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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 등의 공백으로 방송 활동을 쉬엄쉬엄 했던 황정음이 JTBC 쌍갑포차로 방송에 복귀를 합니다. 쌍갑포차는 늦은 밤, 낯선 곳에서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었습니다.


황정음의 복귀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요. 결혼과 출산으로 달라진 황정음의 모습에 성형설 등 여러가지 루머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정음 프로필

황정음 나이는 1985년 1월 25일생입니다. 황정음 소속사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며, 학력은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지요.


황정음은 가수 출신의 배우인데요. 슈가 멤버로 캐스팅 되어 인기를 얻었습니다. 황정음은 가수 이후 2004년 말 연기자로 활동을 하기 위하여 탈퇴를 하고 여러 드라마에 출연을 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을 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하여 로코 여신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황정음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는데요. <우리 결혼했어요>에 실제 연인으로 함께 출연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SG 워너비 김용준입니다.



황정음 이혼, 황정음 재혼 등의 연관검색어도 있는데, 이는 황정음이 실제로 김용준과 결혼을 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공개 연애만 했을뿐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이혼 재혼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황정음 김용준 열애

2008년 1월 황정음은 동갑내기 SG 워너비 가수 김용준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로 황정음이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아 SG워너비의 녹음실에 자주 드나들며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옥주현의 3집 <거짓말이야> 뮤직비디오에 연인으로 출연을 했으며, 여러 연예계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특히 2009년 5월 10일부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을 하면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게 되지요.


황정음 김용준 결별이유

황정음은 <우리 결혼했어요>와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하여 김용준보다 더 큰 인기를 얻게 되는데요. 김용준이 황정음이 무명 배우로 활동을 할 때에 큰 도움을 주었는데 이제는 상황이 역전이 되었습니다.


김용준은 당시 <내가 7년 동안 번 돈을 황정음은 1년 만에 넘어섰다. 황정음의 통장 잔고가 아마 지금 나보다 세 배는 더 많을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황정음이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여러 가지 루머와 논란을 겪게 되는데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을 했던 최다니엘과 황정음이 열애설이 터지게 된 것입니다.


김용준은 <열애설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도 주변 사람들이 너 괜찮냐? 정말 헤어졌냐?라는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중에는 사람들 다 아는데 나만 황정음에게 속고 있는건가?라는 생각마저 들게 되더라. 사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의 목도리 키스를 보면서 소주 4병을 마셨다>



이 때 증권가 찌라시에 김용준 황정음 폭행 사건, 김용준 최다니엘 폭행 루머 등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지요.


최다니엘은 <나도 루머를 들었다. 당시 신종플루가 유행해서 하이킥 방송이 중단된 적이 있었는데 내가 김용준씨에게 맞아서 방송을 하지 못한 것이라고 이야이가 와전되더라. 그저 소문일 뿐이지만 소문을 가만히 놔두니 계속 커졌다. 이후 김용준씨와 만난 적이 있는데 괜히 미안해졌다>



이런 여러가지 루머 속에서 두 사람은 결별을 하게 됩니다. 약 10년을 사귀다가 2015년 3월 결별을 하게 되지요. 황정음 김용준 결별이유는 당시 소속사에서 <두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서로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졌고, 결국 서로 결별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결별하고 다시 재결하는 등 여러 가지 갈등과 루머를 만들어냈지만, 결국은 이별을 선택했지요. 만약 황정음이 이렇게 뜨지 않았다면 두 사람이 결별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황정음이 너무 떠버린 이유로 여러 가지 소문과 갈등을 만들어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황정음이 뜰 수 있었던 것에는 김용준이 여러 가지를 도와줬었고, 우결을 통하여 실제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기에 이들의 결별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김용준은 결별 이후 2015년 9월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하여 황정음을 언급했습니다. <늘 열심히 하는 친구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


<다른 사랑이 찾아오겠지... 난 의도적이나 소개팅보다는 자연스럽게 찾아온 사람이 좋은 것 같다>라며 언급을 했습니다. 아무튼 이후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을 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개 연애를 했던 연예인 커플이기에 두 사람에게는 서로의 이름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겠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두 사람 모두 행복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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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2 윤시윤, 흥행보증수표 되나?

지난 28일 유선동 감독의 영화 '고사 2' 가 개봉되었습니다. 고사 2는 윤시윤, 황정음, 티아라 지연 등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여 개봉전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사 2는 개봉 첫날 전국 328개 스크린에 상영되어 11만 명에 가까운 관객들을 동원하며 벌써부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끼를 제치고 일일관객수 1위에 올랐다는 것은 무척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사 2의 흥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2010년 국내 영화계에서는 공포영화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족합니다. 지난달에 신지수 주연의 학원 공포영화 '귀 鬼' 가 개봉되었지만, 큰 반응을 얻지못하고 쓸쓸하게 스크린에서 내려졌습니다. 무더위가 절정에 오르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공포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텐데, 이처럼 국내공포 영화의 부재는 고사 2의 흥행에도 직결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흥행이 기대되는 이유는 윤시윤, 황정음, 지연과 같은 흥행보증 배우들이 주연을 맡고 있다는 점입니다. 윤시윤과 황정음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방영된 TV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 큰 인기를 끌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 후 윤시윤은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으며, 황정음 역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드라마의 시청률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특히, 윤시윤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는 40%(tns 39.7% 28일기준)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지난달에 종영한 '수상한 삼형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청률 40%가 넘는 드라마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황정음이 출연한 자이언트 역시 20%에 가까운 시청률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개봉한 '고사 1' 은 그 해 유일하게 성공한 한국공포영화입니다. 어쩌면 이런 점때문에 '고사 2' 의 성공도  보장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고사 2 가 많은 관객수를 동원한다면 윤시윤은 시트콤, 드라마 이어서 영화까지 연속으로 성공하는 흥행보증수표가 될 것 같습니다.

윤시윤이라는 그의 이름앞에 흥행보증수표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을지 고사 2의 흥행성적을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1. 강 같은 평화 2010.07.30 12:03 신고

    바야흐로 윤시윤의 전성시대가 오나 봅니다.^^ 탁구에서 너무 좋은 역을 맡았어요. 어떻게 연기하나 궁금해 지네요.ㅎㅎ

    윤시윤에 관한 글 반가워서 제글 탁구글도 트랙 걸게요.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2. kue lebaran 2011.08.14 09:51

    아이팟 터치와 함께 마이크로 소프트 준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하의 마이크로 소프트 준은 터치 평가의는의 매우 독점 혼합되는 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일까요 작은와 함께 정확히 얼마나 린에 보았다가 발생하고, 조명이, 내 배우자 될 수 있으며, 나는 그것을 생각 아이팟 나노와 함께 두 가지 효과와 관련된 특성을 혼합되는 모두. 게이머 자신이 더 밝아와 함께 상당히 스케일 다운 생각하지만, 귀하의 터치 스크린 기술에 비해 조금 작은 수있는 매력적인 OLED 모니터와 함께 그것은 꽤 화려합니다. 단순히 곱슬 머리 풀러 숙박 비록 그들은 위로와 함께 가시 스케일 다운 다양한되는 삼분의이 모두에 관련하여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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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비키니 사진 미니홈피에 올려 화제.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인기로 벼락스타가 된 황정음. 그녀가 정말 인기가 있기는 있는가 봅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휴가차 다녀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 중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 몇 장을 올렸는데 그 사진이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황정음 미니홈피>

지난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하여 공개한 황정음의 비키니 사진입니다. 황정음은 최근 휴가차 필리핀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때 찍은 비키니 사진.

<출처 황정음 미니홈피>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항상 망가지고 귀여운 모습만 보여주던 그녀였는데 이렇게 비키니를 입은 예쁜 모습을 보니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황정음의 비키니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당한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그녀에게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네티즌들도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움직일때마다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황정음. 최근 황정음은 영화 '고사2'와 5월 10일부터 방영되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곧 브라운관을 통하여 만나게 될 황정음의 연기 변신이 매우 기다려지는 가운데 그녀의 인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1. MCM 이벤트 지기 2010.04.20 18:53

    황정음 이쁘기는 이뻐요. 그런데 자이언트라는 드라마가 방영되군요.
    기대됩니다.^^

    MCM 휴대폰 고리 100% 공짜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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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정음 2010.04.20 18:59

    예쁘네요. 여친삼고 싶다.ㅎ

  3. 7777 2010.04.20 19:17

  4. zz 2010.04.20 20:29

    zzzzzzzzz

  5. 엑셀통 2010.04.21 09:56 신고

    호...요즘 많은 곳에서 소식이 들리네요..
    업무시작하다가..횡재..

  6. 자유투자자 2010.04.21 17:53

    카르페디엠님
    레뷰에서 추천을 하려고 하니
    추천을 할 수가 없네요.
    자꾸 읽어 보고 추천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블로그에 뭔가 문제가 있는 듯...
    어제까지만 해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 말이죠.
    원인을 찾아 보셔야 할 듯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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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이킥을 통하여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던 지정커플(지훈, 정음)이 끝내 결별했습니다. 이 두 사람에게는 절대 이별이란 없을 것 같았는데 결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가슴이 아프네요. 지난 10일 방송된 119회 에서는 황정음이 지훈에게 이별통보를 하게 됩니다. 지겨워져서.. 연애가 싫증나서.. 상세한 설명도 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그만 만나자고 말합니다. 지훈은 예고 없이 찾아온 정음의 이별통보에 당황하며 그녀를 끝까지 붙잡으려고 했습니다. 분명 정음의 이별통보에 어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은 지훈은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고, 정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지훈은 정음의 집 앞에서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고 황정음에게 불쑥 얼굴을 내밀어 장난을 치며 그녀의 마음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랬지만 돌아선 그녀의 마음을 잡을 수는 없습니다. 지훈은 자신이 싫증났다는 그녀의 말에 콧수염까지 붙이며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정음의 집앞에서 기다린 것도 벌써 3번째 지훈은 마지막으로 '내가 싫증나 헤어지겠다는 말이 진심이냐'고 물었습니다. 정음의 대답은 '네' 또 한번 지훈은 진심이냐고 물었고 정음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훈이 그때서야 정음을 포기하기러 마음을 먹고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을 남기고 뒤돌아갑니다. 갑자기 멈춰선 지훈은 다시 정음에게 다갔습니다. 지훈을 도망가다 넘어져 생긴 상처에 무릎을 꿇고 반창고를 붙여줍니다. 그리고 '아프지마요' 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정음의 곁을 떠났습니다.

정음의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주는 지훈


가슴 아픈 정음의 눈물...

지금까지 하이킥이 방영되면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정음이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하면서 앞으로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없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지훈과 정음의 이별이 더욱 슬펐던 이유는 정음이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었기 때문입니다. 정음은 아버지의 부도로 힘들어진 자신의 상황 때문에 더 이상 지훈과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항상 밝은 익살스럽과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정음의 슬픈 모습은 필자 뿐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힘들일이라도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을텐데.. 굳이 이별을 선택해야 했을까?라는 아쉬운 생각도 들구요.

정음을 향하여 웃으며 다시 손 흔들 수 있는 날이 오길...

하이킥은 시트콤 답지 않게 사랑과 이별에 대한 내용도 자주 담아왔습니다. 종영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 지훈과 정음의 이별을 보면서 또 한번 김병욱 PD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드엔딩으로 가는 것 같아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병욱 PD는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과 '똑바로 살아라'를 통하여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의 결말을 내놓았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도 기상천외한 반전을 기대하며, 지정커플의 결말도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1. 참좋다 2010.03.12 12:24

    하이킥 엔딩이 어찌될지 참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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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BC 방송연예대상은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집안잔치라고 말해도 될만큼 많은 상을 휩쓸었습니다. 시트콤부문 남여 신인상, 아역상, 특별상, 베스트 커플상, 공로상, 남자 최우수상 등 하이킥에서 총 7개의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하지만, 필자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최다니엘과 신세경, 황정음 이 세사람이 남녀신인상을 거머쥐었지만, 아쉽게도 윤시윤만 제외 되었다는 것 입니다. 현재 하이킥에서는 지정커플(지훈(최다니엘), 정음) , 준세커플(준혁(윤시윤), 세경) 두 커플로 나누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려가며 러브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세 명은 신인상을 수상하였지만, 윤시윤만 신인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개그야의 김경진이 신인상을 수상한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네 사람 중에 윤시윤만 쏙 빼놓고 수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준혁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윤시윤은 하이킥에서 이순재의 손자로 까칠의 대마왕, 황정음의 앙숙, 세경 짝사랑 등의 캐릭터를 맡으면서 신인답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윤시윤이 신인상을 받지 못한 이유가 있다면 지훈(최다니엘 분)에 비하여 아직까지 에피소드가 많이 방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이킥이 방영된지 채 4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아직까지 준혁 위주의 에피소드가 많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정음과 함께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훈과 대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훈과 정음 커플보다 준혁과 세경커플이 먼저 러브라인을 그려갔다면 윤시윤이 신인상을 수상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생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의 의미때문에 이번 수상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번 MBC 연예대상은 공동수상이 너무 남발한 것 같았습니다.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우수상, 시트콤 부문 신인상, 아역상 등 총 8개부문에서 공동수상이 이루어졌습니다. 공동수상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상을 나눠줄 수 있었지만, 한 사람이 받은 상에 비하여 그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킥에서도 아역상(진지희, 서신애), 시트콤 부문 신인상(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을 공동수상하며 "별들"은 있을뿐... "별중에 별"은 없었습니다.

이번 2009 MBC 연예대상에서 많은 상을 휩쓴 지붕 뚫고 하이킥. 하이킥의 시청자 입장에서 기분 좋은 일은 사실이지만, 공동수상 남발과 안타깝게 수상을 놓친 몇몇 연기자들때문에 마냥 기분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라이너스™ 2009.12.30 13:51 신고

    공동수상... 정말 어쩔수없을때는 몰라도
    지나친 남발은 좀 보기가 그래요...
    초등학교 보물찾기도 아니고^^;

    • 카르페디엠^^* 2009.12.30 13:58 신고

      라이너스님 안녕하세요^^

      윤시윤이 못탄것도 아쉬웠지만, 정말 공동수상이 너무 많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공동수상의 기준이 뭔지..ㅠ

  2. 햄톨대장군 2009.12.30 14:41

    하이킥에서 많이 탔군요.
    윤시윤도 잘했는데~왜 공동수상 못했는지?
    안타깝네용

  3. 모과 2009.12.30 14:56 신고

    하이킥에서 너무 많이 타서 빠트렸다면 좀 안됐습니다.
    활약도 많았는데요.
    공동 수상을 줘도 될 문제 였는데요.

  4. ad 2009.12.30 16:09

    공동수상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솔직히 황정음 버라만 주고 신세경 시트콤 이렇게 단독으로 줘도 괜찮았을텐데 갑자기 웬 유이? 그리고 김경진은 또 뭥미? 세바퀴팀들한테 어떻게해서든 상 물려주려고 우수상 특별상 같은거 공동으로주고..나 참 마지막에 대상도 4명 공동으로주는줄 알았네

    • '_' 2009.12.31 02:58

      하땅사에서 김경진씨 정말 열심히 했어요. 무한도전에도 출현한걸 본 적 있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 신인이에요. 인기에 비례해서 상을 줘야 한다는 규칙도 없잖아요?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고 끼있고 열심히 하신 분인데, 이런식으로 말씀하니, 좀 그렇네요!

  5. 감자꿈 2009.12.30 17:17

    저도 보면서 너무 아쉬웠어요. 안쓰럽게 보이기까지 했지요.

  6. 예전에 2009.12.30 17:19

    제가 패션70s를 되게 좋아했었는데요 이요원 김민정 주진모는 다 상 받았는데 천정명만 아예 상을 못받았던가 하여튼 세명은 상 받는데 혼자 없어서 되게 안타까웠던...4각구도인데 1명만 상 못받는 이런경우 꽤 많아요...

  7. 푸르른꿈 2009.12.30 17:29

    그럼 댁이 하나 주던가 윤시윤 말고도 상못받은 사람 많은데

  8. 촌스런블로그 2009.12.30 17:42

    그렇네요, 왜 네사람 중에 윤시윤만 빠졌을까요^^
    역의 비중도 비슷한데 말입니다~~^^

  9. 음냐 2009.12.30 18:00

    저도 좀 의아해 했다는...
    다니엘이 못탔으면 모를까, 다니엘은 수상한 반면 시윤이가 못타니 좀 이상했죠..
    하이킥 수상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10. 2009.12.30 18:08

    솔직히 윤시윤 연기가 좀 어색하지않나요??
    갠적으로 전 그렇게느껴요.
    평소엔 그나마 괜찮은데 특히 분노연기할때... 좀 많이 어색하다고 느낍니다 ㅎㅎ

    태클은아니고요!

    • o 2009.12.30 18:19

      저도 동감입니다.뭐..신인상은 어차피 또 탈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11. jy 2009.12.30 18:09

    하이킥에서의 윤시윤비중이 적긴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윤시윤의 연기로서는 신인상을 받기 힘들다고 봤습니다 ^^;
    연기가 어색하더군요 .......
    최근 시상식이 연기력보다는 공로상(?)의 입장을 많이 띄고는 있습니다만..
    하이킥의 4명중 3명에게 신인상을 준 것도 과하다고 생각되네요 ^^;

  12. 김성애 2009.12.30 18:30

    솔직히 연기 처음하고 4개월 만에 신인상을 덜컥 주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기 경력도 넘 짧고요... 다른 3명은 그래도 어느정도 경력이 있고 연기도 더 뛰어나고...
    전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13. 뫼비우스 2009.12.30 18:38

    윤시윤씨를 연기로 따지자면
    나머지 세분에 비해 못한면이 없잖아 있죠..
    아마도 베커상이 유력할것 같아 시윤씨를 제외한것 같아요

  14. ㄴㅇㅁㄴㅇ 2009.12.30 20:15

    아무도 이야기를 안해주시는거 같아서 씁니다

    개그맨 김경진씨입니다.

  15. 2009.12.30 20:38

    글에조금은동감을하게되네요..정말윤시윤의비중이조금만더있었다면윤시윤이받을수도있는상황인거같아요.그렇지만최다니엘이받아서못마땅한것은아닙니다.그저윤시윤이받지않아조금은씁쓸하다는것일뿐.정말공동수상,조금은'당연하다'라고생각드네요.이미많은분들이신인상을하이킥이받을거라고예상하고있을상황이었을테니까조금은긴장감이떨어졌던거같아요..윤시윤군이상을받지못해아쉽지만상을받은세사람축하드려요.

  16. '_' 2009.12.30 21:07

    이번에 공동수상 남발은 하지 않은듯 한데요. 적당히 공동수상했단 생각 드는데. 그리고 신인상의 경우는 아무리 공동수상이라고 해도 개그맨에서 한명, 버라이어티에서 한 명 뽑아야 그림도 더욱 좋을뿐더러 김경진의 활동이 두드러진게 사실이에요. (솔직히 하땅사가 너무 저조했을뿐더러, 버라이어티라기보다는 드라마 분야에 더욱 가까운 지붕킥이 강세를 타면서 개그맨분들이 상을 많이 못 받으셨어요..) 결국 지훈, 준혁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데, 하이킥에서 윤시윤 캐릭터 자체가 지훈이 보다 사람들에게 덜 매력적이여서 그랬을듯. 갠적으로는 지훈보다 준혁을 더 좋아하지만 거침킥에서 윤호 캐릭터랑 너무 비슷하고 비중도 작아요. 어쨌든 준혁이가 신인상 못 받은건 저도 정말 아쉽네요.

  17. ㅁㄴㅇㄹ 2009.12.30 21:20

    근데 솔직히 최다니엘 연기에 비하면 좀 떨어진다고 볼수도 있죠. 최다니엘 무뚝뚝하고 시크한 연기 엄청 특색 느껴지잖아요 ㅎㅎ

  18. 너돌양 2009.12.30 21:39 신고

    저도 어제 윤시윤씨가 못받아서 제 마음이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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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황정남
지난 5일 방송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41회에서 황정음(황정음 분)이 가상오빠 황정남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정음은 세경(신세경 분)에게만 누나라 부르며 깍듯하게 대하는 반면, 자신에게 반말을 하며 막대하는 준혁(윤시윤 분)때문에 단단히 화가납니다. 정음은 준혁에게 누나라서 소리를 듣기 위해 가상오빠 황정남을 등장시키며, 준혁에게 뻥을 치기 시작합니다. '우리오빠가 있는데... 덩치가 최홍만해서 별명이 황홍만이며, 해병대 출신에 키가 190cm가 넘는 몸짱' 이라고 뻥을 치게 됩니다. 자신의 오빠에게 '쥐어터지기 전에' 누나라고 부르고, 행동을 똑바로 하라고 끓임없이 협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킥봉싱 유도 검도 태권도 등등 합이 100단이라는 정음의 과도한 뻥에 준혁은 콧 방귀만 뀔뿐, 개뻥이라고 말하며 들은채도 하지 않습니다. 정음은 함께 하숙하는 광수(이광수 분)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광수는 준혁에게 전화를 걸어 정음이 한테 누나라고 부르고 행동을 똑바로 하라고 겁을 주지만, 준혁은 겁을 먹기는 커녕 전화를 끊어버리고 '남매가 아주 쌍 으로 돌아이'라며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정음의 가상 오빠 황정남>

정음의 뻥이 도를 넘어서자, 준혁도 화가 났습니다. 화가난 준혁은 정음의 오빠를 공원에서 보자며 결투 신청을 하게 됩니다. 정음은 준혁에게 했던 말이 모두 뻥이었기 때문에 황정남과 닮을 만한 사람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결국 자신이 황정남이 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해병대 군복을 입고, 얼굴에는 수염을 붙이고 다리에 서커스때 사용하는 나무토막을 이용하여, 키 190cm의 거구 황정남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또한, 광수의 협박성 멘트가 담긴 목소리도 녹음하여 준비합니다.


황정남으로 변신한 정음은 준혁을 기다리다 다리가 아파 잠시 바닥에 앉게 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 준혁이 공원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일어서기에 시간이 부족했던 정음은 어쩔수 없이 190cm의 거구가 아니라 앉아서 준혁과 대화를 하게 됩니다. 준혁이 정음에게 '황정음씨 오빠 되세요?' 라고 묻자 그때 부터 녹음기를 틀기 시작합니다.


나 정음이 오빠 황정남인데 너 죽을래?
됐고, 너 앞으로 내동생 말 잘 안들으면, 죽는다.
됐고, 너 앞으로 우리 정음이 한테 누나라 부르고 말 잘들어.
됐고, 오늘은 이만하고 갈테니까 쥐어 터지기 전에 빨리 돌아가.(반복)

준혁이 말을 하려고 할때마다, 정음은 녹음된 광수의 목소리를 틀면서 준혁의 말을 끊게 됩니다. 발끈한 준혁이 정음에게 다가오자 '됐고, 오늘은 이만하고 갈테니까 쥐어 터지기전에 빨리 돌아가'를 반복적으로 틀게 됩니다. 결국 준혁에게 정음의 자작극은 들통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정음은 민망함때문인지 고개도 들지 못하고 힘없이 과외를 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준혁은 '그렇게 누나 소리가 듣고 싶냐?' 라며 정음에게 누나라고 한 번 불러줍니다. 정음은 가상 오빠 황정남 덕분에 처음으로 준혁에게 누나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됐고!>라는 황정남의 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떡실신녀에서 이어 가상 오빠 황정남 등 매회 망가지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하면서 '새침떼기 공주' 같은 이미지 때문인지 시청자들에게 비호감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하이킥'에서 보여준 그녀의 열성과 노력때문인지 이제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마스코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온몸을 던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그녀의 열성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6 13:32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6 13:33

    어제 그거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ㅎㅎㅎ
    카르님 글보니까 지금 또 생각나요~ㅋㅋ

    날씨가 많이 포근하네요
    오후 잘 보내세요^^

  3. 감자꿈 2009.11.06 13:38

    어제 저 장면 보고 많이 웃었어요.
    계속 반복 재생하는 황정음과 그걸 한심한 듯 쳐다보는 쳑이의 표정이 어찌나 웃기던지...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4. 셀레 2009.11.06 15:08

    웃겨여..이것 보다 재미있는게 또 있을까? 오로지 이 프로 기다리며 설거지도 얼른 한답니다.

  5. 朱雀 2009.11.06 15:13 신고

    저도 어제 그 장면 보고 참 많이 웃었더랩니다.
    ㅎㅎㅎ
    지금도 웃기네요. 잘 보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

  6. skagns 2009.11.06 15:31 신고

    어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잘 생겼더라구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하이킥 완전 재밌어요~!!

  7. 파스세상 2009.11.06 17:00 신고

    하이킥은 황정음이라는 스타를 만들어 낸것 같아요 ㅎㅎ

  8. 백두 대간 2009.11.06 18:59 신고

    황정남 정말 웃겼어요.
    '됐고~' ㅋㅋㅋ
    그런 발상을 하는 작가가 참 대단합니다.

  9. 라이너스™ 2009.11.07 22:59 신고

    ㅋㅋ 왔전 재미있는데요.
    놀라운 상상력이.ㅎㅎㅎ

  10. 배낭돌이 2009.11.08 12:51 신고

    ㅋㅋ 저도 완전 웃었는뎅!@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0^ 감기 조심하세용 !!

  11. 디자인이소 2009.11.09 12:58

    웃겼어요..황정남편 ㅋㅋ
    재방으로 다시 또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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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개인적으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명장면을 꼽으라면, 12회에서 방송된 황정음(황정음 분)의 떡실신녀 장면입니다. 떡실신녀 에피소드는 황정음을 하이킥의 마스코트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술주정 연기는 실제 술을 마시고 연기를 한 것이 아닌가라는 오해가 들정도 자연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술 주정 연기는 황정음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하이킥 40회에서 황정음은 또 한번 떡실신녀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세경(신세경 분)과 함께 였습니다. 집에 중요한 자료를 놓고 나온 지훈(최다니엘 분)은 세경에게 자료가 들어있는 USB를 가져달라고 부탁합니다. 지훈은 세경이 가져다 준 USB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지훈의 심부름때문에 삼겹살 파티에 가지 못한 세경을 위해 두 사람은 고기를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정음이 배가 고픈 표정으로 창문에 붙어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함께 고기를 먹게 되고 황정음은 반주를 하기위해 소주를 시키게 됩니다. 정음은 세경에게 소주를 권하게 되고 두 사람은 기분 좋게 소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몇 병을 마신 두 사람은 술이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떡실신 전문 정음에 이어 세경도 떡실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경은 술이 취하자 마치 실성녀처럼 미친듯이 웃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화면에서 크게 웃는 모습을 보여준적 없었던 세경은, 그것이 한이 됐는지 지금까지 웃지 못한 것을 한꺼번에 웃는 것 같았습니다. 세경에 이어 정음은 화장이 다 번질 정도로 울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이 감당안된 지훈은 준혁에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준혁 정음을 업고 집에다 데려다 주고, 지훈 또한 세경을 업고 집에 들어가 세경을 신애 옆에 누였습니다. 지훈은 세경을 보고 미소를 머금고 세경은 웃음을 멈추고 미소를 보이며 잠들게 됩니다...

준혁~ 어린이~

하이킥 40회에서는 떡실신녀 전문 황정음의 리얼한 술주정 연기를 다시 볼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실성녀 세경의 리얼한 실성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자들과 제작진이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설정은 매회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지훈, 준혁, 정음, 세경. 점점 꼬여만 가는 네 사람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도  매우 기대됩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5 13:40

    언제나 리뷰로 TV 보는것 대신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2. 파스세상 2009.11.05 14:22 신고

    저도 어제 재밌게 봤네요. ㅎㅎ

  3. shinlucky 2009.11.05 22:55

    사진 보니까 이제야 왜 떡실신녀인지 알듯하군요 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6 00:39

    아...이거 정말 너무 웃겼어요.
    러브라인이 정말 궁금해요.
    카르페디엠님도 그렇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6 09:37

    아 ㅎㅎㅎ
    포스팅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
    언제 제대로 한 번 봐야겠어요~^^

  6. 깜신 2009.11.06 12:57 신고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덕분에 한번 더 웃고 갑니다~
    구독도 신청하고 가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7. 참치먹는상연 2009.11.11 23:04

    지붕뚫고 하이킥 맨날 뒷 부분밖에 못보고 있지만 너무 재밌어요 ㅋㅋ

  8. 2009.11.16 05:30

    진짜 하이킥 요즘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요번 지붕뚫고 하이킥은 감동적이기두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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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계는 막장이라는 단어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버라이어트 등 최근들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방송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던 프로 이외에는 자연스럽게 채널을 돌리게 되고 TV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 필자가 하루도 빠짐없이 꼭 챙겨보는 TV프로가 있습니다. 바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입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거침없이 하이킥의 후속작으로 매회 웃음과 재미 그리고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유쾌한 밤을 보낼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처음 지붕뚫고 하이킥이 방송되었을때, 이순재 이외에 나머지 출연자들은 전혀 시트콤과 어울리지 않아 미스 캐스팅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때문에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줄수 없을것 같았지만,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자들은 매회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순재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서 김자옥과 함께 변함없이 웃음과 재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지붕뚫고 하이킥에 없어서는 안될 캐릭터로 자리잡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현경은 시트콤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트콤에 딱맞는 캐릭터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정보석은 샤프한 이미지를 버리고 어리버리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극중 아역 신애해리는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신세경, 최다니엘 등 모든 출연자들은 자신들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며, 지붕뚫고 하이킥을 호감형 시트콤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필자가 지붕뚫고 하이킥에 이처럼 호평을 보내는 이유는 지붕뚫고 하이킥은 시트콤이 추구하는 웃음과 재미뿐아니라 사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감동까지 안겨주고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신선한 소재로 매회 만화한편을 보는것처럼 유쾌하게 만들어줍니다.

지난 13일 방영된 26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20%대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7시 45분이라는 불리한 시간대에 편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한다는 것은 대단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웃음과 재미만을 주는 시트콤을 넘어 호감형 시트콤으로 거듭나고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선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라이너스™ 2009.10.14 14:45 신고

    거침없이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
    앞으로 더 기대해봅니다^^

  2. 임현철 2009.10.14 15:00

    재방 몇 번 봤는데 재밌더군요.

  3. 朱雀 2009.10.14 16:57 신고

    저도 요새 참 재밌게 보고 있는 시트콤입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4. pennpenn 2009.10.14 17:09 신고

    저는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를 보느라고
    이 프로는 보지 못하네요!~

    이 순재씨 참 연기잘 해요~

  5. skagns 2009.10.14 19:57 신고

    정말 다들 연기를 너무 잘 하는 거 같아요. ㅋㅋ
    저도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15 09:33

    저도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서 이번에도 느낌이 좋아요 ^^

  7. 빛무리~ 2009.10.15 11:14 신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트콤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스런 작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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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기복없는 꾸준한 시청률(12%~15%)을 기록하며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필자도 매일 지붕뚫고 하이킥을 시청하며 큰 웃음을 얻고 있습니다. 지붕뚷고 하이킥에 출연하고 있는 출연자들 중에 단연 돋보이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그룹 슈가의 맴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황정음입니다.


최근 황정음은 우리결혼했어요에 실제 연인인 SG 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출연하면서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솔직히 우결에 출연한 황정음은 김용준과의 잦은 트러블과 짜증섞인 말투를 시청자들에게 자주 보여주며 시청하는 이들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얼굴만 이쁜 비호감 캐릭터로 자리잡았었죠. 필자 개인적으로도 우결에서 비춰지는 황정음의 모습이 비호감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황정음을 보고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극중 황정음은 발랄하고 귀여운 여대생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정준혁(윤시윤 분)의 과외 선생으로 나오는 그녀는 매회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목이 삐긋해서 쓰레기에 쳐박히는 모습, 술먹고 영어과외를 하는 모습, 남자 화장실에서 진상을 부리는 모습, 해변에서 떡(?)실신해있는 모습 등 여성으로서 쉽지않은 굴욕적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수출신이라서 연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술을 먹고 주정하는 모습은 실제로 술을 먹고 연기하는 것 처럼 매우 자연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망가지는 모습만 계속보게 되니 자연스럽게 그녀만 보면 웃음이나고 점점 호감형 캐릭터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는 명품 시트콤이라는 평을 받던 지붕뚫고 하이킥이 마치 황정음을 위한 시트콤 같이 보였습니다. (몇 가지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면 그녀의 캐릭터가 워낙 강해서 자칫 다른 출연진들의 캐릭터가 묻혀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녀의 다음 후속작을 생각했을때, 여성으로서의 이미지 변신이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황정음. 그녀는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비호감에서 급호감으로 180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그녀의 굴욕적인 모습과 코믹 연기에 매일밤 '지붕뚫고 하이킥'이 기다려집니다. 그만큼 그녀가 큰 웃음을 주고 있다는 것이겠죠? ^^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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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 2009.09.23 16:50

    정말 지금 하이킥 재미에 90%는 황정음이 맡고 있다고 해도 좋을듯~

  3. 쑝쑝쑝 2009.09.23 17:16

    하이킥 보면서 황정음씨를 다시 보게 됐네요~ ^ ^ 코믹 개그 연기 너무 자연스럽게 잘 하고 있어서
    덕분에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최고~!

  4. 푸훕훕 2009.09.23 17:33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생각하면 완전 ㅋㅋㅋㅋ 아~ 놔 정말 웃겨서리~ㅋㅋㅋㅋ 참 저번 해변가 떡실신도 ㅋㅋㅋㅋㅋ 아~ 생각하면 할 수록 ㅋㅋㅋㅋㅋㅋㅋㅋ

  5. 2009.09.23 18:14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초반인데도 황정음케릭터가 너무 치고 나오는 모양새네요.
    그림만 예쁘게 잡아주면 올해 최고의 케릭터로, 여배우로 전면에 나올듯 싶습니다.

    어제 장면중에서 '문어 안녕'하는 장면은 노력한다고 되는 씬이 아니더군요.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머지 출연자들도 분발해야겠어요...

  6. skagns 2009.09.23 19:21 신고

    정말 황정음에게 어울리는 캐릭터더군요.
    참 잘 하더라구요. ^^

  7. 호놀룰루 2009.09.23 20:53

    저번에 술먹고 과외하는 장면 재밌었어요ㅎㅎ
    혀꼬인 발음 잘하던데ㅎ

  8. 포뇨 2009.09.23 21:08

    정음씨 때매 다른 캐릭터가 묻힐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그것보단, 정음씨 덕분에 시트콤이 산다, 즉 정음씨가 아직까진 고만고만한 시트콤을 살리고 있다..그렇게 보는게 맞을거 같거든요. 정음씨 때문에 본다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으니까...

    아, 그리고 여배우로서 쉽지않은..뭐 이런 표현은 별로인거 같아요.
    여자배우든, 남자배우든 웃기는거나, 코믹연기는 다 할수있는데, 여자는 망가지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의 우회적 표현인거 같아서 말이죠.
    남자배우가 코믹연기한다고 해서, 남성으로서의 이미지변신이 걱정된다..라고는 하지않잖아요.

    • 소스케 2009.09.23 23:02

      정답!

  9. 버네너우유 2009.09.23 21:11

    이번 하이킥 은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ㅎ
    오현경 케릭터는 좀 실망스럽고 짜증 스러운데 반해
    황정음 과 김자옥 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ㅎㅎ

  10. ss 2009.09.23 21:33

    여성으로서의 이미지 변신이 불가피한것이 아니라
    여성적인 이미지로의 변신이 불가능하다가 맞는 표현이겠죠

  11. 물만났어 2009.09.23 21:46

    황정음양 다시보게 됐어요...
    X맨 나올때는 좀 텅빈 캐릭터라 별로 였는데, 우결에서 보면 너무 이쁘다는 생각뿐이었고
    요즘 하이킥에선 완전 너무 웃겨요..캐릭터에 너무 잘맞게 연기 잘하는거 같아요..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앞으로 계속 지켜보게 될거 같아요,,
    진정한 배우가 되시길 응원할께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3 23:25

    안보고 있었는데 이젠 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렇게 재미있다니...
    다른 분들도 많이 재미있다고 하는데 이번주에 1회부터 다시보기 할거에요^^*

  13. 예쁘다,황정음 2009.09.23 23:50

    저도 요즘 '지붕뚫고하이킥'을 본방사수하며 정말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너무 재밌어서 킥킥 대며 웃기도 하구요.. 황정음때문에 본 것은 아니고
    거침없이 하이킥의 후속작이라하여 궁금해서 본 것인데 결국 지금은
    황정음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지붕뚫고하이킥이 삶의 낙입니다..ㅎㅎ

  14. 저정도면 2009.09.24 00:02

    비호감이어도 상관없다... 충성을 다할련다...ㅋ

  15. 2009.09.24 00:12

    황정음 졸라 싫음 완전 비호감 머리는 비어가지고 변신은 무슨

  16. 김도형 2009.09.24 00:27

    네.. 다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뭔가 구린 냄새가 납니다.
    이제 정음이를 띄울렵니까?

  17. mooljomdao 2009.09.24 02:01

    난 이년이 싫다...지데 된장년인듯하다

    • 아무리 공개된 연예인이라지만 2009.09.25 23:51

      당신에게 해롭게 한게 뭐가 있다고 쌍욕을 섞어서 흉을 봅니까? 그러는 당신이야 말로 남 잘난 꼴 못봐서 뒤에서 험담이나 해대는 능력없는 찌질한 인생같군요. 쯧쯧.. 동정도 아까운 인간같으니..

    • 나는 2009.09.29 20:47

      네가 싫다. 상식도 안 통하는 머저리같아

  18. 마광수 2009.09.24 08:53

    무슨 드라마죠?
    몇시에 어디서 하는거죠?

  19. 황정음? 2009.09.24 08:55

    황정음이 누군가요? 신인 배우는 잘 모르지만 하여간 이렇게 나오는거 보니까 띄워서 한방하자 하는 의도가 다분한듯..........
    시트콤 요즘 하나요? 시청률 몇 % 라구요?
    나참.....

    • 황정음이던 시트콤이던 2009.09.25 23:55

      잘 모르른건 댁 자유올시다만 조금 입에 오르내리면 실 내막은 알려고도 안하고 띄우기라니 하면서 무작정 자기 기준에 맞춰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는 매우 찌질이처럼 보이는군요. 포스트 쓴 블로거는 그렇다치고 잼있게 연기한다고 댓글 달은 사람들은 모두 황정음씨 띄우기에 동원된 알바생들로 보이나요? 어째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생을 사는지 참 불쌍스럽네.

    • 그저 2009.09.29 20:48

      당신이 모르는 것일 뿐. 띄워서 한방하자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하는 근거 역시 당신이 모르는 것일 뿐.

      그저 불쌍할 따름.

  20. 호호 2009.09.24 16:30

    확실히 황정음에게 이번 하이킥은 좋은선택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전 우결보고부터 호감으로 돌아섰지만...지붕뚫고 하이킥 보니까 연기력도 좋고...무엇보다 극중역과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21. TV FUN 2009.09.24 16:53

    안녕하세요, 카르페디엠 님.
    TV FUN 김재운입니다.

    이번에도 카르페디엠 님의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http://tvfun.tvian.com/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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