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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눈물, 아이돌 열애는 죄다?

최근 대만 팬미팅에서 샤이니 멤버 종현이 눈물을 흘려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대만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 도중에 대만 팬들이 종현에게 '지켜줄거야'라는 플래카드와 함게 함께 '힘내'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듣자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게 된 것입니다. 종현의 눈물의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신세경과의 열애 발표 이후 힘들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종현과 신세경이 교제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그 여파는 상당했습니다. 종현의 열애 상대인 신세경의 미니홈피에는 신세경과의 커플선언에 화난 종현팬들이 입에 담지 못할 악플과 종현과 헤어지기를 바라는 글로 가득했었습니다. 결국에는 신세경이 미니홈피를 폐쇄하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지만, 그에 따른 충격이 상당했을꺼라 생각되었습니다. 신세경 뿐만아니라 자신의 팬들때문에 상처받고 있는 신세경을 보면서 종현 역시 심적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 같습니다. 21살의 어린 두 사람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이겨내기란 무척 힘이 들었을 것입니다.


최근 아이돌답지 않게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과 만남을 당당하게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게 열애 발표 후 축하는 커녕 상당한 악플과 비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종현 - 신세경, 두 사람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감정에 따라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대한민국 성인남녀 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도 할 수 있고 또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가 마치 '죄'라도 짓는 것처럼 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돌 그룹의 경우 50% 이상이 팬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이니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샤이니도 존재할 수 있고 종현도 있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구속하는 것은 잘못된 팬들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똑같이 사랑과 이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남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연예인들 사이에 열애설이 터질때마다 부인하는 그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리고는 '왜 쿨하지 못하고 밝히지 않느냐?', '거짓말을 한다'등 열애설을 당당하게 밝히지 않으면 또 거기에 대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열애설을 사실로 인정하면 비난하고, 부인하면 또 비난하는 일관성이 없는 팬들의 마음에 연예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연인이 있다고 악플을 달거나 비난하는 것은 한국을 비롯 몇몇 동양권 나라밖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팬들의 의식이 성숙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모습만 좋아하고 개인의 삶은 관여 안하는 것이 팬들의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요?

종현 - 신세경의 열애설로 정작 마음고생은 한국 팬들 때문에 하고, 대만 팬들에게 위로를 받는 종현의 모습을 보니 그저 씁쓸한 생각만 드네요.

  1. 박주원 2010.11.08 20:18

    종현오빠힘내세요!!
    당당한 종현이오빠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세경언니도 힘내고 저언니팬이에영ㅇ

    • ~~죄 맞지~~ ... 2010.11.09 07:08

      갖다 받친 돈이 얼만데~~ .... ..

  2. 주테카 2010.11.08 21:35 신고

    가지가지 합니다.

    연예인이 지들 말밥인 줄 알죠.



    일부 대중에게 제가 못을 박아버리자면..

    연예인의 99.99%가 다 연애하고 할 거 다 하고 살고 있으니까
    그만 좀 찌질대라.. 라고 해주고 싶네요.


    꼭 누구 연애한다 어쩐다 하면 꼭 이런 리플 보게 마련이더군요.

    "저년도 순결을 못 지켰군."
    "XX는 매일같이 XX에게 대주고 있겠지.."



    부럽나? 찌질이들..-.-;;

  3. 역시 빠순이들 2010.11.08 23:59

    hot부터 이어져 온 빠순이들의 여파가 여전하네.

    뭐 미니홈피에 심각한 악플을 남겨 탈퇴할 것 정도는 가볍게 예상했다마는...

    지들이 무슨 종현이 부모님이라도 되는 줄 아나 보네 ㅡㅡ

    설마 예전처럼 커터칼이나 죽은 쥐를 넣어 신세경에게 보내지는 않겠지??

    1세대 아이돌 때의 빠순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구만.

    신세경이 종현보다 인지도도 더 높고

    종현을 좋아하는 여자보다 신세경을 좋아하는 남자가 더 많다는 사실은 알고 있냐??

    난 여잔데도 종현보다 신세경이 더 좋다. 종현 관심도 없어.

    종현이 무슨 톱스타급도 아니고 우리 오빠 아깝네마네가 어디 있냐??

    그렇게 따지면 신세경이 더 아깝지.

    그러니까 신세경 죽어라 그딴 말 지껄이지 말고

    그 시간에 책 한 자 더 보렴^^

    • 공감합니다. 2010.11.09 00:07

      저같은 일반대중에게는 샤이니란 그룹 이름만 알지

      세경이랑 사귀는 샤이니 리더 이름이 종현이란 사실은

      이번에 열애설 터지면서 알았거든요.

      서로 좋아서 사귀는건데, 예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세요.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면 공적인 자리인 팬미팅에서

      눈물을 쏟았을까요.

      보는 제가 더 안타깝네요.

      용기있게 고백한만큼 팬들이 더 감싸주고 해야죠.

    • 2010.11.09 10:19

      하긴 나도 팬이니까 알았지
      관심없으면 샤이니는 알아도 종현이는 몰랐을수도,,ㅎ
      샤이니리더는 종현이가 아니라 온유임,

  4. ㄷㄷ; 2010.11.09 03:44

    글 보다가 돋았음..
    전지적 종현시점 쩌네여 ㄷㄷ;

    이 글 쓰신 분은 무슨 종현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살고계신듯'ㅇ'

  5. 익명 2010.11.09 04:50

    비밀댓글입니다

  6. ce 2010.11.09 10:52

    글쓴이분이 무슨 샤이니 종현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신마냥 글을 쓰시네요;;

    종현이는 원래 방송에서 눈물 자주보입니다,

    1위했을땨ㅐ도, 신인상탔을때도, 대만에 처음갔는데,

    팬들이 이렇게 많은 성원을 보여주니까 눈물을 흘렸을수도 있는건데,

    정말, 주관적인 생각을 사실처럼 글쓰지 마십시오

  7. ..? 2010.11.13 20:14

    신세경씨가 종현보다 인지도가 높다라.. 그건 조금 무리수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종현보다 신세경씨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셨는데
    팬도 종현이 더 많습니다.너무 자기 주관적으로만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말씀하셨듯이 둘다 성인 남녀로 누구를 좋아할수도 사랑할수도 있지만,
    종현은 말그대로 '아이돌'입니다.아이돌은 팬 없이는 존재할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이돌은 팬들에게 가상남자친구정도 되는 것이랄까요.그리고 아이돌이라는 직업,
    대중가수라는 직업을 선택했을때는 자유연애라는것을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죠.
    그리고 팬은 종현이 만을 위해 어떻게 했는지.. 종현이가 더 잘알겠죠.
    전 종현이 팬으로써, 둘의 연애를 축하하는 쪽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종현이가 괘씸한 마음때문인지 종현이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자유연애가 아이돌에게 미치는 영향을,자신에게 미치는영향을,
    그리고 누구나 자신을 축하해주고, 팬들이 축하만 해줄것이라고,
    팬수가 줄것과 안티가 많아질것이라는걸.. 예상 못했다면...
    이런 자유연애를 할 용기도 없었겠죠,.아무튼..
    종현이가 행복하다면야 저도 좋지만, 이번기회에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은 아이돌이라는걸.

    • 아이야 2010.12.30 23:20

      그러니까...당신의 말은 종현군이 지금 자신이 아이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해서 열애를 인정했다.. 이겁니까?

      뭐 말도 안되는 억지니 그냥 팬의 질투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어린 치기에 우리의 오빠는 한여자의 소유가 될 수 없다 생각할 수 밖에 없겠지요.

      지금의 그 생각.
      스물만 넘어도 부끄러워 질테니 그 괘씸한 마음 고이 접어 두세요.

      저또한 학창시절 우상이었던 아이돌의 열애설에 질투에 눈이 먼적도 있었지만, 그들도 사람입니다. 연애를 해야 뭘 좀 알고 가수로써도 풍부한 표현력이 생기겠죠 좋게 생각하세요. 해체할 때까지 연애 한번 못해보는 찌질한 남자를 바라는 게 아니시라면요.

  8. ... 2010.11.18 21:24

    ..? 님 댓글처럼 저역시 응원하고있으나 아이돌에게는 공개연애는 치명적인 일이고 열애사실을 밝힌것은 팬들을 배려못한 행동이라고도 생각합니다만...
    이 글을 읽으면 모든 한국팬들은 욕하고 상처주고있다고 하는것같네요.
    샤이니 공홈관련 기사를 봤는데 전부 종현응원문구를 통일해서 올렸다는 내용이었죠.
    열애설후에 샤이니관련 사이트에서도 끝까지 함께하고 응원하겠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모든 팬들이 돌아선것처럼 말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팬들이 상처받게할 행동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 일부만으로 전체가 그렇다는 판단은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9. 어차피.. 2010.11.24 03:11

    지금 헤어지라 헤어지라 안해도....나중에 자동으로 헤어지게 되잇습니다 --.....

    .....

  10. 굳게 2010.11.26 20:19

    공개를 했으면 차라리 우리 팬들도 부러워하게끔 당당한 연애를 해줄것이지
    왜 소극적인 모습 보이고 눈물보이고 그러는건지...
    어깨펴고 자신이 택한길이 옳다고 곧게 갔으면 좋겠어요
    물론 팬으로서 교제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은건 아니지만 우리가 좋자고 헤어지라고 하는것보다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노래부르는 종현씨의 더 좋을것같아요

  11. 김연이 2010.12.05 02:20

    종현, 신세경 열애설이 퍼지고 난 후 사태를 잠깐 말씀드릴게요..

    우선, 빠순이라 불리우는 종현 팬들 중 거의 반은 배신당했네, 어쨌네, 하며 팬에서 안티로 돌아섰고,
    일반인들은 괜히 아이돌이랑 사귀는 신세경만 불쌍하게 됐다며 애꿎은 종현이를 욕하고,
    라디오, 예능 스케줄 샤이니 다 나와도, 종현군만 계속 못나왔습니다..
    그리고 한창 하고 있는 음악활동을 급하게 접었어요.

    종현, 신세경 열애가 가져온 후 폭풍이 실제론 종현이에게 더 거셌다는 말입니다.

    사실, 신세경씨의 미니홈피에 팬들이 수많은 악플을 달았다며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악플은 당연히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돌에게 그런 철없는 팬들은 언제나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확실히 말해두고 싶은건, 어는 아이돌은 스캔들만 나도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는 반면,
    아이돌과 열애공개를 한 것 치곤, 신세경씨 미니홈피엔 악플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댓글 중 대부분은 힘내라, 응원하겠다, 잘어울린다는 샤이니 팬들의 응원글이였고, 그 중 당연 악플도 포함 되어있었던 것 뿐입니다. 그런데 기사는 그 캡쳐본만 나갔더군요.


    그리고, 확실히 말해두겠는데..
    열애설 당당히 밝힌 게 아니라, 파파라치 사진이 찍혔고, 어쩔 수 없이 인정한겁니다.
    생각 없는 애가 아니에요.
    솔로도 아니고, 아이돌 그룹인데.. 다른 멤버들을 위해서라도 개인의 사생활은 숨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였습니다. 아이돌 공개연애는 본인뿐 아닌 멤버 모두에게 피해가 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 아이가 당당하게 열애공개? 분명, 인정하기 전 소속사와, 기자의 충분한 갈등이 있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12. 샤이니가진리 2010.12.27 19:13

    기가막혀
    팬들아, 너네가 종현이 오빠랑 사귈거야?
    종현이오빠는 너네가 존재하는지도몰라
    근데 세경언니랑 헤어져라 말아라야.
    정말로 종현오빠 좋아한다면 축하해줘야되지 않니?
    연예인도 사람이야.
    연애하면 안돼?
    진짜 이런 무개념 팬들때문에 나라망신이다....
    나 지금 해외에 나와있는데 너희같은것들때문에
    한국욕먹는다.
    자제해라.
    딱히 종현오빠 팬은아니지만 정말 이런 무개념팬들 싫습니다. 하아...

  13. 익명 2010.12.31 15:31

    비밀댓글입니다

  14. ㅋㅋ 2011.01.02 16:47

    아이돌은 그 팬들에게있어 꿈의 존재입니다
    팬들은 그꿈의 존재를 상상하고 보며 실제 연인은아니더라도 만약에...하는 상상으로 행복해합니다.
    과연 아이돌 팬들중에 그들의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해줄 팬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아이돌의 팬들도 그들이 연애도 안하고 평생 중처럼 살고있을거라곤 생각하지않습니다.
    저들도 분명 연애를 하고 일반인처럼 사랑을 하겠지..
    라는생각을 하면서도 묵인합니다.
    왜? 확인된 바가없기때문에 그러니깐 오히려 그 옆자리의 주인공이 내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일말의 기대를 안고 팬질을 하는거고요.
    그런데 종현은 팬들의 일말의 기대를 저버린겁니다,
    우리가 저들 비밀연애한다고 뭐라 하나요?
    아이돌들끼리의 열애설 ,스캔들.. 누가누구랑사귄다더라
    그것같고 미니홈피가서 테러하고 그런거?일부극성팬 아니면 얼마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왜냐? 말그대로 그들의 비.밀.이므로 비밀을 지켜주고 싶어하고 아닐수도 있다는 기대를 하기때문이죠.
    그런데 이게 기사화되고 소속사에서 인정하고..
    말그대로 설마가 사람잡은게 되는거죠.
    아이돌의 연애자체는 죄가되지않지만 그 공개는 죄가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화나고 배신당한 기분도 알겠지만 이렇게 무개념행동으로 다른팬들 욕먹이는팬들역시 죄를 지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팬들땜에 개념팬들이 욕먹는거에요

  15. 강나리 2012.06.10 19:56

    무슨 니네들이 종현이오빠 부모라도돼나ㅡㅡ 왜그리 악플를다는건지~ 종현이오빠도 똑같은 사람인데 연예할수도있는거지 왜 그러는지원ㅡㅡ 니들은 무슨 연예안하니? 왜w종현이오빠랑신세경언니가연예인라고 연예를맘대로 못하나? 이상한 년들이네 그러고살지마라ㅡㅡ 미친년들아ㅡㅡ 제발 그리 살지마!!!ㅡㅡ 악플이 얼마나 연예인들한테 상처데... 연예인들이 다 자살한이유가 다 악플때문이다 그것때문에힘들고 우울증걸려서 자살한거다 미친년들아ㅡㅡ 제발 그만좀해라

  16. ... 2013.03.10 16:49

    왜 화내요 지가좋다고 사귀는데 왜 화내냐고요 종현이가 우리랑 사귀는것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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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신세경, 두 사람의 열애가 아름다웠던 이유!

또 한쌍의 스타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과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여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이 공식커플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한 언론사를 통하여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콘서트장에 MC와 초대가수로 만나 얼굴을 익힌 후 자연스럽게 친구로 발전하여 약 1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창 연애에 관심이 많은 나이라 무척 빠르게 연인 사이로 발전된 것 같습니다.

종현과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아직 21살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커플이 다른 연예인 커플에 반하여 아름답게 느껴졌던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연예인 커플들은 파파라치 기자들을 통하여 사진이나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된 후 열애설 기사가 나돌게 되면 항상 숨기기에 급급하거나 열애설을 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열애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진이었다. 하지만...

그러나 이 두 사람은 달랐습니다. 본인들 뿐만 아니라 양측 소속사에서도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고 좋은 연인 관계로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커플임을 사실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 눈에봐도 연인 사이임을 짐작할 수 있는 사진 때문에 부인하기가 힘들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자나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마치 열애설이 나도 상관 없다는 듯 보였기 때문에 두 사람의 열애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거침없이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이라면 스캔들이 나지도 않게 얼굴을 꽁꽁 싸메고 돌아다니거나 자동차나 본인들의 집과 같은 곳에서 비밀리에 연애를 하고 또 헤어졌습니다. 또한 스캔들이 난다고 해도 항상 부인하고 숨기며 조용히 헤어지곤 했었죠. 그러나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좀 특별해 보이고 예뻐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치 길거리나 나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아름답고 풋풋한 커플처럼 보이는 것이 이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각에서는 너무 어린나이에 공식커플로 선언된 것에 우려아닌 우려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사람의 공식커플로 선언한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팬들의 사랑으로 먹고 사는 아이돌 그룹의 가수로서, 이미지가 생명인 여자 연예인으로서 두 사람에게는 득보다 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온갖 루머에 휩싸이며 안 좋은 이미지만 심어지겠죠. 하지만, 두 사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안좋은 시선으로 무조건 비난하기 보다는 어린 두 스타의 풋풋한 사랑을 예쁘게 봐주고 또 인정해주는 것이 두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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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214 2010.10.27 22:51

    잘어울림 ㅡㅋ

  3. 오래가세요~ 2010.10.27 22:56

    서로 좋아서 만나는거니까
    너무 뭐라고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ㅋㅋ

  4. NN 2010.10.27 22:59

    전 저 샤이니 애가 부럽더군요 ㅋㅋㅋㅋ 키나 얼굴도 그닥..별로 같은데 신세경을 얻다니 ㅠㅠ 그저 부러울뿐.............

  5. d흠 2010.10.27 23:10

    샤이니 팬분들 불쌍하지 않나요? 아마 남자친구가 바람핀 기분일듯;;;; 쯧쯧;;;

  6. 불쌍한 신세경 2010.10.27 23:22

    연애를 하든 안하든 상관없지만,

    얻은거보다 잃을게 많을듯.

    연애사실 밝힌건 어리석은 일.

  7. ... 2010.10.27 23:38

    그래도 팬들생각해서 거짓말이라도 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8. .... 2010.10.27 23:55

    남자는 당연히 신세경이 아깝다고 보고 여자는 당연히 종현아깝다고 그러지...
    좋아하는 가수가 이성을 사귀는데 개질알 떠는 팬들보면 괜히 어린놈들 무시하는게 아니네요...

  9. 사주카페 2010.10.28 00:17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입니다..
    부담없이 놀러오셔도 환영입니다

    -부담없은 무료사주카페-

    성격풀이/적성운(취업운)/사업운/재물운/애정운(궁합,이혼,결혼운)/시험운/건강운/자식운 등등.. 여러가지 무료사주풀이
    인터넷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바로 오실 수 있습니다.
    연다원 사주카페입니다.

  10. 어쨌든 2010.10.28 00:40

    둘이 잘 사귀길 바랍니다. 인정한 사랑 이쁘게 하시길 바랍니다.

  11. ㅎㅎ 2010.10.28 00:50

    아주잘어울리네요
    숨김없이당당하고 보기좋은데 악플은 왜 다는지 모르겠어요ㅡㅡ
    자기네들이 악플달면 저 커플이 '아,죄송합니다.헤어질게요' 이럴것도아닌데 왜 그러는지 ㅉㅉ
    솔직히 팬이라면 응원해줘야되는거아닌가...
    쩃든 신세경 종현 대박잘어울리네요!

  12. ........ 2010.10.28 00:57

    냐이니 딩동댕딩동댕 음악 밖에 기억 안나.
    걍 평범한 남자 대딩으로 보이는데.
    신세경이 한참 유명세 타는 중이지.
    근데 나 보기엔 신세경이나 황정음처럼 광고 히트칠라면 신민아처럼 스뽕할배 의심 사기 충분하고 또 그 덕을 봐야 할 신인이잖어.
    장자연처럼 살기 싫어서 신선한 아이돌 남성과 공개 데이트 시작한게 아닐까? 싶은데.
    공개 연애 지지합니다.
    김민희 김효진처럼 자유연애 하세요.
    시트콤 아니었음 윤시윤인가 제빵왕 김탁구도 없었고 신세경이랑 황정음도 광고퀸 못 땄고 짐도 찌질하게 주연들 바쳐주는 조연이나 하고 살겠지.
    잘나가니깐 아깝네 마네 소리 듣고 연애할 남자나 생기는게지.
    요샌 남자들도 능력 있고 돈 잘 버는 여친 구할라고 쌩 난리 치는 세상임.

  13. 계속 아깝다고 2010.10.28 02:03

    계속 아깝다고 샤이니팬들은 이야기 하는데 사실 일반적인 성인들이 보기엔 세경씨가 훨 아깝다고 그러지. 팬들만 그런말 하는거고......그러니 샤이니 오빠가 좋다는데 악플달고 신세경 욕하고 그러지 마라
    언니가 보기엔 신세경이 훨 지금 잘 나가는 연예인이다. 지금은 종현이가 대단해 보이지만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웃으면서 지나갈일이지...아니 난 그때 좋아한 아이돌 지금 보면 내 눈이 왜 저랬을까 싶다. 오늘 황금어장보고 이태곤보면서 흐믓해질 나이가 있을끼다.ㅋㅋㅋ 홈피 다운에 악플에 그만하자. 애들아~~~

  14. 잘사겨.. 2010.10.28 02:56

    일반인들에겐 샤이니 하면 빵이름이겠지만, 빠순이들은 지금 난리 났다던데..홈페이지 공격하고

  15. 허허 2010.10.28 03:26

    보기좋구먼....... 우리애들이 아니라서 관대할수 있는건가?ㅎㅎ
    그래도 거짓말 안하고 당당하게 인정하는거 정말 용기가 대단하네요^^

  16. :) 2010.10.28 05:51

    둘이 너무 이뻐요.
    전 맨첨에 무슨 케이블 프로그램 둘이 찍었나보다 했는데..
    사귀는 기사라 깜짝 놀랐다는ㅎ

    이쁘게 만났으면 ..
    지금 신세경 싸이, 소속사 홈피 난리던데...
    이게 다 초등학생, 중학생 샤이니팬들 짓인거같아욤ㅠ

    둘이 진짜 너무 이쁨 ㅋㅋ

  17. 1234 2010.10.28 07:40

    신세경은 출세를 포기하고 사랑을 택했네...

  18. 누구냐 2010.10.28 19:56

    샤이니 종현이 누구냐 오늘 처음 알았네 ㅋㅋ

  19. 서아빛 2010.12.13 21:02

    에휴,... 종현이아깝지만 지들끼리 좋아하는걸..
    막을수없기때문에 뭐 어쩔수없네요....!

  20. 2011.01.02 14:05

    샤이니팬들 너무 불쌍하네요
    솔직히 사귀는건 어쩔수없는거지만 저렇게 대놓고 다니는건 좀 아니네요
    선글라스라도 쓰던지 아니면 모자라도 쓰던지
    저렇게 대놓고 다니면 누가 못알아보겠어요?
    인정하긴 싫지만 연예질잘하길바래요

  21. ㅡㅡ 2013.10.24 15:47

    이거 사실아님 신세경이 좋아한다고 일방적으로 종현이한테 대시한거임.... 종현이는 신세경 좋아한다고 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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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BC 방송연예대상은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집안잔치라고 말해도 될만큼 많은 상을 휩쓸었습니다. 시트콤부문 남여 신인상, 아역상, 특별상, 베스트 커플상, 공로상, 남자 최우수상 등 하이킥에서 총 7개의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하지만, 필자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최다니엘과 신세경, 황정음 이 세사람이 남녀신인상을 거머쥐었지만, 아쉽게도 윤시윤만 제외 되었다는 것 입니다. 현재 하이킥에서는 지정커플(지훈(최다니엘), 정음) , 준세커플(준혁(윤시윤), 세경) 두 커플로 나누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려가며 러브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세 명은 신인상을 수상하였지만, 윤시윤만 신인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개그야의 김경진이 신인상을 수상한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네 사람 중에 윤시윤만 쏙 빼놓고 수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준혁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윤시윤은 하이킥에서 이순재의 손자로 까칠의 대마왕, 황정음의 앙숙, 세경 짝사랑 등의 캐릭터를 맡으면서 신인답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윤시윤이 신인상을 받지 못한 이유가 있다면 지훈(최다니엘 분)에 비하여 아직까지 에피소드가 많이 방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이킥이 방영된지 채 4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아직까지 준혁 위주의 에피소드가 많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정음과 함께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훈과 대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훈과 정음 커플보다 준혁과 세경커플이 먼저 러브라인을 그려갔다면 윤시윤이 신인상을 수상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생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의 의미때문에 이번 수상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번 MBC 연예대상은 공동수상이 너무 남발한 것 같았습니다.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우수상, 시트콤 부문 신인상, 아역상 등 총 8개부문에서 공동수상이 이루어졌습니다. 공동수상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상을 나눠줄 수 있었지만, 한 사람이 받은 상에 비하여 그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킥에서도 아역상(진지희, 서신애), 시트콤 부문 신인상(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을 공동수상하며 "별들"은 있을뿐... "별중에 별"은 없었습니다.

이번 2009 MBC 연예대상에서 많은 상을 휩쓴 지붕 뚫고 하이킥. 하이킥의 시청자 입장에서 기분 좋은 일은 사실이지만, 공동수상 남발과 안타깝게 수상을 놓친 몇몇 연기자들때문에 마냥 기분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라이너스™ 2009.12.30 13:51 신고

    공동수상... 정말 어쩔수없을때는 몰라도
    지나친 남발은 좀 보기가 그래요...
    초등학교 보물찾기도 아니고^^;

    • 카르페디엠^^* 2009.12.30 13:58 신고

      라이너스님 안녕하세요^^

      윤시윤이 못탄것도 아쉬웠지만, 정말 공동수상이 너무 많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공동수상의 기준이 뭔지..ㅠ

  2. 햄톨대장군 2009.12.30 14:41

    하이킥에서 많이 탔군요.
    윤시윤도 잘했는데~왜 공동수상 못했는지?
    안타깝네용

  3. 모과 2009.12.30 14:56 신고

    하이킥에서 너무 많이 타서 빠트렸다면 좀 안됐습니다.
    활약도 많았는데요.
    공동 수상을 줘도 될 문제 였는데요.

  4. ad 2009.12.30 16:09

    공동수상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솔직히 황정음 버라만 주고 신세경 시트콤 이렇게 단독으로 줘도 괜찮았을텐데 갑자기 웬 유이? 그리고 김경진은 또 뭥미? 세바퀴팀들한테 어떻게해서든 상 물려주려고 우수상 특별상 같은거 공동으로주고..나 참 마지막에 대상도 4명 공동으로주는줄 알았네

    • '_' 2009.12.31 02:58

      하땅사에서 김경진씨 정말 열심히 했어요. 무한도전에도 출현한걸 본 적 있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 신인이에요. 인기에 비례해서 상을 줘야 한다는 규칙도 없잖아요?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고 끼있고 열심히 하신 분인데, 이런식으로 말씀하니, 좀 그렇네요!

  5. 감자꿈 2009.12.30 17:17

    저도 보면서 너무 아쉬웠어요. 안쓰럽게 보이기까지 했지요.

  6. 예전에 2009.12.30 17:19

    제가 패션70s를 되게 좋아했었는데요 이요원 김민정 주진모는 다 상 받았는데 천정명만 아예 상을 못받았던가 하여튼 세명은 상 받는데 혼자 없어서 되게 안타까웠던...4각구도인데 1명만 상 못받는 이런경우 꽤 많아요...

  7. 푸르른꿈 2009.12.30 17:29

    그럼 댁이 하나 주던가 윤시윤 말고도 상못받은 사람 많은데

  8. 촌스런블로그 2009.12.30 17:42

    그렇네요, 왜 네사람 중에 윤시윤만 빠졌을까요^^
    역의 비중도 비슷한데 말입니다~~^^

  9. 음냐 2009.12.30 18:00

    저도 좀 의아해 했다는...
    다니엘이 못탔으면 모를까, 다니엘은 수상한 반면 시윤이가 못타니 좀 이상했죠..
    하이킥 수상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10. 2009.12.30 18:08

    솔직히 윤시윤 연기가 좀 어색하지않나요??
    갠적으로 전 그렇게느껴요.
    평소엔 그나마 괜찮은데 특히 분노연기할때... 좀 많이 어색하다고 느낍니다 ㅎㅎ

    태클은아니고요!

    • o 2009.12.30 18:19

      저도 동감입니다.뭐..신인상은 어차피 또 탈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11. jy 2009.12.30 18:09

    하이킥에서의 윤시윤비중이 적긴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윤시윤의 연기로서는 신인상을 받기 힘들다고 봤습니다 ^^;
    연기가 어색하더군요 .......
    최근 시상식이 연기력보다는 공로상(?)의 입장을 많이 띄고는 있습니다만..
    하이킥의 4명중 3명에게 신인상을 준 것도 과하다고 생각되네요 ^^;

  12. 김성애 2009.12.30 18:30

    솔직히 연기 처음하고 4개월 만에 신인상을 덜컥 주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기 경력도 넘 짧고요... 다른 3명은 그래도 어느정도 경력이 있고 연기도 더 뛰어나고...
    전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13. 뫼비우스 2009.12.30 18:38

    윤시윤씨를 연기로 따지자면
    나머지 세분에 비해 못한면이 없잖아 있죠..
    아마도 베커상이 유력할것 같아 시윤씨를 제외한것 같아요

  14. ㄴㅇㅁㄴㅇ 2009.12.30 20:15

    아무도 이야기를 안해주시는거 같아서 씁니다

    개그맨 김경진씨입니다.

  15. 2009.12.30 20:38

    글에조금은동감을하게되네요..정말윤시윤의비중이조금만더있었다면윤시윤이받을수도있는상황인거같아요.그렇지만최다니엘이받아서못마땅한것은아닙니다.그저윤시윤이받지않아조금은씁쓸하다는것일뿐.정말공동수상,조금은'당연하다'라고생각드네요.이미많은분들이신인상을하이킥이받을거라고예상하고있을상황이었을테니까조금은긴장감이떨어졌던거같아요..윤시윤군이상을받지못해아쉽지만상을받은세사람축하드려요.

  16. '_' 2009.12.30 21:07

    이번에 공동수상 남발은 하지 않은듯 한데요. 적당히 공동수상했단 생각 드는데. 그리고 신인상의 경우는 아무리 공동수상이라고 해도 개그맨에서 한명, 버라이어티에서 한 명 뽑아야 그림도 더욱 좋을뿐더러 김경진의 활동이 두드러진게 사실이에요. (솔직히 하땅사가 너무 저조했을뿐더러, 버라이어티라기보다는 드라마 분야에 더욱 가까운 지붕킥이 강세를 타면서 개그맨분들이 상을 많이 못 받으셨어요..) 결국 지훈, 준혁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데, 하이킥에서 윤시윤 캐릭터 자체가 지훈이 보다 사람들에게 덜 매력적이여서 그랬을듯. 갠적으로는 지훈보다 준혁을 더 좋아하지만 거침킥에서 윤호 캐릭터랑 너무 비슷하고 비중도 작아요. 어쨌든 준혁이가 신인상 못 받은건 저도 정말 아쉽네요.

  17. ㅁㄴㅇㄹ 2009.12.30 21:20

    근데 솔직히 최다니엘 연기에 비하면 좀 떨어진다고 볼수도 있죠. 최다니엘 무뚝뚝하고 시크한 연기 엄청 특색 느껴지잖아요 ㅎㅎ

  18. 너돌양 2009.12.30 21:39 신고

    저도 어제 윤시윤씨가 못받아서 제 마음이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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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 방송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65회가 끝나고 이어서 NG퍼레이드가 방영되었습니다. 그동안 하이킥의 NG 장면이 너무나 궁금했던터라 NG 퍼레이드는 본 방송과 달리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킥 제작진은 그 동안 잘 볼수없었던 NG장면을 왜 갑작스럽게 보여줬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NG퍼레이드는 최근 극 중 찌질남 캐릭터로 비난받고 있는 정보석(정보석 분)을 위해 방영된 것 같았습니다.



하이킥에서 정보석의 캐릭터는 꽤 많이 있는 편입니다. 일본 아줌마들에게 인기있는 보사마, 족구의신 족사마, 숫자에 약한 캐릭터, 세경의 앙숙, 줄리정, 찌질남 등 그는 무수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하이킥 64회에서는 신세경의 앙숙으로 대립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 다른 가족들에게 무시당하는 정보석은 세경(신세경 분)까지 자신을 무시한다며 온갖 트집을 잡으며 짜증에 짜증을 연발합니다. 급기야 세경이 안보는 틈을 타 몰래 거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세경이 자신에게 하는 행동을 집중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경에게 윽박지르는 장면>

카메라를 분석한 정보석은 세경이 자신에게 아침인사를 한 뒤 신물을 가져다 준 2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무려 6번이나 자신을 무시했다고 트집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그 도가 너무 지나쳐 분노에 차 큰 소리로 윽박을 지르는 모습에서는 짜증이 아니라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시청자 게시판>

아니나다를까 프로그램이 끝나자마자 하이킥 게시판에는 온통 정보석에 관한 비난뿐이었습니다. 극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낸 캐릭터지만, 정보석에 대한 비난이 이정도일 줄은 제작진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번 NG퍼레이드를 넣은 이유와 특히, 정보석의 NG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여준 것은 정보석을 향한 시청자들의 이같은 논란의 의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만들어낸 제작진의 대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필자도 평소 세경에게 억지부리는 그의 모습에 짜증을 느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TV에서 비춰진 그의 짜증섞인 모습만 보다가 NG장면을 통해 보여진 인간적인 모습에 그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번 NG장면을를 통하여 정보석의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제작진은 이번 NG퍼레이드를 통해 극의 재미를 더했을 뿐 아니라 이번 논란을 한번에 해결한 것 같았습니다. 매일밤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는 지붕 뚫고 하이킥. 이번 NG퍼레이드를 보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에 대처하는 발빠른 제작진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 포도봉봉 2009.12.11 13:10

    아아~이런 이유였군요^^
    악역을 정말 잘하는 배우들 보면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 얘기인데 가끔 막 실제로도 밉고 그러더라고요.
    ㅠㅠ 정보석씨가 그만큼 연기를 짜증나게 잘했던건데 NG장면을 통해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카르페디엠님 잘 보고 갑니다~~

  2. 원규니 2009.12.11 13:23

    ㅎㅎ 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었군요.

    예명이 아닌 실명을 가지고 하는 시트콤이라서 자칫 정보석이라는 캐릭터에

    오해가 생길소지가 있었기에 희석시키고자 하진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즘 하이킥 보는 재미로 살죠 ㅎㅎ 수고하세요~

  3. 아아 2009.12.11 13:39

    아 그래서 그런거였구나ㅋㅋㅋㅋ
    전 그냥 NG웃기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ㅋㅋㅋ;;

  4. 또웃음 2009.12.11 14:03 신고

    그런 깊은 의미가...
    전 이래도 저래도 보사마가 좋아요. ^^

    • 너돌양 2009.12.11 17:44

      2222222

  5. 음 ..... 2009.12.11 20:08

    이건 정보석이 지나치게 연기를 잘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겠군요 ^^

  6. 나그네2 2009.12.11 20:37

    저도 NG보면서 게시판항의때문에 틀어준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근데요 지붕킥 꾸준히 보신분이라면 쥬얼리 정이 세경이한테 그동안 감정이 많이 맺혀있다는걸 알텐데요.. 제가 보기엔 그 쌓이고 쌓인게 터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도 아니구 노인분들도 아닌데 캐릭터와 연기자를 구별못하고 정보석씨한테 짜증내는건 좀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석씨가 연기를 정말 잘한거죠.. ㅋㅋ

  7. 얼음공주 2009.12.11 20:42

    헐~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실 저도 사실 그저께 방영분보고 그야말로 찌질함의 극을보여준 주얼리정의 캐릭땜에 그동안 있는짜증 없는짜증 지대로 폭발한 사람중 하나라 좀 뜨끔했다는--;;;
    공홈게시판 캡쳐화면엔 없지만 주얼리정이 해리보다 싫다고 글올렸었는데 어제나간 NG 퍼레이드 보고 '연기는 연기일뿐 오해하지 말자' 싶었답니다ㅋㅋㅋ
    정보석 아저씨 인터뷰해서 연예기사 띄우는 것보다 훨씬 쎈쓰있게 대처한 하이킥 제작진에게 박수한번 보내고 싶네요.

  8. skagns 2009.12.11 21:55 신고

    이야~ 정말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9. killerich 2009.12.12 03:02

    그만큼 정보석씨 연기가 실감난다는거겠죠^^..

  10. 라이너스™ 2009.12.12 10:44 신고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벌써 토요일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1. 뫼비우스 2009.12.12 11:14

    저도 그 생각했어요
    NG장면을 보다보니 밉상이었던 보석씨가 다시 괜찮아 보이더라는ㅋㅋㅋㅋ
    제작진들 센스있다고 생각했어요ㅋㅋ

  12. zz 2009.12.12 14:52

    ㅋㅋㅋㅋ 정보석씨는 좋은데 하이킥 캐릭터가 참 밉상이라는 ㅋㅋㅋㅋ

  13. 반대의견 2009.12.12 19:48

    아닌거 같은데요,,
    설마 연기하는걸 보고 실제 배우성격이 그렇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제가 항상 시계를 보면서 지붕~을 보는데 그날은 특별히 한 3분정도 짧더군요
    이상하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ng장면이 나오데요
    시간분량 맞출려고 그랬겠지요 ^^

  14. 남원희 2010.03.02 19:17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5. 남원희 2010.03.02 19:17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6. 익명 2010.03.02 19: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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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 하이킥 러브라인, 하이킥 시청률
매일밤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는 지붕 뚫고 하이킥. 알듯 모를 듯 이어온 네 사람의 러브라인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58회를 통하여 정음(황정음 분)에게 세경(신세경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들켜버린 준혁(윤시윤 분)은 조금씩 세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내고 있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59회에서 준혁의 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TV 속에 비춰진 바다를 보고 세경 자매는 아빠를 그리워합니다. 바다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신애(서신애 분)는 바다를 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간접적으로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습니다. 준혁은 그런 세경 자매가 안스러워 자신이 게임기를 사기 위해 모아두었던 돈으로 중고 스쿠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세경에게 스쿠터를 가르쳐 바다를 신애와 함께 바다를 보러갔다오라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스쿠터 운전이 난생 처음인 세경은 운전 연습 중 그대로 슈퍼안으로 돌진하며 사고를 내게 됩니다. 스쿠터 운전으로 바다를 보러가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 준혁은 세경에게 전철로 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마침내 시간이 생긴 세경 자매는 바다를 보러 가기러 계획합니다. 세경은 준혁에게 문자로 바다를 보러간다고 메세지를 보내게 됩니다. 문자를 받은 준혁은 서울 지리도 모르는 세경 자매가 불안해 시험도 포기하고 집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백지를 내고 세경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 대한 준혁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허겁지겁 달려온 준혁은 세경과 함께 스쿠터 여행을 떠날 수 있었고 가는 중간에 스쿠터가 고장났지만 어렵게 세 사람은 바닷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너무나 행복해하는 세경 자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면 더 행복해 하는 준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바다' 에피소드를 통해서 아빠를 향한 세경 자매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세경을 향한 준혁의 마음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다를 보며 행복해하는 세경 자매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준혁의 눈빛에서 동정심이 아닌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점 훈훈해지는 하이킥의 러브라인은 재미뿐만아니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1. 왕방 2009.12.04 09:56

    정말 훈훈한 커플이예용!!
    준혁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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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방송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45회에서는 이순재(이순재 분)의 너무나 다른 '두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극중 순재는 한 집의 가장이자, F&B라는 회사의 사장 그리고 자옥(김자옥 분)을 너무나 좋아하는 역할로 나옵니다. 순재는 29회에서 방송된 자옥과의 100일 기념으로 사상최대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카드빚이 3천만원이 나올 정도로요. 드디어 어제 방송된 45회에서 그 카드값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순재는 회사 자금력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라 자신이 자옥과의 이벤트로 허공에 날려버린 3천만원의 카드 빚을 갚기 위하여 가족들에게 비상 긴축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활비를 반으로 줄여 그것으로 카드빚을 갚겠다는 생각이죠. 물론, 가족들에게는 회사가 어렵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조건 아끼라고 말합니다. 순재는 집안 살림을 가장 많이하는 세경(신세경 분)에게 생활비를 아껴라며 가장 큰 중책을 맡기게 됩니다. 전모를 모르는 세경은 혹시, 자신이 짤리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하며 열심히 생활비를 아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절약된 생활비를 꼬박꼬박 순재에게 보고까지 합니다.


사과 반품-3만2천원, 피자 대신 김치전 -4만5천원 와이셔츠 손빨래 -6만원 세제비, 난방비 등 세경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생활비를 아껴갑니다.

어느날, 순재는 자옥의 집에 초대받아 저녁을 얻어 먹게 되었습니다. 마침, TV에서는 밍크코트 광고가 흘러나오고 자옥이 한마디 합니다. '밍크코트가 백만원도 안하네' 라고... 이때 순재는 자옥에게 맛있는 밥을 얻어 먹었으니까 밍크 코트를 선물로 사주겠다며 무작정 홈쇼핑에 전화를 하게 됩니다. 한 순간에 쿨한 남자가 되버린 이순재. 가족들이 자기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생각하며,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도 사랑에 눈이 먼 순재는 99만원짜리 자옥에게 밍크코트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순재는 난방도 꺼진 추운 집에서 옷을 겹겹에 입고 있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사온 호빵을 건네게 됩니다. 와 호빵이다라며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면서 순재는 또 한번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지붕 뚫고 하이킥' 45회에서는 순재의 두 얼굴을 통하여 시트콤의 재미뿐아니라 은근히 사회풍자나 그에 따른 본질적인 문제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앞에서는 뭐든 다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 자체는 아름답고 좋은데 그 사랑을 둘러싼 환경에 따라 죄가 될수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방귀남에서 된장남으로 거듭나는 두 얼굴을 가진 순재의 앞으로의 활약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12 13:13

    가장 좋아하는 탈렌트 중 한사람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 Phoebe Chung 2009.11.12 13:55 신고

    연세도 많으실텐데 끊임없는 활동을 보여주시네요.
    멋진 모습입니다.^^

  3. 쏭쏭이 2009.11.12 14:00

    어제 이순재님의 연기 배꼽잡고 봤답니다
    그래도 비상긴축기간이 길어지지 않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정민아빠 2009.11.13 14:57

    하이킥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죠
    오직하면 아이팟으로 1회부터 다운해서 보고 있어요

  5. 햄톨대장군 2009.11.18 13:36

    하이킥 재미나더라구요 ㅋㅋ

  6. 세이지 2009.11.24 19:41

    하이킥은 정말 웃으면서도..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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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개인적으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명장면을 꼽으라면, 12회에서 방송된 황정음(황정음 분)의 떡실신녀 장면입니다. 떡실신녀 에피소드는 황정음을 하이킥의 마스코트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술주정 연기는 실제 술을 마시고 연기를 한 것이 아닌가라는 오해가 들정도 자연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술 주정 연기는 황정음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하이킥 40회에서 황정음은 또 한번 떡실신녀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세경(신세경 분)과 함께 였습니다. 집에 중요한 자료를 놓고 나온 지훈(최다니엘 분)은 세경에게 자료가 들어있는 USB를 가져달라고 부탁합니다. 지훈은 세경이 가져다 준 USB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지훈의 심부름때문에 삼겹살 파티에 가지 못한 세경을 위해 두 사람은 고기를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정음이 배가 고픈 표정으로 창문에 붙어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함께 고기를 먹게 되고 황정음은 반주를 하기위해 소주를 시키게 됩니다. 정음은 세경에게 소주를 권하게 되고 두 사람은 기분 좋게 소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몇 병을 마신 두 사람은 술이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떡실신 전문 정음에 이어 세경도 떡실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경은 술이 취하자 마치 실성녀처럼 미친듯이 웃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화면에서 크게 웃는 모습을 보여준적 없었던 세경은, 그것이 한이 됐는지 지금까지 웃지 못한 것을 한꺼번에 웃는 것 같았습니다. 세경에 이어 정음은 화장이 다 번질 정도로 울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이 감당안된 지훈은 준혁에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준혁 정음을 업고 집에다 데려다 주고, 지훈 또한 세경을 업고 집에 들어가 세경을 신애 옆에 누였습니다. 지훈은 세경을 보고 미소를 머금고 세경은 웃음을 멈추고 미소를 보이며 잠들게 됩니다...

준혁~ 어린이~

하이킥 40회에서는 떡실신녀 전문 황정음의 리얼한 술주정 연기를 다시 볼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실성녀 세경의 리얼한 실성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자들과 제작진이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설정은 매회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지훈, 준혁, 정음, 세경. 점점 꼬여만 가는 네 사람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도  매우 기대됩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5 13:40

    언제나 리뷰로 TV 보는것 대신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2. 파스세상 2009.11.05 14:22 신고

    저도 어제 재밌게 봤네요. ㅎㅎ

  3. shinlucky 2009.11.05 22:55

    사진 보니까 이제야 왜 떡실신녀인지 알듯하군요 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6 00:39

    아...이거 정말 너무 웃겼어요.
    러브라인이 정말 궁금해요.
    카르페디엠님도 그렇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6 09:37

    아 ㅎㅎㅎ
    포스팅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
    언제 제대로 한 번 봐야겠어요~^^

  6. 깜신 2009.11.06 12:57 신고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덕분에 한번 더 웃고 갑니다~
    구독도 신청하고 가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7. 참치먹는상연 2009.11.11 23:04

    지붕뚫고 하이킥 맨날 뒷 부분밖에 못보고 있지만 너무 재밌어요 ㅋㅋ

  8. 2009.11.16 05:30

    진짜 하이킥 요즘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요번 지붕뚫고 하이킥은 감동적이기두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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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유독 아역들의 연기가 돋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36회에서는 신신애(서신애 분)가 인형뽑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세경(신세경 분)과 신애 두 자매는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뽑기기계를 보고 신기해 합니다. 세경을 졸라 뽑기 게임을 한 번하게 되는 신애는 우연히 작은 인형을 하나 뽑게 되었습니다. 뽑기에 재미를 느낀 신애는 세경에게 한 번더 하자고 조르지만, 세경은 더 이상 안된다고 말하여 신애를 타이르게 됩니다.

<뽑기 생각에 폐인이 되버린 신애>

그 이후 신애는 뽑기 게임에 심한 중독증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밥 먹을때도 뽑기 생각... 가만히 있어도 뽑기 생각... 마치 남자들이 당구에 빠져 하늘에 당구공이 그려지는 것 처럼... 신애는 뽑기 생각만 하게 됩니다. 신애는 준비물을 사기 위해 세경에게 돈 천원을 받았지만, 뽑기 기계에 몰려있는 아이들을 보고 그 돈마저 뽑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모두 잃자 신애는 자리에 풀석 주저 앉으며,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준비물 살 돈으로 뽑기를 했다는 것을 세경에게 들키게 되지만, 신애는 정신 못차리고 계속 뽑기 생각만 하게 됩니다. 뽑기에 정신이 팔려 잠도 못자고 밤을 세며.. 점점 폐인이 되어갔습니다.


급기야 신애는 세경이 아끼며 모아두었던 돈 봉투에 손을 대며 뽑기게임을 하러갑니다. 세경은 돈이 없어진 것을 보고 신애를 뒤쫓아 가고 세경은 신애에게 이 돈이 얼마나 중요한 돈인지 눈물을 보이며 이야기를 합니다. 신애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손이 문제라며... 손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신애는 뽑기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붕대를 손에 감고 다니게 됩니다...

<도박을 하기 위해 돈을 훔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출처: 영화 타짜

36회는 마치 타짜의 한장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른들의 '도박 중독'을 신애의 뽑기 중독으로 묘사하면서,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도박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영화 타짜에서는 도박에 빠지게 된 고니(조승우 분)가 누나의 이혼 위자료를 훔치며, 그 돈을 몽땅 날리게 됩니다.

<도박에 빠지게 되면, 온통 머리속은 도박 생각뿐.. > 출처: 영화 타짜

또한, 아이의 병원비까지 도박판에서 날리는 교수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손가락을 희생 해가면서 도박을 끊고 싶어하는 사람들... 이 처럼 도박 중독은 인간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무서운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를 보면서 작은 도박이라도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뽑기에 빠진 신애처럼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반성과 후회를 하게 됩니다. 만약 도박처럼 무언가에 중독되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 스스로의 결심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충고로 중독된 자신의 모습을 성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방송된 '지붕 뚫고 하이킥' 36회는 재미와 웃음뿐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깨우쳐야 할 의미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1. DJ야루 2009.10.30 13:42

    아진짜 이거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30 16:02

    요즈음은 잘 안보는데 보고싶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시한 2009.10.30 17:09

    어제 마지막 부분만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신신애 2009.10.30 19:37

    멍때리는 연기는 진짜 최고. 인정.ㅋㅋㅋ

  5. 신신애, 정해리 2009.10.30 19:40

    두 아역때문에
    하이킥 보는 1人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30 20:2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31 07:29

    신애가 뽑기에 중독?! ㅎㅎㅎㅎ 이번 편을 놓쳤네요.. 찾아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8. 오호라 2009.10.31 10:27

    정말 끊어야할건 과감히 끊을수있다면 좋겠습니다. 뭐든지 중독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일이라 하더라도.

  9. 라이너스™ 2009.10.31 11:01 신고

    완전 연기력이 물이 올랐어요.ㅎㅎ
    너무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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