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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 3D를 보고 느낀점! 소문대로 재미없다?

비가 내리는 어제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바로 2천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었다는 트랜스포머 3 를 봤습니다. 사실 친구가 보자고 하지 않았다면 보지 않을 작정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네티즌의 평점이 너무나 낮았기 때문이지요.
구성이나 스토리가 개판이었다니, 돈주고 괜히 봤다느니, 차라리 디워가 더 재미있었다니 등등 네티즌들의 악평이 많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기대를 충족시켜준 트랜스포머 3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무척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트랜스포머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물론, 전작에 비해서 신선함이 떨어지고 애들 장난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한 트랜스포머는 여전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그래픽과 스릴 넘치는 전투씬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트랜스포머 3는 스토리가 형편없다?
SF영화에서 완벽한 스토리를 기대하는 것은 억지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화려한 액션영화에서 액션의 흐름 자체가 스토리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 흐름이 재미가 있으면 액션이 재미있고 액션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는 로봇들의 전투신에 중점을 둔 영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전체적인 스토리는 단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액션은 볼만했지만, 스토리는 형편없었다라는 관람평은 억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작에 비하여 지루했다?
트랜스포머3를 본 일부 관객들은 전작에 비하여 지루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오토봇들이 나오기 전인 초반에는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전작보다 덜 지루하고 더 박진감 넘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많은 제작비로 스케일이 더 커져서 그런지 거대한 스케일과 액션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입체감 넘치는 3D라서 그런지 오히려 더 재미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동을 살려주는 배경음악
트랜스포머3에서는 극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그에 따른 배경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배경음악들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정신없이 펼쳐지는 액션신에 몰입하다보면 이런 배경음악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화를 좀 더 재미있게 보고 싶으시다면 새로운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집중해보세요!


메간 폭스를 돌려 주세요!
트랜스포머 3의 가장 아쉬운 점은 역시 여자 주인공이었습니다. 3편의 여자 주인공은 로지 헌팅턴으로 1,2편의 메간폭스와는 많이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되는데요. 메간 폭스가 강렬하고 치명적인 여성의 매력을 보여줬다면 로지 헌팅턴은 조금은 부드럽고 예쁜 여성의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트랜스포머와 같은 액션 SF 영화에는 역시 메간 폭스와 같은 스타일의 여성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1,2편을 통하여 세계적인 섹시 스타 반열에 올랐음에도 과거 트랜스포머 감독인 마이클 베이를 지칭하여 히틀러, 나폴레옹 같은 독재자라고 인터뷰를 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3에서 퇴출되고 말았지요. 이 때문에 극중 오토봇이 메간 폭스를 우회적으로 비난하는 장면(전 여자 친구는 싸가지 없어라는 대화를 주고 받음)도 나오게 됩니다. 이런 논란때문에 앞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는 더 이상 메간폭스를 볼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3편의 여자 주인공을 보고 있으니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메간 폭스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 1,2편의 주인공 메간 폭스(위), 트랜스포머 3편의 주인공 로지 헌팅턴(아래)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트랜스포머 3는 보는 사람들에 따라서 느끼는 차이점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또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는 영화인만큼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 3는 지난 29일 전국 1251개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96.13%의 예매율을 기록하여 역대 예매 점유율에서 기존 1위(95.90%)였던 매트릭스2 를 눌러버렸습니다. 영화의 재미를 떠나서 흥행에서만큼은 전작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것 같은 트랜스포머3. 올여름 스크린을 뜨겁게 달궈줄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 영화평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글을 썼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느낀 점이 많이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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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의 대결, 불멸의 영웅이 나타났다!

4월달에 개봉한 영화중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타이탄. 타이탄은 신들의 왕 제우스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려낸 영화입니다.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리세우스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나, 천마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실감나게 만든 영화입니다.


테이큰을 통하여 팬이 된 리암 니슨이 신들의 왕 제우스를 맡았으며, 영웅 페르세우스를 맡은 샘 워싱턴이 출연한다고 하여 큰 관심이 갔던 영화입니다. 타이탄은 1981년 만들어진 '타이탄 족의 멸망' 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왠지 타이탄이라는 이름만 봐도 그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영화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타이탄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타이탄이 어떤 영상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타이탄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페르세우스 신화의 스토리 구성과 유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 처럼 무언가를 찾아 싸우고 이겨내면서 모험을 하는 그런류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영화를 보면 CG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바타 이후 3D 영화가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치면서 영상미가 관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줬었죠. 타이탄에서도 많은 CG가 사용되었는데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투 장면과 신화와 맞서는 괴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전투씬은 영화 300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타이탄의 주인공 페르세우스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힘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진정한 용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페르세우스 = 영웅. 페르세우스의 신화적인 이야기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이탄은 신과 인간의 사이에서 만들어내는 인간의 양면성을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제우스가 보여주는 인간에 대한 애와 연민. 하데스가 보여주는 공포. 이 두 신화를 통하여 신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타이탄은 신화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본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중 페르세우스 신화를 다룬 작품인데 이 신화에 대해 어느 정도 상식이 있다면 영화를 좀 더 이해하며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게 느껴졌던건 페르세우스 신화에 비하여 하데스나 제우스의 비중이 작았다는 것이죠.


타이탄의 가장 큰 볼거리는 괴수들과 싸우는 CG장면 그리고 화려한 액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화려한 액션에 비하여 106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으로 느껴야 한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질뿐이죠. 짧고 굵게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아바타 이상의 기대를 바라면 안될 것 같지만, 그리스 신화 페르세우스와 화려한 CG, 강렬한 음향효과와 압도적인 스케일을 본다면 충분히 추천드려도 될 것 같은 영화입니다.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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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맷 데이먼이 나오는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맷 데이먼이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액션, 스릴러. 대부분 여성들은 액션 스릴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씩 보고 흥미를 느끼고 스릴을 느끼게 되면서 부터 저도 모르게 액션 스릴러물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맷 데이먼의 영화는 액션 스릴러물에 박진감이 넘치는 내용들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그린존> 역시 맷 데이먼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린존은 본 얼리메이텀을 만든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본 얼리메이텀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도 맷 데이먼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만든 영화라 개봉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린존은 이라크를 배경으로 멧 데이먼의 단독 주연으로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린존은 단어 그대로 녹색 구역을 말합니다.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붕괴된 후, 후세인이 사용하던 바그다드 궁을 개조한 미국의 특별한 경계지역을 말합니다. 이라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그린존 만큼은 너무나 여유롭고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극중 CIA 정보 국장 마틴 브라운>

<그린존>의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드리자면... 2003년 세계평화를 위해서 시작된 이라크 전쟁 미 육군 로이 밀러(맷 데이먼)준위는 이라크 내에 숨겨진 대량 살상무기 제거를 명령 받고 바그다드를 수색하게 된다. 하지만, 익명의 제보자가 제공한 일급 정보에 따라서 수색 작전을 펼쳤지만, 작전은 매번 실패로 돌아갑니다. 이 익명의 제보자가 극의 반전을 가져다 주는 인물이지요. 로이 밀러 준위는 익명의 제보자가 누군지 왜 그런일을 했는지 밝히기 위해 그를 찾아 나서고, 세계 평화라는 거대한 명분 속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대량살상무기는 존재하는지.. 의혹만 커지게 됩니다.


그린존에서 나오는 가장 중요한 쟁점은 이라크의 평화 대량살상무기입니다. 그린존은 세명의 중심인물로 극을 전개해나갑니다. 먼저 맷 데이먼이 연기한 <로이 밀러>는 대량살상무기를 찾기 위하여 물, 불가리지 않는 강인한 군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색대 팀장으로서 거침없는 리더쉽고 팀 통솔력을 보면서 군인의 강인함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량살상무기의 존재를 알지도 모른체 명령에 복종하여 수색을 한다는 것에 의구심을 품은 밀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CIA와 손을 잡게 되고 고위 정부 관리자들의 목적과 대량살상무기의 존재를 파헤치게 됩니다.


또 한명의 인물
<프레디>는 대량살상무기의 존재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이라크 국민의 한 사람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자신의 나라를 너무 사랑하여, 나쁜 쪽으로 몰고가는 사담의 세력들의 비밀 회의 정보를 밀러에게 전하고 그는 통역사로서 밀러와 함께하게 됩니다. 그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나라 이라크에 대한 자국심과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진정으로 지키고 싶어하는 조국 이라크. 미국의 손에 자신의 나라를 맡기고 싶지 않았던 그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



<파운드 스톤>은 미국 국가 정보원 소속 요원으로 모든 의혹을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미국을 긴장으로 몰아가며, 익명의 제보자 '마젤란'을 만들어 국가를 속였습니다. 쫓고 쫓기는 마젤란의 정체와 숨기려 하는 자들... '마젤란' 이라는 소재는 극을 이어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밀러가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존재를 알지 못하게 끝까지 그를 방해하며, 비밀로 남겨지길 바랬습니다. 정치적 욕심때문에 너무나 큰 죄를 짓고 있는 파운드 스톤. 하지만, 밀러에 의해서 모든 것이 밝혀지게 되는데... 그의 최후는 과연 어떨까요?

<극중 파운드 스톤(좌), 로렌 데인(우)>

그린존에서 가장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존재 여부와 진실이 밝혀지면서 변하게 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끝마무리가 조금 시원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극의 스토리는 긴장감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맷 데이먼의 영화답게 그는 온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긴장감은 영화를 보는 묘미를 살려줬습니다. 다만, 그의 전잔 본 얼리메이텀에 비하여 스펙타클한 액션이 적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린존은 탄탄한 대본과 핸드헬드 기법으로 최대한의 리얼리티를 살린 영화입니다. 또한, 미궁속에 빠지는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존재와 이를 밝히기 위하여 펼치는 주인공들의 두뇌 싸움 역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느끼지 못했던 이라크의 실상과 평화를 갈망하는 자국민들에 대해서 한 번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눌러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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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목받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이병헌, 한채영 주연의 인플루언스입니다. 주위에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로 부터 전해 들은 인플루언스는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서 무척 관심이 갔습니다. 헐리웃에서도 인정한 만큼 이병헌의 연기력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겠죠. 인플루언스는 원저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제작하고 발표한 영화입니다. 먼저 인플루언스의 예고편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DJC에 대해서 무척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미스터리한 문 DJC는 어떤 곳일까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인플루언스는 미스터리 영화로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리고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한채영)으로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전노민), 옥셔니스트 최동훈(김태우)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W는 어느날 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하는 W와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DJC는 극중 Diamond Jebilee Club 을 뜻합니다. 미스터리한 클럽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DJC라는 클럽은 선택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DJC에서는 엄격한 룰이 있는데 이곳에 초대되는 사람들은 모두 이룰을 지켜야 하지요. 솔직히 미스터리 영화는 이렇게 글로 설명하기가 무척힘듭니다. 직접 보지않고 미스터리한 느낌을 글로 표현해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죠.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상세한 줄거리를 전달하기 보다는 직접 보면서 미스터리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 가이더 W 이병헌.


예고편 동영상 속에서 나오는 그의 목소리는 역시나 멋지게 들립니다. 왠지 미스터리한 영화와 잘 어울리는 것 같고 DJC의 안내자로서 이병헌의 캐스팅은 완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에서 DJC라는 미스터리한 공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슬픈 여인 J 한채영.


J역의 한채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로 언제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그녀의 연기를 평가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J는 그녀에게 딱 맞는 배역이 아닐까요? W와 대립되는 J 한채영의 모습이 무척기대가 됩니다.

앵커 김우경 역(전노민).


120억 게이트의 진실을 손에 쥔 앵커 김우경으로는 전노민이 맡았습니다. 먼저 아나운서라는 배역이 전노민과 잘 맞는 것 같네요. 그의 연기력은 수많은 드라마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배역도 무난히 잘 소화해낼 것 같네요.


옥션 한국지사장 최동훈 역(김태우).
김태우의 연기력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겠죠? 흥행을 한 영화도 많이 있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는 항상 작품성이 보장이 되었습니다. 연기력도 좋고 스크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연기가 이번에도 무척 기대됩니다.

고종 역(조재현).
조재현은 조선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앞둔 고종 역을 맡았습니다. 주,조연급은 아니구요. 특별출연 이라고 하는데 캐릭터 자체가 워낙 강렬한 연기자기 때문에 특별출연이라고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출연 배우들과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미스터리 장르는 항상 작품성과 배우자들의 연기력이 동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스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최근, 대중들은 미스터리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 영화가 많이 개봉을 하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미스터리 영화는 대부분 작품성과 연기력을 중시하여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신기한 매력도 가지고 있지요.


'인플루언스'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묘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플루언스는 윈저엔터테인먼트가 윈저(양주)를 홍보하기 위하여 제작한 AD 무비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것이라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지금 인플루언스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HD화질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출연하는 배우들의 멋진 스틸컷 사진도 볼 수 있구요. www.the-djc.com 의 회원이 되시면 인플루언스의 멋있는 스틸 사진과 영화, 미공개 메이킹 필림까지 만나볼 수 있는지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세요. '인플루언스'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인플루언스는 현재 1편만 공개된 상태이고 곧 나머지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에피소드의 전개를 관심있게 본다면 매우 흥미로운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플루언스가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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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 2
지난 21일 개봉한 주유소 습격사건 2를 보고 왔습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은 개봉 첫날 54,156명을 동원하여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1999년 개봉 되었던 주유소 습격사건 1에 이어 만 10년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주유소 습격사건 2>. 그 당시 주유소 습격사건 1을 보고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필자였기에 속편 역시 개봉 전부터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은 투캅스3, 광복절 특사, 신라의 달밤 등 한국 코미디 영화의 대표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에 더욱 더 기대가 된 상태였습니다. 과연 주유소 습격사건 2가 전편과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 비춰질지가 필자는 매우 궁금했습니다.



주유소 사장으로 나오는 박영규 이외에 모든 출연자가 바뀐 2편은 주유소를 습격하는 놈들로 부터 주유소를 지키는 4명의 아르바이트생<지현우, 조한선, 문원주, 정재훈>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폭주족들에게 주유소가 매번 습격을 당하자 주유소 사장 박영규는 무식하고 싸움 잘하는 이들을 고용하게 된 것입니다. 단지 이들에게 아쉬운 점이 남는다면 전편에 비하여 캐릭터들의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1편에 출연했던 이성재, 유오성, 강성진, 유지태는 자신이 맡은 독특한 캐릭터를 잘 살려내며 매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최고의 캐릭터였었습니다. 1편의 캐릭터들이 워낙 인상깊게 남아 있어 왠지 모르게 2편에서는 억지로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현우 조한선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상태이고 맡은 캐릭터가 워낙 상반된 캐릭터라서 새로운 모습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들배지기 역을 맡은 문원주나 야부리 역을 맡은 정재훈의 캐릭터는 나름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아쉬운 캐릭터는 명랑역을 맡은 이현지의 캐릭터 였습니다. 명랑이라는 역이 극에서 꼭 필요했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들배지기(문원주), 원펀치(지현우), 야부리(정재훈), 하이킥(조한선) 순으로>


필자 개인적으로 느낀 주유소 습격사건 2 의 첫 부분은 약간 식상 한듯한 전개로 시작됩니다. 전편에서 볼 수없었던 CG를 가미함으로써 영화 전체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느낄수 있었지만 조금은 지루하게도 느껴질 수있었습니다. 영화가 종반으로 갈수록 극의 전개와 스토리는 매우 정신없게 느껴집니다.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없을 정도로 정신없게 흘러가는 극의 전개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질수 있었으나, 한 번씩 터져주는 웃음코드는 극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사람마다 웃음코드에 대한 차이가 있겠지만, 김상진 코미디 영화답게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들배지기 문원주의 캐릭터와 박영규 특유의 코미디가 매우 강렬하게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주유소 습격사건 2는 가볍게 웃을 수있는 영화로는 큰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1편에 비하여 큰 인상을 남겨주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개봉 첫 날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주유소 습격사건 2가 이번 주말을 지나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약 250만명을 스크린 앞으로 모이게 했던 주유소 습격사건 1은 영화의 흥행과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성재 유오성 강성진 유지태 김수로 유해진 이요원 등과 같은 배우들은 현재 스크린과 TV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톱스타로 부상하였습니다. 2편의 출연자들도 1편과 같이 영화의 흥행을 발판삼아 스타로 부상할 수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하겠습니다. 김상진 감독은 이번 영화가 성공한다면 2020년 3편을 만들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주유소 습격 사견 3 편이 탄생할 수있을지 영화의 흥행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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