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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뉴스데스크 출연, 중독성 인기를 실감하다!

카르페디엠^^* 2013. 8.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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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뉴스데스크 출연, 중독성 인기를 실감하다!

인기 걸그룹, 인기 스타들만 나올 수 있다는 뉴스 프로그램에 크레용팝이 출연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걸그룹 크레용팝의 인기 열풍을 보도했는데요.

직렬 5기통춤 열풍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서 최근 크레용팝의 인기 행진 비결과 패러디 열풍을 소개했습니다. 뉴스데스크에서는 크레용팝의 인기 비결은 SNS를 통한 입소문 전략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분석을 하고 20대와 30대 남성의 지지를 바탕으로 그 인기가 심상치 않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크레용팝 초아는 인터뷰를 통해서 지금까지 걸그룹이 도전하지 않았던 독특한 컨셉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뉴스에까지 출연한 크레용팝. 최근 크레용팝의 중독성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크레용팝, 제 2의 싸이가 될 수 있을까?
크레용팝을 보고 있으면 싸이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그 이유는 싸이와 비슷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전략이 성공을 거둔 케이스이며, 음원이 발표 되자마자 인기를 얻었던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의 말춤과 비슷하게 중독성 넘치는 춤과 노래가 장점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곳곳에 들어가 있는 코믹스러움은 다른 걸그룹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차별성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레용팝의 빠빠빠 역시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패러디 UCC가 제작이 되고 입소문을 통하여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크레용팝이 제 2의 싸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세계적인 돌풍은 아니더라도 국내에서만큼은 강남스타일 열풍 못지 않은 인기를 끌게 될 것입니다.


크레용팝 중독성 하나만큼은 최고!
필자가 크레용팝을 처음 방송을 통해서 봤을 때, '이 그룹 뭐지???'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걸그룹이라면 누구나 기대하는 섹시와 노출과는 거리가 전혀 멀게만 느껴지는 츄리닝에 헬멧 퍼포먼스 그리고 코믹스러운 춤은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뜨릴 정도로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크레용팝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은 다양한 패러디물로 확대 재생산 되면서 조금씩 크레용팝만의 신선함과 중독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크레용팝의 퍼포먼스와 노래가 점점 눈과 귀에서 익숙해질수록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따라하고 싶고, 함께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듣고 싶어지는 중독성 하나만큼은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레용팝의 인기, 심상치 않다.
크레용팝의 모든 노래를 들어보면 최근 쏟아지는 걸그룹과는 다른 차별성을 느낄 수 있으며, 빠빠빠 한곡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곡에서 그들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걸그룹들은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시도 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크레용팝의 인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형화되어 있는 걸그룹의 이미지를 깨고 신선함을 강조하고 있는 크레용팝의 인기가 단순히 '반짝'이라고만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20~30대 남성들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크레용팝의 노래를 패러디한 동영상 역시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빠빠빠뿐만 아니라 크레용팝의 기존 곡들 모두 재주목을 받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크레용팝을 처음 보게 되면 거부감부터 먼저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출과 섹시로 승부하는 걸그룹만 보다가 이들을 보게 되면서 또 다른 신선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크레용팝과 같은 걸그룹이 조금 더 빨리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모든 걸그룹들이 노출과 섹시로만 승부하다보니 가요계는 더 이상 발전이 없고, 개성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크레용팝이 퇴보하던 대한민국 가요계에 단비같은 존재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레용팝의 돌풍,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앞으로가 더욱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3 Comments
  • 프로필사진 비타민 2013.08.09 11:34 싸이의 음악적 역량이나 공연에 대한 내공과 비교할 만한 위치도 아니거니와 글로벌 열풍의 크기도 차이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크레용팝 현상이 시사하는 바는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마이너 팀으로서 메이저 진입장벽을 뚫기 위한 피나는(!) 노력들...
    피켓들고 거리로 거리로 나가 쉬지않고 게릴라.. 대중들 시선을 하나라도 잡아보기 위한 열정 소녀들...

    근성, 멘탈 갑, 그러면서도 늘 밝고 긍정적인...
    이런 매력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결합해 이런 열기를 만들어낸 것 같네요.

    그녀들을 섹시한 이성이 아닌, 기특한 여동생으로 생각한 아저씨들을 움직이게 한 것도 유래를 찾기 힘든 일이 될겁니다.
  • 프로필사진 ㅎㄱ 2013.08.18 03:55 저런 병신 기사를 누가 쓴지 알고싶군요. 뭐 개성? 컨셉? 언제부터 가수가 저런게 개성이 됐지? 가수에게 개성이 뭔데. 매력적인 음색, 독특한 창법도 아니고 뭐? 여태까지 다른 걸그룹이 보이지않은 컨셉이 개성? 지랄을 하고 앉아있군. 저런 가수 아닌 가수를 무대에 세우지말고 한경일같은 가수를 무대에 올려라. 오죽하면 아마추어 오디션에 참가하냐
  • 프로필사진 ㅎㄱ 2013.08.18 03:55 저런 병신 기사를 누가 쓴지 알고싶군요. 뭐 개성? 컨셉? 언제부터 가수가 저런게 개성이 됐지? 가수에게 개성이 뭔데. 매력적인 음색, 독특한 창법도 아니고 뭐? 여태까지 다른 걸그룹이 보이지않은 컨셉이 개성? 지랄을 하고 앉아있군. 저런 가수 아닌 가수를 무대에 세우지말고 한경일같은 가수를 무대에 올려라. 오죽하면 아마추어 오디션에 참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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