안나올수 없는 상황이 된 건데
    그럼 신플 걸려서 격리조치돼야했던 가수들도 투혼을 불살라야 했나요?
    케이윌은 신곡발표하고도 못 나왔고 조권은 공중파 녹화도 펑크내고 쉬었지만
    어떤 팬도 거기에 대해 말이 없었어요.
    어떤 팬이 몸 안좋은데 꼭 음악프로 나와서 립씽크 부르라고 하던가요?
    그꼴 볼 바에야 며칠 더쉬라고 하지, 윤하쪽 사정상 홍보를 위해 나온 건데
    좀 그렇네요.

    • ..... 2010.01.09 21:09

      그 당시 소속사에서는 윤하씨에게 쉬라고 말을 했으나 윤하씨께서 "다른데선 몰라도 무대에선 쓰러지지 않겠다"라며 굳이 무대에 올랐다 합니다.

    • ............. 2010.01.09 21:58

      그래서 노래 맨날 비스무르하게 만들어서놓고 팬빨로 1등하는 2pm이 좋다는거 아니야.

    • 손님 2010.01.09 23:00

      괜히 이런데서 타가수언급해서 비판하지 마세요..
      아이돌이 다 팬빨이지 무슨.. 특정가수 언급하시나요.. 기분나쁘게 -_-

      당신은 팬빨따위 안먹히게 씨디구입하고 하시나요

    • 거지같은 2010.01.10 02:35

      관상용가수보다야 백배천배 나은것 같은데?요즘 가수한답시고 나오는 애들 중에서 제대로 노래 부르는 애들 극히 드물었던...율동한답시고 립싱크를 당연히 생각하는 애들 보다야 립싱크를 하고 정정당당히 밝힌 윤하가 훨씬 정직해 보인다. 가수랑 댄서는 같은 뜻이 아니란다...

  7. ..... 2010.01.09 21:08

    윤하씨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모습 보고 정말 멋있었습니다.
    당시 소속사에서는 더 쉬라고 말을 했지만 무대에서 만큼은 쓰러지지 않겠다는 말을 하며 의지를 보여주었고 리허설때 목소리가 나오지않아 울기까지 했었답니다.
    결국 방송에서 립싱크를 하고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얼마나 멋있어요?
    립싱크하고 안한척 하는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낫잖아요.
    그리고 가수가 목관리를 못한다 이런다 저런다 하는 사람들 계시는데 님들 연예인이 되보세요.
    연예인이 괜히 병걸려서 죽습니까?
    빠듯한 스케줄로 병원도 못가고 잠도 잘 못자는게 연예인 입니다.
    윤하는 그동안 많은 공연과 스케줄로 몸이 많이 나빠져있었고, 쉴 시간이 많이 없어 목이 그 지경이 된것입니다.
    님들 감기때문에 목소리가 안나오는데 악을 바락바락 쓰면 목소리가 나올까요?
    제 3자의 눈에서 바라보세요.
    사사로운 개인 감정에 얽매이지 말고

  8. 샤를왕자 2010.01.09 21:44

    빨리 들어가!! 라고 외친 것들.. 개념을 물에 발말아 쳐 먹은 것들

    • zzzzzzzzz 2010.01.09 22:00

      2pm 노래는 맨날 똑같아,
      again때부터 지금까지 바뀐게 없어.
      지금보면 춤도 거의 비슷한거 같아
      그런 애들 빨리 볼라고 그 ㅈㄹ하는 것들 머리 속엔
      뇌라는 것은 존재할까?

  9. 탐진강 2010.01.09 22:36 신고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대다수 립싱크 가수들에 비해 윤하가 훨 낫군요

  10. ㅇㄹ 2010.01.10 00:20

    참나 어이가없어서
    윤하 욕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뭐 소시나 다른 여자아이돌이나 뭐 남자아이돌이건
    립싱크해도 뭐라안하고 윤하가어쩔수없이 라이브못한건데 그런거가지고그러나?
    다른아이돌들은 몸도좋으면서 립싱크하는거가지고 왜 뭐라안하는건지?????????????

    그런거생각하면 뭐라할자격없는거 아닌가요?

  11. 주덕환 2010.01.10 00:32

    윤하 최고입니다 ㅋ

    다른 말 필요한가요?

    힘내세요 ㅋ

  12. 아.. 2010.01.10 02:34

    후두염 이런 핑계 같은걸로 윤하는 덮어주고 옹호하고 싶은 맘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가수로서 립싱크를 해서 그리고 미안해서 저렇게 사과 할수있는 가수가
    지금 몇이나 있나 생각해 보면.. 그리고 지금까지 윤하가 보여왔던 그 모습들을보면
    이번 기회로 다시한번 윤하라는 가수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일인거 같네요.

  13. 댄서주제에... 2010.01.10 02:45

    가수한답시고 립싱크하는것들 때문에...진정한 가수들이 인정을 못받는 것같아...

  14. 보기좋던데... 2010.01.10 07:17

    윤하를 좋다/싫다로 나누라고 하면 좋다 쪽입니다. 적어도 앨범 나오면 노래 한 번씩 쭉 들어보는 편이거든요...
    오늘 헤어졌어요도 꽤 좋아합니다.
    윤하양이 고열에 시달린다, 뭐 그런 기사보면서 나름 걱정도 했구요.
    뮤뱅 다운 받아서 봤는데... 립싱크하고 미안하다고 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가수로서 무대에 서서 립싱크를 한다는 것... 윤하양에게는 참 속상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노래를 하고 싶은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그런데 무대에 너무 서고 싶고... 본인 스스로 얼마나 억울하고 속이 상했을까요... 그런데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사실... 팬들에게 그리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오늘 음중도 봤는데... 그땐 라이브하더라구요... 노래 부르면서 본인이 불안해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혹시라도 실수하면 어쩌나... 잘못하면 어쩌나... 시선을 어디다 둬야하나... 눈이 계속 불안해서... 솔직히 보다가 좀 짠해졌어요...
    얼른 목상태 좋아져서 예전처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노래 부르셨으면 좋겠습니다!!!

  15. 보기좋았음. 2010.01.10 13:24

    솔직히 몸이아픈데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정말 굉장한 각오가 필요한것이 분명합니다.
    일부러 립싱크한것도 아니고 목이 아파서 그런건데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래마지막에 죄송합니다라고 했으면 알아서 이해해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거가지고 나쁜말 하신는분들 참 이해가 안갑니다.
    전 몸이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립싱크라도 무대에 올랐다는 그 용기가 가상합니다.

  16. 멋있다 예쁘다 2010.01.10 13:52

    진정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17. 지들이 2010.01.10 14:21

    한번 후두염을 걸려봐야 아~ 후두염이 그냥 목이 따끔따끔 쑤시는게 아니라 목에 지렁이 백마리 껴있는것같이 꽉 막히고 전자렌지에 들어간것처럼 열나는 거구나~ 하고 알아쳐먹지

  18. 강호윤 2010.01.10 14:46

    너거들은 목소리 완전 최상 100% 상태여도 윤하노래 못하자나 왜시비질이야
    팬은 팬이것지 안티팬 새끼들아 목구멍에 가래만 가득한녀석들아 담배고마파고
    가서 영어단어나 하나더외워라

  19. 2010.01.10 15:42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라이브로 하려고 리허설에서도 라이브로 연습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안나와서 립싱크로 된거에요. 끝까지 라이브로 하려고했던 윤하의 마음이 느껴지는 죄송합니다가 아니었나싶네요. 그리고 아프단 이유로 피하지 않고 항상 저렇게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보이는걸요

  20. zz 2010.01.10 17:34

    헐 나 이거보면서 립싱크인줄도 몰랏어..눈물글썽이길레 아 진짜 애절하다 이러면서 들었는데..윤하 역시 대단하다!!!!

  21. maniach 2010.01.10 17:38

    윤하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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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새멤버, 쥬얼리 음반, 쥬얼리 탈퇴
2001년 3월 30일 1집 Discovery 데뷔해 내년이면 데뷔 만 9년이되는 최장수 걸그룹 쥬얼리. 핑클(1998년~2005년 약 7년), SES(1997년~2002년 약 5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걸 그룹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걸 그룹을 유지하기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특히, 남성 아이돌 그룹에 비하여 걸 그룹의 수명은 현저히 짧은 편입니다.



그 동안 멤버가 여러명 바뀌며, 어렵게 그룹을 존속해나갔던 쥬얼리는 박정아, 서인영의 탈퇴로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합류한 하주연, 김은정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그룹을 존속한다하여도 데뷔때 부터 그룹을 이끌어갔던 박정아. 쥬얼리의 마스코트 서인영이 없는, 최장수 걸그룹 쥬얼리라는 이름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쥬얼리라는 그룹 자체의 이름이 워낙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하주연, 김은정이 합류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던터라 소속사에서는 쥬얼리라는 이름 자체를 버릴 수 없었을 것 입니다.

< 원년 멤버 전은미,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쥬얼리는 남성들에게 인기있는 걸 그룹이라기 보다 여성들에게 더 인기 있는 걸 그룹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항상 쥬얼리를 지키고 있었던 실력파 가수 박정아, 여성들의 패션을 선도해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신상녀로 자리잡은 서인영이라는 두 명의 멤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정아 서인영은 그룹이 활동을 하지 않을때도 꾸준히 예능프로에 출연하며 쥬얼리라는 이름이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무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최장수 걸그룹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건 이 두 맴버가 없었다면 지켜내지 못했을 것 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17일 발매되는 리패키지 앨범을 끝으로 탈퇴하는 박정아 서인영이 없는 쥬얼리는 앙꼬없는 진빵이나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2002년 재개편한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조민아(쥬얼리 역대 최고의 멤버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쥬얼리가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맴버가 들어와 그룹을 계속 존속해나간다 하더라도 쥬얼리를 항상 따라 다니던 최장수 걸 그룹이라는 의미없는 이름만은 버려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박정아 서인영이 했던 역할을 기존 멤버인 하주연, 김은정이 대신해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때문인지 김은정은 최근 잦은 예능프로 출연과 10월부터 방영되었던 무한걸스 시즌 2의 고정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은정의 예능프로 출연은 아마 예고되어 있던 두 멤버의 탈퇴를 위한 소속사의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 현재의 쥬얼리 하주연(랩) 박정아(메인보컬), 서인영(서브보컬), 김은정(보컬) >
 
애초에 쥬얼리는 핑클, SES처럼 큰 가망성이 없었던 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끈질긴 노력과 변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쥬얼리의 존폐여부는 하주연, 김은정과 함께 쥬얼리를 새롭게 이끌어 갈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쥬얼리가 앞으로 어떤 그룹으로 활동하든 쥬얼리라는 이름을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게 만들어준 박정아, 서인영 두 멤버의 탈퇴가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1. 바람나그네 2009.12.12 14:08 신고

    저도 박정아, 서인영 없는 쥬얼리는 매력없다고 봅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되세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2 15:37

    제 기억 속의 쥬얼리는 2002년도 멤버때부터인데, 이젠 정말 이름만 그대로이고 멤버는 몽땅 바뀌게 되었네요. 그룹 색깔도 확 바껴버릴 꺼고.. 쥬얼리가 쥬얼리 같지가 않을 것 같아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2 16:12

    주얼리의 처음부터 현재를 모두 보아오고 한때 그룹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박정아.
    2집때 들어왔지만 주얼리의 마스코트가 되었고 주얼리 멤버로서 8년간 활동해온 실질적인 원년멤버의 서인영.

    저 두명이 빠진다는건 글쎄요.......
    유사한 팀을 비교해보자면 카라에서 박규리와 한승연이 빠진다는 거와 비슷한건데
    빠지는 무게감의 정도는 카라보다 주얼리에서 훨씬더 크게 느껴지네요.

    카라같은 경우라면 나머지 세 멤버들의 인지도나 인기가 앞의 두 멤버에 뒤지지 않지만
    주얼리의 경우 남은 두 멤버의 그것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쳐지니까요.
    물론 카라에서 박-한이 빠진다면 지금의 카라같은 느낌이 안날수도 있겠죠.
    그런데 주얼리에서 박정아-서인영이 빠진다는건... 느낌이 안나는정도가 아니라 그냥 팀 해체아닌가요-_-?

    베이비복스 소속사가 팀해체이후 그 브랜드를 그냥 버리기가 아까웠는지
    [베이비복스 리브]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5멤버들로 2기인가 3기인가까지 활동시킨걸로 알고있는데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죠.
    결국 하주연과 김은정에게 엄청난 위기가 온 셈입니다. 본인들의 역량으로 헤쳐나가야 할 숙제가 생긴거니까요.

  4. 힘든시기가 될 듯 2009.12.12 19:15

    아마 '베이비원모타임'의 대박 히트가 아니었다면 이런 시기가 더 빨리 찾아왔을 겁니다. 그 시기가 연장됐을 뿐이죠. 김은정, 하주연은 기존의 주얼리에 들어오면서 언니들이 있으니까 방송하기 한결 수월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이젠 든든한 언니들도 나가고 '최장수 걸그룹'이라는 의미없는 네임만 붙어다니면서 부담만 가져다줄테니 그냥 신생그룹으로 출발하는 것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든 시기가 될 수도 있겠어요.

    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박정아, 서인영 둘은 계약기간이 다 돼 간다고 얘기하면서 농담반 진담반처럼 사장님과 계약조건에 대한 적정선을 찾자는 말을 하던데 그거랑도 상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5. 햄톨대장군 2009.12.12 22:35

    아.. 이거 제목만 보고 그냥 넘어갔었는데..앙꼬없는 찐빵이 생각나네요.

  6. hanabi 2009.12.13 14:51

    전 이미 게리롱이 빠진 순간부터 쥬얼리가 쥬얼리 안같았습니다.
    게리롱푸리롱 없는 쥬얼리는 쥬얼리가 아냐! 라고 외쳤던 기억이 있군요 ㅋㅋ

  7. skagns 2009.12.13 18:59 신고

    주얼리는 박정아만 빠져도 이미 주얼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에 따른 여파가 아닌지 안타깝기도 하네요.

  8. 근데 2009.12.16 01:50

    박정아,서인영씨가 빠진다면 실질적으론 쥬얼리는 원더걸스,카라,소녀시대보다 후배그룹이 되어버리는군요.

  9.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19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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