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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프로는 현재 KLPGA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쁜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과 멘탈까지 좋기 때문에 현재 KLPGA의 대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김지현 프로 프로필

김지현 골프선수 나이는 1991년 11월 21일생입니다. 키는 168cm이며, 소속사는 스포티즌이지요. 김지현 소속팀은 한화 골프단이며, 학력은 홍익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김지현 프로 외모는 정말 예쁜데요. 상당히 미인형 얼굴에 힘이 필요한 골프 선수라서 어느 정도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너무나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선수가 아니라서 살을 빼도 된다고 한다면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지현 프로는 최근 우승을 하면서 필드에 오를 때마다 이제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데요. 실력이나 외모만큼 멘탈도 좋아서 팬들이 더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김지현 프로가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비결은 마음을 비우고 여유로워졌다는 것입니다. 특별하게 변한 것은 없었고, 우승을 앞두고 무너진 수차례의 순간들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단단해졌다고 하지요.



김지현 프로가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하기를 바라며,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 멘탈적인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선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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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홈런 주전 굳히기? 대단한 이유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이렇게 잘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직 시즌초반이기도 하지만 강정호는 시즌 타율 3할3푼3리 2홈런 9타점을 기록하게 되었지요.(최근 5월 11일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결승타를 기록)


특히 고무적인 것은 강정호가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선발 11경기에서 타율 3할8푼5리 장타율 6할1분5리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만 하더라도 주위에서는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첫번째 이유로는 강정호의 타격 자세때문인데요. 강정호는 전형적인 레그킥 타자인데, 레그킥을 고집했다가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직구를 대처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최고구속의 투주 중의 한 명인 신시네티레즈의 마무리투수 채프먼의 100마일의 직구를 때려 2루타를 만들어내기도 했지요. 현재까지 강정호의 레그킥 타법은 오히려 단점이 아니자 장점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레그킥이 빠른 공에 약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완전히 빗나간 예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정호는 2호 홈런을 통하여 레그킥이 아닌 상태에서 홈런을 기록했는데요. <한국에서도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는 정확한 타격을 위해서 레그킥을 들지 않았는데>, 강정호는 한국에서 하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면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강정호가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또한 강정호의 수비도 적응하기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그러나 강정호는 유격수뿐만 아니라 3루수로 나서서도 안정적인 수비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강정호가 대단한 이유
강정호가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허들감독이 강정호를 선발로 꾸준히 출장시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강정호는 시즌 초반에는 줄곧 벤치를 지키다가 대타로 가끔 출전을 했다가 또 선발로 출전을 했고, 선발로 출전을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도 그 다음날이 되면 또 다시 벤치를 지키게 하는 등 강정호가 제대로 적응을 할 수 없도록 들쑥날쑥한 출전기회를 주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강정호는 이런 허들감독의 대우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경기마다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제는 주전 굳히기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많은 우려속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했고, 적응을 하기가 어려운 여건에 있었지만 강정호는 당당하게 실력으로 이러한 편견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강정호의 고무적인 활약에 더 이상 허들 감독도 강정호를 벤치에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기회를 잘 살렸다>고 평가를 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주전으로 출전할 가능성을 비추었는데요. 강정호가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메이저리그 첫해를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강정호는 데드암 의혹을 받고 있는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의 결장 속에서 선전을 하며, 류현진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대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정호가 지금처럼 꾸준한 활약을 해주길 바라며, 메이저리그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정호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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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악의 실수, 야쿠부 실수 대한민국 16강을 만든 실수

영국 공영방송 BBC가 꼽은 역대 월드컵 최악의 실수 톱 5에 대한민국과 관련된 경기가 2개나 포함이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경기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나이지리아전에서의 야쿠부 실수 그리고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실수였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나이지리아전 야쿠부 실수
우리나라는 2010년 조별 리그에서 그리스,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와 한 조에 편성이 되었습니다. 그리스에게 2:0으로 승리를 하였고, 아르헨티나에 1:4로 패하면서 나이지리아전에서는 최소한 무승부를 해야지만 16강에 진출을 할 수 있었지요.


야쿠부 실수는 당시 한국이 2:1로 리드를 잡고 있던 후반 20분에 나왔습니다. 한국의 골대 앞에서 크로스를 받은 야쿠부가 텅텅빈 골대로 가볍게 슈팅을 했지만, 공은 골대 밖으로 향했는데요. 건들기만 해도 골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야쿠부는 너무 완벽하게 차려고 했는지 인사이드로 찬 것이 골대 밖으로 향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전까지 1승 1패로 최소한 비겨야 16강에 오를 수 있었는데요. 야쿠부는 이 실수 후 9분 뒤 페널티킥 골로 2:2 동점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실수가 나이지리아에게는 치명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야쿠부 실수가 없었다면 한국은 나이지리아에 16강을 내줘야 할 수도 있었지요. 야쿠부 실수는 대한민국의 첫 원정 16강을 만들어낸 실수였습니다.

야쿠부 실수 동영상<링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비에리 실수 대한민국 4강 신화를 만든 실수
2002년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6강전에서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이탈리아와 만나며, 현실적으로 8강의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후반 종반까지 이탈리아에게 0:1로 리드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설기현의 극적인 골로 1:1을 만들었지요. 그러나 위기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종료 직전 한국의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탈리아의 역습, 비에리는 동료의 크로스를 받아서 골키퍼 이운재가 없는 공간으로 미끄러지면서 슈팅을 날렸는데요. 그러나 공은 발에 빗 맞으며, 허공으로 허무하게 뜨고 말았습니다. 설기현의 극적 동점골이 터지기 직후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비에리 실수만 없었더라면 이탈리아는 그대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상황이었지요. 비에리는 전반 18분 선제골의 주인공이었는데요. 만약 두 번째 골까지 성공시켰다면 이탈리아의 영웅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8강을 가로막는 일등공신이 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이날 경기는 안정환의 골든골로 대한민국이 2:1로 승리를 했고, 2002년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루는 결정적인 경기였습니다. 비에리의 실수는 대한민국 4강 신화를 만든 실수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월드컵 최악의 실수, 우리나라와 상대했던 팀에서 나온 실수였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참 운이 좋았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2014 브라질 월드컵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2014년 6월 13일 오전 5시 개막전을 시작으로, 조별예선 H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6월 18일 오전 7시 러시아전, 6월 23일 오전 4시 알제리전, 6월 27일 오전 5시 벨기에 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리나라에 많은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응원하며, 16강을 넘어 그 이상의 높은 성적을 거두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화이팅입니다!



  1. 조아하자 2014.06.09 02:30 신고

    야쿠부의 저 실수는 진짜... ㅋㅋㅋ

  2. 우유와 탄산 2014.06.09 08:32 신고

    야쿠부.ㅋㅋㅋ

  3. 데이빗 2014.06.09 14:54

    이탈리아전때 파누치실수도 대단했죠 ㅋㅋ 덕분에 설기현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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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텍사스 입단식, 아내 하원미 주목받는 이유는?


메이저리그 추신수가 드디어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28일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입단식을 가졌는데요. FA자격을 얻은 추신수는 텍사스에 7년 총액 1억 3000만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아시아인 최초 1억달러를 넘겼으며, 역대 계약으로도 손꼽히는 엄청난 계약을 일궈냈습니다.


추신수 텍사스 입단 소감, 포부를 느낄 수 있었다.

추신수는 입단 소감으로 과거를 회상하며, 텍사스에서 또 다른 꿈과 강한 포부를 남겼습니다. <여기까지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부모님께 감사드리는데,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해 주셨다. 그리고 여기 함께 한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고맙다. 텍사스는 정말 좋은 팀이다.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 단장님과 감독님께도 감사드리고 스캇 보라스와 회사 사람들도 정말 많은 고생을 했다>라고 텍사스의 입단을 도와준 사람들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13년 전 난 단지 야구만 할 줄 아는 18살 소년이었다. 정말 열심히 했고 오늘 드디어 오랜 내 꿈이 이뤄졌다다음 꿈은 월드시리즈 우승이다. 텍사스에서 오랜 시간 함께할 것>이라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텍사스를 선택한 이유로 <일단 이길 수 있는 팀이라 선택했다. 내 경력을 위해서라도 최선의 선택이었다. 그리고 가족이 최우선이다. 텍사스는 살기 좋은 곳이고 한국인 커뮤니티도 잘 이뤄져 있다. 텍사스는 모든 조건을 갖췄기에 선택하는 건 쉬운 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추신수의 입단 소감을 통하여 그가 텍사스 유니폼을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는 그의 강한 포부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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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주목받는 이유는?
추신수가 텍사스에 잭팟을 터뜨리며 입단을 하자, 그의 아내인 하원미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추신수를 메이저리그로 만들 수 있었던 아내의 노력과 내조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TV 방송을 통하여 많이 알려졌습니다. 부산에서 만 스무 살에 만난 두 사람은 추신수가 마이너리그에서 생활을 할 때부터 함께 눈물 젖은 빵을 먹었습니다. 변변한 집도 없이 다른 선수 부부와 함께 방을 쓰면서 시작을 했고, 임신을 해도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마음껏 사주지 못했다며 추신수는 인터뷰를 통하여 항상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추신수 선수가 경기에 영향을 받게 될까봐 출산과 육아를 모두 혼자서 해결했던 당찬 여성이었지요. 둘째 아들(건우)의 출산 때에는 혼자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가 아이를 낳았고, 집에 혼자 있는 다섯살 첫째 아이(무빈) 때문에 출산 24시간 만에 퇴원을 하며, 갓난 아이를 안고 다시 운전해 집으로 돌아와 두 아이를 돌본 일화는 대중들에게 무척 유명한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MBC 추신수 스페셜에서 보여주었던 아내의 내조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직접 몸에 좋은 건강 음식을 손수 해먹이고, 한국에서 스포츠마사지를 배워 남편이 집에 있는 날이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마사지를 해줄 정도로 아내의 정성은 대단했습니다. 추신수 선수가 2007년 왼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아 야구인생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2011년 음주운전 파문으로 구설에 올랐을 때, 같은해 샌프란시스코 투수 산체스의 투구에 왼쪽 엄지를 맞고 골절상을 입었을 때 등 추신수가 위기에 있을 때마다 아내는 원망 한마디 하지 않고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다시 일으켜 세웠을 정도로 든든한 후원자이자 아내였지요.


어떻게 보면 추신수가 현재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내 하원미씨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꿈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남편을 위해서 희생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추신수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추신수를 낳고 야구 유망주로 만든 것은 부모님이겠지만, 추신수를 메이저리그로 키운 것은 아내 하원미씨가 아닐까요?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를 보면서 남편의 성공을 위해서 아내(가족)의 역할도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추신수 가족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며,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꿈을 그가 꼭 이룰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8 10:24

    저도 다큐를 본적이있네요. 부인이 고생을 하셨더라고요.

  2. 한스~ 2013.12.28 11:03 신고

    역시 아내의 내조는 필수 조건중에 하나군요.
    추선수가 잘되서 아내가 활짝 웃을 수 있겠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8 11:19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4. 온누리49 2013.12.28 11:31 신고

    내조가 제대로면 남성들의 90%가 성공을 한다고 하네요
    역시 내조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5. 핑구야 날자 2013.12.28 12:16 신고

    남편의 성공은 내조를 잘하는 아내에게 있기 마련인듯 해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8 12:38

    역시 내조의 중요성이 엄청나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7. moimoi 2013.12.28 13:01 신고

    이런 내조가 있었군요. 역시 이런 든든한 뒷받침이 있기에 훌륭한 선수로 좋은 경기 보여줄수 있나봅니다^^

  8. 책과 핸드폰 2013.12.28 14:04 신고

    하원미 정말 대단한 여성이네요.
    여자로써 아내로써 존경받아야 할 사람인 것 같네요.

  9. 릴리밸리 2013.12.28 15:48 신고

    와~내조의 여왕으로 불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신수선수~파이팅입니다.즐거운 휴일 되세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8 15:48

    부부도 닮았고 아기도 닮았네요. ㅎㅎ 역시 가족입니다.

  11. 오봉이 2013.12.28 16:39 신고

    추신수 선수가 훌륭하게 성장할수있도록 보이지않는곳에서 내조가 있었기때문에 가능했을거라 생각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사람이 공감하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12. 그러할진데 2013.12.28 16:42 신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만들고 있나요?
    휴식이 주는 감사함을 느끼는 토요일 오후 군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

  13. *저녁노을* 2013.12.28 17:00 신고

    대단한 내조의 여왕이지요^&^

  14. Hansik's Drink 2013.12.28 17:10 신고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잘 알아 갑니다 ㅎㅎ

  15. 비오는날오후 2013.12.28 17:30

    가끔보면, 하원미씨에게......

    남편 잘 만나서 쇼핑이나하고 돈 펑펑 쓰는 된장녀??라고 욕하는 분들 계시는데...

    잘 모르고 그러는거겠죠.

    정말 추신수선수가 바닥일 때부터 곁에서 자리 지키면서 내조도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말이예요.

    고생 뒤에 낙이 있다고....이때까지 고생한거 다 돌려받는듯?

    운동선수는 아내를 잘 만나야하는 것 같습니다.

    가정이 시끄러워서 운동에 집중 못하는 선수들도 제법 되잖아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8 19:14

    잘 보고 갑니다~

  17. 톡톡 정보 2013.12.28 22:06 신고

    물론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런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가족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영광이 가능했을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18. Zoom-in 2013.12.28 23:07 신고

    2014년 추신수 활약 기대되네요.

  19. 우왕~!!! 2013.12.30 22:58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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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바르셀로나 장기계약, 유망주가 아닌 레전드가 되길...


대한민국 축구의 15세 특급 유망주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와 5년 장기예약을 할 것이라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승우와 바르셀로나 양 측이 5년 계약에 합의를 하였고, 서류 작업만 끝나면 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와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은 바르셀로나가 이승우의 잠재된 능력을 잘 알고 있고, 그를 메시를 잇는 공격수로 성장시키겠다는 의미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승우를 노리는 유럽 명문팀들
이승우는 뛰어난 실력 덕분에 현재 월반을 하여 바르셀로나 후베닐B(16세 이하)에서 뛰고 있습니다.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3년 계약을 했고,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됩니다. 바르셀로나 특유의 제로톱 시스템의 최전방 공격수를 맡아서 엄청난 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을 했는데요. 각종 국제대회 득정왕과 MVP, 토너먼트 개인상 등을 휩쓸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쑥쑥 성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와 계약만료 시점을 앞두고 유럽 명문 구단들이 이승우를 서로 데려가려고 올 여름부터 치열하게 경쟁을 했다고 하는데요.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멘체스터 시티 그리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PSG) 등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구단들이 높은 몸값을 제시하며, 이승우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승우는 현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택하며 돈보다는 미래와 실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승우의 바르셀로나 장기계약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더 이상 비운의 특급 유망주는 보고 싶지 않다!
이승우의 잠재력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국내 언론을 통하여 소개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각종 상을 휩쓸며, 뛰어난 개인기와 절정의 골 결정력을 보이고 있는 이승우에 대한 기대감이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지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주전 최전방 공격수로 뛰고 있다는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지요.

스페인 바로셀로나라는 팀은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는 꿈의 리그, 꿈의 팀으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자체에 고무되어, 앞으로 바르셀로나 1부리그에서 뛸 수 있으리라는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요.

(잉글랜드 유망주였던 축구선수 이산)

하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당장 프로리그에서 뛰려면 아직까지 몇 년의 시간이 더 있어야 하고, 그만큼 더 성장을 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지금은 특급 유망주에 불과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몸 관리를 잘 해야 할 것이며,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잉글랜드 유망주 이산과 같은 비운의 유망주가 되지 않길 바라며, 꼭 바르셀로나 1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유망주가 아닌 레전드가 되길...
어떤 리그든, 어떤 팀이든, 미래가 기대되고 앞으로 팀을 이끌어갈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망주는 유망주에 불과합니다. 한 해에도 수없이 많은 유망주들이 축구팬들에게 잊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부상에 주의하고, 몸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이승우는 누가 봐도 기대를 하게끔 만드는 특급 유망주입니다. 우리나라 축구팬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메시와 네이마르 등과 함께 바르셀로나를 이끌어갈 공격수로도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보면 그가 현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 때문에 새로운 팀으로 옮기게 되면, 또 새로운 팀과 리그에 새롭게 적응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을 테니 말입니다. 바르셀로나와의 장기계약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승우가 대한민국 축구팬들과 바르셀로나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특급 유망주가 아닌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레전드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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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6 11:38

    레전드가 되길 기대합니다!! ^^

  3. 릴리밸리 2013.12.26 11:46 신고

    정말 레전드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이승우선수 파이팅! 좋은 하루 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3.12.26 12:05

    이승우는 처음 보는 선수네요.. 한국을 알리는 레전드가 되길 바래요

    • 카르페디엠^^* 2013.12.26 12:58 신고

      요즘 가장 핫한 선수입니다. 손흥민 선수와 함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선수죠.ㅎ

  5. 발사믹 2013.12.26 12:14 신고

    자랑스럽네요.화이팅입니다

  6. 명태랑 짜오기 2013.12.26 12:39 신고

    이승우 선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멋진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7. 솜다리™ 2013.12.26 13:01 신고

    좋은 결과...기대해 봅니다~

  8. 소이나는 2013.12.26 13:38 신고

    지금 처럼만 자라준다면 ㅎㅎ
    한국인 대박 선수가 한명 나오겠네요.
    언제 성인 무대에 올라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6 13:41

    저도 오늘 기사를 읽어봤는데요,
    과연 한국에서 역대급 선수가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0. 헬로끙이 2013.12.26 14:53 신고

    열심히 응원해야겠네요 ^^ 화이팅~~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6 15:00

    앞으로의 활약이 너무너무 기대되는군요^^

  12. 미미쵸코 2013.12.26 17:15

    저도 오늘 처음알았어요~!! 어린 나이인데 굉장한 선수네요~^^
    부디 지금처럼 앞으로도 승승장구해서 진짜 제2의 메시가 되길 바래요^^
    전 메시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상 되는 선수가 한국에서 나오길..그 선수가 이승우 선수이길 바래봅니다~

  13. 임팩타민 2013.12.26 17:52 신고

    요즘 가장 기대되는 선수인데 예전에 이산도 그렇고 유망주로는 국내 선수들이 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편인데 프로에 들어갈때가 되면 항상 기량이 떨어져서 아쉽더라구요. 박주영도 청소년 대표때까지는 아시아에서 최고였는데 요즘에는 좀 안스럽습니다. 이승우때문에 U20 월드컵도 기다려 지네요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6 17:54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15. 영도나그네 2013.12.26 18:09 신고

    정말 기분좋은 소식이군요...
    이승우선수가 유럽에서 정말 형들 몫을 다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16. 팡이원 2013.12.26 19:10 신고

    진짜 자랑스럽네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6 20:52

    프로에 가서도 잘 할수있기를...

  18. 영댕이 2013.12.26 20:53 신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6 21:49

    3년 정도만 기다리면 볼수 있을까요^^ 완젼 기대되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20. 오봉이 2013.12.26 22:12 신고

    큰 기대를 걸어도 좋을것 같은 선수입니다
    조금 실수하고 삐걱되더라도 우리 선수인만큼 지지하고 응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1. 우유와 탄산 2013.12.27 12:58 신고

    이승우 대박나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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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차전 부진, 기죽지마라 류현진!

우리나라 시간으로 7일 오전 9시 다저스트타디움 LA다저스와 애틀랜타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했습니다. 2009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홈에서 열린 디비전시리즈였는데요. 5만 4000명이 넘는 관중으로 가득찬 이곳에서 다저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선발 등판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3선발 자리를 꿰차며, 디비전시리즈에서 선발로 뛰는 그의 모습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류현진 1회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
류현진이 지나치게 긴장을 해서 그랬던 것일까요? 이번 3차전 역시 1회 징크스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1회 3피안타 1볼넷으로 2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가는 입장에 놓였습니다. 1회 징크스를 넘는 것이 류현진에게는 최대의 과제였는데, 이번 3차전에서도 그 징크스를 깨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팀의 에이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1회 징크스를 반드시 깨야 할 것 같습니다.

류현진 힘내라! 응원을 하신다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류현진 한국인 최초 포스트시즌 첫타점!

류현진은 1회 징크스를 넘지 못했지만, 2회에는 깔끔하게 삼자범퇴를 하며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2회말 1사 만루에서 류현진이 타석에 들어왔습니다. 정규시즌 내내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던 류현진은 상대투수 테헤란의 공을 정확하게 받아치며 희생플라이로 한국인 최초 포스트시즌 첫 타점을 올렸습니다.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를 우익수 키를 살짝 넘길 수 있었지만, 아쉽게 잡혔고 희생플라이로 1점을 획득하는데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류현진의 타점이 타자들에게 자극이 된 것일까요? 이어 타석에 들어선 칼크로포드의 역전 3점 홈런을 더해 4-2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류현진의 타점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타점이었습니다.


3회 또다시 찾아온 부진과 아쉬운 수비
3회초 류현진에게 또 다시 찾아왔습니다. 3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놓인 것이지요. 그런데 모든 안타가 아주 깔끔한 안타가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쉽게 느껴졌는데요. 류현진은 올시즌 만루에서 무척 강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위기도 잘 막아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타석에는 맥칸이 들어섰고 1루 땅볼을 유도하여 병살타 코스로 왔으나 류현진이 그만 서두르다가 1루 베이스를 제대로 밟지 못해 병살타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1사 1,3루 또 다시 존슨이 타석에 들어섰고, 투수 앞 땅볼을 유도했지만 홈으로 던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상황이었지만, 1루에 공을 더졌어야 할 류현진이 그만 홈으로 공을 뿌렸습니다. 야수 선택 결과는 세이프였습니다. 1사 1,2루 시몬스 타석,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류현진은 올 시즌 26개의 병살타를 유도한 병살타 제조기답게 시몬스를 3루 병살타로 처리하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류현진은 3회 연속안타와 아쉬운 수비로 다시 2점을 내주며, 4-4 동점이 되었습니다.

다저스 타선 폭발
류현진이 3회까지 4실점을 하는 부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저스 타선은 전혀 주눅이 들지 않았습니다. 3회말 4안타를 쳐내며 2점을 추가 또 다시 6-4 리드를 잡게 된 것이었지요. 타순이 9번 류현진까지 돌아왔지만,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 대신 마이클 영을 대타로 투입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3회에 강판이 되었습니다. 투구수는 68개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지요.

매팅리 감독의 한 템포 빠른 교체 타이밍이 성공했던 것이었을까요? 타선의 폭발과 안정적인 불펜으로 팀은 13-6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류현진의 3차전 부진이 아쉬웠지만, 팀이 승리해서 무척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죽지마라 류현진
류현진 3차전의 부진은 국내 팬들에게는 큰 충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류현진이 3이닝 이하 투구 후 강판된 것이 믿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내 무대에서 7시즌을 뛰는 동안 181번 선발로 나와서 3이닝 투구 후 강판이 된 것은 단 6번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 메이저리그 31번째 등판에서도 첫 3이닝 강판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류현진의 이번 3차전 부진이 더 아쉽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에이스라고 하더라도 잘 던질 때가 있으면, 부진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컨디션 조절 실패, 큰 무대의 긴장감 등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지요. 비록 3차전에 부진을 했지만, 류현진의 진가는 반드시 앞으로의 경기를 통해서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번 조기강판이 류현진 본인에게는 큰 보약이 되었을 것입니다.

류현진이 앞으로 더 나은 에이스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절대로 기죽지말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음 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로 꼭 승리를 따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라!~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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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3승 하이라이트, 아시아 출신 루키 최다승 멀지 않았다!

8월의 마지막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 선수가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6.1이닝 8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13승에 성공을 했기 때문입니다. 투구수는 109개, 삼진은 6개를 잡았으며 방어율도 3.02까지 끌어내려 2점대 재진입을 눈 앞에 뒀습니다. 3번째의 도전 끝에 드디어 13승에 성공하며, 아시아 출신 루키 최다승(텍사스 다르빗슈 유 16)을 이제 3승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13승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류현진 1회 전력투구
류현진은 유독 1회에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선발(25일)만 보더라도 잘 알수 있는데요. 류현진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25일 홈경기에 선발 등판을 했지만, 1회에만 4점을 내주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독 1회에 많은 실점을 했던 류현진 선수. 그것을 의식해서인지 류현진은 1회부터 94마일의 강속구를 뿌리며 삼진 2개를 기록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날 최고 구속인 94마일을 1회에만 여러번 던지며, 전력투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회에 실점을 하지 않고 무사히 넘겼던 것이 호투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2회 1실점, 그리고 위기관리

류현진은 2회 1아웃을 잡아놓고, 5번타자 구즈만에게 안타를 맞고 6번타자 포시다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으며 1실점을 했습니다. 연속 안타가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는데요.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줘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을 주지 않고 위기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류현진은 3회 1사 1,2루의 위기에 또 몰렸습니다. 그러나 3번타자 제드 기오코를 3루수앞 병살타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후에는 별다른 위기없이 샌디에고 타자들을 잘 막아냈습니다.

또 다시 찾아온 위기 7회, 연속 3안타 그리고 행운
류현진 선수의 최대 위기는 4-1로 앞서던 7회초였습니다. 류현진은 7회를 시작하자마자 7,8,9번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9번타라 알렉시 아마리스타에게 맞은 중전 안타를 중견수 안드레 이디어가 홈으로 들어오는 2루 주자를 잡아내면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만약에 2루 주자가 홈으로 쇄도하지 않았다면 무사 만루에서 류현진 선수가 강판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추가 실점의 위기가 찾아왔을 것입니다. 2루 주자의 무리한 홈쇄도로 아웃 카운터를 하나 더 늘릴 수 있었고,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1사 1,2루에서 중간계투에게 주자를 넘겼고, 다행이 중간계투의 호투로 추가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연속 3안타를 내주고, 1사 1,2루에서 강판이 되었지만, 행운으로 실점을 하지 않았고, 방어율 관리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3승 총평
류현진 선수는 1회부터 전력 투구를 하고,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것이 13승을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회말에는 타자로 나서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2루타에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로 득점까지 올리면서 2-1로 역전에 성공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홈으로 쇄도를 할 때에 슬라이딩으로 부상의 위험에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다행이 부상 없이 무사히 경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타격 능력은 이제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7회말에 위기를 맞이 했지만, 안드레 이디어의 멋진 보살로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았고, 중간계투의 완벽한 호투로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은 행운까지 얻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류현진의 13승 경기는 류현진 선수의 호투도 있었지만, 행운도 많이 따뤄줬던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8피안타를 맞았지만 단 1실점만 했으니 말이지요.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내려온 후 7회말에는 다저스 타선이 폭발하며, 5점을 더 내 9-2로 다저스가 여유롭게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3번의 도전만에 13승을 달성한 류현진 선수. 앞으로 5경기 정도가 더 남아 있다고 예상되는데, 남은 경기도 호투로 이어가길 바라며,아시아 출신 루키 최다승을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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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승, 유리베의 감동의 전력질주 있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에어컨 바람보다 더 시원하고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 1볼넷 3탈삼진으로 메츠 타선을 압도하며 4-2 승리를 견인, 시즌 12승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날 승리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강력한 사이영상후보 중 한명인 메츠의 우투수 매트 하비와의 선발 대결에서 승리하였고, 팀 7연승에 LA다저스는 지난 6월 23일부터 47경기에서 무려 39승 8패를 기록하며, 46경기 38승을 넘어서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심에 류현진 선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최근 9경기에 나와서 6승 무패 평균자책점 2.84로 LA다저스의 든든한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승리로 신인왕의 꿈도 그렇게 멀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류현진 12승 뒤에는 유리베의 전력질주 있었다.
지난 13일 경기 도중에 재미있는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8회말 LA다저스 공격 도중에 락커에 있던 류현진이 유리베의 빰을 장난스럽게 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 되었습니다. 유리베 선수는 류현진의 장난에 정색을 했고, 이 장면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루키가 베테랑의 뺨을 건드리는 것을 문제가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우였습니다.


유리베는 경기  전 클럽하우스 취재진을 만나서 오해라며, 류현진과는 원래 이런 장난을 많이 친다면 적극 해명을 했습니다. 논란의 장면이 포착되기 전의 전후사정을 모르는 기자들의 무분별한 기사 때문에 류현진만 나쁜 사람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유리베의 활약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선발 3루수 및 7번 타자로 출전한 유리베는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류현진의 절친으로서 맹활약을 펼쳤는데요. 특히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좌전안타로 1루 주자 A.J엘리스를 3루까지 보냈고, 후속타자 푼토의 역전 2타점 2루타 때 부지런히 뛰어 득점까지 성공했습니다. 1루에 있던 유리베가 발이 느리기 때문에 홈까지 들어오기란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아 보였는데요. 수비가 매끄럽지 못한 틈을 타서 유리베는 전력질주를 하며 한점을 더 보탤 수 있었습니다.


류현진에게 1점이 절실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유리베의 전력질주는 감동 그 자체였는데요. 마치
지난 날 있었던 해프닝으로 류현진 선수가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자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뛰었던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3루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류현진 선수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과 타선의 활약 속에 순조롭게 12승을 거둘 수 있었고, 7회초 수비를 마치고 유리베, 푸이그와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 되었습니다. 류현진의 호투, 절친들의 맹활약, 이들의 모습이 그렇게 좋아보일 수 없었습니다.


데뷔 시즌에서 류현진이 이처럼 큰 활약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메이저리그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도 자신을 따뜻하게 받아주고, 힘을 보태주는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리베, 푸이그, A.J 엘리스... 이들이 없었다면 이처럼 메이저리그에 잘 적응할 수도 없었을텐데, 오늘 류현진 선수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이들에게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류현진 선수가 절친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 승승장구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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