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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긴장감 다시 살아나나? 본문

종영 월화드라마/선덕여왕

'선덕여왕' 긴장감 다시 살아나나?

카르페디엠^^* 2009. 7. 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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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인기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덕만(이요원분)의 출생의 비밀을 통하여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덕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엽도에 담겨 있는 비밀을 풀기 위하여 왕에게 올리는 장계에 몰래 밀지를 올리게 되지만 을제(신구분)에 의하여 그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또한, 천명공주(박예진분) 역시 소협도의 존재에 의문을 품으며 예전 기록을 살피던 중 덕만이 자신의 쌍둥이 자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하게 되었다.
ⓒMBS ▲ 드라마 선덕여왕의 이요원과 고현정, All Right Reserved
 최근 선덕여왕은 최소 14회 정도 연장 방송을 결정하였다. 지난주 부터 연장방송의 원인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조금 답답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억지로 지어내는 듯한 대사와 덕만의 출생 비밀을 풀어내기 위한 극 중 전개가 너무 질질끄는 듯한 느낌을 시청자들에게 안겨주며, 다소 긴장감이 떨어졌던 건 사실이다. 하 지만, 17회분 부터는 덕만의 출생의 비밀을 풀어가며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21일 방영될 18회분에서는 낭도들의 몸수색으로 위기에 빠진 덕만, 그리고 소화(서영희분)의 등장과 극의 빠른 전개로 드라마의 긴장감은 최고점에 다다를거라 생각된다.
ⓒKBS ▲ 드라마 선덕여왕의 유승호, All Right Reserved
 선덕여왕은 최근 4주동안현재 시청률 30% 이상을 기록하며, 월화 안방 드라마를 장악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20회 이후에 나오게 되는 김춘추(유승호분)의 출연을 벌써부터 기다리며, 궁금해하고 있다. 김춘추라는 새로운 인물의 출연과 김춘추의 역할을 국민 남동생 유승호로 캐스팅 한 것은 선덕여왕의 독주를 이어가는데 최고의 효과를 안겨줄 것이다. 또한, 미실과 덕만의 갈등으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월화드라마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MBS ▲ 드라마 선덕여왕의 포스터, All Right Reserved
  회차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선덕여왕. 하지만, 연장 방송을 빌미로 드라마의 전개와 상관없는 스토리 늘리기에만 급급한다면 드라마의 완성도와 재미가 떨어지게 된다.
  앞으로 방영될 회차분에서는 연장 방송에 급급하지 않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드라마가 흐지부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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