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 막말논란, 도수코4 정하은 황현주 대립. 보기 불편한 이유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도수코4)에 출연하는 도전자들의 대립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도전자 정하은과 황현주의 갈등이 점점 깊어지며, 막말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정하은이 황현주에게 막말을 하는 장면만 편집한 동영상까지 인터넷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매회 방송마다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데요. 보는 시청자들 역시 두 사람의 모습에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10일에 방송되 8회에서는 정하은과 황현주의 말싸움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도수코4 도전자들은 미션 촬영을 위해서 부산으로 향했고, 2인 1실로 호텔 방에 머물게 되었는데요. 도전자 중 유독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정하은과 황현주가 한 방에 배정을 받아 서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사람은 한방을 쓰면서 서로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졌는데요. 특히 정하은은 황현주에게 거침없이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착한 척, 불쌍한 척하는 것 같아서 재수 없다. 가식적이다, 너 싸가지 XX 없다. XXX 싫으면 닥치고 있어. XX 짜증나니까> 등의 막말을 쏟아냈는데요. <네가 먼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면서 막말을 하는 모습이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정하은은 황현주의 행동에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티를 내면서 못마땅함을 드러냈는데요. 저렇게까지 사람을 싫어하고, 괴롭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도가 지나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것 같았습니다.
지난 9월 19일에는 두 사람의 갈등이 점차 깊어지자 도전자들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고해소 장면이 전파를 탔는데, 황현주는 자신을 싫어하는 정하은은 이해할 수 없다는 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정하은 막말 보기 불편했던 이유
정하은의 황현주를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것이 우선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되지만, 대립 구도가 계속 되는 상태에서도 제작진은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부추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불편한 관계이면서도 방을 같이 쓰게 할 필요가 없었으며, 일방적으로 막말을 쏟아내는 정하은에 대해서는 그 어떤 제재나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정하은이 막말을 하는 장면이 일부 전파를 탔다고 변명을 하고 있는데, 사실 정하은의 막말에는 방송에서는 노출되지 말아야 할 수위 높은 말도 있었기 때문에 편집을 했어야 옳았습니다. 그런데 편집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대로 전파를 타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하은과 황현주의 대립 구도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인 편집이 아닌가?라는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작진이 두 사람의 관계를 충분히 개선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기 위한 노력을 전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몇 가지 이유와 제작진의 어정쩡한 대처 때문에 정하은의 막말이 더 보기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모델 뽑는 기준, 인성도 봐야 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 함께 생활해야 하는 도전자들이 이런 대립을 겪게 되었는지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도전자에게 어떻게 저렇게 심한 막말을 쏟아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모델을 뽑을 때 얼굴과 외모만 볼 것이 아니라 인성도 보고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하은의 막말은 분명히 상대에게 심각한 상처가 될 수 있는 정신적 폭력이라고 생각 되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한참 동생한테 막말을 했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청자들 역시 보는내내 불편하고 마음이 안좋았을텐데요.모델을 뽑는 기준에 인성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얼굴과 몸매가 예뻐서 탑 모델이 된다고 하더라도 인성이 나쁜 탑 모델이 선전하는 브랜드는 입고 싶지 않아지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에 오히려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 사람은 자신보다 약하고 어린 이들을 보듬을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정하은과 황현주가 악마의 편집에 의한 희생자인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상호간의 배려나 약간의 양보하는 모습을 필요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 두 사람의 대립구도를 보면서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도수코4)에 출연하는 도전자들의 대립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도전자 정하은과 황현주의 갈등이 점점 깊어지며, 막말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정하은이 황현주에게 막말을 하는 장면만 편집한 동영상까지 인터넷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매회 방송마다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데요. 보는 시청자들 역시 두 사람의 모습에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10일에 방송되 8회에서는 정하은과 황현주의 말싸움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도수코4 도전자들은 미션 촬영을 위해서 부산으로 향했고, 2인 1실로 호텔 방에 머물게 되었는데요. 도전자 중 유독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정하은과 황현주가 한 방에 배정을 받아 서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정하은 막말 장면이 보기 불편했고, 이 글에 공감한다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사람은 한방을 쓰면서 서로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졌는데요. 특히 정하은은 황현주에게 거침없이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착한 척, 불쌍한 척하는 것 같아서 재수 없다. 가식적이다, 너 싸가지 XX 없다. XXX 싫으면 닥치고 있어. XX 짜증나니까> 등의 막말을 쏟아냈는데요. <네가 먼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면서 막말을 하는 모습이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정하은은 황현주의 행동에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티를 내면서 못마땅함을 드러냈는데요. 저렇게까지 사람을 싫어하고, 괴롭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도가 지나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것 같았습니다.
지난 9월 19일에는 두 사람의 갈등이 점차 깊어지자 도전자들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고해소 장면이 전파를 탔는데, 황현주는 자신을 싫어하는 정하은은 이해할 수 없다는 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정하은 막말 보기 불편했던 이유
정하은의 황현주를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것이 우선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되지만, 대립 구도가 계속 되는 상태에서도 제작진은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부추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불편한 관계이면서도 방을 같이 쓰게 할 필요가 없었으며, 일방적으로 막말을 쏟아내는 정하은에 대해서는 그 어떤 제재나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정하은이 막말을 하는 장면이 일부 전파를 탔다고 변명을 하고 있는데, 사실 정하은의 막말에는 방송에서는 노출되지 말아야 할 수위 높은 말도 있었기 때문에 편집을 했어야 옳았습니다. 그런데 편집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대로 전파를 타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하은과 황현주의 대립 구도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인 편집이 아닌가?라는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작진이 두 사람의 관계를 충분히 개선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기 위한 노력을 전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몇 가지 이유와 제작진의 어정쩡한 대처 때문에 정하은의 막말이 더 보기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모델 뽑는 기준, 인성도 봐야 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 함께 생활해야 하는 도전자들이 이런 대립을 겪게 되었는지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도전자에게 어떻게 저렇게 심한 막말을 쏟아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모델을 뽑을 때 얼굴과 외모만 볼 것이 아니라 인성도 보고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하은의 막말은 분명히 상대에게 심각한 상처가 될 수 있는 정신적 폭력이라고 생각 되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한참 동생한테 막말을 했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청자들 역시 보는내내 불편하고 마음이 안좋았을텐데요.모델을 뽑는 기준에 인성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얼굴과 몸매가 예뻐서 탑 모델이 된다고 하더라도 인성이 나쁜 탑 모델이 선전하는 브랜드는 입고 싶지 않아지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에 오히려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 사람은 자신보다 약하고 어린 이들을 보듬을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정하은과 황현주가 악마의 편집에 의한 희생자인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상호간의 배려나 약간의 양보하는 모습을 필요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 두 사람의 대립구도를 보면서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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