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민재와 동명이인이기 때문에 화제성에서 자주 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우 김민재 역시 배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으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사랑을 받고 있지요.

 


김민재 프로필
김민재 나이는 1996년 11월 1일생입니다. 김민재 키는 173cm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데뷔는 2015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를 했지요.

 


김민재의 특이한 점은 가수를 하기 위해서 4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것인데요. 중학교 시절 음악을 좋아해서 동네 실용음악학원을 다녔고, 오디션도 몇 번 봤었다고 합니다. 김민재는 과거 가수 래퍼로 활동을 할 당시 예명 리얼비라는 이름까지 가지고 있지요.

 


김민재 인기 이유
김민재는 미소년 배우로 인식이 되고 있는데 양 볼에 깊은 보조개가 있으며,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연기자로 활동을 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2015년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도깨비>에서 왕여 아역을 맡으면서 사극에 도전을 했고, 같은 해 11월 <낭만 닥터 김사부>에서 돌담 병원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을 맡으며 뉴스타상, 백상 신인상 후보 등에 오르며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김민재는 연이어 인기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후 주연급 배우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김민재 배우 여진구 닮은꼴 이유
김민재는 배우 여진구와 너무 닮은 점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헛갈려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김민재와 여진구는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키 그리고 보조개, 외모까지 꼭 닮았기 때문인데요. 외모뿐만 아니라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많이 닮아있습니다.

 

 

팬들은 김민재와 여진구의 구분을 김민재는 선이 좀 얇게 느껴지고 여진구는 선이 더 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민재와 여진구 두 사람 모두 주연배우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비슷한 외모에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묘하게 닮아 있어서 앞으로 두 사람을 헛갈리는 경우도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배우 김민재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여전히 배울 것이 많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 많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대본을 볼 때 재미있고 떨리고 긴장되며 설렌다. 또 현장에서 집중해서 촬영에 들어가고 모든 게 합쳐져서 TV 작품에 나오는 것도 재미있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일을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을 통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민재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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