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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유산' 배우들의 눈물연기가 빛났다. 본문

종영 주말드라마/찬란한 유산

'찬란한 유산' 배우들의 눈물연기가 빛났다.

카르페디엠^^* 2009.07.12 08:09
40%에 가까운 시청률로 주말 안방드라마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SBS 주말 드라마 '찬란한 유산'. 11일 방송분은 할머니의 알츠하이머(치매)의 발병으로 새로운 반전을 예상할수 있게 되었다. 이날 방송분은 배우들의 가슴아픈 눈물연기를 볼수있었다.


  선우환, 고은성의 애틋한 사랑의 눈물

ⓒSBS ▲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 한효주, All Right Reserved

특히 할머니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내며 보여준 환(이승기)의 눈물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 찬유에서 보여준 나쁜 남자 이승기, 1박2일에서 보여준 허당 이승기가 아닌 배우 이승기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고은성(한효주)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포옹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였다.

  동정심을 유발하는 승미의 눈물

ⓒSBS ▲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문채원, All Right Reserved

 선우환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지 못해 가슴 아픈 승미(문채원), 시간이 갈수록 자신에게 멀어지는것을 느끼게 된다. 짧지만 강렬했던 승미의 눈물연기는 시청자들의 동정심을 유발했다. 백성희(김미숙)와 함께 고은성을 곤란에 빠뜨리는 악역이지만, 동정심을 유발하는 승미의 연기는 밉지 않게 느껴진다. 그녀의 이런 눈물 연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보여질 선우환과 고은성의 러브라인 속에서 그녀의 애절한 눈물 연기는 매회 보여질듯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준세의 눈물

ⓒSBS ▲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배수빈, All Right Reserved

고은성만 바라보는 준세(배수빈)의 눈물연기 또한 일품이었다. 준세는 우연한 은성 아버지와의 술자리에서 자신의 속내를 털어냈다. 자신에게 점점 멀어지는 은성을 향한 준세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또 한 번 자극했다. 
 이렇게 11일 방송분은 배우들의 눈물과 애절한 사랑연기를 볼수있었다. 드라마가 종반으로 치닫을수록
환과 고은성의 사랑은 깊어져만 간다. 이날 방송된 두 사람의 눈물 연기와 포옹은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만들기 위한 시작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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