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랜스포머 3, 3D를 보고 느낀점! 소문대로 재미없다?

비가 내리는 어제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바로 2천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었다는 트랜스포머 3 를 봤습니다. 사실 친구가 보자고 하지 않았다면 보지 않을 작정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네티즌의 평점이 너무나 낮았기 때문이지요.
구성이나 스토리가 개판이었다니, 돈주고 괜히 봤다느니, 차라리 디워가 더 재미있었다니 등등 네티즌들의 악평이 많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기대를 충족시켜준 트랜스포머 3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무척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트랜스포머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물론, 전작에 비해서 신선함이 떨어지고 애들 장난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한 트랜스포머는 여전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그래픽과 스릴 넘치는 전투씬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트랜스포머 3는 스토리가 형편없다?
SF영화에서 완벽한 스토리를 기대하는 것은 억지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화려한 액션영화에서 액션의 흐름 자체가 스토리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 흐름이 재미가 있으면 액션이 재미있고 액션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는 로봇들의 전투신에 중점을 둔 영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전체적인 스토리는 단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액션은 볼만했지만, 스토리는 형편없었다라는 관람평은 억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작에 비하여 지루했다?
트랜스포머3를 본 일부 관객들은 전작에 비하여 지루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오토봇들이 나오기 전인 초반에는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전작보다 덜 지루하고 더 박진감 넘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많은 제작비로 스케일이 더 커져서 그런지 거대한 스케일과 액션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입체감 넘치는 3D라서 그런지 오히려 더 재미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동을 살려주는 배경음악
트랜스포머3에서는 극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그에 따른 배경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배경음악들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정신없이 펼쳐지는 액션신에 몰입하다보면 이런 배경음악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화를 좀 더 재미있게 보고 싶으시다면 새로운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집중해보세요!


메간 폭스를 돌려 주세요!
트랜스포머 3의 가장 아쉬운 점은 역시 여자 주인공이었습니다. 3편의 여자 주인공은 로지 헌팅턴으로 1,2편의 메간폭스와는 많이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되는데요. 메간 폭스가 강렬하고 치명적인 여성의 매력을 보여줬다면 로지 헌팅턴은 조금은 부드럽고 예쁜 여성의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트랜스포머와 같은 액션 SF 영화에는 역시 메간 폭스와 같은 스타일의 여성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1,2편을 통하여 세계적인 섹시 스타 반열에 올랐음에도 과거 트랜스포머 감독인 마이클 베이를 지칭하여 히틀러, 나폴레옹 같은 독재자라고 인터뷰를 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3에서 퇴출되고 말았지요. 이 때문에 극중 오토봇이 메간 폭스를 우회적으로 비난하는 장면(전 여자 친구는 싸가지 없어라는 대화를 주고 받음)도 나오게 됩니다. 이런 논란때문에 앞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는 더 이상 메간폭스를 볼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3편의 여자 주인공을 보고 있으니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메간 폭스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 1,2편의 주인공 메간 폭스(위), 트랜스포머 3편의 주인공 로지 헌팅턴(아래)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트랜스포머 3는 보는 사람들에 따라서 느끼는 차이점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또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는 영화인만큼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 3는 지난 29일 전국 1251개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96.13%의 예매율을 기록하여 역대 예매 점유율에서 기존 1위(95.90%)였던 매트릭스2 를 눌러버렸습니다. 영화의 재미를 떠나서 흥행에서만큼은 전작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것 같은 트랜스포머3. 올여름 스크린을 뜨겁게 달궈줄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 영화평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글을 썼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느낀 점이 많이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착한고옴 2011.07.02 18:22

    글쎄요..
    무조건 조건을 세워놓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가 몇가지나 있을까요?
    트랜스포머3 보는 동안 눈도 즐거웠고, 그만큼 쾌감과 스토리도 있었고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우리나라에서는 절대적으로 제작할 수 없는 영화구나 라는 아쉬움도 남고요

  3. onejung 2011.07.03 00:28 신고

    카르님에 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까 하다가 그냥 지나쳤거든요, 본것도 아니고 보러간다! 였으니까요. 오늘 보고 왔는데 괜찮았습니다. 다들 재미없다, 스토리 별로다, 영 아니다-.... 뭐 많이들 악평을 써놓으셔서 기대를 안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워낙 변신로봇같은 쪽에 이미지를 좋아하다 보니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별 5개를 주고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물론 댓글들 보면서 현재 생각나는건 트랜스 포머가 아닌 인셉션입니다. 음악들도 좋았고, 장면 하나, 하나가 사람들에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라고 생각되었던 인셉션.
    재미없었다, 없다- 하시는 트랜스 포머 또한 저는 그런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카르님이 배경음을 들어보는건 어떻겠는가 라는 말에 눈으로만 보는게 아닌 귀로도 열심히 들었거든요.
    트랜스 포머도 제가 봤을때는 그렇게 떨어지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기 전- 카르님에 글을 읽고 영화를 만족스럽게 본거 같기도 하고, 카르님에 긴- 글 감사합니다.

  4. 2011.07.03 19:44

    저는 애초에 눈요깃감으로 생각하고 보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에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

  5. I'll Be Right Here 2011.07.04 08:36 신고

    어쩜 저랑 이렇게 똑같을 수가^^;
    저도 사실 평점이 낮길래 좀 망설였는데 이런건 아무리 재미없다해도 봐줘야 하는 영화같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1편이 너무 쎄서 그랬나 2편때 좀 재미없었던거 같은데
    이번 3편은 정말 재미있던데 평들이 너무 좋지않네요
    평점이 안좋으니 거기에 따라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하는것도 같고 암튼 넘 재미있게 봤네요^^

  6. 가와나 2011.07.04 08:57 신고

    메간 폭스보다는 연기 잘 하던데.. 몸매도 좋구요 ㅋㅋ
    1편부터 로지 헌팅턴이었어도 다들 이럴까요? ㅋ

  7. 완전실망 2011.07.19 20:13

    아..어제 4D로 보고왔습니다. 내돈내놔!!!!!!
    영화보고 나오면서 욕나온거 정말 오랫만입니다.
    주인공과 조연들의 어정쩡한 역활. 초반에 졸뻔한 스토리. 헐리우드씩 마지막장면.(영웅놀이에 재미들린 사람들의 슬로우 모션)
    아........ 1편. 무쟈게 잼있게봣죠. 2편. 응? 뭔가좀.... 3편. 이건뭐니.
    아.........돈아까워 ㅡㅡㅋ

  8. chat 2011.09.01 16:39

    아직 밖으로인가? 정말 멋진 외모

  9.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03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10. fashion watches suppliers 2011.10.07 16:44

    나 도 잘 트 랜 스 포 머 영화 다
    어떤 사람 인지 생각 이 영화 이 좋 지 못하다
    하지만 나 를 안 에서 새로 운 것 을 읽 었 다
    와 애니메이션 의 내용 과 달리 목적 이다

  11. cottonseed oil extraction 2011.10.08 10:23

    물론 댓글들 보면서 현재 생각나는건 트랜스 포머가 아닌 인셉션입니다. 음악들도 좋았고, 장면 하나, 하나가 사람들에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라고 생각되었던 인셉션.

  12. vigrx pills 2011.10.19 01:42

    yes but any disturbance should head in the box-office perspective. "The fact that T3 'does not measure up to the' T2 'is not really surprising, as the fatigue factor eventually caught up with the franchise, said Jeff Bock, box-office analyst for presenting Relations. "This is the case for most of the series of films as they reach the threequel. Plus, it helps to 'Transformers' second film, in large part, critics trash, fans and even filmmakers.

  13. compare insurance quotes 2011.10.20 03:54

    Truth is, even the most stable of franchise movies tend to fade in terms of box office Bucks, the general pattern is the first film sets the stage, second stage which cashes in on the expectations and then the next victim could not continue the upward trend. As with Transformers.

  14. Charleston Real Estate 2011.10.20 03:57

    There is no doubt that the franchise took a hit of public opinion after the second movie. And while the third may offer the best use of 3-D avatar because when the audience is fighting back against a number of inexpensive 3-D offerings by not only paying extra money for other dimensions. "Dark Moon" is the victim of a three-dimensional from the failure of the "clash Titans.At the same time, we can not ignore the world situation. Globally, Dark of the Moon...

  15. Gourmet Cupcakes 2011.10.20 23:21

    School of Filmmaking Michael Bay may involve a lot of affordable, high-fiving and detailed understanding of explosives ... Put simply, he blew a lot of these things. And this summer, the process of blowing up something, a little story about a big robot turn-to-car said. Transformers are back and this time called the 3 ...

  16. Dresses 2011.10.22 01:22

    I like your post and yes I No major plot point is revealed. No big secret is given. What I'm about to tell you the coolest thing that opens the film in surprising ways. If you know you are going to see Transformers 3, skip this article. Enjoy the surprises on the day of release. If you think you are fencing or skip Transformers 3, read on to see that there might be an interesting spark of an idea in the middle of this movie. Electrical transformer means 3 is any good? I do not know, but obviously it's got a good start.

  17. Halloween Tips 2011.10.24 03:54

    日益似乎已经解决了之间的巨型预算电影的大小,然后耙现金英寸如果你花了,去的逻辑连接,他们来了。而混合一些一鸣惊人的判断太大而不能倒闭,每一个胃是可怕的过程中潜水。所以虽然在理论上,我可以从我的脸蛋访问一个星期从现在到民建联,它几乎是不可能想象一个情况,其中第三个变压器 - 如此激烈的空几乎可以通过抽象艺术

  18. work at home scams 2011.10.25 20:01

    Huntington-Whiteley appears in figure-hugging, tighty-white dress but she is all window dressing and not exactly excel in providing its superficial lines. Poor Rosie Huntington-Whiteley. She may be beautiful but she can not act for toffee.As one comedian joked after the screening I attended in London, "Megan act makes Rosie look as good as Kate Winslet 'Well, that may be stretching it a bit, and Kate Winslet brings to it a little embarrassment. But I know what he means.

  19. Personalised pens 2011.10.27 03:50

    Never thought I'd find myself sticking up for Megan Fox to look hard at the picture of transformer first two, but he's a great actor better than the beautiful Rosie Huntington-Whiteley film comes directly from the Secret Part of Victoria. OK, it does not say Fox is not all great tragedy, but he could utter the line better than Huntington-Whiteley in Transformers: Dark Moon, the third in director Michael Bay series of Sci-Fi epic featuring the heroic Autobots and evil Decepticons.

  20. The scenes in question involve a high-speed car chase, and do show a high degree of similarity through several sequences, in terms of car placement, damage from impacts and flying debris, including a tire...

  21. 익명 2011.11.11 10:17

    비밀댓글입니다

반응형


신과 인간의 대결, 불멸의 영웅이 나타났다!

4월달에 개봉한 영화중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타이탄. 타이탄은 신들의 왕 제우스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려낸 영화입니다.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리세우스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나, 천마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실감나게 만든 영화입니다.


테이큰을 통하여 팬이 된 리암 니슨이 신들의 왕 제우스를 맡았으며, 영웅 페르세우스를 맡은 샘 워싱턴이 출연한다고 하여 큰 관심이 갔던 영화입니다. 타이탄은 1981년 만들어진 '타이탄 족의 멸망' 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왠지 타이탄이라는 이름만 봐도 그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영화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타이탄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타이탄이 어떤 영상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타이탄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페르세우스 신화의 스토리 구성과 유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 처럼 무언가를 찾아 싸우고 이겨내면서 모험을 하는 그런류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영화를 보면 CG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바타 이후 3D 영화가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치면서 영상미가 관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줬었죠. 타이탄에서도 많은 CG가 사용되었는데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투 장면과 신화와 맞서는 괴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전투씬은 영화 300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타이탄의 주인공 페르세우스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힘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진정한 용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페르세우스 = 영웅. 페르세우스의 신화적인 이야기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이탄은 신과 인간의 사이에서 만들어내는 인간의 양면성을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제우스가 보여주는 인간에 대한 애와 연민. 하데스가 보여주는 공포. 이 두 신화를 통하여 신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타이탄은 신화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본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중 페르세우스 신화를 다룬 작품인데 이 신화에 대해 어느 정도 상식이 있다면 영화를 좀 더 이해하며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게 느껴졌던건 페르세우스 신화에 비하여 하데스나 제우스의 비중이 작았다는 것이죠.


타이탄의 가장 큰 볼거리는 괴수들과 싸우는 CG장면 그리고 화려한 액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화려한 액션에 비하여 106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으로 느껴야 한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질뿐이죠. 짧고 굵게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아바타 이상의 기대를 바라면 안될 것 같지만, 그리스 신화 페르세우스와 화려한 CG, 강렬한 음향효과와 압도적인 스케일을 본다면 충분히 추천드려도 될 것 같은 영화입니다.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1. killerich 2010.04.12 09:08

    한동안.. 심심했는데..타이탄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2. 유리구두♡ 2010.04.13 11:42 신고

    저도 타이탄 봤는데,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3. 라이너스™ 2010.04.13 12:08 신고

    이야~ 완전 재미나겠는데요.
    잘보고갑니다. 멋진하루되세요^^

  4. 그럴리가 2010.04.15 18:04

    앞에 5분만 쓰리디인데다가, 예고편이 다 던데....진짜 아니었는데...

반응형

개인적으로 맷 데이먼이 나오는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맷 데이먼이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액션, 스릴러. 대부분 여성들은 액션 스릴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씩 보고 흥미를 느끼고 스릴을 느끼게 되면서 부터 저도 모르게 액션 스릴러물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맷 데이먼의 영화는 액션 스릴러물에 박진감이 넘치는 내용들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그린존> 역시 맷 데이먼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린존은 본 얼리메이텀을 만든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본 얼리메이텀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도 맷 데이먼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만든 영화라 개봉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린존은 이라크를 배경으로 멧 데이먼의 단독 주연으로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린존은 단어 그대로 녹색 구역을 말합니다.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붕괴된 후, 후세인이 사용하던 바그다드 궁을 개조한 미국의 특별한 경계지역을 말합니다. 이라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그린존 만큼은 너무나 여유롭고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극중 CIA 정보 국장 마틴 브라운>

<그린존>의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드리자면... 2003년 세계평화를 위해서 시작된 이라크 전쟁 미 육군 로이 밀러(맷 데이먼)준위는 이라크 내에 숨겨진 대량 살상무기 제거를 명령 받고 바그다드를 수색하게 된다. 하지만, 익명의 제보자가 제공한 일급 정보에 따라서 수색 작전을 펼쳤지만, 작전은 매번 실패로 돌아갑니다. 이 익명의 제보자가 극의 반전을 가져다 주는 인물이지요. 로이 밀러 준위는 익명의 제보자가 누군지 왜 그런일을 했는지 밝히기 위해 그를 찾아 나서고, 세계 평화라는 거대한 명분 속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대량살상무기는 존재하는지.. 의혹만 커지게 됩니다.


그린존에서 나오는 가장 중요한 쟁점은 이라크의 평화 대량살상무기입니다. 그린존은 세명의 중심인물로 극을 전개해나갑니다. 먼저 맷 데이먼이 연기한 <로이 밀러>는 대량살상무기를 찾기 위하여 물, 불가리지 않는 강인한 군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색대 팀장으로서 거침없는 리더쉽고 팀 통솔력을 보면서 군인의 강인함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량살상무기의 존재를 알지도 모른체 명령에 복종하여 수색을 한다는 것에 의구심을 품은 밀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CIA와 손을 잡게 되고 고위 정부 관리자들의 목적과 대량살상무기의 존재를 파헤치게 됩니다.


또 한명의 인물
<프레디>는 대량살상무기의 존재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이라크 국민의 한 사람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자신의 나라를 너무 사랑하여, 나쁜 쪽으로 몰고가는 사담의 세력들의 비밀 회의 정보를 밀러에게 전하고 그는 통역사로서 밀러와 함께하게 됩니다. 그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나라 이라크에 대한 자국심과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진정으로 지키고 싶어하는 조국 이라크. 미국의 손에 자신의 나라를 맡기고 싶지 않았던 그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



<파운드 스톤>은 미국 국가 정보원 소속 요원으로 모든 의혹을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미국을 긴장으로 몰아가며, 익명의 제보자 '마젤란'을 만들어 국가를 속였습니다. 쫓고 쫓기는 마젤란의 정체와 숨기려 하는 자들... '마젤란' 이라는 소재는 극을 이어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밀러가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존재를 알지 못하게 끝까지 그를 방해하며, 비밀로 남겨지길 바랬습니다. 정치적 욕심때문에 너무나 큰 죄를 짓고 있는 파운드 스톤. 하지만, 밀러에 의해서 모든 것이 밝혀지게 되는데... 그의 최후는 과연 어떨까요?

<극중 파운드 스톤(좌), 로렌 데인(우)>

그린존에서 가장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존재 여부와 진실이 밝혀지면서 변하게 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끝마무리가 조금 시원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극의 스토리는 긴장감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맷 데이먼의 영화답게 그는 온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긴장감은 영화를 보는 묘미를 살려줬습니다. 다만, 그의 전잔 본 얼리메이텀에 비하여 스펙타클한 액션이 적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린존은 탄탄한 대본과 핸드헬드 기법으로 최대한의 리얼리티를 살린 영화입니다. 또한, 미궁속에 빠지는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존재와 이를 밝히기 위하여 펼치는 주인공들의 두뇌 싸움 역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느끼지 못했던 이라크의 실상과 평화를 갈망하는 자국민들에 대해서 한 번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눌러주는 센스!~)

  1. 불탄 2010.04.03 17:40 신고

    아... 영화에 대한 설명을 읽고 있으려니 꼭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2. skagns 2010.04.03 17:55 신고

    이 영화 보고 싶던데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3. winstock 2010.04.05 00:40 신고

    보고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보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본시리즈에 나오는 멧데이먼 팬이에요.
    새로운주말 힘차게 보내세요.

  4. 햄톨대장군 2010.04.05 11:31

    저도 이 영화 무척 재미나게 봤어염 ㅋㅋ
    맷데이먼은 언제봐도 멋있는것 같아요~후후훗

반응형

요즘 주목받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이병헌, 한채영 주연의 인플루언스입니다. 주위에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로 부터 전해 들은 인플루언스는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서 무척 관심이 갔습니다. 헐리웃에서도 인정한 만큼 이병헌의 연기력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겠죠. 인플루언스는 원저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제작하고 발표한 영화입니다. 먼저 인플루언스의 예고편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DJC에 대해서 무척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미스터리한 문 DJC는 어떤 곳일까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인플루언스는 미스터리 영화로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리고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한채영)으로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전노민), 옥셔니스트 최동훈(김태우)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W는 어느날 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하는 W와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DJC는 극중 Diamond Jebilee Club 을 뜻합니다. 미스터리한 클럽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DJC라는 클럽은 선택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DJC에서는 엄격한 룰이 있는데 이곳에 초대되는 사람들은 모두 이룰을 지켜야 하지요. 솔직히 미스터리 영화는 이렇게 글로 설명하기가 무척힘듭니다. 직접 보지않고 미스터리한 느낌을 글로 표현해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죠.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상세한 줄거리를 전달하기 보다는 직접 보면서 미스터리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 가이더 W 이병헌.


예고편 동영상 속에서 나오는 그의 목소리는 역시나 멋지게 들립니다. 왠지 미스터리한 영화와 잘 어울리는 것 같고 DJC의 안내자로서 이병헌의 캐스팅은 완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에서 DJC라는 미스터리한 공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슬픈 여인 J 한채영.


J역의 한채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로 언제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그녀의 연기를 평가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J는 그녀에게 딱 맞는 배역이 아닐까요? W와 대립되는 J 한채영의 모습이 무척기대가 됩니다.

앵커 김우경 역(전노민).


120억 게이트의 진실을 손에 쥔 앵커 김우경으로는 전노민이 맡았습니다. 먼저 아나운서라는 배역이 전노민과 잘 맞는 것 같네요. 그의 연기력은 수많은 드라마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배역도 무난히 잘 소화해낼 것 같네요.


옥션 한국지사장 최동훈 역(김태우).
김태우의 연기력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겠죠? 흥행을 한 영화도 많이 있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는 항상 작품성이 보장이 되었습니다. 연기력도 좋고 스크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연기가 이번에도 무척 기대됩니다.

고종 역(조재현).
조재현은 조선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앞둔 고종 역을 맡았습니다. 주,조연급은 아니구요. 특별출연 이라고 하는데 캐릭터 자체가 워낙 강렬한 연기자기 때문에 특별출연이라고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출연 배우들과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미스터리 장르는 항상 작품성과 배우자들의 연기력이 동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스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최근, 대중들은 미스터리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 영화가 많이 개봉을 하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미스터리 영화는 대부분 작품성과 연기력을 중시하여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신기한 매력도 가지고 있지요.


'인플루언스'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묘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플루언스는 윈저엔터테인먼트가 윈저(양주)를 홍보하기 위하여 제작한 AD 무비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것이라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지금 인플루언스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HD화질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출연하는 배우들의 멋진 스틸컷 사진도 볼 수 있구요. www.the-djc.com 의 회원이 되시면 인플루언스의 멋있는 스틸 사진과 영화, 미공개 메이킹 필림까지 만나볼 수 있는지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세요. '인플루언스'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인플루언스는 현재 1편만 공개된 상태이고 곧 나머지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에피소드의 전개를 관심있게 본다면 매우 흥미로운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플루언스가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1. 6호선 2015.04.28 06:39

    서울도시철도

반응형
주유소 습격사건 2
지난 21일 개봉한 주유소 습격사건 2를 보고 왔습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은 개봉 첫날 54,156명을 동원하여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1999년 개봉 되었던 주유소 습격사건 1에 이어 만 10년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주유소 습격사건 2>. 그 당시 주유소 습격사건 1을 보고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필자였기에 속편 역시 개봉 전부터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은 투캅스3, 광복절 특사, 신라의 달밤 등 한국 코미디 영화의 대표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에 더욱 더 기대가 된 상태였습니다. 과연 주유소 습격사건 2가 전편과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 비춰질지가 필자는 매우 궁금했습니다.



주유소 사장으로 나오는 박영규 이외에 모든 출연자가 바뀐 2편은 주유소를 습격하는 놈들로 부터 주유소를 지키는 4명의 아르바이트생<지현우, 조한선, 문원주, 정재훈>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폭주족들에게 주유소가 매번 습격을 당하자 주유소 사장 박영규는 무식하고 싸움 잘하는 이들을 고용하게 된 것입니다. 단지 이들에게 아쉬운 점이 남는다면 전편에 비하여 캐릭터들의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1편에 출연했던 이성재, 유오성, 강성진, 유지태는 자신이 맡은 독특한 캐릭터를 잘 살려내며 매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최고의 캐릭터였었습니다. 1편의 캐릭터들이 워낙 인상깊게 남아 있어 왠지 모르게 2편에서는 억지로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현우 조한선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상태이고 맡은 캐릭터가 워낙 상반된 캐릭터라서 새로운 모습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들배지기 역을 맡은 문원주나 야부리 역을 맡은 정재훈의 캐릭터는 나름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아쉬운 캐릭터는 명랑역을 맡은 이현지의 캐릭터 였습니다. 명랑이라는 역이 극에서 꼭 필요했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들배지기(문원주), 원펀치(지현우), 야부리(정재훈), 하이킥(조한선) 순으로>


필자 개인적으로 느낀 주유소 습격사건 2 의 첫 부분은 약간 식상 한듯한 전개로 시작됩니다. 전편에서 볼 수없었던 CG를 가미함으로써 영화 전체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느낄수 있었지만 조금은 지루하게도 느껴질 수있었습니다. 영화가 종반으로 갈수록 극의 전개와 스토리는 매우 정신없게 느껴집니다.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없을 정도로 정신없게 흘러가는 극의 전개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질수 있었으나, 한 번씩 터져주는 웃음코드는 극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사람마다 웃음코드에 대한 차이가 있겠지만, 김상진 코미디 영화답게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들배지기 문원주의 캐릭터와 박영규 특유의 코미디가 매우 강렬하게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주유소 습격사건 2는 가볍게 웃을 수있는 영화로는 큰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1편에 비하여 큰 인상을 남겨주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개봉 첫 날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주유소 습격사건 2가 이번 주말을 지나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약 250만명을 스크린 앞으로 모이게 했던 주유소 습격사건 1은 영화의 흥행과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성재 유오성 강성진 유지태 김수로 유해진 이요원 등과 같은 배우들은 현재 스크린과 TV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톱스타로 부상하였습니다. 2편의 출연자들도 1편과 같이 영화의 흥행을 발판삼아 스타로 부상할 수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하겠습니다. 김상진 감독은 이번 영화가 성공한다면 2020년 3편을 만들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주유소 습격 사견 3 편이 탄생할 수있을지 영화의 흥행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같습니다.


  1. 바람나그네 2010.01.24 07:59 신고

    저도 궁금해지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4 08:27

    1편보다는 못하나 봐요.
    글래도 재미있다니 흥행결과 기대해 봐야 겠네요.
    3편까지 생각하고 있다니...
    2편에 출연진들도 1편에 이어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지현우가 좋아요.ㅎㅎ

  3. 달려라꼴찌 2010.01.24 08:47

    1편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
    2쳔 나오면 무조건 보겠노라고 했었죠 ^^

  4. Phoebe Chung 2010.01.24 11:21 신고

    일편을 추억하며 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5. skagns 2010.01.24 18:22 신고

    항상 속편은 기대를 져버리기 일쑤라...
    암튼 그래도 기대해봐야겠지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5 16:11

    본편만한 속편 없다는 통설이 맞는가 봅니다.
    캐릭터의 선이 분명하지 않다면... 조금 힘들어보이는군요... ^^

  7. 뀨우 2010.01.25 20:04

    아....이거 재미없어보이던데;ㅁ; 제가 1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가봐요..
    진짜 그 네 사람 조합이 최고였는데 말이죠...하지만 뭐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ㅁ;

  8. 디나미데 2010.01.25 20:59 신고

    1편에서 '..제 2의 건국?..' 흠, 조까! 이거 정말~ 통쾌하더군요.
    그때 나라를 말아먹은 놈들이 지금 광우병 소고기 수입에다
    4대강 판다고 삽질하는 것도 모자라 세종시를 가지고 난장을
    치고 있죠. 국민들은 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26 11:06

    2편 봤어요....아무래도 3편이 나오긴 좀 힘들것 같아요...

  10. 햄톨대장군 2010.01.26 14:42

    훔..1편은 정말 재미나게 봤었는데..2편은 1편보다 못하나보군요.

반응형

여러분들은 만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저도 어릴적 무척이나 만화를 좋아했답니다. 아톰, 둘리, 독수리 오형제, 로보트 태권 V 등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없이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만화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 최근에는 아톰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봉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톰도 무척이나 기억속에 남아있는 만화입니다. 요즘 아이들도 아톰에 대해서 잘 알고 있겠죠?


다음인물

아톰은 일본 만화계의신 데츠카 오사무에 의해 1951년 탄생한 만화 캐릭터 입니다. 아직까지도 일본인들의 마음속에 항상 남아있는 캐릭터라고 하지요. 일본인들도 아톰이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많은 힘을 냈다고 합니다. 아톰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강인하고 꿈과 용기를 준다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잖아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아톰을 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갔다고 합니다.


아톰 정말 대단한 만화 캐릭터죠? 아이들은 물론 어른까지 고른 사랑을 받았던 아톰이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아스트로보이 - 아톰의 귀환으로 다시 팬들앞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예전 캐릭터에 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입니다.



예고편만 봐도 옛날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아톰 대단한 인기 캐릭터였죠. 작은 로봇이지만 힘도 쎄고 강인한 모습이 아직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너무 멋있죠? 3D라서 그런지 입체감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과 완성도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신이 너무나 실감이 나네요.^^


영화줄거리와 스냅샷입니다. 솔직히 예전에 아톰 만화의 줄거리가 잘 생각나지 않았어요. 너무나 오래전에 봤던 만화라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아톰에 대한 캐릭터는 또렷히 남아있답니다. 인간의 감성과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최고의 로봇 아스트로와 이를 죽이기 위해 최강 전투 로봇 피스키퍼와의 대결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매우 기대됩니다.


아톰뿐만아니라 다른 로봇들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3D의 깨끗한 영상과 사운드는 애니메이션 속으로 빠질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톰 역시 오래전 부터 봐왔던 신비한 모습을 하구있네요. 어른들뿐아니라 상상력이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애니메이션이 될 것 같네요.



아스트로보이 - 아톰의 귀환의 영화정보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러닝타임이 총 93분이군요. 너무 길지도 않고 너무 짧지도 않고 아이들과 함께 보기 적당한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목소리 출연자와 관람등급, 장르 등을 확인하시고 영화를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을 관람 할 예정이신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다양한 이벤트와 재미있는 아스트로보이 게임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답게 홈페이지도 참 색다른 것 같았습니다. 

아톰이라는 추억속에 캐릭터와 현대적인 그래픽과 사운드로 만들어진 아스트로보이 - 아톰의 귀환이 관객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너무 궁금합니다. 올 겨울 애니메이션추천 작품으로 손색이 없겠죠? 1월 14일 개봉되는 블럭버스터 애니메이션 아스트로보이 - 아톰의 귀환이 올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익명 2010.03.05 14:45

    비밀댓글입니다

  2.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08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

11월 5일 기대되는 영화 한편이 개봉됩니다. 오랜만에 스크린 앞에 모습을 드러낸 신현준과 최근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결혼을 한 강혜정이 주연한 영화 킬미입니다. 두 사람 모두 연기파 배우라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청부 살인으로 밥벌어 먹고 사는 킬러 현준, 그리고 실연을 이유로 끊임없이 죽으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아 애를 먹는 여자 진영이 출연하게 됩니다. 킬러와 킬러의 목표물로 만난 두 사람은 사랑인지 연민인지 모를 그런 관계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실연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진영(강혜정 분) 번번히 실패만 하게 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진영이 자신의 살인을 킬러 현준에게 의뢰하게 됩니다. 자신의 목숨을 자신이 직접 킬러에게 의뢰하게 된다니.. 참 재미있는 설정이죠.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남을 이어갈지 주목해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킬미의 장르는 로맨스 코미디 입니다. 완성 후 2년동안 개봉을 못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개봉된다고 합니다. 킬미를 제작한 감독은 신인 감독인 양종현 감독이 맡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이영화는 어떤 이유인지 19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살인과 같은 잔인한 장면이 없더라도 청소년 교육상 좋지않은 장면이 있거나, 미풍양속의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여 19세 등급을 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킬미 예고편>

2년만에 개봉하게된 킬미. 신현준과 강혜정이란 멋진 조합을 어떤 시나리오로 연결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반응형

몇 일전 최근 개봉한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을 봤습니다. 개봉전 필자가 좋아하는 배우와 흥미진진한 포스터로 꼭 봐야겠다라고 생각한 영화였습니다. 이영화를 보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약간의 픽션이 가미된 한국 영화를 거의 대부분 다봤습니다. 살인의 추억, 그 놈 목소리, 킹콩을 들다, 국가대표까지 모두 너무 재미있게 봤기때문입니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일어난 실화로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한국인 학생 조중필씨가 아무이유없이 칼로 무참히 살해된 사건입니다. 벌써 12년이나 지난 이야기네요. 그땐 제가 학생이라서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충격적인 살인 방법때문에 한국에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한총련을 시작해서 국민들이 많은 반미투쟁에 대해 적극적으로 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 모두 확실한 증거가 없어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적어도 범인들이 공모하거나 두 사람 중 한사람이 살인을 교사방조해 피해자가 살해된 것은 확실해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판부는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타인의 생명과신체에 대한 불법적인 침해를 가하지 않도록 사회생활 규범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시키지 않아 이 사건이 발생하게 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12년이 흐른 현재까지 두 사람 모두 무죄를 선고 받고 풀려나있는 상태입니다.


사건
극중 조중필씨는 정말 아무 이유없이 화장실에서 피범벅이 된체 무참히 살해당했습니다. 용의자는 아더 패터슨(극중 피어슨)과 에드워드 리(알렉스)라는 미국 영주권을 가진 청년입니다. 그것도 무려 9군데나 칼에 찔린체 살해당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저항 한번 못하고 살해 당했습니다.

살인동기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살인동기입니다. 살인동기는 재미! 단순히 충동과 재미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두 청년이 마약을 한지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검사결과로는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맨정신으로 이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였다는 자체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같은 한국인의 피가 섞여있다는 자체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요?
극중 용의자는 피어슨과 알렉스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이들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피어슨(장근석 분)이 가져온 흉기(칼)때문에 서로 실랑이를 벌이게 됩니다. 사건의 정황으로 보아 두사람 중 한 사람이 뭔가 보여줄게, 따라와봐!(I’ll show you something cool, come with me) 라고 말하고 함께 화장실로가 조중필씨를 무참히 살해합니다. 분명 둘 중 한사람이 범인임에도 불구하고 밝혀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검사(정진영 분)는 첫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피어슨의 변론을 맞게되며 그를 무죄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그가 정말 범인이 아니야?라는 의문이 들게 되었습니다. '난 죽이지 않았다' 라는 말 만할뿐 자신이 정말 범인이 아니다.라는 절박한 심정이 영화안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입증되었지만, 그는 분명 칼을 소지하였으며, 범행을 일으키게 된 동기부여를 했던 장본인입니다. 그가 정말 살인을 하지 않았다라고 해도 극중 그가 받는 벌은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판결에서 알렉스(신승환 분)가 범인인 것으로 판결이납니다. 마치 그의 표정은 자신이 그를 정말 죽였는데 바보같이 나를 무죄라고 생각해라는 표정이었습니다. 알렉스가 범인이라고 판결이 났지만, 부유한 집안의 재력을 이용하여 대법원 판결에서는 그도 확실한 범인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확실히 범인이든 아니든 두 사람모두 무죄로 판결되는 것을 보고 필자는 세상에 이런 법이 있나?라는 의문이 들게 했습니다. 또한, 현실에서 돈과 재력만 있으면 안되는 것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아직 살인자도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는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에 대한 강한 불신을 느꼈습니다. 휴학생 조중필씨를 죽인 범인은 피어슨과 알렉스 뿐아니라 그들을 변론했던 극중 박검사(정진영 분), 김변호사(오광록 분) 등 대한민국 법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끝내기 전에 억울하게 죽은 조중필씨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두 번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것이며, 국가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조중필씨 가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스릴있는 스토리와 재미로 필자를 사로잡았지만 끝내 풀리지 않는 답답한 영화로 남게 되었습니다.



  1. 이태원 2009.09.20 11:36

    저도 영화를 지난주인가 보았고, 님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명확한 물증없이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단정짓는것은 곤란합니다. 수사 및 공판 절차를 규정한 형사소송법의 목적은 범인을 잡는것에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의의는 억울하게 누명쓴 사람을 없게 하기 위해 법이 생겨난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된 과정에는 과거 역사적 배경이 있겠죠.(마녀사냥 식으로 범인을 몰아세워 억울한 사람을 범인으로 모는..) 어쨌든, 범인을 못잡은것은 정말 통탄할 노릇이고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법이지만...반대로 살인을 하지 않았는데 살인범으로 몰리는것 또한 그보다 더 억울한 일이겠지요....해결책은 과학적인 철저한 수사와 현장 보존..그리고, 국가 공권력으로만 해결될수 없는 부분을 목격자(시민들의 관심)들의 도움으로 보충해야 악랄한 범인을 색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둘다 풀어줘라? 2009.09.20 14:08

      그렇다고 물증이 없다고 목격자가 없다고 유력한 두 용의자를 둘다 풀어줘요. 그리고 검찰의 출금금지를 연장하지 않는 바람에 한 용의자 도망갔잖아요. 뭘 두둘해요.

  2. 날아라뽀 2009.09.20 12:57 신고

    저도 이태원 살인사건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3. 나이스블루 2009.09.20 13:04 신고

    이태원 살인사건...저도 보고 싶은 영화네요...^^

    카르페디엠님의 글을 통해서 간절히 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Desac 2009.09.20 15:01

    사실관계를 잘못 알고 계시네요.
    해당 사건에서 두 용의자가 무죄를 선고받아 풀려난 것이 아니라 증거불충분으로 재수사 중에 출국금지 기간이 만료된 것을 담당검사가 모르는 사이 용의자가 미국으로 도피해버린 것입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0 15:19

    정말 보고싶은 영화인데 보러가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 장근석의 연기가 궁금하더라구요.
    여러 포스팅들 보고 줄거리는 거의 파악했답니다 ^^

  6. 저도 이영화 보고 2009.09.20 16:52

    진짜 답답했다는... 하지만 평생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조중필씨 가족이 너무 안됐어요.
    쓰레기 같은 우리나라 법이 문제야.

  7. 바람이부니깐 2009.09.21 00:09

    음 어제 친구랑 같이 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영화더군요...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더라....는 것만 보여주더라는..

    살인의추억 같은 경우에도 범인이 누구인지는 결국 밝혀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안에 여러가지 요소가 갖춰져 있어서

    재미있게 봤었지만

    이태원 살인사건 은 정~말 무미건조하게 있었던 사실만을 보여주네요

    출연 배우가 보고싶어서 보지 않는이상은

    별로 볼 필요가 없는영화인거 같았음....

  8. wrt 2009.09.21 10:36

    나는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봐는데 그때당시 영화군요 이런억울한 일이 지금도 비일비재하고 앞으로도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위에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9. good life quotes 2011.09.28 02:32

    신애와 함께 노는 해리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지요..^^
    카르님, 행복한 연말 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