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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프스 - Vamps> 하이도와 카즈의 화제의 락유닛! 본문

카르의 리뷰이야기

<뱀프스 - Vamps> 하이도와 카즈의 화제의 락유닛!

카르페디엠^^* 2009. 10. 7. 11:39

위 시디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웬지 섬뜩하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하이도와 카즈의 VAMPS 입니다.


Vamps(뱀프스는) HYDE (L'Arc~en~Ciel의 하이도) 와 K.A.Z (Oblivion Dust)가 결합한 주목되는 락 유닛입니다. 2003년 이후로 하이도의 솔로작업을 공동 프로듀스해온 두 사람은 2008년 7월 2일 일본 첫 싱글 발매하였으면 전국 6대 도시에서 46회의 공연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싱글「LOVE ADDICT」「I GOTTA KICK START NOW」「EVANESCENT」를 포함해 총 13곡으로 만들어진 VAMPS의 대망의 첫 앨범입니다.


앨범 자켓과 디자인만 보면 섬뜩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VAMPS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색깔을 생각했을때, 이 앨범 자켓의 디자인은 완벽한 조화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01. BITE
 02. LOVE ADDICT (니혼TV계「구루구루 99」 엔딩 테마곡)
 03. SCOSMOS
 04. SECRET IN MY HEART
 05. EVANESCENT (니혼TV계「닥터 하우스 시즌 1」엔딩 테마곡)
 06. VAMPIRE DEPRESSION
 07. REDRUM
 08. DEEP RED
 09. I GOTTA KICK START NOW (킨테츠 Pass`e TVCM 이미지 송)
 10. TIME GOES BY ★ GEREZZA 이미지 CF곡
 11. SWEET DREAMS
 12. HUNTING
 13. SEX BLOOD ROCK N` ROLL

01번 트랙. BITE
소름끼치는 트랙입니다. 흡혈귀가 누군가를 쫓아가기 위하여 섬뜩한 목소리를 냅니다. 처음에는 제가 CD를 잘못넣은줄 알았어요. VAMPS의 앨범을 시작하기 위하여 만든 트랙.
02번 트랙. LOVE ADDICT (니혼TV계「구루구루 99」 엔딩 테마곡)
구루구루 99의 엔딩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이번 노래 자체는 흡혈귀의 긴장감을 표현한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빠른 비트와 기타소리 너무 멋진 곡이었어요!
03번 트랙. SCOSMOS
드럼과 기타의 소리가 너무 멋진 곡입니다. 깊이가 있는 노래라고 해야할까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세련된 곡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04번 트랙. SECRET IN MY HEART
흡협귀를 테마로 잡은 이유를 이노래를 들으며, 알수있었습니다. 긴장감을 다시 잡아주며, 빠른 멜로디를 다시 살려주는 곡입니다. 의욕적인 리듬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지요.
05번 트랙. EVANESCENT (니혼TV계「닥터 하우스 시즌 1」엔딩 테마곡)
닥터 하우스 시즌 1의 엔딩 테마곡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노래입니다. 하이도의 음색이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06번 트랙. VAMPIRE DEPRESSION
제목부터 의미가 강한 곡입니다. 메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죠. 빠른 비트와 폭발적인 기타음이 너무 매력적인 곡입니다.
07번 트랙. REDRUM
멜로디가 매우 신비롭게 들립니다. 궁금하다고 해야할까요? 하이도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뱀프스의 인기 비결이 REDRUM이라는 노래처럼 신비로운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요? ^^*
08번 트랙. DEEP RED
흡혈귀의 욕망이 가득 담겨 있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긴장감도 절정에 다다른 곡이죠. 카즈의 보컬이 가장 많이 담겨있는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9번 트랙. I GOTTA KICK START NOW (킨테츠 Pass`e TVCM 이미지 송)
TVCM 이미지 송 답게 귀여운 노래라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느꼈던 기타음보다 안정되고 귀엽게 들렸습니다.^^*
10번 트랙. TIME GOES BY ★ GEREZZA 이미지 CF곡
일본 록의 정석을 알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워낙 멋진 곡이라서 그런지 CF곡으로도 활용되었습니다.
11번 트랙. SWEET DREAMS
긴장감은 어느 덧 사라지고... 노래가 점점 끝나감을 알리는 곡입니다. 흡혈귀의 최후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12번 트랙. HUNTING
행복함을 전해주는 듯 즐거운 기타음이 환상적인 곡입니다. 지금까지 노래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약간 어둡고 긴장감이 연속이었지만, 이번곡은 기분을 전환해주는 듯 즐거운 곡입니다.
13번 트랙. SEX BLOOD ROCK N` ROLL
하드한 락으로 열정적인 노래를 보여주는 곡입니다. 너무 열정적이라 심장박동수가 급격히 빨라지는 곡이네요. 저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겨주었던 매력적인 곡입니다.

 - 제가 VAMPS의 앨범을 듣고 받은 느낌을 간략하게 리뷰해봤습니다. -

이번 앨범명이기도 한 VAMPS는 흡혈귀를 테마로 한 것입니다. 첫 1번 트랙에서는 그에 걸맞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섬뜩함과 긴장감이 들었습니다. 트랙을 넘기다보면 어느새, 사운드가 락이라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흡혈귀를 테마로한 앨범 쟈켓도 매우 정교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앨범과 다르게 몸이 살아있는 듯한 고동의 물결이 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운드의 퀄리티가 전작의 앨범 보다 더 향상되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드록인 느낌으로, 팝적인 느낌이었다. 특히 SWEET DREAM의 사운드적 퀄리티는 이번 앨범에서 최고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두곡( HUNTING, SEX BLOOD ROCK N` ROLL) 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드한 락으로 심장박동 수를 빠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왠지 모를 긴장감도 감돌았습니다.


VAMPS의 전체적인 앨범 평을 제 느낌대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번 앨범을 들어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만약 이 노래들을 콘서트장에서 라이브로 직접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아마 표현도 못할만큼 긴장되고 흥분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하이도와 카즈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듣는이에게 숨고를 시간도 주지 않으며 긴장감의 연속이었던 이번 앨범은 일본 음악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명품 앨범임이 틀림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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