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엔돌핀 TV

송해 부인(아내) 별세(사망이유)와 아들 본문

연예인 인물 탐구/MC

송해 부인(아내) 별세(사망이유)와 아들

카르페디엠^^* 2020. 2. 1. 15:14

우리나라 최고의 MC를 꼽으라면 송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송해가 건강상의 이유로 <전국노래자랑>에 불참하여 많은 이들이 걱정을 했었는데요. 항상 그래왔듯이 송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을 더 오랫동안 이끌어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방송인 송해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송해 프로필

송해 본명은 송복희입니다. 송해 나이는 1927년 4월 27일생이며, 고향은 황해도 재령군이지요. 송해는 1949년 국립음악학원을 졸업하고 졸업 발표회에서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송해는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월남하여 군대에서 통신병으로 복무를 했고,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의 통신문을 모스부호로 전송을 담당했습니다. 송해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한 인물입니다.



송해 전국노래자랑

송해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전국노래자랑입니다. 전국노래자랑의 MC를 1988년 5월부터 진행하여 30년 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이 장수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던 이유에 송해의 영향력도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편하게 비쳐져야죠. 사회자가 까불지 않으면 절대로 출연자가 마음 놓고 놀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녹화 전에 반드시 그 고장 시장을 찾아갑니다. 몇시 어느 장소에서 전국 노래자랑이 있으니 그리로 오세요 하고 그런 곳에 숨은 인재를 찾아내 무대에 끌어내기도 합니다>


<현장 파악이 중요해요. 그 지역의 특성과 지역민들의 관심사를 알아야하고 무대 상황이나 출연자 특징도 알아야하고 소통이란게 나 혼자 통하는게 아니라 상대와 나누는 거잖아요. 요즘 뭐가 제일 걱정이냐 이 마을 자랑거리는 뭐냐 등등 이야기를 나누면 정보도 얻고 금방 친해져요>



<방송이건 정치건 책임자는 현장에 가서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야해요> 출연자들과의 소통 이것이 송해가 방송을 잘 이끌어나가는 비결이고, 장수프로그램으로 만든 비결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송해 출연료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2008년 기준 송해 출연료는 회당 3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송해 출연료가 300만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벌써 12년이 지났으니 송해 출연료는 이것보다 훨씬 많아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송해 장수비결

90세를 넘긴 나이에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송해의 장수비결을 본인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내 장수비결은 BMW이다>


여기서 B는 버스이고, M은 메트로(지하철), W는 워킹(걷기)라는 말입니다. BMW를 항상 실천하여 지금의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했는데요. 송해를 지하철에서 실제로 만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그리고 꾸준히 일을 해왔기 때문에 이것이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요? 송해는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발음은 여전히 또렷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하게 잘 들립니다.


송해 아내(부인) 석옥이

송해 아내는 2018년 1월 20일 지병으로 향년 83세의 나이에 안타깝게 사망을 했습니다. 송해와 결혼 생활만 60년 넘게 했지요. 송해 이혼, 송해 재혼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송해 석옥이 부부 사이에는 1남 2녀가 있는데요. 그런데 송해 아들이 어린 나이에 먼저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송해 아들 사망이유는 대학교 2학년이던 1987년 오토바이를 타고 한남대교를 지나던 중 사고로 사망을 했다고 하지요.



송해는 당시 아들의 사망에 큰 충격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 생각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한 송해는 아직또 <전국노래자랑>을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송해는 2015년 예능프로그램을 통하여 송해 부인 석옥이 여사와 결혼 63년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에게 <너무너무 아팠던 다 키운 자식을 잃고 마음을 가다듬지 못하고 벽을 향해 한없이 울고 앉았을 때 여보 그만하고 하고 달래야 될 내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친 것이 무척 후회스럽구려>


<웃으면서 당당히 살자. 사랑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라고 편지를 읽어 큰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송해의 나이가 90세를 넘겼기 때문에 그 과정 사이에 아픔을 많이 겪었던 것 같습니다. 송해가 아내와 아들을 대신해서 더 건강하게 살아가며, 대중들과 함께 <전국노래자랑>을 더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