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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그릭요거트 논란, 이영돈PD가 간다 방송 갑의 횡포?

지난 15일 종편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이영돈 PD가 간다에서 그릭요거트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시판되고 있는 요거트 중에서 그릭요거트를 찾아 나섰는데요. 그릭요거트란 인공적인 첨가물 없이 건강한 원유와 신선한 과일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요거트에 비해서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두 배인 것으로 알려져서 건강식품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타기도 하면서 필수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지요.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직접 그리스까지 가서 한 요거트 업체에서 전통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그릭요거트를 찾아나서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국내에서 시판되는 요거트 중에서는 그릭요거트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은 없었고, 두 번째로 찾은 요거트 전문점의 제품은 디저트 느낌이라고 말하는 평가가 전파를 탔습니다.



요거트 가게 사장의 항의글
이영돈 그릭요거트 방송이 전파를 타자 요거트 가게 사장은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려서 억울한 마음을 호소했습니다. <이 프로그램 제작진이 한국에 제대로 그릭요거트를 첨가물 없이 발효시키는 업체는 저희 밖에 없다면서 계속 촬영 요청을 줬지만 여러 번이나 고사했다. 그런데 저희 가게에 몰래 오셔서 촬영을 했다. 이들은 기본 그릭요거트가 아닌 다른 토핑이 들어간 요거트 음식을 먹었다. 분명히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무가당 그릭요거트가 있다고 추천을 했다. 너무 화가 나고 속이 상한다. 저랑 웃으며 통화하던 작가는 전화를 다 피하고 한마디 설명이 없다>고 말한 후 프로그램 작가와의 카톡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업체측의 주장만 본다면 섭외 요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마치 방송을 통하여 보복을 한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요거트 가게 사장의 항의글이 알려지자 누리꾼들도 분개를 했는데요. 이영돈PD에 대한 비난과 함께 조작방송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비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영돈PD는 그릭요거트 취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우리는 가당 요거트와 무가당 요거트 메뉴를 모두 맛본 후 취재를 했다. 시식 후 우리가 취재한 그릭요거트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방송을 내보낸 것이다. 세프, 교수가 요거트 전문가라고 할 수 있나?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미카엘 셰프는 오랫동안 요거트를 만들어왔으며 김세헌 교수는 고려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이자 유산균 전문가다. 요거트 전문가에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어서 <그릭요거트는 풀만 먹고 자란 소에서 얻는 원유가 중요하다. 2편에서는 이에 대해서 다루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국에 진정한 그릭요거트가 있을까? 정통 그릭요거트가 있나? 하는 의문에서 방송을 제작하게 됐다. 한 업체를 폄하하고자 방송을 제작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이영돈PD가 간다. 방송 갑의 횡포?
이영돈PD가 연출한 방송은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배우 김영애의 참토원 황토팩과 벌집 아이스크림 그리고 MSG가 그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영돈PD가 방송을 통하여 이 업체들에 대해서 보도를 하면서 일부 선량한 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벌집 아이스크림을 운영하던 레이먼킴 역시 올바른 제품을 판매했음에도 이영돈PD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었음을 이야기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MSG가 몸에 엄청 나쁜 조미료라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심어주기도 했습니다.(MSG는 무해함)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영돈PD 때문에 선량한 업체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방송 갑의 횡포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진실되게 방송을 내보내는 것도 아니고 이영돈PD 때문에 문닫은 업체가 그동한 한 두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해를 본 업주들 역시 한 집의 가장일텐데, 이로 인하여 받는 피해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지요. 나쁜 음식을 가려가면서 먹을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왜곡하면서 자극적인 편집으로 화제가 되고 시청률만 올리려고만 한다면 이것은 갑의 횡포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영돈PD가 간다라는 제목을 봤을 때에는 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고발이나 대기업들의 횡포와 비리를 파헤쳐주는 프로그램일 줄 알았는데, 방송을 보면 그동안 이영돈PD가 맡아왔던 고발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교롭게도 대기업의 먹거리나 상풍에 대해서는 한 번도 다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왜곡되어 선량한 피해자를 만드는 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자 갑의 횡포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릭요거트에 대한 방송이 나간 후에 요거트 사장의 항의글이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억울한 부분이 있고, 진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만을 보도하고, 올바른 정보만 전달했다면 요거트 가게 사장이 이런 항의글은 올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영돈 그릭요거트 논란을 통하여 또 한 번 이영돈PD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많은 시청자들이 앞으로 이영돈PD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진실을 보도하더라도 불신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발 앞으로 방송되는 것만이라도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게 진실된 방송만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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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김경률 사망이유, 김경률 자살? 의문이 남는 충격적인 사망

당구선수 김경률을 우리나라 당구선수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세계 3쿠션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했으며 세계 랭킹 2위까지 올랐을 정도로 우리나라 최고의 당구선수였지요. 그런데 김경률 선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당구선수 김경률 사진


김경률 사망이유, 김경률 자살? 의문이 남는 충격적인 사망
2015년 2월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경 고양시 행신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김경률이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경률이 11층 자신의 방 창문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타살의 혐의는 없다고 밝혔지요. 김경률이 스스로 목숨을 끓었다는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경률 사망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구선수 김경률의 사망에는 많은 의문이 남는데요. 김경률이 딱히 사망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최근 성적이 조금 부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3쿠션 당구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드는 톱랭커이기 때문입니다.(김경률 세계순위 8위) 그리고 김경률을 불과 며칠 전인 지난 2월 9일 미국 당구의류회사와 스폰서십 계약을 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김경률은 당구대 앞에서 언제나 여유가 넘쳤으며, 항상 밝은 웃음으로 큐를 잡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알고 있는 당구팬들은 그의 사망이유가 자살이라고 추정하는 사인을 납득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지요. 김경률 추정 사인이 자살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김경률이 딱히 자살할 이유가 없었던 만큼 자살이 아닌 실족사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김경률 결혼, 김경률 아내(부인)과 가족
김경률 나이는 1980년 2월 23일생으로 한국나이 36세입니다. 당구 선수로써는 아직 젊은 나이이지요. 김경률은 2012년 8월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3월에는 김경률 딸 김연우을 낳기도 했지요. 결혼 이후에 성적이 조금 주춤하기는 했지만, 2013년 세계팀3쿠션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다시 부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당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경률이 딱히 자살할 이유가 없었고, 김경률 건강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스폰서 계약과 결혼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김경률의 사망원인을 자살로 판명하기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김경률의 밝은 웃음을 항상 기억하고 있기에 팬들 역시 김경률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좀 더 신빙성이 있는 사인을 밝혀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김경률의 사망소식은 당구계에 큰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당구 강국임을 증명해주었던 김경률. 그는 대한민국 당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인물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당구선수 김경률. 고인이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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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김나나 SNS 논란, 넥센 팀 분위기 망쳤다!

2015년 2월 9일 이상한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넥센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민이 페이스북에 뜬금없는 글을 남겼는데요. 김영민이 결혼 후 줄곧 퇴폐업소를 다녔고, 원정갈때마다 동료들과 룸싸롱과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놀았으며, 연애 때부터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또한 월급과 보너스를 빼돌렸으며, 휴대전화 두 개로 이중생활을 했다는 말가지 했는데요. 이 말의 사실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김영민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면서 이런 말로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용서받지 못하겠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을 아내에게 반성하고 속죄하며 야구에 집중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지요.

본인이 스스로 이런 글을 남겼다는 자체가 납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누군가가 김영민의 페이스북을 해킹한게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지요. 그러나 언론을 통하여 공개된 넥센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해당 글은 김영민이 직접 올린게 맞으며, 자세한 사항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영민 누가 시켜서 올린글인가?
김영민 페이스북 글을 보면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스스로 저런 글을 공개적으로 페이스북에 올렸다고는 생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반강압적 반성문 분위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혹시 부인에게 외도를 들킨 후, 부인이 시켜서 공개적으로 쓴 것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김영민은 레이싱걸로 활동하던 김나나와 2012년 12월 결혼했습니다.)


김영민 페이스북


그 이유의 하나로는 김영민 아내 김나나의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인데요. <나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라. 언제나 나를 1순위에 두어라. 다른 이의 삶에 한눈팔며 살기에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영민 페이스북 글이 논란이 된 이후, 김영민 아내 김나나 SNS 글 역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나나는 자신의 SNS에 <게임에서 현질하는 것 빼고는 흠잡을 없는 우리 여보! 미국에서 칭찬들으며 열심히 훈련받는 우리 여보!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일어나보니 위로의 카톡 100개 우리 잘 살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김나나가 김영민 페이스북 글이 논란이 되자 이것을 무마하기 위하여 쓴 글이라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지요. 아무튼, 김영민 페이스북 글과 김나나 글은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팀 분위기 망친 김영민. 야구 계속할 수 있을까?
넥센 히어로즈는 프로야구 팬들에게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구단 중의 하나입니다. 약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에서 줄곧 상위권을 있다가 2위로 마쳤으며, 한국시리즈에서도 투지와 열정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2014 시즌은 넥센 코칭스태프들의 노력과 선수들의 팀웍이 만들어낸 성과라고도 할 수 있지요.


김영민 김나나 사진


그런데 김영민 페이스북 글은 넥센의 이미지를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뜨렸습니다. 그 이유는 김영민 글 중에 이런 글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원정갈때마다 동료들과 룸싸롱, 노래방 도우미를 부르고 놀았습니다>라고 말이지요. 동료들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김영민뿐만 아니라 다른 넥센 선수들도 원정 때마다 함께 문란한 생활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영민의 이번 글을 두고 대부분의 야구팬들은 김영민이 넥센에서 퇴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구선수도 어떻게 보면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인이 퇴폐 업소를 주기적으로 방문을 했고, 결혼 후에도 외도를 일삼았다는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영민 페이스북 글은 본인의 이미지를 망쳤을뿐만 아니라 김영민 아내 김나나와 딸의 이미지에도 상당히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넥센 히어로즈 구단 자체에 엄청난 이미지 손실을 준 것 같습니다.



이번 김영민 김나나 부부 논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식지 않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김영민이 어떤 의도에서 이번 글을 썼으며, 김영민 김나나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김영민 페이스북 글 논란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인 것 같습니다. 넥센 구단이 논란을 일으킨 김영민 선수에게 어떤 징계를 내릴 것인지에 대한 관심, 김영민과 함께 문란한 생활을 했던 동료가 밝혀질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2015년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도 되기 전에 이런 논란이 발생해서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써 상당히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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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윈스톰 피의자, 용서한 크림빵 아빠 아버지 존경스럽다.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일으켰던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 윈스톰 운전자가 자수를 했습니다. 윈스톰 운전자가 자수를 하게 된 것은 사회적인 여론 형성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안타까워하며, 크림빵 아빠에 대한 안타까움과 남은 가족 등에 대한 슬픔과 아픔이 윈스톰 운전자를 잡는데 큰 기여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처음에는 용의자 차량이 BMW 차량으로 예상되는 듯 했으나 새로운 CCTV가 발견이 되면서 윈스톰 운전자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한 윈스톰 운전자가 자수를 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크림빵 뻉소니 사건, 네티즌들의 여론
피의자 차량이 처음에는 BMW 차량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보배드림 등을 통하여 네티즌 수사대가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등 미궁속에 빠졌던 사건이 조금씩 실마리를 잡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CCTV 영상이 워낙 흐릿하고 결정적인 단서가 없어서 20여일 가까운 시간이 지나갔지만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는 자수하지 않았습니다. 전국의 국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수를 하지 않은 용의자에 대한 비난은 더 커져갔지요.




그러나 피의자의 말처럼 '죄 짓고는 못사는 것'같습니다. 새로운 CCTV가 뒤늦게 발견이 되고, 피의자 차량이 윈스톰이라는 것이 밝혀졌지요. 윈스톰 차량이 피의자 차량이라는 것이 밝혀진지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윈스톰 운전자 아내가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신고를 했는데요. 결국 윈스톰 운전자 아내와 피의자 허모씨는 29일 오후 11시 8분께 경찰에 자수를 했습니다. 피의자 허모씨가 윈스톰 차량이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에 자수를 했다면 대중들의 비난은 이처럼 커지지 않았을텐데, 윈스톰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난 다음 자수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큰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크림빵 뺑소니 차량이 윈스톰이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자수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를 용서한 크림빵 아빠 아버지
임신한 아내가 좋아하는 크림빵을 사가지고 귀가를 하다가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가장 크림빵 아빠. 대중들은 크림빵 아빠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게되면서 큰 슬픔에 빠지고, 크림빵 아빠의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크림빵 아빠의 아내는 대중들의 위로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고, 크림빵 아빠 아버지 역시 대중들의 위로가 큰 위안이 된다고 말을 했지요. 가장을 잃었음에도 뺑소니 피의자를 원망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윈스톰 운전자가 자수를 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크림빵 아빠 아버지는 피의자가 자수한 흥덕 경찰서에 찾아가 피의자를 원망하기보다는 오히려 위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윈스톰 운전자가 자수를 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도 감정의 동요 없이 담담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자수한 것에 대해 가족이 너무나 고마워했다. 잡히지 말고 자수하기를 신께 간절히 기도했다. 언론을 통해 자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식구들이 모두 박수를 보냈다. 원망은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 그 사람도 한 가정의 가장일텐데, 우리 애는 땅속에 있지만, 그 사람은 이제 고통의 시작이다. 가족도 있을텐데 그 사람은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정말 잘 선택했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 며느리는 마음이 단단해서 피의자 가족도 보듬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을 했습니다.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말치고는 너무나 의외였습니다. 크림빵 아빠 아버지의 모습은 너무나 성인이었습니다. 믿기지도 않게 힘들었을텐데, 다 내려놓고 피의자에게 위로를 보내다니..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피해자 가족이 이렇게 말해주니 더욱 크림빵 아빠가 안타깝게 느껴지는데요. 부디 남은 가족이 앞으로 행복하길 바라며, 곧 태어날 새별(태명)이의 앞날에도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크림빵 아빠 아내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메시지


크림빵 아빠와 가족들 그리고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 윈스톰 운전자의 모습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크림빵 아빠 가족을 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마음속으로나마 큰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아무튼, 미궁속으로 빠졌던 안타까운 뺑소니 사건이 해결이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음주운전에 대한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며,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뺑소니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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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물티슈 유정환 벤틀리 추돌사고, 충격적인 이유!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몽드드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몽드드는 유아용 물티슈 1위 업체로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티슈 브랜드이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라는 인식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몽드드 물티슈는 지난 2009년 유정환 대표가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공동투자로 설립한 회사인데요. 이루마 물티슈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정환 벤틀리 추돌사고 영상


그런데 몽드드 물티슈 유정환 대표가 지난 주말 강남에서 외제차 중에서도 상당히 고가라고 할 수 있는 벤틀리를 타고 질주를 한다가 연쇄 추돌사고를 냈으며, 이후 벤틀리 승용차를 버리고 달아나다가 갓길에 있던 아벤떼 승용차를 훔쳐 타고 도망가다가 또 BMW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3대가 피해를 입었고, 심지어는 피해 차량의 한 피해자는 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유정환 대표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을 했지만, 혹시 약물 또는 마약 복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정환 벤틀리 추돌사고, 더 충격적으로 느껴진 이유!

몽드드 물티슈 유정환 대표가 이번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에 충격을 금치 못했는데요. 일반적인 교통사고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가지 않는 광란의 질주, 엽기 사고였기 때문에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음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가의 외제차로 질주를 하다가 추돌사고를 냈고, 뒷바퀴 하나가 빠져나갈 정도로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사고가 났음에도 무려 500m를 더 달리다 또 사고를 내고 멈췄으며, 승용차를 버리고 다른 차량을 훔쳐 또 사고를 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멀쩡한 정신으로 이런 끔찍한 일은 저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차량 사고 이후 폭행과 난동으로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몽드드 유정환 사진


유정환 대표는 29세에 자본금 800만원으로 몽드드를 시작했으며, 현재 연매출 500억원의 물티슈 1위 업체로 성장시킨 최고 경영자입니다. 그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는 룰모델이지요. 올해 37세의 젊은 나이에 호감형 외모 그리고 항상 소비자를 신뢰할 수 있도록 대응해주었기 때문에 유정환 대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 상당했지요. 유정환 대표는 2년이던 물티슈 유통기한을 6개월로 줄이고 6개월이 지나면 전액 환불 또는 교환을 해주는 제도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았는데요. 그동안의 몽드드의 이미지와 유정환 대표의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이번 사고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사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물티슈를 만들어온 회사의 대표가 이런 엽기적인 사고를 저질렀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행동이 모두 가짜고 거짓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티슈 유해물질 논란도 이겨낸 몽드드
몽드드는 지난해 9월 유해물질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함유되었다는 기사가 언론을 통하여 공개가 되면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당시 몽드드 홈페이지는 반품이 쏟아졌고, 유해성 있는 물티슈를 판매했다며 소비자들의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몽드드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며, 고객들에게 안전성을 강조했지요. 언론의 기사가 오보임을 주장하는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전액 환불이라는 과감한 결정으로 오히려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식약처가 안전성을 확인해주면서 몽드드는 물티슈 유해물질 누명을 벗고 유아용 물티슈 1위 업체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물티슈 유해물질 논란에도 이겨낸 몽드드였지만, 이번 유정환 대표의 벤틀리 광란의 질주는 상당히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안전을 그토록 강조하던 몽드드 대표에게 소비자들은 배신을 당한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현재 몽드드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몽드드 불매를 선언하고 있으며, 몽드드 홈페이지에는 유정환 대표를 비난하는 댓글로 가득한데요.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하으로 유아용 물티슈 1위 업체로 성장한 몽드드. 그런데 엽기적인 벤틀리 질주 사고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 것 같습니다. 유정환 대표는 지난 1월 12일부로 대표자리에서 물러나 사퇴를 한 상태입니다. 이번 위기를 몽드드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몽드드 물티슈 홈페이지


저도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고, 몽드드 물티슈를 사용하고 왔었기 때문에 이번 유정환 대표의 광란의 질주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몽드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요. 묵묵부답이 능사가 아니었음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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