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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이킥을 통하여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던 지정커플(지훈, 정음)이 끝내 결별했습니다. 이 두 사람에게는 절대 이별이란 없을 것 같았는데 결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가슴이 아프네요. 지난 10일 방송된 119회 에서는 황정음이 지훈에게 이별통보를 하게 됩니다. 지겨워져서.. 연애가 싫증나서.. 상세한 설명도 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그만 만나자고 말합니다. 지훈은 예고 없이 찾아온 정음의 이별통보에 당황하며 그녀를 끝까지 붙잡으려고 했습니다. 분명 정음의 이별통보에 어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은 지훈은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고, 정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지훈은 정음의 집 앞에서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고 황정음에게 불쑥 얼굴을 내밀어 장난을 치며 그녀의 마음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랬지만 돌아선 그녀의 마음을 잡을 수는 없습니다. 지훈은 자신이 싫증났다는 그녀의 말에 콧수염까지 붙이며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정음의 집앞에서 기다린 것도 벌써 3번째 지훈은 마지막으로 '내가 싫증나 헤어지겠다는 말이 진심이냐'고 물었습니다. 정음의 대답은 '네' 또 한번 지훈은 진심이냐고 물었고 정음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훈이 그때서야 정음을 포기하기러 마음을 먹고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을 남기고 뒤돌아갑니다. 갑자기 멈춰선 지훈은 다시 정음에게 다갔습니다. 지훈을 도망가다 넘어져 생긴 상처에 무릎을 꿇고 반창고를 붙여줍니다. 그리고 '아프지마요' 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정음의 곁을 떠났습니다.

정음의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주는 지훈


가슴 아픈 정음의 눈물...

지금까지 하이킥이 방영되면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정음이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하면서 앞으로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없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지훈과 정음의 이별이 더욱 슬펐던 이유는 정음이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었기 때문입니다. 정음은 아버지의 부도로 힘들어진 자신의 상황 때문에 더 이상 지훈과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항상 밝은 익살스럽과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정음의 슬픈 모습은 필자 뿐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힘들일이라도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을텐데.. 굳이 이별을 선택해야 했을까?라는 아쉬운 생각도 들구요.

정음을 향하여 웃으며 다시 손 흔들 수 있는 날이 오길...

하이킥은 시트콤 답지 않게 사랑과 이별에 대한 내용도 자주 담아왔습니다. 종영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 지훈과 정음의 이별을 보면서 또 한번 김병욱 PD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드엔딩으로 가는 것 같아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병욱 PD는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과 '똑바로 살아라'를 통하여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의 결말을 내놓았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도 기상천외한 반전을 기대하며, 지정커플의 결말도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1. 참좋다 2010.03.12 12:24

    하이킥 엔딩이 어찌될지 참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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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91회에서 황정음과 유인나가 자신들의 남자친구를 두고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남자친구를 두고 펼친 자존심 대결은 인나의 말 한마디로 시작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던 정음의 방에 차를 가지고 들어온 인나는 오늘은 왜 남자친구를 안 만나냐? 라고 물었습니다. 정음은 지훈이 수술이 있다고 바쁘다고 말하였고 인나는 '너 그러다가 남친 바람난다.' 라는 말을 내뱉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정음도 가만히 있지 않고 광수라면 몰라도 지훈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시작되었고 결국에는 자신들의 남자친구를 두고 내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자신들의 남자친구만은 그러지 않을꺼라고 장담하면서... 자신들의 사랑을 시험하고 싶어 하는 것이 여자의 마음일까요? 두 사람은 화장실 청소를 걸고 서로의 남자친구를 유혹하기러 했습니다.


정음과 지훈이 약속을 한 날 인나도 함께 가자며 정음에게 말을 합니다. 지훈을 유혹하기 위해서였죠. 인나는 지훈을 유혹하기 위하여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상의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지훈에게 팜므파탈 매력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드디어 세 사람이 함께 하게 되고 식사를 한 후 인나는 뜬금없이 노래방에 가자고 합니다. 정음은 인나에게 지훈을 시험해 볼 기회를 주기 위해서, 급한 일이 있다면 먼저 노래방을 나오게 되었고 노래방에는 지훈과 인나 두 사람만 남게 되었습니다. 정음이 먼저 간다는 문자를 본 지훈은 자신도 노래방을 나서려고 하지만, 이때 끈적끈적한 멜로디가 들려오며 인나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야한 눈빛으로 지훈에게 노래를 부르며 다가간 인나는 노래방 탁자에 걸쳐 끈적끈적하게 지훈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지훈은 이상한 눈빛으로 인나를 바라보며 나머지는 다음에 꼭 들려달라고 말하며, 먼저 자리를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정음의 차례였습니다. 노래방에서 먼저 나와 집에 온 정음은 광수를 유혹하기 위하여 애교작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오빠~ 집에 아무도 없어? 우리 둘만 있네~ 라며 꾀꼬리 목소리를 내며 광수에게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광수 역시 정음의 애교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며 귀찮다는 듯이 자리를 일어섭니다. 광수에게 차인 정음은 단단히 자존심이 상해버렸죠.


두 사람 모두 첫 번째 유혹에서 실패하고, 두 번째 기회를 엿보게 되었습니다. 인나는 지훈의 병원에 찾아가 정음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있다며 술집에 데려갑니다. 또 다시 인나는 야한 옷차림으로 지훈을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귀에다 대고 귓속말을 속삭이며, 지훈을 유혹했죠. 간지럽다며 그만 하라고 말하며, 지훈은 인나에게 핸드폰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자를 보냅니다. ' 저 아무래도 인나씨에게 흔들리는 것 같아요.'


정음도 광수를 한 번 더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광수가 좋아하는 굴 전을 갖다 주며 유혹하기러 한거죠. 정음은 광수에게 오빠를 생각하면서 만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실패. 광수는 정음에게 네 마음 못 받고 대신 굴 전만 받을께! 라고 말합니다. 또 한 번 광수에게 차인 정음 자존심이 상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지훈을 유혹(?)하는데 성공한 인나는 정음에게 문자를 보여주었고 정음은 화가 단단히 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지훈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정음에게 밖으로 나오라고 말합니다. 지훈이 인나의 유혹에 넘어갔다고 생각한 정음은 화가 단단히 난 표정으로 지훈에게 왜 불러냈느냐고 쏘아붙입니다. 지훈은 우리 여기까지만 하죠. 그만 합시다.' 라고 말합니다. 두 사람이 서로 무언가 내기를 했다는 것을 지훈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자신을 그렇게 못 믿겠냐? 그냥 자신을 믿어라고 말하며, 정음을 꼭 껴안아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사람은 비긴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습니다. 이번 하이킥 91화에서는 두 커플(지훈, 정음)(광수, 인나)의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으며, 유인나의 팜므파탈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예전에도 그녀의 수영복 몸매와 섹시한 매력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실제 유인나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수의 꿈을 키워온 가수 지망생이었습니다. 이번 91회에서도 그녀는 노래와 댄스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자신의 팜므파탈 매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 같습니다. 비록 지훈을 유혹하는데 실패했지만, 그녀의 팜므파탈 매력은 어느 때 보다 빛난 것 같습니다.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로그인이 필요없어요^^)-

  1. Phoebe Chung 2010.01.19 22:52 신고

    ㅋㅋ, 말도 안되는 내기이긴해도 두남자가 믿음직함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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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지훈(최다니엘 분)과 정음(황정음 분)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난 23일 방송된 하이킥 73회에서 정음을 향한 지훈의 확고한 마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놉시스 : 지난 73회에서는 자옥의 치료를 위해서 순재와 함께 병원에 들린 두 사람은 우연히 지훈을 만나게 됩니다. 자옥은 순재에게 아들에 대한 칭찬을 하며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봅니다.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을 들은 자옥은 지훈의 중매를 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자옥이 지훈의 중매를 선다는 소식을 들은 정음은 괜히 신경쓰이면서도 애써 태연한 척 합니다. 자옥은 지훈의 소개팅을 계속적으로 주선하였지만, 순재 심부름으로 자옥의 집에 들른 지훈은 소개팅을 정중하게 거절하게 됩니다.

자옥은 지훈에게 맞는 사람을 다시 찾아보겠다고 하였고,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는 자옥에 물음에 지훈은 자신의 이상형을 자옥에게 말하게 됩니다. 정음을 바라보며...

일단 눈썹은 진하고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았으면 좋겠구요. 아 그리고 맛있는거 앞에서 춤도 막추고 화장실 문 열어놓고 볼일도 보고 술은 약한데 술 먹는걸 좋아해서 한 번 먹으면 최소한 떡실신은 기본이고, 열 받으면 남에 차 발로 차고, 아! 그래도 책임감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지훈은 남들에게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항상 자신의 마음속에 정음이 있다는 것을 정음에게 간접적으로 들어냈습니다. 지훈 말하는 자신의 이상형 황정음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일단 눈썹은 진하고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았으면 좋겠구요. :  자옥이 한 낙서 때문에 생기게 된 숯 검댕이 눈썹과 주근깨 비록 낙서때문에 흉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지훈의 눈에는 어떤 누구보다 예뻐보였나 봅니다.


2.아 그리고 맛있는거 앞에서 춤도 막추고 :  정음은 식탐이 상당히 많은 캐릭터입니다. 항상 입에 빵을 물고 과외를 하며, 광수와 인나가 먹고 있는 음식도 자주 빼앗아 먹구요. 극 중 춤추는 모습도 자주 보여줍니다.(이미지 하이킥 45회) 이처럼 덤벙대고 먹을 것 좋아하고 춤도 막추는 정음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지훈.


3.화장실 문 열어놓고 볼일도 보고 : 너무 덤벙대는 성격 때문인지 볼 일볼때도 화장실 문을 잠그지 않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미지 하이킥 53회) 이런 정음의 민망한 모습을 지훈이 우연히 보게 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겠죠? ^^


4.술은 약한데 술 먹는걸 좋아해서 한 번 먹으면, 최소한 떡실신은 기본이고 : 정음이 보여준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 떡실신한 모습입니다. 정음은 식탐도 많지만 술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제 떡실신한 정음을 지훈이 항상 곁에서 지켜줘야겠지요? (이미지 하이킥 12회)


5.열 받으면 남에 차 발로 차고 아 그래도 책임감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습니다 : 극중 정음은 지훈에게 까칠하고 욱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음의 모습도 지훈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나 봅니다. 나쁜 남자, 나쁜 여자의 매력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첫 키스 이후 너무나 가까워진 정음과 지훈.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매회 티격태격하면서 직접적인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지는 않지만,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이 두 사람의 밝은 사랑이야기가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웃음과 재미 그리고 설레임을 안겨주며 만들어 갈 이 두사람의 사랑이야기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1. 지정커플 2009.12.23 15:20

    저도 지훈과 정음의 커플을 응원합니다.
    너무 예쁜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 사랑해요 황정음! 2009.12.23 15:21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사랑해요 황정음

  3. 달달 2009.12.23 15:22

    지정커플...
    달달한 사랑 얘기~~ 너무 좋아요 >ㅇ<

  4. 대세 2009.12.23 15:25

    대세는 지정커플임.ㅋ

  5. 아니예욤 2009.12.23 15:29

    덤벙거리서 화장실 문 열어놓고 볼일 본게아니라..
    볼일보는데 해리가 장난친다고 일부러 문열었어요!!

    • 그니깐요. 2009.12.23 15:33

      문도 안잠그고 볼일보니까 해리가 문열었죠.ㅋㅋ

  6. 빵꾸똥꼬 2009.12.23 15:44

    5.열 받으면 남친 발로 차고

    남친을 발로차는게 아니라 남의차 발로차는거에요
    황정음이 이지훈 하얀색 윈스톰 휀다 발로차서 우구러졌어요

    그걸 뚜러뻥으로 필려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ㅋㅋ

    • 맞아요 2009.12.23 15:56

      이거죠~ 글쓴이님 글보고 왠 남친? 하고 놀랐어요
      남의차 발로 찬다고 했었죠 지훈이가 ㅎㅎ

  7. 황정음 너무 이쁨 2009.12.23 15:59

    ㅋㅋㅋ 완전 이쁘다.ㅎ

  8. 그리고 책임감... 2009.12.23 15:59

    전에 정음이 술 먹고 지훈과 마주쳤을 때 정음에게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지훈이 대신 치었을때...
    사실은 중요부위(^^;;) 살짝 비켜갔었는데... 주머니에 있던 시계인지...
    그걸로 의사 동료들과 얘기하던 걸 우연히 듣게 된 정음이...
    지훈의 장난에 넘어가서... 자기가 지훈을 책임진다고 했었죠...
    이 때부터 지훈의 마음도 확실히 드러났고요~~

  9.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그녀. 2009.12.23 15:59

    그래서 황정음이 좋아요^^

  10. 황정음 짱 2009.12.23 16:00

    정음이 이뻐서 미치긋다

  11. 정음대세 2009.12.23 16:09

    ㅋㅋㅋ 여자인 내가 봐도 정음이 넘 귀엽고 깜찍하고 통통 튀는게 아~주 훈훈한데~ 남자는 오죽하겠어욤?? 세상에 하나뿐인 캐릭터임~ㅋㅋㅋㅋㅋㅋㅋ

  12. 뫼비우스 2009.12.23 20:43

    사랑에빠진 이지훈ㅋㅋㅋㅋㅋ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죠?
    지훈이 일편단심 기대해봅니다ㅋㅋㅋ

  13. adel 2009.12.23 21:18

    지훈이가 정음이 머리꼭대기 위에서 가부좌를 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한개 2009.12.23 23:27

    한개 빠뜨리셨네요

    책임감도 강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예전에 차 범퍼쪽에 들어갔을때 뚜러뻥으로 고쳐주려던 책임감 강한 황정음씨 ㅋㅋ

    • adel 2009.12.24 02:54

      황책임양의 절정은..고자에피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 한개 2009.12.24 16:54

      아 그렇군요 ㅋㅋ

  15. 제생각엔 2009.12.24 08:14

    그모든게 다 이뻐보이는건 그녀의 당당함 때문이 아닐까요? ㅋ

  16. 뀨우 2009.12.24 12:01

    ㅎㅇㅎㅇ 전 그래도 정음이는 유독 정이 안 가더라구요 흑흑
    귀엽긴 한데 그래도 뭔가...찜찜함? ㅋㅋㅋㅋㅋ

  17. 뀨우 2009.12.24 12:01

    ㅎㅇㅎㅇ 전 그래도 정음이는 유독 정이 안 가더라구요 흑흑
    귀엽긴 한데 그래도 뭔가...찜찜함? ㅋㅋㅋㅋㅋ

  18. 유리구두♡ 2009.12.24 13:21 신고

    하이킥 안보다가 이 에피만 봤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저도 이제 하이킥을 매주 챙겨봐야겠네요~

  19. jasmine 2009.12.24 15:45

    윗분 생각도 그러하듯이.. 지훈이가 유독 정음에게 반한 이유는 그 당당함이 아닐런지..
    주눅들지않고 자신감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정음이가 얼마나 어이없고 귀여웠을지..ㅎㅎ
    이 커플 보려고 하이킥 본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 kue lebaran 2011.08.14 09:50

    많은 한 특정 누군가가 아래와 얘기와 같은 의미는 우리에게 매우 필요한 수 있습니다! 내가 기사 내 블로그 사이트에서 특정 웹 사이트로 링크 중 하나를 보자. 가능성이 더 높습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자 신속하게 그 귀중한 것입니다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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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 방송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65회가 끝나고 이어서 NG퍼레이드가 방영되었습니다. 그동안 하이킥의 NG 장면이 너무나 궁금했던터라 NG 퍼레이드는 본 방송과 달리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킥 제작진은 그 동안 잘 볼수없었던 NG장면을 왜 갑작스럽게 보여줬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NG퍼레이드는 최근 극 중 찌질남 캐릭터로 비난받고 있는 정보석(정보석 분)을 위해 방영된 것 같았습니다.



하이킥에서 정보석의 캐릭터는 꽤 많이 있는 편입니다. 일본 아줌마들에게 인기있는 보사마, 족구의신 족사마, 숫자에 약한 캐릭터, 세경의 앙숙, 줄리정, 찌질남 등 그는 무수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하이킥 64회에서는 신세경의 앙숙으로 대립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 다른 가족들에게 무시당하는 정보석은 세경(신세경 분)까지 자신을 무시한다며 온갖 트집을 잡으며 짜증에 짜증을 연발합니다. 급기야 세경이 안보는 틈을 타 몰래 거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세경이 자신에게 하는 행동을 집중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경에게 윽박지르는 장면>

카메라를 분석한 정보석은 세경이 자신에게 아침인사를 한 뒤 신물을 가져다 준 2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무려 6번이나 자신을 무시했다고 트집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그 도가 너무 지나쳐 분노에 차 큰 소리로 윽박을 지르는 모습에서는 짜증이 아니라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시청자 게시판>

아니나다를까 프로그램이 끝나자마자 하이킥 게시판에는 온통 정보석에 관한 비난뿐이었습니다. 극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낸 캐릭터지만, 정보석에 대한 비난이 이정도일 줄은 제작진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번 NG퍼레이드를 넣은 이유와 특히, 정보석의 NG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여준 것은 정보석을 향한 시청자들의 이같은 논란의 의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만들어낸 제작진의 대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필자도 평소 세경에게 억지부리는 그의 모습에 짜증을 느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TV에서 비춰진 그의 짜증섞인 모습만 보다가 NG장면을 통해 보여진 인간적인 모습에 그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번 NG장면을를 통하여 정보석의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제작진은 이번 NG퍼레이드를 통해 극의 재미를 더했을 뿐 아니라 이번 논란을 한번에 해결한 것 같았습니다. 매일밤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는 지붕 뚫고 하이킥. 이번 NG퍼레이드를 보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에 대처하는 발빠른 제작진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 포도봉봉 2009.12.11 13:10

    아아~이런 이유였군요^^
    악역을 정말 잘하는 배우들 보면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 얘기인데 가끔 막 실제로도 밉고 그러더라고요.
    ㅠㅠ 정보석씨가 그만큼 연기를 짜증나게 잘했던건데 NG장면을 통해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카르페디엠님 잘 보고 갑니다~~

  2. 원규니 2009.12.11 13:23

    ㅎㅎ 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었군요.

    예명이 아닌 실명을 가지고 하는 시트콤이라서 자칫 정보석이라는 캐릭터에

    오해가 생길소지가 있었기에 희석시키고자 하진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즘 하이킥 보는 재미로 살죠 ㅎㅎ 수고하세요~

  3. 아아 2009.12.11 13:39

    아 그래서 그런거였구나ㅋㅋㅋㅋ
    전 그냥 NG웃기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ㅋㅋㅋ;;

  4. 또웃음 2009.12.11 14:03 신고

    그런 깊은 의미가...
    전 이래도 저래도 보사마가 좋아요. ^^

    • 너돌양 2009.12.11 17:44

      2222222

  5. 음 ..... 2009.12.11 20:08

    이건 정보석이 지나치게 연기를 잘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겠군요 ^^

  6. 나그네2 2009.12.11 20:37

    저도 NG보면서 게시판항의때문에 틀어준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근데요 지붕킥 꾸준히 보신분이라면 쥬얼리 정이 세경이한테 그동안 감정이 많이 맺혀있다는걸 알텐데요.. 제가 보기엔 그 쌓이고 쌓인게 터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도 아니구 노인분들도 아닌데 캐릭터와 연기자를 구별못하고 정보석씨한테 짜증내는건 좀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석씨가 연기를 정말 잘한거죠.. ㅋㅋ

  7. 얼음공주 2009.12.11 20:42

    헐~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실 저도 사실 그저께 방영분보고 그야말로 찌질함의 극을보여준 주얼리정의 캐릭땜에 그동안 있는짜증 없는짜증 지대로 폭발한 사람중 하나라 좀 뜨끔했다는--;;;
    공홈게시판 캡쳐화면엔 없지만 주얼리정이 해리보다 싫다고 글올렸었는데 어제나간 NG 퍼레이드 보고 '연기는 연기일뿐 오해하지 말자' 싶었답니다ㅋㅋㅋ
    정보석 아저씨 인터뷰해서 연예기사 띄우는 것보다 훨씬 쎈쓰있게 대처한 하이킥 제작진에게 박수한번 보내고 싶네요.

  8. skagns 2009.12.11 21:55 신고

    이야~ 정말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9. killerich 2009.12.12 03:02

    그만큼 정보석씨 연기가 실감난다는거겠죠^^..

  10. 라이너스™ 2009.12.12 10:44 신고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벌써 토요일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1. 뫼비우스 2009.12.12 11:14

    저도 그 생각했어요
    NG장면을 보다보니 밉상이었던 보석씨가 다시 괜찮아 보이더라는ㅋㅋㅋㅋ
    제작진들 센스있다고 생각했어요ㅋㅋ

  12. zz 2009.12.12 14:52

    ㅋㅋㅋㅋ 정보석씨는 좋은데 하이킥 캐릭터가 참 밉상이라는 ㅋㅋㅋㅋ

  13. 반대의견 2009.12.12 19:48

    아닌거 같은데요,,
    설마 연기하는걸 보고 실제 배우성격이 그렇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제가 항상 시계를 보면서 지붕~을 보는데 그날은 특별히 한 3분정도 짧더군요
    이상하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ng장면이 나오데요
    시간분량 맞출려고 그랬겠지요 ^^

  14. 남원희 2010.03.02 19:17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5. 남원희 2010.03.02 19:17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6. 익명 2010.03.02 19: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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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 하이킥 러브라인, 하이킥 시청률
매일밤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는 지붕 뚫고 하이킥. 알듯 모를 듯 이어온 네 사람의 러브라인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58회를 통하여 정음(황정음 분)에게 세경(신세경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들켜버린 준혁(윤시윤 분)은 조금씩 세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내고 있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59회에서 준혁의 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TV 속에 비춰진 바다를 보고 세경 자매는 아빠를 그리워합니다. 바다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신애(서신애 분)는 바다를 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간접적으로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습니다. 준혁은 그런 세경 자매가 안스러워 자신이 게임기를 사기 위해 모아두었던 돈으로 중고 스쿠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세경에게 스쿠터를 가르쳐 바다를 신애와 함께 바다를 보러갔다오라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스쿠터 운전이 난생 처음인 세경은 운전 연습 중 그대로 슈퍼안으로 돌진하며 사고를 내게 됩니다. 스쿠터 운전으로 바다를 보러가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 준혁은 세경에게 전철로 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마침내 시간이 생긴 세경 자매는 바다를 보러 가기러 계획합니다. 세경은 준혁에게 문자로 바다를 보러간다고 메세지를 보내게 됩니다. 문자를 받은 준혁은 서울 지리도 모르는 세경 자매가 불안해 시험도 포기하고 집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백지를 내고 세경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 대한 준혁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허겁지겁 달려온 준혁은 세경과 함께 스쿠터 여행을 떠날 수 있었고 가는 중간에 스쿠터가 고장났지만 어렵게 세 사람은 바닷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너무나 행복해하는 세경 자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면 더 행복해 하는 준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바다' 에피소드를 통해서 아빠를 향한 세경 자매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세경을 향한 준혁의 마음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다를 보며 행복해하는 세경 자매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준혁의 눈빛에서 동정심이 아닌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점 훈훈해지는 하이킥의 러브라인은 재미뿐만아니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1. 왕방 2009.12.04 09:56

    정말 훈훈한 커플이예용!!
    준혁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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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방송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45회에서는 이순재(이순재 분)의 너무나 다른 '두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극중 순재는 한 집의 가장이자, F&B라는 회사의 사장 그리고 자옥(김자옥 분)을 너무나 좋아하는 역할로 나옵니다. 순재는 29회에서 방송된 자옥과의 100일 기념으로 사상최대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카드빚이 3천만원이 나올 정도로요. 드디어 어제 방송된 45회에서 그 카드값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순재는 회사 자금력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라 자신이 자옥과의 이벤트로 허공에 날려버린 3천만원의 카드 빚을 갚기 위하여 가족들에게 비상 긴축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활비를 반으로 줄여 그것으로 카드빚을 갚겠다는 생각이죠. 물론, 가족들에게는 회사가 어렵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조건 아끼라고 말합니다. 순재는 집안 살림을 가장 많이하는 세경(신세경 분)에게 생활비를 아껴라며 가장 큰 중책을 맡기게 됩니다. 전모를 모르는 세경은 혹시, 자신이 짤리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하며 열심히 생활비를 아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절약된 생활비를 꼬박꼬박 순재에게 보고까지 합니다.


사과 반품-3만2천원, 피자 대신 김치전 -4만5천원 와이셔츠 손빨래 -6만원 세제비, 난방비 등 세경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생활비를 아껴갑니다.

어느날, 순재는 자옥의 집에 초대받아 저녁을 얻어 먹게 되었습니다. 마침, TV에서는 밍크코트 광고가 흘러나오고 자옥이 한마디 합니다. '밍크코트가 백만원도 안하네' 라고... 이때 순재는 자옥에게 맛있는 밥을 얻어 먹었으니까 밍크 코트를 선물로 사주겠다며 무작정 홈쇼핑에 전화를 하게 됩니다. 한 순간에 쿨한 남자가 되버린 이순재. 가족들이 자기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생각하며,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도 사랑에 눈이 먼 순재는 99만원짜리 자옥에게 밍크코트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순재는 난방도 꺼진 추운 집에서 옷을 겹겹에 입고 있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사온 호빵을 건네게 됩니다. 와 호빵이다라며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면서 순재는 또 한번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지붕 뚫고 하이킥' 45회에서는 순재의 두 얼굴을 통하여 시트콤의 재미뿐아니라 은근히 사회풍자나 그에 따른 본질적인 문제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앞에서는 뭐든 다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 자체는 아름답고 좋은데 그 사랑을 둘러싼 환경에 따라 죄가 될수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방귀남에서 된장남으로 거듭나는 두 얼굴을 가진 순재의 앞으로의 활약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12 13:13

    가장 좋아하는 탈렌트 중 한사람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 Phoebe Chung 2009.11.12 13:55 신고

    연세도 많으실텐데 끊임없는 활동을 보여주시네요.
    멋진 모습입니다.^^

  3. 쏭쏭이 2009.11.12 14:00

    어제 이순재님의 연기 배꼽잡고 봤답니다
    그래도 비상긴축기간이 길어지지 않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정민아빠 2009.11.13 14:57

    하이킥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죠
    오직하면 아이팟으로 1회부터 다운해서 보고 있어요

  5. 햄톨대장군 2009.11.18 13:36

    하이킥 재미나더라구요 ㅋㅋ

  6. 세이지 2009.11.24 19:41

    하이킥은 정말 웃으면서도..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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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38회에서는 질투의 화신 이순재(이순재 분)의 열연이 돋보였습니다. 이순재는 외국 바이어들과 계약을 성사 시키기 위하여 동시 통역사가 필요했습니다. 김자옥의 추천으로 세 들어 사는 줄리엔(줄리엔 강 분)에게 동시통역을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순재는 김자옥(김자옥 분)에게 스킨쉽을 하는 예전의 줄리엔 모습이 떠올라 괜히 줄리엔을 미워했습니다.



하지만, 외국 바이어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능숙하게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줄리엔의 모습을 본 순재는 그 동안 자신이 오해했다 라는 생각을 하며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라며, 너무 마음에 들어합니다. 순재는 줄리엔에게 보답하기 위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저녁식사에 김자옥도 동석하게 되었고, 또 다시 줄리엔과 김자옥이 포옹하며 스킨쉽하는 모습을 본 질투의 화신 순재는 눈에서 불을 뿜기 시작합니다. 순재는 줄리엔을 따로 불러 아이 헤이트유(I Hate you) 나 너 싫어. 정말 싫어. 집에가. 꺼져 라며 소리치게 되었습니다.

<질투심때문에 눈에 불을 뿜는 순재 옹>

줄리엔이 집으로 돌아가자, 순재는 그제서야 질투심에 눈이 멀어 줄리엔에게 자신이 했던 일이 잘못됨을 알게 됩니다. 순재는 줄리엔에게 정말 미안하다라며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다. 순재가 왜 화를 냈는지 모르는 줄리엔은 기분이 상했지만, 너그럽게 그의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다음날, 외국 바이어 사장이 직접 순재의 회사에 찾아왔습니다. 줄리엔은 유창한 불어로 또 다시 외국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잡고 거래를 무사히 성사시키게 되었습니다.

<팔찌를 보자 또 다시 불을 뿜기 시작하는 순재 옹>

순재는 줄리엔에게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 라고 외치며, 이번 거래는 줄리엔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두 사람은 또 다시 저녁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기분이 너무 좋아진 순재는 술에 취해 줄리엔의 부축을 받으며, 식당을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또 다시 줄리엔이 자옥에게 선물 받을 팔찌를 보자 순재는 눈에서 불을 뿜기 시작했습니다. 순재는 줄리엔에게 욕을 하며 아이 헤이트 유(I Hate you)를 외쳤다가 팔찌가 안보이면 미안해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를 외쳤다가 질투심때문에 변덕스러운 자신의 마음을 보여줬습니다. 결국 줄리엔은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순재를 크레이지맨 이라고 말하며 38회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미스터 순대, 크래이지 맨(Crazy Man)~~>

순재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자옥에게만은 한 없이 잘해주고 그녀를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때문인지 질투심도 상당합니다. 질투의 절정을 보여준 그의 열연때문에 시트콤의 재미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구쟁이 이순재, 질투의 화신 이순재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며, 재미와 웃음을 안겨주는 원로 배우 이순재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 라이너스™ 2009.11.03 13:36 신고

    ㅎㅎ 완전 웃기십니다.
    늘 멋진 이순재옹^^

  2. 감자꿈 2009.11.03 16:06

    어른에게 이렇게 말씀드리면 안 되겠지만
    이순재님, 정말 귀엽습니다. ^^

  3. 유진 2009.11.03 16:22

    ㅋㅋㅋㅋ 야동순재에 이어서 분노순재... 너무 재밌어요 하이킥 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음료수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유진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운영 4개월차에, 처음, 이벤트를 기획해 봤어요 (하는 일이 음료 유통업이라...^^)
    오셔서 포스팅에 댓글만 남겨주시면 음료수 한 박스 당첨되실 수 있답니다!
    한 번 들러주세요~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4 00:52

    저도 보면서 빵빵 터졌답니다.ㅎㅎ
    다시봐도 재미있어요.ㅎㅎ

  5. 디자인이소 2009.11.04 20:07

    요즘 하이킥 넘 재미있더군요^^ ㅎ
    질투의 화신 순대..순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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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유독 아역들의 연기가 돋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36회에서는 신신애(서신애 분)가 인형뽑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세경(신세경 분)과 신애 두 자매는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뽑기기계를 보고 신기해 합니다. 세경을 졸라 뽑기 게임을 한 번하게 되는 신애는 우연히 작은 인형을 하나 뽑게 되었습니다. 뽑기에 재미를 느낀 신애는 세경에게 한 번더 하자고 조르지만, 세경은 더 이상 안된다고 말하여 신애를 타이르게 됩니다.

<뽑기 생각에 폐인이 되버린 신애>

그 이후 신애는 뽑기 게임에 심한 중독증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밥 먹을때도 뽑기 생각... 가만히 있어도 뽑기 생각... 마치 남자들이 당구에 빠져 하늘에 당구공이 그려지는 것 처럼... 신애는 뽑기 생각만 하게 됩니다. 신애는 준비물을 사기 위해 세경에게 돈 천원을 받았지만, 뽑기 기계에 몰려있는 아이들을 보고 그 돈마저 뽑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모두 잃자 신애는 자리에 풀석 주저 앉으며,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준비물 살 돈으로 뽑기를 했다는 것을 세경에게 들키게 되지만, 신애는 정신 못차리고 계속 뽑기 생각만 하게 됩니다. 뽑기에 정신이 팔려 잠도 못자고 밤을 세며.. 점점 폐인이 되어갔습니다.


급기야 신애는 세경이 아끼며 모아두었던 돈 봉투에 손을 대며 뽑기게임을 하러갑니다. 세경은 돈이 없어진 것을 보고 신애를 뒤쫓아 가고 세경은 신애에게 이 돈이 얼마나 중요한 돈인지 눈물을 보이며 이야기를 합니다. 신애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손이 문제라며... 손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신애는 뽑기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붕대를 손에 감고 다니게 됩니다...

<도박을 하기 위해 돈을 훔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출처: 영화 타짜

36회는 마치 타짜의 한장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른들의 '도박 중독'을 신애의 뽑기 중독으로 묘사하면서,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도박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영화 타짜에서는 도박에 빠지게 된 고니(조승우 분)가 누나의 이혼 위자료를 훔치며, 그 돈을 몽땅 날리게 됩니다.

<도박에 빠지게 되면, 온통 머리속은 도박 생각뿐.. > 출처: 영화 타짜

또한, 아이의 병원비까지 도박판에서 날리는 교수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손가락을 희생 해가면서 도박을 끊고 싶어하는 사람들... 이 처럼 도박 중독은 인간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무서운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를 보면서 작은 도박이라도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뽑기에 빠진 신애처럼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반성과 후회를 하게 됩니다. 만약 도박처럼 무언가에 중독되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 스스로의 결심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충고로 중독된 자신의 모습을 성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방송된 '지붕 뚫고 하이킥' 36회는 재미와 웃음뿐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깨우쳐야 할 의미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1. DJ야루 2009.10.30 13:42

    아진짜 이거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30 16:02

    요즈음은 잘 안보는데 보고싶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시한 2009.10.30 17:09

    어제 마지막 부분만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신신애 2009.10.30 19:37

    멍때리는 연기는 진짜 최고. 인정.ㅋㅋㅋ

  5. 신신애, 정해리 2009.10.30 19:40

    두 아역때문에
    하이킥 보는 1人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30 20:2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31 07:29

    신애가 뽑기에 중독?! ㅎㅎㅎㅎ 이번 편을 놓쳤네요.. 찾아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8. 오호라 2009.10.31 10:27

    정말 끊어야할건 과감히 끊을수있다면 좋겠습니다. 뭐든지 중독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일이라 하더라도.

  9. 라이너스™ 2009.10.31 11:01 신고

    완전 연기력이 물이 올랐어요.ㅎㅎ
    너무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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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은 매회 생각지도 못한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33회에서는 아역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회차였습니다. 33회에서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정해리, 신신애 사이에 아역 정교빈이 등장하여, '아동판 아내의 유혹'을 만들어 냈습니다.



교빈은 분식집에서 해리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 해리가 마음에든 교빈은 튀김을 미끼로 해리에게 접근하게 되며,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교빈이 해리에게 '마음에 든다.'라고 고백을 하였고, 해리는 교빈을 남자친구로 임명(?)하게 된 것이지요. 해리는 교빈을 집에까지 데려와 가족들에게 남자친구임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아동판 아내의 유혹이 시작되었습니다. 교빈은 해리의 집에서 신애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며, 신애에게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교빈은 신애에게 '남자친구 없으면 내가 네 남자친구 하면 안되냐?'라고 물으며, 신애에게 찝쩍(?)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신애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너랑 함께 있는 걸 해리에게 걸리면 죽는다.'라며 교빈을 뿌리치지만, 이 장면을 해리가 보게 되었습니다. 해리는 신애에게 내 남자친구에게 무슨 짓이냐, 정신 똑바로 차리라며 신애를 때리려고 하자 교빈은 온몸으로 신애를 보호하고 해리에게 '그만 만나자'라고 이별을 선언하게 됩니다.


교빈에게 배신당한 해리는 복수를 결심했고, '복수할 거야'라는 말과 함께 SBS 아내의 유혹 OST. '용서 못 해'가 흘러나왔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OST가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교빈에게 배신당한 해리는 얼굴에 점을 찍고 민소희가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교빈과 신애 앞에 나타난 해리는 자신은 해리가 아닌 민소희라고 능청스럽게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 해리는 브아걸의 아브라카타브라 '시건방 춤'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아동판 아내의 유혹은 SBS 아내의 유혹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며, 또 다른 패러디를 기다려지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지붕 뚫고 하이킥'의 아역배우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전혀 어색함 없이 잘 표현해내 극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정해리 역의 진지희양은  '빵꾸똥꾸'라는 단어를 유행시키며,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악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신신애 역의 서신애양 역시 서울 물정 모르는 산골 소녀의 역할을 잘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매회 '지붕 뚫고 하이킥'을 시청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역들의 연기는 보면 볼수록 감칠맛 나는 것 같습니다. '하이킥'이 낳은 최고의 스타를 진지희양과 서신애양의 감칠맛 나는 연기에 매일 밤 '지붕 뚫고 하이킥'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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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2009.10.27 19:40

    해리 최고였음 ㅋㅋㅋ
    해리 연기 정말 잘 하는듯..
    울분을 토해내는 연기에 ㄷㄷㄷㄷ 진짜 쩌는 아이.

  3. ㅇㅇ 2009.10.27 19:44

    정말 소름돋을정도로 연기 잘하더군요..

  4. 연기 정말 잘함 2009.10.27 20:53

    이요원, 김태희, 윤은혜같은 애들은 아역들 연기보면 부끄럽지도 않냐?

    • 이요원 잘하는데.. 2009.10.31 22:16

      일단 그 역 자체가 엄청 고생하는거임..;;

  5. 히히 2009.10.27 22:07

    이 애 역할소화정말 잘하는것같다 혹시라도 어린나이에 역할때문에 미움받는다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 그래도 애기똥이야기읽고 눈물흘릴때 그래도 애는 애구나 하면서 어찌나 깜찍한지 ㅋㅋ

  6. www.jujumoll.com 2009.10.27 23:02

    어려서 부터 항상 통통했었고, 살때문에 고민이었죠..연 ㅇ ㅖ 인 이 많이한다길래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사 ㅇ ㅣ 즈가 제일 많이 줄었구요..이제는 하체가 없어졌다 라고 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그래서 옷입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정말 신기해요..

  7. ㅋㅋ 2009.10.27 23:02

    해리가 밉지만은 않아...

  8. zz 2009.10.27 23:51

    얘 완전 귀여워 ㅋㅋㅋ

  9. wqw 2009.10.28 00:29

    연기진짜잘해 ..ㅋ

    어른연기자들이 좀 배워야겠어.. ㅋ

    아재밌어 진짜웃겨 ㅋㅋ

  10. 와우 2009.10.28 00:51

    어제 완전 재밌었음..
    정말 간만에 크게 웃었음ㅋㅋㅋ
    두 아역들이 연기 제일 잘하는듯~
    둘다 너무 이뻐~~~

  11. 백두 대간 2009.10.28 02:13 신고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가 몰라요 ㅎㅎ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8 07:56

    해리 점찍고 나왔을때 정말 웃겼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어쩜 연기를 저렇게 어른뺨치게 잘하는지, 깜짝 놀랐답니다.

  13. 머미 2009.10.28 09:46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어린이들도 비웃는 막장드라마... 그걸 보는 어른들은 참.

  14. gg 2009.10.31 10:17

    ㅋㅋㅋㅋ 요즘 진짜 하이킥 넘 잼있음 ㅋㅋㅋㅋㅋ
    해리는 처음엔 뭐 저런애가 다있나 싶을정도로 짜증나는 밉상캐릭터였는데 ㅋㅋ
    요새는 그래도 은근히 정간다는 ㅋㅋ
    나중에 분명 착해지고 신애라 절친될듯 ㅋ
    암튼 캐릭터를이 다 잡히니 넘잼있네요 ㅎ

  15. 짱이야 2009.10.31 21:32

    에덴의 동쪽에서의 김범한테 엄마가 아프다면서 헀던 연기
    (보자기 뒤집어 쓰고 어린덕만이가 신은 구두를 보면서 부럽다는 연기보면 진짜 귀여움!!)
    자명고에서 자기와 자명이가 빠졌을때 자명이를 구하겠다던 엄마한테 했던 연기

    이두개를 보면 이아이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 아이인지 알것입니다.

  16. 오선아 2010.03.07 20:36

    해리언니야?나는9살인데 연기짱이야근데 교빈이멋지다

  17. 익명 2010.04.18 11:32

    비밀댓글입니다

  18. 익명 2012.01.18 19:03

    비밀댓글입니다

  19. 강지민 2012.02.12 20:09

    지민아 그동안 누나가 말이 심했지 미안해 재훈이가 누나 한테 속상하게 그랬어 하지만 누나도
    마음만 먹어도 좋은데 누나는 지민이가 마음에 들어 재훈이는 누나 싫어 하는것 같은데
    하지만 지민이가 재훈이 한테 이야기좀 해줘 그래야 누나가 살잖아 아무리 애를 써도 좋은데
    그런 여자가 그렇게 해도 안좋아 누나 고백해도 되 지민이랑 하고 싶어 고백 그런데 지민이
    누나 한테 고백을 좀 해줄래 그래야지 누나도 마음을 다 알고 있는것 같았어 지민이도
    미안하고 재훈이도 미안하고 그래 재훈이가 나빴어 그런데 재훈이가 내가 안만나고 했는데
    나를 괴롭히고 다니더라 그래서 전화도 막 오고 그래 옛날에도 전화하고 그랬어 내가 싫다고
    했는데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했는데 자꾸 재훈이가 귀찮게 해 지민이가 어떻게 좀 해줘
    재훈이 미워 누나만 싫어하고 다른 여자랑 사귀고 그러는거 누나도 재훈이 싫어해 그러니까
    마음에 안들어 지민아 재발 부탁이다 재훈이 마음 돌려줘 그래야 지민이도 재훈이 마음 알게 해줘 응

  20. 익명 2012.02.28 11:41

    비밀댓글입니다

  21. 이지수 2012.06.16 14:18

    지수야 오늘은 토요일점심은 롯데리아가서 햄버거사가지고 같이 먹어 먹고나서 콜라도 주고 진짜로 공짜로 먹어봐 아니면 싫어 나 지수가 싫다고 했지 그래서 뭐하는거야 너 어제도 버스안에서 또 욕했지 너 역하면 너 싫어한다고 했어 너욕하는것 너무 미워 지수 미워 지수 싫어 오늘은 낮에 밤에 전화하지마 7월에 아침되면 오빠한데 일르거야 지수가 버스안에서 또 욕하는것 보이면 오빠 지수아까 버스안에서 또 욕했어 소리만 나오면 정말 지수 많이 싫어한다고 할거야 지수싫어 그리고 밤에 장난전화를 하지마 그만해 너 몇시에 너왜 남의전화를 죽어싶어 어디서 감히 나한데 그럴수가 있어 지수 월요일날 요가도 하지말고 밤은 먹고 작업도 던져 너 어디한번 해봐 이지수싫다고 지수진짜 미워 지수빵꾸똥꾸야 지수시끄러 너때문에 시끄럽다고 지혜가 알려주고 애기했다고 애기하면서 집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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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20%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는 시트콤이 있었습니다. 1998년 부터 2000년까지 총 682화가 방송된 SBS 명작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입니다. 오후 9시라는 늦은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유행어를 낳으며 최고의 시트콤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순풍산부인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을 꼽으라면, 오지명, 박영규 그리고 미달이 김성은을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달이는 박영규와 박미선의 딸로, 먹는데 집착하는 말괄량이 캐릭터입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맡은 말괄량이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시청할때면, 항상 미달이가 생각납니다. 오현경과 정보석의 딸로 미달이와 닮은 정해리(진지희 분)의 활약때문입니다. 정해리양의 극중 캐릭터는 신경질이 많고 버릇이 없으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함을 빽빽질러냅니다. 또한, 매번 신애를 때리고 구박하는 등 비호감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달이 김성은양(좌)과 정해리역의 진지희양(우)>

정해리양을 보고 있으면, 짜증을 잘내고 떼쓰기를 좋아하는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와 닮은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미달이는 짜증을 내고 떼를 써도 귀여운 캐릭터인 반면, 정해리양은 도가 지나칠정도로 떼를 쓰며 버릇도 너무 없어 약간 비호감이라는 점입니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는 먹는거라면 사죽을 못쓰는 아이였습니다. 먹는 것에 집착하여 먹을꺼만 보면 집착을 하며 남들에게 떼를 쓰지요. 지난 6일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 21화에서는 정해리가 왜 제 2의 미달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해리와 신신애(서신애 분)는 교내 연극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게된 연극은 신데렐라였습니다.


선생님이 '신데렐라를 할 사람?' 이라고 묻자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다며, 손을 들었죠. 하지만, 여기서 해리의 떼쓰기는 시작되었습니다. 책상위로 올라가 손을 들고 나머지 학생들에게 짜증을 낸 것이죠. 결국 신데렐라 배역은 해리가 따내게 되었습니다.


해리는 자신이 하고 싶은거나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조건 자기 손에 넣으려고 합니다. 떼를 쓰거나 울거나... 막무가내 해리를 막을 사람들은 아무도 없죠. 해리는 신데렐라 배역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가 평소 심술궂은 해리로 돌아왔다가.. 순식간에 변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해리양은 이제 지붕 뚫고 하이킥에 꼭 필요한 말괄량이 캐릭터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치 순풍산부인과에서의 미달이처럼 없어서는 안될 그럴 존재로 말입니다. 극중 해리양을 보고 있으면, 정말 비호감 어린이입니다. 하지만 저것이 모두 연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하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정해리양은 비록 비호감 어린이로 시청자들에게 비춰지지만,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를 넘어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는 아역 배우임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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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기감동 2009.10.07 14:15

    대박.............어제보고 놀랬음...............

    와우............................연기완전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어제엄청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얼소녀 2009.10.07 14:16

    미달이 생각난게 저만이 아니었군요...

  4. 현실같아서.. 2009.10.07 14:17

    결국 저렇게 남을 배려치 않고...자신의 욕심만을 차리는사람이 결국 승자가 되는 현실을 보는것같아서...보는 내내 맘이 무거웠어요.우리 아이들을 어찌키워야 할까요...

  5. - 2009.10.07 14:32

    완벽하게 캐릭터를 잡았음.
    밉상! 현실이 아니길 바랄뿐.
    재미있기는 하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캐릭터라면
    정말 슬프겠지만.... 아무튼 소름끼치도록 연기는 잘하고 있는 것 같다.

  6. 재희맘 2009.10.07 14:40

    연기 정말 잘하더군요.
    심술 부리고 때부릴땐 꼬집어 주고 싶을 정도니 실감나게 한다는것이겠지요..^^

  7. 선생님 2009.10.07 14:41

    저는 지희양이 다니는 학교 선생님입니다..^^
    이번 9월에 학교에 오게 되서 이런 유명인사가 학교에 있는지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우리학교에 다니고 있더라구요
    실제로는 참 얼굴고 이쁘고 무엇보다도 뽀얀게 너무 이쁩니다ㅠㅠ
    연기도 참 잘하고 인사도 잘하는 이쁜이랍니다~
    역할이 밉상이라고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그럼^^

  8. 빛무리~ 2009.10.07 14:50 신고

    아역 두 명이 너무 연기를 잘해요. 서신애양은 김병욱 감독이 일찌감치 찜해두고 그 아이의 스케줄에 맞춰서 촬영을 시작했을 정도라던데.. ㅎㅎ 진지희양도 그에 못지 않은 끼를 보여주더군요.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트콤이예요..^^

  9. 오소리 2009.10.07 14:57

    해리 연기 정말잘하던데..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욕을 해대는것 같은데, 신경쓰지 말고..목소리도 카랑카랑하고, 연기도 잘하고 난중 크게 될것같아.

  10. 朱雀 2009.10.07 15:04 신고

    밉상 연기의 일인자죠. 다음번엔 우리 신애가 제대로 한번 해리에게 복수를 해줬으면 합니다.
    ㅎㅎㅎ 잘 읽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

  11. 숑숑달리기 2009.10.07 15:14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면 참 좋은데 어린 나이에 많은 악플보고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一人입니당 ㅋ 저런 성격의 아이가 실제로 있다면 친구 없고 외톨이겠죠? ㅋ 암튼 실감나게 연기 잘하더이다~~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7 15:19

    ㅎㅎ 진짜 얄밉던데 ㅎㅎ 그러고 보니 그게 연기를 잘하는거군요 ^^

  13. 둘리 2009.10.07 16:40

    둘의 캐릭터에 다른게 있다면 주위어른들이다. 미달이는 꾸중도듣고 벌도서고,근대 해리는
    누가 뭐라는사람이 거의없다. 뭐라고 하더라도 흘러가는말로 대충얼버무릴 뿐이다.

  14. 앵님 2009.10.08 02:34

    완전 밉상캐릭터 이긴한데ㅡ,,, 어린애 같지 않고 연기 너무 잘해서 소름끼쳐요 ㅋ 첨엔 "갈비 갈비~"만 왜쳐서 잰 뭐야~이랬는데... 캐릭터 제대로 잡은듯한.. ㅋ 극중에선 신애보다 잘살지만 현실에선 신애가 훨씬 더 대우받을텐데.. 그걸 잊게 만들정도로 연기력 최고!!!

  15. 아직 아가인데.. 2009.10.08 22:30

    물론 밉상 역할도 필요하긴 하지만.. 자명고에서도 그렇고 말도 눈빛도 독한 역만 하는 이 아이가 불쌍하기도 해요///

  16. 아나밉쌍 2009.10.14 19:50

    밉쌍연기야! 그럴꺼면신애괴롭히지말고 방송에서나가!

  17. 해리완전귀엽고 2009.10.17 14:50

    연기 넘 넘 감탄할 정도로 몰입해서 잘하는 것 같아 정말 좋은 배우되길 바랄께~~~

  18. 익명 2012.02.06 19:48

    비밀댓글입니다

  19. 강지민 2012.03.12 19:27

    지민이너 재훈이 한테 너무 그러지마 누나가 오늘 전화 번호 가르켜 줬지 그걸로 재훈이 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 해바 그러면 재훈이는 받아준다 지민이도 이제야 깨달아 구나 누나도 재훈이 한테 미안하고
    그래 하지만 이정도로 지민이는 하는 사람이니까 걱정마 누나도 사람이야 모르지 그래도 마음이지
    이래도 좋지 그래도 오늘도 지민이가 쇼를 했지 누나는 다알아 오늘 노래방 갔었다 재훈이랑
    주성찬이랑 둘이서 노래도 부르고 했었어 누나 노래 불러바 하면서 그런던대 누나도 성찬이가
    좋다고 생각해 누나는 성찬이 마음에 속들어 그래도 야동 안보는데 그래도 누나도 재훈이랑
    사귀는거 아니야 지민이가 오해 하는거지 너 아는 후배 인데 어떻게 재훈이랑 사귀니
    아니야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 처음부터 이야기 할라고 마음 먹은거야 지민아 오해하지마
    안좋아해 선생님 한테 왜 그런 이야기 했어 정말이야 너 아는 후배 인데 어떻게 사귀니
    말이 안된다 강지민 누나 재훈이 언제 밨다고 그러니 아니야 그냥 우현히 가페에서 만났던 뿐이야 재발

  20. .12135326.233 2012.11.14 22:30

    ㅇㅎ됴ㅜㅠㅛ규교ㅠ류ㅛㅅ ㅛㅛㅗㅎ ㅗ ㅍ ㅛㅕㅀ퓨ㅕ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익명 2020.05.19 11:1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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