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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물티슈 유정환 벤틀리 추돌사고, 충격적인 이유!

카르페디엠^^* 2015. 1. 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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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물티슈 유정환 벤틀리 추돌사고, 충격적인 이유!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몽드드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몽드드는 유아용 물티슈 1위 업체로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티슈 브랜드이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라는 인식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몽드드 물티슈는 지난 2009년 유정환 대표가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공동투자로 설립한 회사인데요. 이루마 물티슈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정환 벤틀리 추돌사고 영상


그런데 몽드드 물티슈 유정환 대표가 지난 주말 강남에서 외제차 중에서도 상당히 고가라고 할 수 있는 벤틀리를 타고 질주를 한다가 연쇄 추돌사고를 냈으며, 이후 벤틀리 승용차를 버리고 달아나다가 갓길에 있던 아벤떼 승용차를 훔쳐 타고 도망가다가 또 BMW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3대가 피해를 입었고, 심지어는 피해 차량의 한 피해자는 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유정환 대표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을 했지만, 혹시 약물 또는 마약 복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정환 벤틀리 추돌사고, 더 충격적으로 느껴진 이유!

몽드드 물티슈 유정환 대표가 이번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에 충격을 금치 못했는데요. 일반적인 교통사고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가지 않는 광란의 질주, 엽기 사고였기 때문에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음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가의 외제차로 질주를 하다가 추돌사고를 냈고, 뒷바퀴 하나가 빠져나갈 정도로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사고가 났음에도 무려 500m를 더 달리다 또 사고를 내고 멈췄으며, 승용차를 버리고 다른 차량을 훔쳐 또 사고를 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멀쩡한 정신으로 이런 끔찍한 일은 저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차량 사고 이후 폭행과 난동으로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몽드드 유정환 사진


유정환 대표는 29세에 자본금 800만원으로 몽드드를 시작했으며, 현재 연매출 500억원의 물티슈 1위 업체로 성장시킨 최고 경영자입니다. 그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는 룰모델이지요. 올해 37세의 젊은 나이에 호감형 외모 그리고 항상 소비자를 신뢰할 수 있도록 대응해주었기 때문에 유정환 대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 상당했지요. 유정환 대표는 2년이던 물티슈 유통기한을 6개월로 줄이고 6개월이 지나면 전액 환불 또는 교환을 해주는 제도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았는데요. 그동안의 몽드드의 이미지와 유정환 대표의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이번 사고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사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물티슈를 만들어온 회사의 대표가 이런 엽기적인 사고를 저질렀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행동이 모두 가짜고 거짓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티슈 유해물질 논란도 이겨낸 몽드드
몽드드는 지난해 9월 유해물질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함유되었다는 기사가 언론을 통하여 공개가 되면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당시 몽드드 홈페이지는 반품이 쏟아졌고, 유해성 있는 물티슈를 판매했다며 소비자들의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몽드드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며, 고객들에게 안전성을 강조했지요. 언론의 기사가 오보임을 주장하는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전액 환불이라는 과감한 결정으로 오히려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식약처가 안전성을 확인해주면서 몽드드는 물티슈 유해물질 누명을 벗고 유아용 물티슈 1위 업체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물티슈 유해물질 논란에도 이겨낸 몽드드였지만, 이번 유정환 대표의 벤틀리 광란의 질주는 상당히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안전을 그토록 강조하던 몽드드 대표에게 소비자들은 배신을 당한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현재 몽드드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몽드드 불매를 선언하고 있으며, 몽드드 홈페이지에는 유정환 대표를 비난하는 댓글로 가득한데요.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하으로 유아용 물티슈 1위 업체로 성장한 몽드드. 그런데 엽기적인 벤틀리 질주 사고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 것 같습니다. 유정환 대표는 지난 1월 12일부로 대표자리에서 물러나 사퇴를 한 상태입니다. 이번 위기를 몽드드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몽드드 물티슈 홈페이지


저도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고, 몽드드 물티슈를 사용하고 왔었기 때문에 이번 유정환 대표의 광란의 질주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몽드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요. 묵묵부답이 능사가 아니었음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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