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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월화드라마/선덕여왕

선덕여왕 월야, 아우라가 보였다!

카르페디엠^^* 2009. 8. 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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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인물은 바로 가야의 마지막 태자인 월광태자의 장자 월야 역의 주상욱이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25화에 잠시 출연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더니 26화에서는 가야의 비밀결사조직 복야회의 수장역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복야회는 월천대사를 납치하고, 자신들을 직접 찾아온 유신랑(엄태웅 분)의 기개와 배포에 반해, 동맹을 맺게 되었다. 덕만과 알천랑 그리고 비담은 월천대사를 찾기 위하여, 복야회에 잠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복야회에 포위되어 위기를 맞게 되는데..  그 순간 유신랑이 나타나며 월야에게 덕만을 자신의 왕이라고 말한다. 월야는 동맹국의 왕이 자신의 왕이라 말하며, 덕만에게 예를 갖추게 된다.


주상욱은 선덕여왕 출연 전 황정민, 김아중 주연의 KBS2 그저 바라보다가(그바보)에서 김강모 역을 맡아 매너남과 악당남을 오가며 열연을 보여줬었다. 그바보 극중 말없고 재미없는 부드러운 남자 연기를 보여줘서 그가 사극에 잘 어울릴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그는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며 첫 사극에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다.


주상욱은 선덕여왕이 사극의 첫 출연이었다. 현재 최고의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한다는 자체가 그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런 부담이 오히려 약이 된 듯 자신이 맡은 역할, 월야의 기개와 복야회 수장으로서의 카리스마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그가 유신랑과 대면하기 위하여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그의 등뒤에 아우라가 있는 듯 빛나보였다.  가만히 있어도 자체발광이 되는 그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그는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흥분과 공포감을 안겨 주었다. 특히 차가운 눈빛과 표정 연기에서는 미세한 얼굴의 근육까지 움직이며, 소름끼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그는 앞으로 유신랑과 함께 삼국통일을 도모하는 비중있는 인물로 나오게 된다. 최근 비담의 등장으로 한층 고조되었던 선덕여왕의 인기가 월야의 등장으로 배가 될 것 같다. 25, 26화 짧은 분량에 출연하였지만, 시청자들에게 인상깊은 모습은 보여준 월야. 앞으로 보여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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